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제 수업, 이루어 지는 것이 좋을까? > 주제토론방

물론 님이 의견에도 일리는 있지만 제 생각에는 주 5일쨰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주말에 학교를 안감으로써 아이들은 그 시간을 자유롭게 쓸수있습니다 운동을 할 수도 있고 숙제를 할 수도있고 아님
친구들과 수다떨던가 컴퓨터하던가 티비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일부 사람들은 이 여가시간을 학생들은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그냥 학교에가 억지로 자습이라도 시키는게 낫다 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이 계시는데 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사용할지는 학생마음이라 유용하게 사용할수도 유용하지 않게 사용할 수도 잇습니다 그러나 전 최소한 기회라도 줘봐야 한다 생각합니다  일부사람들처럼 "학생들은 분명 이 여가시간을 이렇게 사용할테니 안 주는게 나"
라고 하면 아예 가능성을 막는 일아라 생각합니다 제가 말재주가 없어서 재가 말하고자하는 바를 재대로 표현하기가 좀 어렵군요 이상 부족한 답변이였습니다

윗분말씀도 일리는 있지만 저는 오히려 주 5일제에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이 여가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학생도 있지만 PC방에 가거나 집에서 컴퓨터만 하는 학생들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럴바에는 학교에서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행하여 학생들의 여가를 돕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위에님이 하신것과같은 학교도 있겠지만 저희학교는 토요일날 격주로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행합니다
그렇게 다른학교들도 특성화 프로그램을 실행하는것이 주5일수업보다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5일제를 시행하게되면 방학이 줄어들게 됩니다.학생입장에서 주말을 항상 쉬는것보다 방학을 기렉 가지는것이
훨신좋습니다. 저도 학생이니만큼 방학이 줄어든다는것이 싫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입장에서는 어린아이들이
걱정되고 또 부모님이 쉬는날이면 놀러가자 보챌것이기 때문에 부모님들도 힘들어 하실겁니다.
그래서 저는 주5일제에 반대합니다.

저도 주 5일제에 반대합니다.

고등학생이 되면 주5일제든 뭐든 결국 주7일제가 되고

초,중등학생들은 토요일날 재량활동이나 동아리, CA활동을 함으로써

자기계발을 할 수있는 좋은 시간이죠...

저는 5일제 수업에 찬성합니다. 왜냐하면 5일제수업을 하면 일단 학생들이 주말에는 집에서 쉴수 있으므로
월요일같은평일날에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졸지 않고 수업제 잘참여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5일제 수업의 좋은점은 선생님들도 피곤하지 않고 잘 수업을 진행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한 학교에가서 억지로 수업하는것보다는 그시간으로 자기 개발을 할수잇다는것이 저는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제 부족한 의견이었습니다 홍은*** 10523***

저는 주5일제에 찬성합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비만율이 얼마나 높은지 아십니까? 그리고 기초체력검사를 하면 가장 높은 등급의 학생은 한 학급에서 1% 남짓 나온다고 합니다. 주 5일제 수업을 함으로써 주말에 운동으로 몸의 체력을 기르고 더 나아가 정신적인 체력도 성장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땀흘리고 난 다음의 그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한 가족들과의 대화가 부족한 현대사회에서 가족과의 시간을 늘림으로써 가족간의 친목을 더 돈독하게 쌓을수가 있습니다.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면서 좀 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하는 시간과 같은 취미생활을 하면서 서로를 좀 더 이해하여 화목한 가정을 꾸릴 수가 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바쁘게 살아가는 이 시대에 빗대어 저는 이 속담을 이렇게 바꾸고 싶네요. 공부와 일도 휴식후집중!!

토요일에와서 계별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 것이지만, 전 주 5일제 수업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토요일날 같이 휴일날은 친구들과 함께 축구, 농구 등에 운동을 하거나, 5일 동안 공부했던
피로를 풀겸 컴퓨터 게임도 1~2시간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요일까지 나와서 공부를
해도 학생들이 너무 피곤해서 수업에 집중이 않됩니다. 그만큼 공부도중요하지만  휴식도 더 중요한겁니다
휴식을 해야 공부가 잘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주 5일제에 찬성합니다.
홍은*** 10528

