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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학원 꼭 다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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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혀니왕자
댓글 13건 조회 3,772회 작성일 11-11-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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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1 김동현입니다.(말이 좀 이상하면 죄송합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는데 처음 몇달간은 괜찮았습니다.
공부도 잘되는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원은 자기가 하고싶은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선생한테 이끌려 억지로 공부하는 것이다.
저는 그 학원땜에 모든 계획이 다 취소되지요.
저녁에 운동할려고 꼭 다짐해도 학원 갔다오면 10시 힘들고 피곤해서 그만 두고요
그리고 학원을 아무리 좋은데를 다닌다고 해도 성적이 안 오른다고
저는 아빠한테 도서관에서 마음잡고 제가 원하는 공부를 하고싶다고 말씀을 드렸죠
하지만 아빠는 제 맘도 몰라주고 무작정 저는 싫은체로 억지로 다녀야 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학원은 상위 1%만 가르치기 위해서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머지인 99%는 선생님 월급으로 이용당하는 것 같더라고요.
괜히 돈만 버리면서 시험 성적도 잘 안올리고 스트레스만 싸이고...
저는 왠지 자유를 뺏기고 꼭 무언가에 이끌려 다닌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왜 내가 하고싶은 것은 못하고 꼭 그것만 할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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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K님의 댓글

meisterK 작성일

학원이라는 사설교육기관은 배우고 싶은 것을 원하는 만큼 골라서 배우는 곳이죠. 하지만 우리 나라의 사교육은 그 구조와 기능이 다소 많이 변질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적정 나이가 되면 필수적으로 학원을 다녀야만 되는 식으로 말이죠. 예로, 태권도장은 초등학교때 하다가 2품이나 3품정도까지만 하고 중학교에 들어가면 영어, 수학은 필수...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인지도가 높은 대학에 가기위해 수능시험문제를 잘 찍을 수 있는 요령을 배우러 학원에 등록하는 것이죠. 근본적으로 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의 관념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론 작성한 발제글은 토론이라기보다 개인 고민상담이라고 생각되는군요. 그리고 세상은 내가 원하는 것만을 하면서 살수는 없습니다. 내가 원하는 공부를 자발적으로 하고 싶다면 아버지께 기회를 달하고 해보세요. 독학으로 시험점수를 올리면 믿어주리라 생각됩니다. 원하는 것을 얻기위해선 상응하는 대가가 필요한 법이죠. 이 정도는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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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찬가님의 댓글

어린찬가 작성일

학원이란 , 우리가 배우고 싶거나, 또는 취미,관심등이 있어 따로 돈을 내고 공부를 하는 곳인데요.우선 김동현님께서는 학원이 싫고,힘들고 그런 쪽이신것같은데. 부모님들이 자신의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는 이유는 성적을 올리기 위함 입니다.만약 김동현님께서 전부터 차근차근 공부를 해서 , 부모님께 실뢰를 주셨다면, 아버지께서 김동현님한테 학원을 보낼이유도 없고, 만약 보냈더라도 전에 끊으셨겠죠. 그리고 학원 교사들이. 뭐 1%는 잘하는 애들만 모아서 심화학습만 시키는것같고. 나머지는 대충대충 돈벌기위해서 하는것 같고. 라고 하셨는데. 그말은 듣기가 좀 거북하달까. 그 99%도 당연히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들이 성적이 올라갔으면 하는마음은 다있어요, 자신이 가르치는데 만약 그 학생이 성적이 않좋다면 ,..이왕 돈받고 하는건데, 당연히 성적이 올라가면좋죠. 그리고 요즘 학생들도 학교에서 공부를 잘 안하더라고요. 거희 학교에서는 자고, 학원가고. 학원숙제 밤 늦게 까지하고, 다음날 학교와서 자고. 이게 요즘 학생들의 모습같더라고요, 학교가 학생들에게 어떤 배움을 주는지,목적은 뭔지. 이런것도 명확하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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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반짝님의 댓글

