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공부압박.. 학생들은 괜찮을까? > 주제토론방

저의 나라가 어떻게 급속하게 발전하며 원조받는 나라에서 도와주는 나라가 되었는지를 생각해보면 교육도 한 팔 거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머리가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고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나라에서도.
계속 선진국에 머물수 있도록 공부를 더 강조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그리스가 똑똑한 사람이 없어서 파산지경에 처해있습니다 이걸보면 꼭 공부 강조가 나쁜것만은 아닌 것 같지만 그래도 여가시간이 부족하면 일의 스트레스를 풀 방법이 없읍니다 그러니 학원을1~2개로 제한하는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한반도는 작은 땅 쪽에 속합니다. 그러나 6.25사변이후 남한과 북한으로 나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한데 그 때에는 전력 발전소 등에 발전소등이 대부분이 북 쪽에 있던 상황속에서 우리나라가 이렇게 짧은 시일 내에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인재입니다. 그런 상태에서 우리 나라는 국토가 넓은 것도 아니고, 자원 매장량이 많은 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유일하게 할수 있는 부분이 인재 입니다. 우리나라가 이런 인재가 마저 없었더라면 우리나라는 자원 매장량도 거의 없고 국토도 좁은 그냥 평범한 국가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우리나라는 더 욱더 교육열을 높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는 밖에서는 국가가 살기 위해, 안에서는 취업을 위해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도 요즘엔 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아는 사람중에는 학원을 3~4개정도 다니는 사람이 있어 보기 안쓰럽습니다. 그래서 저도 글쓴이와에 의견 처럼 공부와 여가 생활을 병행 할 수 있게 학원 과 과외 그리고 기타 여러가지 등등을 좀 제한하는 방법을 정부에서 실현 하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부가압박하는것이라고볼수도있지만정부의입장에서는경제를발전시키기위해서그러한정책을펴는것같습니다.하지만정말인재들만모아놓은하버드를보면,하루종일공부만하는학생은없다고합니다.생각보다많은여가활동들을즐기면서자기계발을한다고하는데요.여가활동으로인해 공부를할때에는더많은집중을발휘할수있는것이라고생각합니다.우리나라도발전을위해서학생들을치열하게공부시키는것도좋지만,효율적으로공부하기위해서는많은여가활동도함께한다면다방면으로많은인재들을키울수있으거라고생각합니다.

지금 이런 고생을 함으로써 나중에 사회에 가서

더 큰 고생을 하더라도 견뎌내고 참아내서

사회가 발전하겟지요..

그리고 더욱 발전하여 외국까지 진출하기 위해 영어를 배우는 것이고요...

요즘은 공부를 안하고 특성화 고등학교에 들어가 자신의 적성에 맞는

취직에 취업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