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의 휴대폰을 제한? > 주제토론방

저는 반대입니다. 제가 그것때문에 고민이긴합니다. SNS 로인해 몇초뒤에 말이 오가고 해서 계속 핸드폰을 붙잡게 되더군요. 근데 성적보다는 사람들간의 커뮤니케이션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을 알게되고 많은걸 배우고, 진짜 공부가 절실하고 필요하다고 느끼면 자연스럽게 하지 않을까요?

학생 때에 공부도 중요하고 친구도 중요하죠.
등하교 시간에 SNS 보고 점심 시간에 이야기 해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SNS보다 얼굴 마주보고 이야기하는 편이 정감이 있겠죠.

스마트폰이용자수가 늘어가면서 학생들의 중독도 늘고잇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막기보다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옆에서 주의를 주며 사용한다면 괜찮을 것으로 봅니다.

저는무조건적으로 휴대폰을 제한하는것을 반대입니다.

무조건적으로 휴대폰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옆에서 많이 할수 없게 제한만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막는것 보다는 옆에서 그만하라고 해주는게 더 나을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메신저나 SNS같은 것으로 별로 친하지 않았던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도 있고 몰랐던 정보들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휴대폰을 제한하는것에 반대합니다.

학생들은아까말한것처럼조절능력이없기때문에옆에서말하는걸론부족하다생각합니다.또핸드폰말고도친구들과친하게지낼수있는방법은많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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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유라 해도 핸드폰을 제한하지 않는다면 언제어디서라도 할 수 있기 때문에 수업 도중이나 공부 도중 핸드폰을 꺼내서 할 수 있기 때문에 제한이 필요하고 모든학생들이 안그런다 해도 중독 예방을 위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여
저는 뿌까입니다
왜 비공개 글을 해 두셨죠?

저는 학생들의 휴대폰사용은 제한되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우선 학생계층은 청소년계층과 거의 일치하며 청소년계층이 휴대폰중독에 가장 취약한 계층임을 고려할때 학생들이 휴대폰에중독되어 여러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예로 최근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생긴 접근하기 쉬운음란물에 대해서도 취약한모습을 보이는 청소년들이 휴대폰으로 접근용이한 경로를통해 음란물 중독에 노출되는것, 휴대폰 게임에 중독되어 게임중독에 노출되는것, 카카오톡,SNS에 중독되어 오프라인상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기는것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휴대폰 사용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면 자유의 문제로 반대하지만 휴대폰사용을 부분적으로 제한시켜주는것은 학생들의 신체와 건강을 바로 잡아줄수 있을것입니다. 메신저나 온라인시스템을 통해 낯선사람과 친해질수 있는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인해 중독과 부작용이생기는것을 미연에 방지를 해주는 휴대폰사용제한조치는 타당하다고 보는 바입니다.

저는 반대 합니다.
휴대폰을 제한한다고 해도 학생들은 조절 능력이 없기때문에 제한을 한다해도 별 소용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하면 친하지 못했던 친구와 친해질수도 있고 몰랐던 사람들과 친구가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으로 휴대폰을 제하는것을 반대합니다.

하흐님이 말하신것 처럼 학생들은 조절 능력이 없지만 이대로 나두면 학생들은 공부를 하지 않고 핸드폰만 하다가 결국 핸드폰 중독이 될수도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은 핸드폰말고도 사귈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저는 청소년의 핸드폰을 재한해야 된다는 것에 찬성합니다.
휴대폰에 너무 빠져있으면 중독에 걸릴수도 있고, 눈도 나빠지며, 움직이는 활동을 할 시간이 줄어들어서
건강에도 해로울수 있습니다. 또는 핸드폰으로 유해물질을 접할수도 있고, 사기를 당할수도 있습니다.
다른사람과 친해지는 일은 좋은 일이고, 핸드폰으로 인해 정보를 빨리 접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을 적당하게 사용한다면 문제가 될일은 없겠지만 요즘 청소년들은 핸드폰이 없으면
못살정도로 핸드폰을 끼고삽니다. 따라서 현재 조절능력이 부족한 청소년에게서 핸드폰을 재한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청소년들이 휴대폰에 빠져사는건 어떻게보면 당연한 현상일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학원,집을 번갈아 돌아다니는 요즘 청소년들에게는 SNS가 유일한 친구들과의 소통거리일것입니다. 공부를 안하고 휴대폰만 만지는 청소년들에게는 주의를 주는것이 좋겠지만, 공부하다가 틈틈히 하는 청소년들에게서 휴대폰을 제한한다는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해여

휴대폰에 빠지는 것은 분명 안좋은 모습이지만 그것때문에 아이들의 자유를 제한하것은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휴대폰을 제한한다고 해도 어차피 늘어나는 학원때문에 놀지도 못하고 애들이랑 만나지도 못하는데;;
휴대폰대신 밖에서 아이들과 놀아야한다는 근거는 학원을 지나치게 다니는 것도 생각해야할것 같습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아이들이 가끔 자기스스로 공부를한다음 남은시간을 통해서 하는것이 옳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이들의 취미, 노는것을 방해하면 스트레스 까지 받는다고 합니다.
공부 문제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놀면은 안돼고 적당히 하면서 휴대폰 사용을 해도된다고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반대합니다.

저도 학생들이 폰을가져야된다고생각합니다.왜냐하면 부모님들이 아이들이 걱정되면 전화도해야되고급한일이잇을때는 바로 전달해야되기때문입니다.휴대폰을가짐으로써 친구들과 더 가까워질수도잇고 만약 싸움이일어낫을때 직접적으로 사과를하지못하겟다면 핸드폰으로하는것도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 학생들의 휴대폰을 제한하는데 반대합니다. 제한을 하면 급히 연락을 하여야 할때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스마트폰 게임 중독이 심각한 현실이라 학생들이 너무 오래 게임을 하고 있을 때는 부모님들이 약간의 강제적으로 제지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을 하지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솔직히 너무 많은 제한과 규제에 인해, 정신적 압박감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쌓일대로 쌓인 상태입니다. 그런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방법 중 하나가 스마트폰 사용입니다. 그것마저 제한된다면 학생들에겐 스트레스가 더 심하게 쌓일것입니다.
솔직히 스마트폰 중독이라는 것때문에 제한한다고들 하지만, 공부에 방해될까봐 그러는 것이 대부분 아닙니까? 공부는 잘하면 좋지만, 못해도 그만인 것입니다. 공부는 세상을.편히 살아가기 위한 조건중 극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그런공부보단,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이 더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생활에서 제일 중요한건 인간관계와 사람들과의 소통능력이아닐까요?
소통은 실제로 만나서 하면된다구요? 그럼 실제로 만나지 못할때는요? 그때는 소통하지 말라는겁니까? 그리고 직접만나려면 약속 시간과 장소를 정하는등 어차피 스마트폰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요즘 제한한다고 안하는것도 아니고, 제한한다고해서 스마트폰중독이 해결되는것도 아닙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이유로 스마트폰 사용 제한에 반대합니다.

저는 그냥 제한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유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