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에서 개독교집회 금지하자! > 주제토론방

개독교라는 말, 실제 기독교도들이 들으면 좀 기분이 상할 것 같네요.
님의 의견은 타당하지만 개독교라는 말은 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나도 기독교인들에게 개독교라 부르기 싫은데 간혹 열받을 때 이렇게 씁니다.
예수를 두번 죽이는 목사들한테는 결코 좋은 말 안 합니다!

이런 상스럽고 저질스러우면서 전혀 교양이 들어가 있지 않은 주제가 메인화면에 떳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최고라 자부하는 토론실 사이트의 수준을 낮추는 것입니다.
글의 작성자는 토론의 기초가 안되있는 분입니다. 안타깝습니다.

토론실 첫 댓글이 나에게 시비네요!
그런 애들 많이 봐왔죠!

《Re》에메트 님 ,
글을 자세히 읽어보고 말하세요.
개독교인들이 광화문광장에서 한 짓이 교양이 없는 짓이고, 토론을 통하여 다시는 그런한 일이 없도록 하였으면 하는 것이죠.
내가 보기에는 댓글 단 에메트님이 토론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것 같네요. 토론은 이러한 것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제가 이스라엘 많이 응원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가 지금 중동에서는 제일 강한 민주주의 정부입니다. 이스레알 여성들은 다른 중동 여성보다 더 인권이 많고 더 잘 살아요... 그래서 이스레알 대신에 우리는 누구를 응원할 거에요? 이슬람주의적 Hamas?

그리고 자유롭게 이스레알을 응원하면 왜 안돼요? 왜 이런 것을 반대해야합니까? 이해가 안 돼요...

《Re》버브 님 ,
이스라엘이 미국의 등뒤에서 아랍국가들을 차례로 침약하고 있죠. 강한 것은 미국의 군사력이지 이스라엘의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미국도 얻는 것이 있으니 협조를 했겠죠.
문화의 다양성이 있다는 것이죠. 이스라엘에 할레가 있듯이 민족마다 다른 양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버브님,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게 행한 악한 행위에 대하여 눈을 감고 있나요?
몇 천년 동안 예수 팔아장사하면서 전쟁질이나 하는 것들에 대하여 눈을 감고 있나요?? 불쌍한 예수를 두번 죽이는 것들을 용서할 수가 있나요?
지구상에서 남들은 인정 못하고 전쟁질이나 하려는 것들은 없어져야 합니다!

《Re》버브 님 ,
시간 있으면 이라크전쟁에 대한 토론실 글을 읽어 보세요.
미국이 아프칸을 침공한 이전과 후에 여인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졌느가 보세요.
전쟁이후 많은 여인들과 아이들이 더 괴로운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합니다.

《Re》버브 님 ,
미국의 침략으로 일반 어머니 200여만명이 성매매로 내몰렸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이 여성의 인권이라 보지 않는 다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