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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요즈음 학생들,흡연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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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학교에서 중학생들이 담배를 너무 많이 피고 있습니다.
평균 흡연율이 남자 20.7%,여자는 5.2%라고 합니다.
게다가 금연을 한다고 금연 담배를 피운다고 하지만
이 것 역시 담배와 별 다를게 없습니다.
금연 담배는 전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전자파에다가 일산화탄소가 몸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혹시 그것 아십니까?? 우리나라 청소년 흡연율이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고2가 가장 많이 피우고 그 다음은 중학생들이라고 합니다.
담배가 몸에 얼마나 안 좋은지 알면 피지 말아주세요.
옆사람도 힘들고 자기는 더 힘들어 집니다.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제발 제발 제의견을 들어주시고
흡연자분들은 지금부터라도 금연을 시작해 주신다면 정말로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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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캄칙이님의 댓글
캄칙이 작성일우리나라가 청소년흡연율이 1위라니 상상이안됌니다

거성님의 댓글
거성 작성일흡연 좋은 거 절대 아니랍니다!

meisterK님의 댓글
meisterK 작성일토론할 문제도 아닌 것 가지고 토론글을 쓰다니요. 그리고 이게 토론입니까? 그냥 피지 말라고 권하는 것이지요.

유토피아님의 댓글
유토피아 작성일왜요 ㅋㅋ 토론하면 되죠 머.. 전 된다고 생각해요. 학생들의 자유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유권이란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범위안에서 행사가 가능하니, 공공장소에서 담배를 피우면 안되구요. 그건 방종이에요. 즉 교내에서 피우는 건 교칙뿐 아니라 헌법상으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ㅎ

2011다크호스님의 댓글
2011다크호스 작성일좋은 의견으로 들어 주세여........ㅠㅠ 저는 신인이랍니다.

meisterK님의 댓글의 댓글
meisterK 작성일비난하는 것은 아니었으니 오해하시지는 마세요. 논지가 토론에 걸맞지 않다고 생각되는 글이라 무엇에 대해 논의하자고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어 다소 강경한 태도로 답글을 올렸습니다. 나중에 다른 발제글에서 또 뵐께요.^^

촌장님의 댓글
촌장 작성일
너님들이 아무리 흡연 ㄲㅉ 라고 지껄여 봤짜 필님들은 피고 안필님들은 안핌
너님들 사실 담배가 ㅈㄴ 무서워서 찔찔대면서 손에도 못 넣는거 아님?
뚫을 수는 있음?
솔까 님들이 담배피면 꼴초 되는건 순식간임 고로 님들에게 말레추천!

스트라토님의 댓글의 댓글
스트라토 작성일담패 피는건 뭐라 안하는데 교복입고 대놓고 담배피는건 싸가지 없는 짓이니까 하지말라는 것. 그리고 자기가 잘못한 것 없다 하는 태도도 잘못되었다는 것. 그러니까 피다 들키면 사과하고 담배불 얼른 끌 개념은 챙기자는 말. 담배? 필 수도있지. 난 중딩때부터 뚫렸단다. 근데 난 안폈지.

헤르메스소녀님의 댓글
헤르메스소녀 작성일청소년들에게 흡연권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고 나아갈 젊은이들로써 우리는 그들에게 흡연권보다 그들의 생명권을 더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더불어 흡연을 함으로써 직접 흡연하는 당사자보다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담배연기의 피해가 더 심각하다고 하니 흡연권을 무턱대고 주게되면 흡연함으로써 미래에 책임져야할 의료문제 등이 너무 막대해진다는 것이죠.

스트라토님의 댓글의 댓글
스트라토 작성일법적으로는 막는게 맞습니다. 그렇다고 흡연하는 청소년이 사라지지는 않죠. 그러니까. 중요한건 전반적인 의식변화입니다. 담배는 펴서는 안된다. 호기심으로 한두번 펴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피는게 득이더라 라는 의식.이런거말이죠.. 법으로 인간의 모든걸 제제할 수 있다면 행복이라는 것이 없어질 겁니다. 아니면 실효성 있는 법을 만들던가요.. 주민등록증만 해도 조금만 고치면 알아보기도 힘든데 무작정 판매상만 족치는게 실효성이 있는게 아니죠. 청소년이라도 엄하게 처벌할 법을 만들던지, 아니면 좀 더 선도하는 방향으로 장기적으로 의식변화를 만들던지.. 요즘 네티즌들은 마치 다음정권에 정권이 싹 교체되서 편한세상이 안오면 안될 것 같이 말하는데 4대강 하는것도 아니고.. 욕심이 많은 결과입니다.