저는 주 5일제 반대합니다.
이건 솔직히 자신이 처해진 입장마다 달라요.학생측에서는 5일제가 좋을것이고.부모측에서는 5일제가 않좋을 것이고.그런데 학생측도 두 파로 갈려요. 주 5일제를 하면 월화수목금 이 5일이 모두다 7교시로 변할것이고. 그리고 학교에서도 힘들어요. 학교에 그 많은 방과후는 어떻하란 말입니까..? 뭐 약 2시간 잡자하면 9교시 내요. 만약 그렇게해서 학교에서 9교시를 했다 쳐요. 그럼 그 학원들은 어떻하란 말이죠?  학원은 법으로 10시 까지만 하기로 되어있는데요.그러면 학원 측에서도 손해를 보는거죠. 그리고 학생들이 주 5일제 한다고 토요일에는 신나게 놀줄 아십니까..? 다 공부합니다. 그래서 토요일 하나 쉰다고 그게 있으나 마나 인거죠. 어쩌면 학생들을 더 피곤하게 할지도 모르고요. 그리고 학생들이 늦게 끝날수록 성범죄나, 그런 악질..들이 늘어날 확률도 높고. 여러 문제점이 나타날것입니다.
그래서저는 주 5일제에 반대합니다

저는 주 5일제 수업에 반대합니다.
학교에서 설문조사로 나왔을때에는 토요일날 학교에 나오지 않아도 된다니~~!!!당연히 찬성이었습니다.
그런데 주 5일제 수업이 실시되고 나니 불편한 점도 꽤 있더라고요.
예정되어 있던 학교 재량 휴업일에 학교에 가야 되고,방학날도 일주일 정도 늦춰지고...
토요일날 학교에만 안 가는 거지 일수는 비슷합니다.
또한 맞벌이 부보를 둔 아이들을 위해 특별활동들을 하기는 하지만 주말에 학교에 혼자 나와서 이러한  특별 활동을 받는 것 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교실에서 수업을 받는 것이 더 즐겁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주 5일제를 실시하면 보통 토요일날 하던 계발 활동이나 학급별로 하는 파티들을 할 수 없게 됩니다.
평일에는 진도를 나가야 하기 때문이죠.
이러므로 저는 주 5일제 실시에 반대합니다.
(물론 주5일제 실시에는 장점도 있습니다.)

전 주5일제 수업에 대해서 반대합니다.
물론 주 5일제를 시행하게 된다면 학생들이 학업부분 뿐만 아니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질 수 있는데, 그건 극히 일부의 학생이고 나머지 대부분 학생들은 학업을 등한시하고 놀기만 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처럼 주5일제를 부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고, 부분적으로 시행하는 날은 공부가 아니라, 자신의 취미와 특성에 맞는 동아리활동에 가입하여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견문을 넓혀주는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우리나라 인재양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토요일에 학교나오면 동아리활동같은것들을 하기는 하나 이는 제대로 한다고 볼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더군다나 주중에 숙제며 뭐며하면서 치였을 고등학생들의 경우에 금요일토요일은 정말 피곤이 극에 달합니다. 비록 일요일이 있기는 하나 일요일마저도 쉬는게 쉬는게 아니죠. 학원갔다가 어디갔다가하면 더 피곤해질 뿐더러, 정작 쉴수 있는 시간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저도 주5일제를 하게되면 동아리시간같은것들이 없어지게 되는점에서는 조금 서운합니다만, 토요일 하루더 쉴수 있게 됨으로써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더 피로를 풀 수 있고 이로인해 능률이 오르게 된다면 굳이 반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5일제 찬성합니다.

주5일제를 찬성하는 첫번째 이유는 학교밖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학생때는 배워야 하는 시기로 기본적으로 학교에서 정규 교과과정을 교육함으로써 필요한 덕목과 교양 지식등을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은 한계가 있으며, 야외활동이라던지 체육활동 등을 통해서 다른 종류의 배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교육은 학교 선생님은 가르키고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암기하는 주입식 교육으로서 암기하는 뇌는 발달할 수 있으나, 창의성과 활동성을 요구하는 뇌는 발달이 더디게 됩니다 .따라서 학교교육은 주 5일로 끝내고 학생들에게 이틀의 주말을 보장해 줌으로써 학교교육외의 직접 돌아다니고 활동하면서 체험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5일제를 반대하는 분들중에 주5일제 시행으로 학생들이 탈선하고, 학생들이 정신적으로 아직 미성숙해 스스로 통제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대문에 주말을 비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험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물론 이러한 가능성이 올라가는 것은 사실이나, 이는 학교와 가정에서 그리고 교육당국의 제도적 보안장치를 마련한다면 충분히 방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야기될 것을 두려워해 주말 자율학슴에 따른 가치를 무시하는 결과를 초래하면 안됩니다. 예를 들어 학생들에게 주말에 교외에 나가 현장 사진을 찍는다던지, 박물관이나 미술관에 견학을 다녀오게 하고 감상문을 쓰거나 학생들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도록 유도한다던지 하는 방향으로, 주말을 최대한 효과적으로 사용하게끔 지도할 수 있습니다.

