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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학생 봉사활동의 자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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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언어의마법사
댓글 12건 조회 2,963회 작성일 11-09-09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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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는 교내 토론 대회의 주제이며, 여러분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 올립니다.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봉사활동의 자율화에 반대!하는 바입니다.

저는 반대측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의 뜻을 짚고 넘어가려 합니다.
먼저, 봉사활동이란 자신을 돌보지 않고 남을 위해 애쓴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봉사활동의 자율화에 반대합니다.

첫째, 봉사활동의 자율화가 되면, 봉사활동이 과연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으로 인식이 될 것인가를 먼저 고려해 봐야 합니다. 봉사활동의 자율화가 되면 성적에도 반영되지 않으며, 객관적인 근거자료 또한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지 못할것입니다. 차라리 그럴바에야 의무적으로라도 봉사활동을 시켜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키면서 봉사활동에 대한 사람들의 중요도를 높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만일 봉사활동이 자율화가 된다면, 과연 누가 봉사활동을 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봉사활동이 자율화가 된다면 봉사활동에 대한 책임의식을 느끼지 못할것이며, 그 수는 점점 줄어들어 봉사활동에 참가하는 사람은 많이 줄어들 것입니다. 과연 누가 봉사활동을 할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셋째, 봉사활동은 성실함을 알려주는 유일한 척도가 됩니다. 고등학교 진학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입학사정관제에 대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이 입학사정관제에서는 봉사활동에 대한 점수역시 평가합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의 자율화가 되면 성실함을 판단하는 기준은 없어지고 다시 옛날과 같이 오로지 성적으로만 판단하는 제도가 될 것입니다. 그럼 오히려 더욱 안 좋은 현상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저희 반대측은 봉사활동의 자율화에 반대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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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니님의 댓글

도와니 작성일

첫째 봉사활동의 필요성을 인식시킨다. 이 점은 이해가 안가는게 필자님은 봉사활동을 할 때 어떤 마음을 가지고 하시길 원하시는 겁니까?? 라고 의문을 던지게 만듭니다. 필요성 인식은 그런식의 의무화에서 이루어지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여러가지 교육(봉사활동이 없다면??)을 통해 필요성을 인식시키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둘째 과연 누가 봉사활동을 할것인가?. 이점은 저도 어느정도 공감은 합니다. 하지만 진실로 남을 돕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은것은 저도 많이 봐왔습니다. 저도 봉사활동을 많이합니다. 오히려 마음도 없는 봉사활동은 함께 활동하는 동료나 대상에게 피해만 줄뿐입니다.
셋째 봉사활동이 성실함을 알려주는 척도가 된다. 성실함을 나타내는 척도를 성적,봉사활동이라고만 할수는 없습니다. 자기개발ex.자격증,수상경력등, 교내,교외에서의 활발한 활동등 성실함을 나타내는점은 많습니다. 또한 자신이 봉사활동한 내용을 스크랩북 하여 입학사정때 제출한다면 이 또 한 가산점을 받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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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빅님의 댓글

아임빅 작성일

도대체 이 분은 무슨 생각을 갖고 계신 지 모르겠네요? 봉사 활동을 통해 이득을 얻지 않으면 봉사 활동 안합니까?

님이 안한다고 남들도 그럴 것이라는 말도 안되는 해석을 하면 안되죠. . . -_- 자율화를 시켜도 봉사 활동을

선의의 행동, 즉 마음에서 우러나서 하는 사람? 분명히 있습니다. 혹은 부모님이나 선배가 강제로 끌고 가던가요.

뭐 여러가지 이유로 봉사 활동을 하는 사람은 분명히 존재할 것이고 오히려 이게 더 의미 있다는 것이죠.

억지로 시간 채우려고 봉사 활동 기관아서 대충대충 시간만 떼우다가 가는 것은 봉사 받는 입장에서도 껄끄러워요.

차라리 자율화를 시켜서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람이 봉사를 해야 받는 사람도 즐겁고 하는 사람도 즐겁죠.

언제부터 봉사가 대가성 행위로 변질되었습니까? 바로 학교에서 의무화 시켰기 때문입니다. -_-

학교에서는 봉사라는 활동의 중요성을 교육 시켜야하지 억지로 빗자루를 쥐어주어서는 안됩니다. 짐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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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im님의 댓글

achim 작성일

간단히 몇마디 끄적여 볼게요.. 길어질수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글쓴이의 말에 동감하는 바 입니다.
현대 자본사회에서는 자기 맡은 일을 하기에도 바쁠만큼 복잡하고 거대합니다. 학생들의 생활도 물론 적용이 되지요. 이런 개인의 일이 많은 사회에서 사람들은 알게 모르게 개인주의적인 성향을 다소 띄게 되고, 또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당연하게 여겨오고 있죠. 여기에서 학교 봉사의 의무화는 남에 대한 생각을 가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합니다. 학교에서 의무화한 봉사는 봉사 자체의 중요성을 의무라는 이름으로 높이며  학생들에게는 입시라는 거대한 바위에  이타심을 생각을 할 수 있는 틈을 마련해 주게됩니다. 즉, 봉사를 통해 학생들은 조금이나마 이타심이라는것을 각성을 할 수 있고, 개인주의적인 사회에서 벗어날 구멍을 찾을 수 있게 되죠.