별이반짝 작성일

저는 학원이란 자신이 배우고 싶거나 못하는 부분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다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의 뜻으로 인하여 억지로 학원에 다니는 것은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자신은 가고 싶지 않은데 억지로 계속 다니게 되면 오히려 그 학원에서 가르치는 것과 적이 될수도 있고,자신의 시간을 낭비하는 셈이 됩니다.자신이 학원에서 공부하고 싶지 않고 스스로 집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하고 싶으시다면
부모님께 신뢰감을 드려야계죠.집에서 정말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등등...
단!부모님께서 학원을 그만두는 것을 허락하신 뒤에는 집에서 학원에서 했던 양만큼 공부 하고 그 어느때보다도 열심히 하셔야 됩니다...(제 친구 같은 경우도 여러가지 학원을 다니고 학교에 오면 학원숙제만 하거든요.
불쌍하더라고요.매일 매일 학원숙제에 시달리고...그런데 이렇게 매일 학원 가서 공부하고 학원숙제하고 해도 시험 성적은 보통이라고 해야하나요???
이점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공부는 자신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는 것이라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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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이님의 댓글

영철이 작성일

학원을 꼭다니지는 않아도됀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다니지 않는다면 성적이 떨어지겟지요?..만약 학원을 가지않는다면 숙제도 하지않고 공부도 하지않아서 성적이 내려갈것입니다.그러나 자신이 아주 열심히 하면 학원을 다니는 사람을 이길수도있습니다..자신의 노력에 따라공부를 하면되기 때문에 학원을 꼭다니지 않아도됩니다..단지 불리할수 있기는 합니다..열심히 공부만 하면 무조건 성적나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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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필순님의 댓글

강필순 작성일

인간에게는 태어날때 부터 주어지는 인권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권이란,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특권과 책임이 주어지는 기회를 말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것에대하여 법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자신이 판단하고 행할수있습니다.

따라서 학원 같은경우 부모의 억지로 인해 끌려 가는것은 현재로서는 올바르지 않다고 보지만,
미래를 봤을경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집에 잇으면 공부 하는 습관, 그에대한 집중력이 감소
되지만 학원에 있으면 선생님께서 리드를 해주면서 공부패턴을 익혀가게 되겟죠.

따라서 학원같은경우, 자신이 자기주도학습을 할 자신이 없으시다면
학원에가서 선생님의 리드에 따라서 공부를 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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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님의 댓글

촌장 작성일

아.. 님 공부 해도 안되니까 그냥 다니지마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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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님의 댓글

스트라토 작성일

안해도 됩니다. 대신 그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자신이 없다면 하지마세요. 자기도 힘들고 부모님도 힘들어지니까. 아시겠죠? 내가 이렇게 끌려다녀서.. 이 공부만 해서.. 또, 내가 무언가를 이루고싶고 하고싶은게 있는데 학원과 학업때문에 지장을 많이 받는다? 주위를 좀 더 둘러보세요. 진지하게 부모님과 선생님등.. 좋은 조언을 주실 분들이 많을겁니다.. 안타깝지만 그런분이 전혀없다면.. 타고난 복이 없는거지만.. 다행히도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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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큰난쟁이님의 댓글

키큰난쟁이 작성일

제 생각에 학원이라는 것은 자신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좋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학원이 공부하는 학원 뿐 아니라 음악학원 미술학원 등 다양한 분야의 학원들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학원들 때문에 자신이 스트레스를 받고 그런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죠.
또한 아버님께 말씀들인것이 막연히 도서관에서 공부한다 였다면 그건 자신의 정확한 사정을
구체적으로 말씀들이지 않은 김동현님께 책임이 돌아간다고 봅니다, 저는.
그리고 아버님께 자신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린다면 아버님께서도 생각해보실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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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틴님의 댓글