제가 주5일제를 찬성하는 두번째 이유로 우리나라 학생들은 지나친 학업에 어려서부터 스트레스에 많이 노출되어있으며, 잠이 모자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주중에 이렇게 지친 상태에 놓여진 아이들에게 적어도 주말만큼은 누적된 피로를 회복하거나 공부외에 본인이 좋아하는 것을 하게끔 시간을 확보해 주는 것이 아이들의 인성과 육체적 발달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합니다. 초중고생을 막론하고 우리나라 학생들은 선진국 학생들에 비해 학교(학원 포함)에 있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며, 잠자는 시간이 적어 어려서부터 피로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피로함은 사람을 수동적으로 만들게 되어, 교육을 받을 때 수동적으로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을 야기하게 됩니다. 피로에는 장사없다고 참을성 있는 어른들도 피곤하면 제할일을 제대로 못하고 사무실에서도 꾸벅꾸벅 조는데, 학생이라고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경우 주5일제 시행으로 학생들에 대한 사교육비 지출 부담이 늘 우려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즉 학생들이 토요일 학교를 안가는 대신 쉬거나 현장학습 등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것을 수학하는 것이 아니라, 비싼 돈 주고 학원에 가서 학교에서 배울 것은 대신 배울 위험이 있는 것입니다. 이 경우 교육당국에서 연간 몇시간 이상 견학을 하거나 박물관에 가거나, 한것에 대한 평가를 매겨서 입시에 반영함으로써 학생들이 학원이 아닌 문화 시설로 모일 수 있도록 제도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합니다. 극단적인 방법으로넌 일주일중에 하루나 이틀을(이왕이면 주말) 학원수업을 전면적으로 금지하는 날로 지정하고 파파라치 제도를 활성화 하여 토요일은 정말 학원이 아닌 집이나 야외에서 보낼 수 있도록 강제하는 방법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5일제를 찬성하는 이유는 어른과의 형평성 차원에서 학생들이 보호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노동시장에서 노동자 보호 측면에서 , 강제적으로 주5일 근무를 법제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주간에 몇시간 이상은 야근을 못하도록 금지해 놓았습니다. 이는 어른들도 주중에 열심히 일하면 주말에 힘이 들기 때문에 주말 2일은 강제적으로 모든 사업체가 쉬도록 하게끔 법으로 강제한 것입니다. 이처럼 등치큰 어른들은 줌라에 쉬는데, 아직 신체적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학생들은 사교육비 문제라던지, 청소년 탈선문제등의 이유로 피곤해도 주말에 학교에 가게끔 내몰리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주 5일제를 싫어하는 노동자나 학생들이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들은 그만큼 일과 공부에 대한 열의가 있는 사람들이므로 굳이 학교에 와야만 배움을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소수가 될 수 있는 이러한 의견은 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젊은 애들 참 힘들겠다고 남의 일처럼 이야기 합니다. 실재로 어린 학생들을 보면 무슨 학원을 많이 다니는지 쉬지도 못하고 피곤한 상태로 학교와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학생들이 불쌍하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제대로 쉬거나 교과외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환경을 만들어줘야 할 책임이 어른들에게 있습니다.

반대합니다. 저희만그런지 다른학교도그런지는모르겠으나, 예전엔6교시3번,7교시2번,토요일2교시였으나,
결과적으로는 7교시가4번으로 늘어나 2교시를 더하게 되었습니다. 토요일2교시를 1교시씩 평일에 넣은건데요,
한달에 두번만 쉰다는점을 고려해본다면 오히려 두시간을 더 수업하기때문입니다. 학생들이 적응이안되서 매우 고통스러워합니다ㅜㅜ..

저도 반대합니다. 주 5일제를 하면 가족들과 함께 있을 시간이 많아지고 체험학습도 자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보통 학생들은 주 5일제를 하면서 주말에 시간이 있어도 활용을 못하고 집에 있게 됩니다. 거기다 맞벌이하는 부모님들이 많아 혼자 있을 시간이 많습니다. 그럼 시간 활용도 못하고 허무하게 보내게 됩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제일 기다리는 방학은 주 5일제로 인해 수업일수을 맞춰야되서 방학이 짧아지게 됩니다. 오랜 기간 체험학습을 할 수 있는 방학이 짧아지면 숙제도 많은데 학생들은 촉박해지게 됩니다. 거기다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이 쉬면 부모님들도 부담이 되고 매주 체험학습을 할 수 없기때문에 집에서 허무하게 보내는 일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주말에 선생님께서 내주시는 숙제를 하는 거 빼고는 별로 하는게 없어 허무한 때가 많이 있습니다.예전에 토요일을 다닐 때에는 다른 날보다 일찍 끝나고 하는 것도 많이 없기 때문에 많이 부담이 없었습니다. 주 5일제보다는 방학을 방학을 쉬어서 체험학습을 오랜 기간 갔다 오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 5일제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