 또 다른 가치를 한번 볼까요? 봉사인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은 태생이 착한경우도 있습니다만 경험으로부터 그 정신을 각성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떤분께서는 학습을 말씀하시던데 단순한 교육은 실질적인 가치관 형성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더욱이 요즘의 단순한 주입학습에 익숙해진 학생들은 그 가르침을 진실로 받아들이기 보다 단순이 머리에 입력식으로 넣을 뿐 살아있는 가치를 인지하지 못합니다.) 더욱이 배움의 시기인 학생 때 봉사활동은 그 각성에 굉장히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기이죠. 야속하게도 현대사회에서 단순히 착한사람의 선행을 바라기는 어렵게 되었습니다. 하여, 스스로가 경험을 통해 그 가치를 깨닫는 것이 이타적 태도를 가지기 위한 가장 가능성이 있는 방법이기에 그 장을 마련하는 봉사의 의무화는 가치를 가지죠.

 다음으로는 봉사활동의 결과론적 가치 창출에 대한 것인데요. 봉사는 그 행위를 하고자 하는 마음에 물론 큰 가치가 있습니다만 그 행위가 공익을 구현한다면 그 행위의 결과자체도 상당한 가치를 가지게 됩니다. 거짓말이 결과적으로만 가치를 지니는 것과는 달리  봉사는 진실한 동기가 아니더라도 악을 포함하지는 않기 때문에 봉사가 결과적으로 공익을 실현한다면 그것은 악이 되지 않는 단지 가치있는 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다.
  몇분들은 현실사회에서 "나"는 바쁜 사회에 쫓기기때문에 봉사를 하지 않아 하지만 진실로 착한사람의 봉사만 가치있으니깐 그 가치를 가지지 못하면 봉사가 아니라고 외칩니다. 혹 당신이 봉사를 하더라도 상관 없습니다. 의무화 되지 않으면 대게는 하지 않는 상황에서 동기의 중요성을 논하고 있는 그 자체가 문제입니다. 당신은 그 동기의 가치를 중시해서 결과적 공익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너무 이기적이지 않습니까? 수혜자들은 봉사의  결과 자체의 가치덕에 도움 즉 이득을 받습니다. 단순히 동기가 옳지 못하다는 이유로 봉사의 의무화를 없애 결과적 가치가 없어져버린다면 아니 급격히 줄어들어버린다면 과연 봉사활동을 받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당신이 그 줄어든 공익을 구현해 낼 수 있을까요? 몇몇 진실된 동기로써 실행된 봉사가 그 수많은 사람들의 결과적 공익을 대신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굳이 동기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도움이 필요할 뿐입니다. 때문에 동기와는 별개로 남을 위해 행하는 행위가 결과만으로도 가치를 가지게 되고 또한 그 가치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끝으로 제가 말하고 싶은건 봉사의 의무화에 대한 여부 보다 우리나라의 봉사활동의 영역에 대한 문제입니다. 선진국은 고아원, 양로원 혹은 외국 빈민 나라에서 했던 봉사활동과 같이 동기가 어쨌든 결과적으로 진실로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많은 도움을 줬던 활동이 대학 입시에 활용되죠. 하지만 우리나라는 다분히 입시에 기반을 둔 봉사활동의 정의가 보입니다. 학교 자체에서 주는 봉사시간이 너무 많다는 점과 청소원들이 이미 다 고용된 국가 기관을 청소하는 일을 봉사활동에 포함했다는 점이 증거가 되겠습니다. 제가 보건데 봉사 활동의 의무화는 개인주의가 팽배하는 현대 사회에서 이타심교육의 장을 만들고 공익을 증대시킨다는 가치에서 충분히 의미를 지닙니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그 장이 펼쳐지는 곳이 올바르게 제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국가의 봉사활동 의무화는 찬성을 합니다. 단지 정부가 봉사를 도움이 필요한 이를 돌볼 수 있는 범위로 제정을 하여 이타성의 장 으로서 가치있는 실제의미를 구현해내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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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부기님의 댓글

꼬부기 작성일

죄송한데요.....ㅠㅠ
자율화의 뜻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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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딩님의 댓글의 댓글

현딩 작성일

음... 학생인가요
'자율화'란 어떤 일을 구속하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하도록 함 입니다. 강제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싶으면 말아라 라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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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밍키님의 댓글

