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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상등급물위원회의 들쑥날쑥한 등급처리, 그대로 보고 있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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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등급물위원회가 요즘 들쑥날쑥한 등급처리에 논란이 많은데요.
이 등급처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십시오.
이에 대한 제 생각은 여러 가지 영화에 대한 등급들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임파서블>, <홀리모터스>같은 경우를 살펴보면, 여배우 나오미 왓츠의 가슴노출과 종아리가 심하게 찢어지고 귤을 먹다 토를 하는 등의 장면들에 대한 상당한 문제가 있고, 성기노출에 대해 제한상영가를 받은 것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더 임파서블> 같은 경우 잔인한 장면이 상당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12세, <홀리모터스> 같은 경우 <남영동 1985>는 성기노출이 있었는데도 15세라는 판정을 받았는데 <홀리모터스>는 성기노출로 인하여 제한상영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라이트>는 대사의 야함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았습니다.
위의 경우들을 보면 들쭉날쭉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는 이런 등급문제를 조금 더 확실하게 판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는 볼 수 있을 때도 못 보고 못 보는 것을 볼 때 이런 경우들이 많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어 주십시오.
이 등급처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적어주십시오.
이에 대한 제 생각은 여러 가지 영화에 대한 등급들을 살펴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 임파서블>, <홀리모터스>같은 경우를 살펴보면, 여배우 나오미 왓츠의 가슴노출과 종아리가 심하게 찢어지고 귤을 먹다 토를 하는 등의 장면들에 대한 상당한 문제가 있고, 성기노출에 대해 제한상영가를 받은 것에 대하여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더 임파서블> 같은 경우 잔인한 장면이 상당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12세, <홀리모터스> 같은 경우 <남영동 1985>는 성기노출이 있었는데도 15세라는 판정을 받았는데 <홀리모터스>는 성기노출로 인하여 제한상영가를 받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플라이트>는 대사의 야함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를 받았습니다.
위의 경우들을 보면 들쭉날쭉한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저는 이런 등급문제를 조금 더 확실하게 판정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 식으로는 볼 수 있을 때도 못 보고 못 보는 것을 볼 때 이런 경우들이 많게 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적어 주십시오.
댓글목록

영화4랑님의 댓글
영화4랑 작성일반대합니다 등급처리 더 확실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