액틴 작성일

부모님들이 살던 세대가 어렵고 현제 사회 상황을 아시기때문에 님을 걱정해서 학원에 보내시는걸껍니다. 공부를 잘하는게 미래에 그나마 안정적으로 살아갈수있는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나중에 고등학교 가시면 고등학교에서는 진도를 엄청나게 나가요. 시험범위 맞춘다고.. 반에 30명이있다하면 23명이상은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안다녀서 이해못하는애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계속 반복해서 설명해주진 않습니다. 그러니 싫어도 참고 열심히 다니시는게 좋을것같아요.(나도 다니기 싫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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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uality님의 댓글

Equality 작성일

학원을 다니던 안다니던 그것은 자신의 결정이자 선택입니다. 부모님의 결정에 휩쓸리지말고 자신의 의지를 나타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학원을 다니는것이 자신의 적성에 맞지않는다면, 인터넷강의를 듣는것도 좋고, 문제집을 풀면서 자신이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스스로 공부하려면 그만큼의 집중력과 자신을 다스릴수 있는 마음이 필요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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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dsaa님의 댓글

zzdsaa 작성일

저는 자신의 생각에 따라 판단하면 되겠다고 생각되네요
동현씨가 학원이 가고 싶지 않으면 가지마세요. 억지로 가면 스트레스 받아서 공부하는데에 더 지장이 가거든요
그리고 학원에 가고 싶으면 학원에 가서 열시히 공부하세요
그러면 잘 판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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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마마님의 댓글

사바마마 작성일

학원을 다니는 것은 양면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학원을 다니면 공부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학생때는 시간이 부족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또 혼자서 공부하기에는 이해가 안가서 진도나가는게 지지부진할 수가 있습니다. 또한 중고등학생은 아직 어린나이이기 때문에 의무나 책임보다는 당장에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게임, 놀이와 같은 것에 쉽게 빠질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부에 방해되는 요인들을 제거하고자 학원을 다니거나 개인교습을 받아 공부의 효율을 달성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타율적으로라도 확보할 수 있게됩니다.

물론 발제자가 말한것 처럼 학원을 다닌다는 것은 공부를 하는 당사자의 의도와 상관없이 억지로 다니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은 말한것 처럼 부모님도 대부분의 학생이 학원다니는 것을 싫어하지만, 장기적으로 좀더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다니게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는데 학원에 다니게 되면 친구들을 못만난다던지, 체력증진을 위해서 운동을 할 시간이 부족한다던지 여러가지 부작용도 있겠는데요, 이러한 부작용보다 유용한 점이 많다고 생각되어서 우리나라 사회에 학원이 범람하고, 부모님들이 유명하다는 학원이면 너나나나 가릴것 없이 자식들을 학원으로 보내는 거겠지요.

저는 지금 직장인으로서 중고등학교때 공부를 잘하는 축에 해당하였는데요, 제가 자라난 곳이 강남 8학군이라는 학원가로 유명한 대치동이어서 학원을 엄청 많이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학원을 다닐때에는 정말 제 의사표현으로 다닌 곳도 몇곳 있었지만, 대부분은 제 의사와는 상관없이 억지로 다녔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제 친구들이 다니니깐, 저도 어쩔수 없이 부모님이 보낸것이었지요. 근데 지금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어렸을때 학원다닌 것은 반은 제 인생에 도움이되고 반은 도움이 안되었던거 같습니다.

