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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과다한 화장은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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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믹스 작성일 13-03-18 14:48 조회 1,39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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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화장 정말 심각하다.
아이들마다 연예인들처럼 짙은 화장..
요즘 남자애들도 마찬가지.
선생님들에게 걸리고 또 걸리는 이 아까운 시간들..
혼내는 데 시간은 최소한 5분.
화장 안 한 애들은 이 아깝고 지루한 시간에 이렇게 생각들 한다.

"아참..왜또 화장발 한 애들이.."
"빨리 끝나자..

애들이 화장 안 할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댓글목록 6

지현님의 댓글

지현 작성일

벌점주면 되지않을까요
근데....화장은 연하게는 해도않을까요??
그래두사람인데..호기싱으루.;;.......

318님의 댓글

318 작성일

그래요 내주변 애들중애도 화장을 떡칠하는애들이 많기때문에 어른때까지 화장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화장해도 별로 이쁘지도않은데 왜 얼굴을 상하게하는건지 모르겟습니다.ㅋ 학교에서는 화장검사를 꼭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왜그렇게 화장을하는지 모르겟습니닼ㅋ

아싸라비아님의 댓글

아싸라비아 작성일

그냥 하지 말라고 합니다... 화내면 튑니다.... 참 쉽조 ㅋㅋㅋ...

써니3님의 댓글

써니3 작성일

진짜 학교에서도 계속 여자애들이 화장실에서 틴트는 기본으로 바르고 다니고요.비비발라도 다른학교에서는 썬크림이라서 봐준다고 그러던데요?저도 왜 화장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틴트는 그렇다쳐도요..비비 바르면 얼굴에 이상한거 더 생긴데요.피부에도 안좋고요..여학생들 화장 옅게 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ㅠ.ㅠ님의 댓글

ㅠ.ㅠ 작성일

화장하면 피부 상하고 진하게 하면 이쁘지도 않아!
그럼 않됨
ㅠㅠㅠㅠㅠㅠ

크새님의 댓글

크새 작성일

화장을 이쁘게 하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진짜 못생기게 괴물같이화장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학생이학생답게 꾸미고 다녀야 겠죠.
화장을 못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절제해야 할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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