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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4-2 두발 자유가 되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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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은 자유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측은 학생의 인권을 주장해서 학생으로써 두발을 자유롭게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인권을 침해 할 권리도 없고 학생의 자유의 권리도 인정해주어야하기때문이다.
또, 헌법이 보장한 국민의 기본권 중 ‘신체의 자유’(헌법 제12조 ①항)를 침해하고 있습니다라는 주장도 하고 있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는 머리 깎기가 곤란하다
개성이 살지 않는다.(한마디로 쪽팔린다.)라고도 하고 있다
반면에 두발보다는 학교 교칙이 더중요하다고 한다. 학교 교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지키지 말라고 하는것이다 자유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는 학교 교칙을 지켜주어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두발의 자유에 찬성한다. 머리는 기리는 것은 자기의 자유의 권리인데 침해 할 권리는 없기 때문이다.
여러분은 두발 자유를 찬성하십니까? 반대하십니까?
댓글목록

성쥬님의 댓글
성쥬 작성일
(3-3)저는 반대합니다.
예쁘긴하죠, 그리고 좋기도하죠. 자신이 마음에 드니깐.
하지만 교복을 맞추는 이유가 뭘까요 ?
단체생활을 하기 때문이죠. 너도나도 파마하고 염색하고.
멋에만 집중하고.
수업시간에는 길게늘린 머리카락을 잡고 한눈팔고있고.
학교라는곳은 學(배울학)敎(가르칠교)배우고가르치는 곳 입니다.
우리는 7시간정도를 학교에서 보냅니다.
공부를 해야하는곳에, 모든학생들이 단체생활을 해야돼는데
그게 어디 학교겠습니까 ?
또한, 요즈음에는 가난한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용실에서 무료로 깎아주는곳도 있습니다.
요즘 그런 봉사활동도 많으니 찾아보시길바랍니다.
학교는 단체생활을 하는곳입니다. 개인생활이 아닙니다.
두발자유를 원하시면 교복도 이참에 사복으로 하셔야죠?
책상도 각자 알아서 사오고.
교과서도 각자사면되겠네요 ?
이러면 안되는거 같습니다. 모두 공동체 생활을 해야돼요ㅎㅎ

흔훈녀님의 댓글의 댓글
흔훈녀 작성일공동체 생활때문에 두발을 규제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같은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머리를 하고 같은 옷을 입어야 할까요? 학생들도 자신들의 개성이 있고 표현으 하고싶어하죠. 단지 성인들보다 강할 뿐입니다. 그리고 두발을 규제한다고해서 과연 성적이 오르고 서울에 있는대학에 더 많이들어가고 규제를 하지않으면 성적이떨어지고 대학진학률도 낮아질까요? 그건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학업에 관심이 없고 노는데에 치중하는 학생들이 멋을 부리느라 머리에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도 있지만, 그러한 학생들만을 보고 일반화 시키기에는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님의 댓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작성일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두발자유는 학교에서 금지를 시킨 것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tosonsil님의 댓글의 댓글
tosonsil 작성일
학교에서 금지 시킨것이면 뭐든지 반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 담배,술 금지를 시키는데 그럼 이것도 반대인가요?
근거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토론sil님의 댓글
토론sil 작성일
저는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두발 자유화가 되어서 머리를 아무렇게나 하고 다니다 보면
자기 멋을 생각하느라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못하게 되면 성적이 떨어질 것이고
그러다 보면 올바른 학교생활이 불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j-h님의 댓글
j-h 작성일저는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규정에 걸리지 않기위 해 더 자주 머리를 관리해야하기 때문 입니다

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두발자유 반대합니다.
학생들 체격이 어른과 같아서, 머리 염색하고 기르고 화장하면 성인과 구분이 안됩니다.
공부 열심히 해서 졸업해서 염색하고 기르고 맘대로 하세요.
두발자유는 좋지만 탈선의 유려가 있네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다고 봅니다.

PeterSeo님의 댓글
PeterSeo 작성일저는 두발자유를 반대합니다. 학생들마다 습성이 다릅니다. 두발자유를 시켜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있고, 멋낸다고 머리에 염색, 파마등 여러가지로 꾸미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전자의 학생들을 생각한다면 두발자유는 가능하겠지만, 후자의 학생들을 생각하자면 두발자유는 반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한국학교에서는 후자의 학생들이 전자의 학생들보다 많죠.

이엘조님의 댓글
이엘조 작성일
저는 두발 자유에 반대합니다.
학교 내에서의 학생의 본분은 공부나 협동심을 키우는 것들이 있다고 할수 있죠.
만약 두발 자유가 실행된다면, 일부의 학생들은 자연스레 그쪽에 신경을 쓰게 되므로
분위기의 문제 등으로 학교 생활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신님의 댓글
박효신 작성일
《Re》성쥬 님 ,
성쥬님 말씀은 이해가 갑니다만, 저는 개성적인 측면에서도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우리나라는 헌법상에 이미 개인의 신체에 대한 자유가 보장되어 있구요,
글쎄요, 공동체 생활.. 중요하죠. 그럼 초등학교와 대학교도 두발규제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는 현재 중고교 위주로 두발규제를 하고 있는데, 초등학교와 대학교도 배움을 받기 위한
장소인데 초등학교와 대학교는 두발자유를 실행하고 있는거에 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초등학교와 대학교 역시 배움을 받는 곳이고 공동체 생활이 중요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두발자유를
하고 있지않나요? 아무런 문제도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책상, 교과서 얘기를 꺼내셨는데 하도
말이 안되서 반박을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는데 반박을 해드리자면 책상과 교과서 등은 국가에서
지급해주는것으로, 두발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여기서 그런 말을 하는건 전혀 맞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박효신님의 댓글
박효신 작성일
《Re》오스트랄로피테쿠스 님 ,
두발자유는 학교에서 금지 시켰죠? 근데 우리나라 헌법상에 개인의 신체에 대해 자유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국가헌법에 나와 있습니다. 학교에서 금지 시키는걸 국가에서 금지 시키고 있다는 말입니다. 국가의 헌법이
우선인가요 아니면 학교의 교칙이 우선인가요?

상일1510님의 댓글
상일1510 작성일
저는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학교 내에서의 학생의 본분도 있으나,
학생에게도 인권이 있고
그 권리를 침해받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두발자유가 된다면 머리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아질꺼라 생각하실수도 있으시지만,
누가 그렇게 몰상식하게 파마나 염색등을 많이할수 있겠습니까?
많이 한다 하여도 부모님의 반대나 머리가 손상되므로 그렇게 신경은 많이 안쓰게 된다고 봅니다.
초등학교때는 두발자유였지만 머리같은데에 수업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신경을 쓰는사람은 없었습니다.
머리의 색깔은 자신의 개성이 될수도 있는데 이런 개성을 무시한다는것은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는것이라 봅니다.

윤솔이님의 댓글
윤솔이 작성일
저는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
학생들이 공부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를 자신을 꾸밈으로써 풀수있어 조금이나마 자유를 얻을있다고생각해 저는 두발자유에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