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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배자와 피지배자, 나뉜것은 합당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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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오래전부터 우리의 지구는 지배자와 피지배자로 나누어져 활동을 하였다.
여러가지의 생활도구의 발달과 지형의 발달로 인한 이웃마을에 싸움, 전쟁이 잦았을 때.
그 싸움에 이기기위해서는 싸워야했었을때.
그 때 우리 세계는 지배자와 지배받는자로 나뉘어져야 했었다.
그렇다면 이렇게 지배하는자와 지배받는자로 나뉜것은 옳다고 생각하는가 ?
지배받는자는 지배자에게 명령을 받아 싸워야했고,
지배자는 지배받는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언제나 자신감과 용기를 가져야만 했다.
처음. 어느 누구나 평등했던 시기에 생활의 이득을 얻기위해 또다른 불이익을 가져왔던
생활도구의 발달과 지형의발달. 여러분은 자신이 편해지기 위해 지배하는자와 지배받는자로 나누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댓글목록

mjk님의 댓글
mjk 작성일
너무 당연한 주제같네요. 마치 사람은 지배받기 좋아하는가 싫은가? 이런 당연한 물음인것처럼...
왜 지배와 피지배 구조가 이뤄지는지, 인간의 어떤 본성때문에 그렇게 되는것인지, 피지배자는 왜 지배자에 의해 지배되는 것인가? 등등 본질을 따져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인간은 왜 전쟁을 하려고 하는가? 인간이 전쟁을 하려는게 아니라, 인간은 목적을 이루기위해 무엇이든 해야하고, 그 목적은 결국 이기심때문이다.
그렇다면 이기심은 어디서 왜 생기는가? 등등...

jjanga님의 댓글
jjanga 작성일지배층과피지배층으로 나뉘는 것은 빛과 어둠같은 자연현상아닐까요? 인간은 거대한 생태계의 질서에 본능적으로 순응하기위한 수단으로서 지배계급을 스스로가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왕귀7님의 댓글
왕귀7 작성일나는 왕귀다afdssssssssssssssssssss

왕귀7님의 댓글
왕귀7 작성일편해지기 보다는 과거에 태어날 때 부터 인간은 노예와 시민으로 나뉜다고 믿어 왔죠 -왕귀-

팬곰이님의 댓글
팬곰이 작성일왕귀님, 과거에 태어날 때부터 인간은 노예와 시민으로 나뉜다고 누가 믿었다는 거죠? 이사람아?

팬곰이님의 댓글
팬곰이 작성일야 싸우자 왕귀 안되겠다

토의님의 댓글
토의 작성일피지배계층과 지배계층은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해 자연적으로 나타난 현상입니다. 자연적으로 능력과 리더쉽이 뛰어난 지도자가 지배계층이 되는 사회는 더 나은 효율을 발휘하기에 사람들은 지배받는 것에 크나큰 반감을 가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편등을 주장해도 사회의 지배계층과 피지배계층의 존재는 절대로 합쳐질수도 없을 것입니다. 이 현상이야 말로 발전을 거듭하던 인간이 만들어낸 자연적인 현상으로 없애려고 하는 것도 무의미하며 없애려고 한다고 해서 없어지지도 않을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소오님의 댓글
안녕하소오 작성일
지배층이 지배를하는것에는이유가있다
우리가숨을쉬고 감정을느끼는것이당연하듯이
능력있는지배층이 부족한 피지배층을이끌어주는것이당연하다는 의견입니다

화채주삼님의 댓글
화채주삼 작성일저는 지배를 하는데신 잘 이끌어 갈수있는 사람 딱 한명을 제외하고는 모든 사람이 평등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산균이님의 댓글
산균이 작성일
만약 영원히 피지배자와 지배자로 나뉜다면 평등은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할까? 나도 잘 모르겠다.
그냥 평등해지기 위해 노력하는데서 뭔가가 나오는거겠지. 지배자와 피지배자라는 틀은 깨지지 않을거고 평등이 그걸 완화시켜주는 장치쯤 될거다. 피지배 지배관계가 없다면 비교도 안하고 참 좋겠는데 말야..

오리발님의 댓글
오리발 작성일단체가 있으면 리더도 있는 법...

2011님의 댓글
2011 작성일리더가 있으면 추종자도 있어야 하는 것이 공동체사회에서 살고있는 우리시대의 법칙이죠...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