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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테블릿PC 형태의 전자교과서. 과연 도움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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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전자파일 형태로 보급돼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았던 e교과서가 올 2학기부터 인터넷을 통한 웹서비스로 바뀐다. 이에 따라 PC는 물론 태블릿PC, 스마트폰 등에서도 e교과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중장기적으로 디지털교과서로 전환해 통합된다.
22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CD 형태의 e교과서를 웹서비스로 전환하는 내용의 e교과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2학기용 교과서부터 CD 제작이 전면 중단되고 7월말부터 온라인 e교과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2012.3.23 디지털타임스 中
이제 곧 시행 되는 e교과서. 과연 도움이 될까?
22일 정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CD 형태의 e교과서를 웹서비스로 전환하는 내용의 e교과서 개선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 2학기용 교과서부터 CD 제작이 전면 중단되고 7월말부터 온라인 e교과서 서비스가 제공된다.
-2012.3.23 디지털타임스 中
이제 곧 시행 되는 e교과서. 과연 도움이 될까?
댓글목록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언제 어디서나 교과서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눈이 쉽게 피로하고 내용을 쉽게 고칠 수 있다는 단점도 있겠죠.
멍청이님의 댓글
멍청이 작성일
테블릿 pc를 쓰면 공부에도움도 되고 필사적으로 테브릿pc를 활용해
숙제를 하고 전자사전을 이용해 모르는 단어를 찾아보고 이런것으로 테블릿pc를 활용하여
공부를 하면 성적도 올라 가고 힘든 단어나 공부도 잘할수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