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꼭!! 부모님말을들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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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루인꽃치타♪ 작성일 13-03-19 12:14 조회 2,311 댓글 2본문
어울려놀고 가고싶은곳 친구들과 같이가보고 학생들은 놀게냅두고 부모님도 일다녀 힘든것은알지만 저희부모님은 같다가 10~11시에 오십니다.. 그러고 돈벌어오며 엄마는 발목이 붙고 갑상선저하증까지 걸려잇고 아빠는 가구를다니시는데 이빨이 4개썩어서 치료를해야되는데 못하시고 등에 파스를5개씩붙이고 우리는 그래서 학우너도 다녀야 생각하지만.. 자기꿈을이 루느넛도좋습니다 부모님의 말도잘듣고 아무리해도 성질이난다!! 그럼 부모님과 대화해 화해하고 햇으면 좋겟습니다... 이상
한가람중 1학년10반 25번 이ㄱ민 이엇습니다.. 위에 저희부모님 이야기 사실입니다.... 댓글필수!!
그리고!! 부모님말좀잘듣고 저도 6학년때까지는 않들엇스니깐 이젠 중이니깐 부모님말을 더 잘들어야겟져??
학생들 힘내고 부모님말 귓들기 ㅇㅋ??
댓글목록 2
오백원님의 댓글
오백원 작성일
님꼐서 무슨 과목의 학원을 다니시는지는 잘 모르겟는데 부모님께서 힘들게 돈벌어서 님을 위해 투자하는건데 이왕이면 고마운마음으로 다니셨으면 좋겟어요 되도록이면 학원시간이 아닐때 짬을 내어서 친구들과 놀아도 될것같고
하지만 너무 힘들면 .. 차라리 학원을 끊고 집에서 문제집으로 스스로 공부를 하겟다고 말씀 드리세요 그리고 정말 집에서 스스로 공부해야지 하고 마음을 먹는거예요
학원에서 보다 더 진도를 빨리나가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놀아도 학원다닐때랑 비슷한 공부량을 공부하실수있을거예요..
제가 고1인데 지금 학원안다니고 집에서 공부하거든요.. 저는 아직 학원다닐 수준이 않되서..중학교껄 공부하고잇거든요 중학교때 공부를 않한터라..
집에서 집중이 않되시면 도서관이나 독서실..무료로 공부할수있는 독서실도 많아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말을 항상 수능해야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부모님도 사람이니까 항상 옳은 판단을하는건 아니거든요 그럴때 막 소리지르지말고 이건쫌아닌것같다고 말하세요
엄마라고 쫄아서 소심하게말고확실하게요 소심하게 말하면 무시할수있으니깐
그냥 친구한테 말하는것처럼 이의를 재기하는거죠
경원이님의 댓글
경원이 작성일동의합니다 꼭 부모님말이 옳을일은 없습니다.저희가 옳을수도있고 무슨 이유가있어서 학원가기 싫다고 하든 학원을 끊어달라고 하든 다 생각이 있으니까 하는 말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 꼐서는 저희에게 뭐라뭐라 하시고 꼭 부모님말을 들어야 합니다.이상 김경원 이었습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