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염색을 해도 되는가?(1-1)4조 > 주제토론방

염색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중학교에서 금지 시키기때문입니다

저는 염색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나하면 자신만의 개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발제글에서 말하고 있는 헌장 제2조는 두발 길이의 제한에 대한 언급이네요. 음, 이것을 두발 염색에 적용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염색을 한다는 것은 인간 본연의 자유입니다. 하지만 학교라는 단체 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두발의 염색 허용 한다면 생활태도가 많이 흐트러질 것 같습니다. 아.. 바빠서 글 달 시간이 없네요.. 이따가 다시 적겠습니다

저는 염색을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학생들에게도 자유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학생들의 자유권..
그 자유권이 있으면 사람을 죽여도 되나요?
그건아니지요. 학교라는 단체생활을 하는데 그러면 중학교에 사복을 입으라고 하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염색을 하면 수업시간에 머리만 만지작만지작 거리고 집중을 안하여 성적이 떨어집니다.
염색을 해서 예뻐보여서 남자친구/여자친구를 사긴다고 하면 뭐가 어떻게 되ㅏ요??

염색을 하면 안되다고 생각합니다. 염색을  하면  보기에도 부담스럽고 안 좋게 보이고 학생답지 않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대학생이 되어서 염색을 하면 좋겠네요.

염색을 하면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염색을 한다고 좋을것도 없고 염색을 하면 학생답지 않기때문입니다.(1-2조)

저는 염색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염색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자기 마음대로 꾸밀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중학생이염색을해도 된다고생각합니다.왜냐하면 학생들에게는 자유가 있을뿐더러
자신만의 개성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자신을 꾸밀줄 아는것 또한 좋은능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중학생이 염색을 해도 된다고생각합니다.

중학생이 염색을 할 자유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에게는 자유와 개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염색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왜냐하면 염색을 하면 뇌세포가 파괴되고 머릿결이 상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자꾸 머리에 신경을 쓰게 되어서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고 학생이라면 학생답게 학교 규정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염색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염색을 하면 공부를 덜하기 때문입니다

염색을 하면 공부를 덜 한다는 말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서울대 연세대 고대 같은 왠만한 대학에 있는 사람들은 모두 염색을 하지 않나요? 염색을 한다고 공부를 덜 한다고 하면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는 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머리색이 다르면 공부를 안하는사람. 평범하면 공부를 하는사람일까요? 펌을 하고 염색을 해도 공부할 사람은 하고 대학 갈 사람들은 다 갑니다. 저는 찬성합니다

염색해도된다고생각한다 왜냐하면 자기개성을 살리기위해서 하는건 나쁘지않다고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염색을 해도문제가없다고생각한다

저는 염색을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을 꾸미는 것은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중학생이라고 염색을 하지못하게 하는것은 학생들의 자유를 막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