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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1-2반2조 '초,중,고 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가도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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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가도 되는가?
요즘..'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에 핸드폰을가져가서
수업시간에 몰래하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문제에 대해 토론해봅시다
<기사>
[교실이 무너진다] [2] 휴대전화에 점령당한 교실
초·중·고 교실이 휴대전화에 '점령'당하고 있다. 학생들이 수업 중에 일어난 일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가 하면, 꾸짖는 교사에게 휴대전화를 들이대며 "동영상을 찍어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다.
일부 학교에선 교실에 휴대전화를 갖고 오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상당수 학교는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교실을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지게 만드는 주범 가운데 하나로 '무분별한 휴대전화 사용'이 꼽힌다.
얼마 전 경기도 남양주의 한 고교 교사가 학생에게 5초간 엎드려뻗쳐 등을 시켰다가 "학생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일도 휴대전화에서 비롯됐다. 같은 반 친구가 다른 반 학생에게서 빼앗아 넘겨준 휴대전화로 수업시간 중 화상(畵像) 통화를 한 학생을 교사가 꾸짖고 벌을 줬다가 징계처분을 받은 것이다.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4월에 발생한 교사 폭행 사건도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압수당한 학생이 일으킨 일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 A(50)교사는 수업이 시작됐는데도 껌을 씹고 책상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학생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여러 번 주의를 줬다가 학생들에게 당했다. A교사가 문제의 학생을 불러 30cm 자로 손바닥을 한 대 때리자 학생 5~6명이 몰려들어 "야, 빨리 찍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자"며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든 것이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 B교사는 학생을 교단으로 불러 혼내자 그 학생이 뒤를 돌아보며 "야, 찍어!"라고 소리치는 일을 경험했다. 경북 포항의 한 고교 교사는 "한 반 학생의 20% 정도는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수업을 받고 있다"며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고 말한다
요즘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통제를 하고있고,수업시간에 걸리면 해를 입을 것이라고생각해,수업시간에는 사용하지 않을것이다(찬성측근거)
휴대폰을 수업시간에 만지면 전자파때문에 속이메스겁고,귀가아프고,귀속이 우웅한 증상을보여 이로인한증상이 계속되면 합병증도 동반하므로 핸드폰을 가지고오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학교에 핸드폰을가져오면 안된다(반대측 근거)
<...여러분의 의견을 말해주세요....>
요즘..'초,중,고' 학생들이
학교에 핸드폰을가져가서
수업시간에 몰래하는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문제에 대해 토론해봅시다
<기사>
[교실이 무너진다] [2] 휴대전화에 점령당한 교실
초·중·고 교실이 휴대전화에 '점령'당하고 있다. 학생들이 수업 중에 일어난 일을 휴대전화로 촬영해 '인터넷 생중계'를 하는가 하면, 꾸짖는 교사에게 휴대전화를 들이대며 "동영상을 찍어 신고하겠다"고 협박하기도 한다.
일부 학교에선 교실에 휴대전화를 갖고 오는 것을 금지하고 있지만 상당수 학교는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학생들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 최근 교실을 통제 불능의 상태로 빠지게 만드는 주범 가운데 하나로 '무분별한 휴대전화 사용'이 꼽힌다.
얼마 전 경기도 남양주의 한 고교 교사가 학생에게 5초간 엎드려뻗쳐 등을 시켰다가 "학생인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일도 휴대전화에서 비롯됐다. 같은 반 친구가 다른 반 학생에게서 빼앗아 넘겨준 휴대전화로 수업시간 중 화상(畵像) 통화를 한 학생을 교사가 꾸짖고 벌을 줬다가 징계처분을 받은 것이다. 울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지난 4월에 발생한 교사 폭행 사건도 수업 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압수당한 학생이 일으킨 일이다.
지난해 12월 서울의 한 초등학교 6학년 담임 A(50)교사는 수업이 시작됐는데도 껌을 씹고 책상 사이를 왔다 갔다 하는 학생에게 "자리에 앉으라"고 여러 번 주의를 줬다가 학생들에게 당했다. A교사가 문제의 학생을 불러 30cm 자로 손바닥을 한 대 때리자 학생 5~6명이 몰려들어 "야, 빨리 찍어. 찍어서 (인터넷에) 올리자"며 일제히 휴대전화를 꺼내 든 것이다. 경기도의 한 중학교 B교사는 학생을 교단으로 불러 혼내자 그 학생이 뒤를 돌아보며 "야, 찍어!"라고 소리치는 일을 경험했다. 경북 포항의 한 고교 교사는 "한 반 학생의 20% 정도는 휴대전화를 손에 들고 수업을 받고 있다"며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고 말한다
요즘은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통제를 하고있고,수업시간에 걸리면 해를 입을 것이라고생각해,수업시간에는 사용하지 않을것이다(찬성측근거)
휴대폰을 수업시간에 만지면 전자파때문에 속이메스겁고,귀가아프고,귀속이 우웅한 증상을보여 이로인한증상이 계속되면 합병증도 동반하므로 핸드폰을 가지고오면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학교에 핸드폰을가져오면 안된다(반대측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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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리타닌님의 댓글
리타닌 작성일,,음 전 핸드폰보다는 선생님들의 교권추락으로 보는대요. 요즘 애들..-..음 저도 고딩이지만- 은 정말 선생님한테 대들고 욕하고 반항하고.. 특히 초딩들.. 심각하더라구요? 그런데 핸드폰까지 겹치니, 더욱 더 죽을맛이겠죠.. 끙.. 결론은 근본적인 원인은 선생님들의 교권추락으로 인한 일이기 때문에 핸드폰규제보다는 선생님들의 교권관련규제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댓글
??! 작성일
"리타닌"님 말 대로 휴대폰 문제는 교권추락의 한 단면으로 봐야 할거 같다. 하지만
이미 자유화 민주화 바람이 불대로 불어 수직적인 관계를 원치 않는 요즘 세상 풍조상 선생님들의 교권 부활은 낙타가 바늘귀에 들어가는것 보다 더 힘들 것이다.
그러니 우리나라도 점수제를 도입해 좀 거친 표현을 빌리자면 공부할놈은 하고 않하려면 말아라 식으로 나가는게 옳다고 생각한다. 자유 민주주의 답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