우선 도움이 되었던 면은 어린 나이에 공부하는 법을 알려주고, 정말 필요한 부분만 빠른시간내에 공부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머리가 그렇게 좋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 수능성적은 전국적으로 상위권에 랭크되었습니다. 저는 이게 제 노력과 실력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학원의 도움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고2때인가 저혼자서 자습서를 사다가 세계사를 공부한 적이 있었는데요, 하루종일 공부했음에도 진도는 10장을 넘기기 어려웠습니다. 그당시에는 몰랐는데 지금와서 돌이켜보면, 세계사를 어떻게 공부할지 몰라서 토씨하나 안빠뜨리고 죄다 외우려 했기 때문에 진도가 안나간거였습니다. 결국은 지금 필요한 것만 외웠어야 하는데 불필요한것도 죄다 외우려다보니 기억에 남는 것은 하나도 없게되더라구요. 즉 저는 학원이 좋은게 쉽게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게끔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제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면은, 앞에 말씀드렸듯이 제가 학원가에서 자라다보니, 제가 어렸을때 무엇을 궁금해하고 자발적으로 찾아서 공부하려는 습관이 들기 보다는, 제가 먼저 궁금하하기 전에, 학원선생님들이 친절히 모든것을 알려준점입니다. 중고등학교를 학원 선생님들이 쉽게 먹여주는 교육이라는 밥을 얻어먹다보니, 막상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나니 자발성과 탐구력이 떨어지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가 다닐당시만 해도 대학생은 공부를 별로 안하는 분위기여서 대학때는 중고등학교때 먹여주는 공부만 하던 습관으로 인한 폐해를 느끼지는 못했는데요, 막상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보니 지방에서 학원안다니고 혼자 자습해서 공부한 친구들과 비교해볼때 엄청나게 자생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직장은요 어느 누구도 친절하게 하나부터 열까지 안알려주더라구요. 밤새 고생하고 먼가 하나 어설프게 만들어내면, 그때 툭 던지는 말로 "이건 뭐가 잘못했으니 다시 생각해서 고쳐와"라고 잘못된 점을 짚어줄 지언정, 하나하나 어떻게 하라고 가르켜 주지 않더라구요. 또 저같은 경우는 시행착오를 겪지 않기 위해 업무 시작전에 미리미리 준비하고 노력하였으나, 문제는 어렸을때부터 새로운 것이 닥쳤을때 어떤식으로 접근해야하는지 그 방법을 몸에 베지 않았기 때문에, 업무전 사전 준비 노력도 효과가 없었던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결국 몇년이 흘러 중고등학교때 수동적으로 공부하는 습관이 이제는 사회에서 생존을 위해서 능동적으로 탐구해서 업무를 파악하고 진행하는 단계로 오기까지 정말 많은 고생을 했던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제 경험을 토대로 학원다니는 것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하지만 단점도 제가 언급했지만, 지금 자식을 낳는다면 그리고 학원에 보낼 나이가 된다면, 저는 최소한 수준이라도 학원을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면 어렸을때에는 유혹도 많고 공부하는 방법도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제를 달았듯이 "최소한 수준"의 학원만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학원은 보내되 소극적으로 보내는 이유는, 우선 학생도 인간이고 아무리 부모라도 제 자식의 시간을 마음대로 규정하고 지도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학생도 공부를 하기위한 어느정도의 시간은 강제적으로 할당은 해주겠지만, 필수적인 공부와 학원다니는데 필요한 시간 외의 시간은 아이가 자유롭게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공부만 한다고 공부를 잘하는 것도 아니고 설사 공부를 잘한다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여가 시간에 책을 읽는다는지 아니면 게임을 통하여 스트레스를 풀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는 아이가 되어 더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는 가능성 또한 열려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학생도 사람인데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발제자가 정말 학원이 다니기 싫다면, 왜 학원이 다니기 싫은지 부모님께 논리적으로 학원다닐때의 장단점을 분석해서 제시하십시요. 그리고 무조건 학원을 안다닌다고 주장하기 보다는 최소한의 학원은 다닌다는 자세로 양보할 것은 양보하고 챙길것은 챙기는 현명한 판단과 주장을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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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님의 댓글

만재 작성일

저는 다니는것과 다니지 않는것 모두 장단점이 있으니, 동현씨의 선택데로 하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예습이마, 복습을 하고 성적을 올려주는등 장점과 피곤하거나, 하고 싶은것을 못하는등 단점이 있으니, 잘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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