킬레만칸님의 댓글
킬레만칸 작성일청소년의 흡연을 적극적으로 나서서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 상황속에서 흡연이나 각종 좋지 못한 물질을 흡입하거나 먹게 되면 그 학생들이 나중에 완전히 성장한 상태가 된다면 다른 사람들과 분명히 크게 차이가 생길정도로 안좋은 상태가 될것입니다. 청소년 시기에는 항상 생각보다는 행동이 먼저고 이성보다는 감정이 먼저인 시기 이기 때문에 미래에 대해선 생각하지 못하고 현재에만 중점을 두는 겨향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걱정하지 않습니다. 앙직 자아가 완전히 성숙된 단계가 아니니 주변에서 그 학생들을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착한복지사님의 댓글
착한복지사 작성일
맞아요 학생이 담배를 피서는 절대로 안되요
외냐하면 어린학생이 담배를 피게되서 폐가 썩어서 오래살지못하고 죽어야되요 그리고 성장에 방해도 되요 않좋은 성분때문에 폐암이나 식도암,위암과피부가 썩습니다 그래서 전반대합니다

모먼트님의 댓글
모먼트 작성일
담배는 나라에서 팔죠. 금연 광고도 나라에서 만듭니다. 금연 정책도 나라에서 만들죠. 그런데 담배는 나라에서 팝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담배팔아서 손쉽게 걷어들이는 세금이 주 목적이겠죠. 기존의 기두권을 잡고잇는 부자들이나 세력가들이 불법 편법적으로 내지않는 세금을 걷어들이기는 싫거나 힘드니.. 복권/담배 같이 대다수 서민들의 주머니에서 쉽게 뜯어내는 방법을 택하는 겁니다.
청소년 흡연.. 담배값에 0 을 하나 더 붙이면 됩니다. 담배 한값에 2만원쯤 하면.. 청소년 흡연률은 장담하는데 급감합니다. 다른 성인 흡연자들요? 안그래도 나라에서도 기업에서도 금연을 권장 강요하고있는 추세인데.. 이참에 성인 흡연자의 흡연률도 낮추는 효과도 보는거죠. 그리고 대다수의 흡연자들은 범죄자들입니다. 정말 이런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절대로 밖에서 담배를 안피고, 흡연실에서만 피고, 꽁초도 주머니에 넣었다가 휴지통에 버리는 사람..
진짜 한명도 못본거 같아요. 사람들이 희안한게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는건 챙피한걸 알면서 꽁초는 왜 자연스럽게 날려버리는지 몰라요. 뭐 이거는 경범죄니깐 넘어가고..
제일 큰건 역시 간접 흡연이죠. 공공장소는 물론, 실내라면 다 포함되야 합니다. 아직 금연장소로 지정인 안된곳도 그렇지만.. 심한경우엔 당연히 금연장소인 버스정류장에서도 버젓히 피고있다는 겁니다.
흡연의 자유요? 그럼 어떤사람은 스트레스 받는다고 주변사람을 이유없이 때리고 싶다고 막 때리고나서
폭행의 자유를 주장하면 어떤가요? 말이 안되죠? 그런겁니다.
흡연자들 당신들이 범죄자들이라는걸 인지하고 반성하세요. 간접흡연의 피해는 직접 흡연때보다 더 높습니다.
그리고 담배를 안피는 사람들 중에서는 선천적으로 담배랑 맞지않고 민감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담배에 더 약하다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간접흡연을 시키고있는 겁니다.
하루빨리 모든 실내공간 술집포함해서요 모든 실내공간에서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대신 흡연실을 격리해서 만들구요.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도 다 금연구역해야합니다. 상쾌한 아침 출근길에 담배냄새 맡고가면 얼마나 기분이 잡치는데요. 간접흡연은 직접흡연보다 더 않좋다는점을 기억해야합니다.
청소년 흡연문제.. 0 하나만 더 붙이면 된다니까요~~
디스 한갑에 2만5천원 말보로 한값에 3만원
이러면 끝~

아임빅님의 댓글
아임빅 작성일솔직히 얘기하자면 청소년이 담배 피는 것? 그들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담배 허용해도 필 사람만 피고 안 필 사람은 피지 않습니다. 금연 구역을 늘리고 담배 가격 상승 시키고 하면 정말 호기심이 들어도 비싸서 못 필 걸요? ㅎㅎ 청소년들의 특징이 하지 마라고 하면 더 하고 싶어하는 거죠. 뭔가 금지된 걸 깬다는 쾌감이랄까? 있어보이는거죠. 그래서 소위 말하는 일진들이 담배 피고 술 마시고 뭐 이러는 거 아닙니까.

키묻지마님의 댓글의 댓글
키묻지마 작성일
물론 청소년의 자유입니다. 피든 안피든...
하지만 그런 몇몇 학생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는것이 문제죠.
그래서 외딴곳에서 핀다고 해도 그 냄새,연기는 결국 다른 사람들이 맡게될 것입니다.
또 금연구역을 만든다고 안 필까요? ㅎㅎ 하지만 담배가격 상승은
저도 찬성입니다.
처음 써본거라서 좀 이상할수도 있겠네요.

조약돌님의 댓글
조약돌 작성일
waryong님의 댓글
waryong 작성일
bin 님의 댓글
bin 작성일
윤솔이님의 댓글
윤솔이 작성일
래몬의숲님의 댓글
래몬의숲 작성일
믹스님의 댓글
믹스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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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스 작성일
믹스님의 댓글
믹스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