세라&밍키 작성일

봉사활동이란 자신의 인간성 테스트와 같은 것입니다.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도덕성을 알아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시험이 싫기는 하겠지만 자신도 자신의 도덕성을 봉사활동으로 알아보는 계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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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딩님의 댓글

현딩 작성일

저는 자율화 찬성합니다. 저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봉사라는 것은 자발적으로 남을 돕는 것입니다. 학교내에서 봉사점수를 얻기위해 억지로 하는 봉사는 아무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개인적인 경우를 예로 들자면 중학교동안 60시간 봉사점수를 채우기 위해 매주 동사무서에서 진행되는 지역미화 활동에 참가했습니다. 좋게말하면 미화지만 어렸던 저한테는 그저 쓰레기 줍는 시간일 뿐이었습니다. 같이 참가한 친구들중에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동네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빼네 담기도 하고 참가자 명단에 이름만 쓰고 집으로 가버리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이런 식으로 시간때우기 용 봉사는 진정한 봉사가 아니라는 겁니다. 물론 열심히 참가하는 사람들에 제대로된 봉사활동이 이루어 질 수 도 있겠지만, 강제로 시키지 않아도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몇년전 있었던 태안 기름 유출 사건때도 많은 봉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던 것만 봐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저는 봉사의 질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에게 봉사시간과 점수 채우기를 강요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더 즐겁게 하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봉사활동을 추천해 주고 관련 활동을 소개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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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마님의 댓글

광마 작성일

글쓴이의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그러나 봉사활동이란 정의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위한 성실을 측정하는 척도라는 말씀은 봉사활동의 뜻을 비하시킨다는 생각도 듭니다. 제가 고등학교 대학교 다닐때는 봉사활동의 개념 조차 잘 잡혀있지 않았고 또한 그러한 것을 경력이나 노력의 대상으로 받아 들여주지 않았으며 봉사활동자 또한 그러한 일을 했다는 것을 내보이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에도 다른이를 도우려는 마음을 가지고 여러가지 착한 일을 하는 분은 많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봉사활동의 진정한 의미는 자신의 마음에서 우러나야 된다고 생가합니다. 정치권에서 생색내기씩의 거액의 기부가 부정적으로 보이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제가 봐도 말이 두서가 없네요..ㅈ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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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왕자님의 댓글

꼴뚜기왕자 작성일

자율화 찬성에 한표
무엇을하던 어떤것을 하던 자신이 의지를가지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예를들어 삼육구 구구단
억지로 시키는 것과 자기자신이 자유를느끼며 하는것은 정말많이 다르죠 수학을 하기싫은 아이도 삼육구 구구단을 외자같은 게임을 즐겁게합니다
요점은 중학요때하는 봉사활동이란 봉사를한다에 의가있는것이아니라 이아이가 커서 자라면서 봉사라는것을 즐길수있게
하느것이 중점입니다 중학교3년 봉사활동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누가시키지않아도 봉사를즐길수있는 교육. 준비단계인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의무가됀다면 간제가됀다면 더욱역효과가 나느것이죠 인간은 자유를 사랑하는 종족으로 좋은것이라도 강요와억합이 같이한다면 거부하는것이 본능입니다 어렸을때의에는 자율적인 유도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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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님의 댓글

2011 작성일

꼭 봉사활동이 성실함을 판가름할 수는 있겠지만, 그 사람의 됨됨이는 평가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한사람이 일주일에 한번 씩 꾸준히 1년동안 봉사활동을 다녔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 사람이 오직 점수를 받기 위해 봉사활동을 간 것인지, 아니면 정말 자신이 남을 돕고 싶어서 하는 건지 알 수는 없습니다.
봉사활동에 있어서 성실함을 평가하기에 앞서, 봉사의 질, 봉사의 참된의미를 먼저 깨우치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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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장님의 댓글

촌장 작성일

봉사활동은 무언가 얻고자 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도덕적이고 인정이 많은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글쓴이님은 자율화가 되면 봉사활동을 안하실지 모르지만

님의 생각일 뿐이지 자율화가 됬으니 사람들이 잘 안오겟구나 하며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아무런 조건없이 진정한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님의 생각이 옳은 것이 아니라 객관적으로 보고 생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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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요세종님의 댓글

사랑해요세종 작성일

저는 자율화에 찬성합니다.
만약 자율화에 반대하고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어쩔 수 없이 봉사활동을 하는 청소년들은 대충대충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 봉사활동이 악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봉사활동은 마음에서 우러나와야 진정한 봉사활동이지 이 봉사활동이라는 것을 억지로 시키면 봉사활동에 나쁜 개념만 심어줄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 봉사활동은 억지로 시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권장하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봉사활동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청소년들은 봉사활동을 긍정적으로 보고 아까 말했듯이 마음에서 우러나와 하게 될 것이므로 저는 봉사활동 자율화에 대해서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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