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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지역감정을 유발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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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마토2012
댓글 3건 조회 2,019회 작성일 11-01-1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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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_0001.jpg

지역 감정은 없앨수가 없지만, 잘 이용하면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러함에도 정치권에서 말하는 지역 감정과 스포츠에서 말하는 지역 감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우리 생활권이 8도로 나누어져 있는 현실에서 지역의 주를 이루는 사람들의 특성이 존재함에도
지역 감정을 금칙어로 치부해 버리는 절라도인의 생각이 과연 옳다고 볼 수 있는 것인지...

지금 대한민국은 영, 호남으로 구분되어 있고, 타 지역은 영, 호남의 대변 지역으로
변질되어 있는 현실에서
삼국시대를 백제와 신라로만 인식해 버리고 엄연히 고구려도 존재했던 고구려를
애써 외면하는 절라도인의 생각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백제는 고구려처럼 북방에서 활동하던 유민들 중, 소서노를 중심으로 한
계루족이 내려와 세운 나라이고,
신라는 그 서쪽의 동호족이 흘러들어왔다는 견해도 있습니다.

그리고 백제는 여러번의 국난을 거치면서 많은 지식층들이 일본으로 건너갔고,
일본을 융합 또는 일본에 융합되기도 했죠.

이건 어디까지나 제 사견이지만,
살아오면서 느낀 전라도, 경상도 사람들의 성격을 비교해보면
전라도 사람들은 상당히 다혈질인 방면 끈기있고, 열성적인데 반해 욱 하는 성질이 있고요,

경상도 사람들은 이래도 흥, 저래도 흥, 물탄 듯 술 탄듯한 성질이 있는 듯 합니다.


그걸 가장 쉽게 이해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지난 대선 때,
김대중씨와 노무현씨.
전라도의 투표율에서 상당히 똘똘 뭉쳐서 민주당의 후보를 밀어주었던것에 반해,
경상도에서는 민주당 후보에 손을 들어준 사람도 있고,
지금의 한나라당 후보에 손을 들어준 사람도 있었을 정도로 단결심이 약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경상도 출신이지만,
친구 중에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 전라도 친구고,
제일 싫어하는 친구도 전라도인입니다.

극과 극이지만...

지역 감정의 원인을 이야기 하긴엔 많이 부족한 감이 있지만,
추후 토론방 개설하여 진지하게 이야기를 한번 나눠 볼까 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와 성격이 틀려서
자신의 성격에 맞춰 판단하는 마음이 앞서기 때문에
일어나는 지극히 당연한 현상인데,
이것으로 인하여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 저런 성격의 사람도 있구나'하고
부처나 예수 같은 넉넉한 마음 가짐을 가진다면
지역 감정은 사라질 거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남과 북이 대처하고 있는 마당에
유독 경상도 보다 북에 더 온전적인 전라도인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지역 감정...
정치권에서 사용하는 유물인데 왜 일반인이
여기에 부화뇌동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정치권에서 현 상황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지역 감정을 조장하여 이익을 얻고자 하는 집단 입니다.

끝으로
지역 감정을 가장 잘 이용해 먹었다고 생각 되는
역대 전직 두 대통령 중에
어떤 분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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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읽으면서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1. 지역감정이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2. 지역감정이 ‘대의 정치에 해악’을 끼친다는 건 비단 “절라도인”만이 아니라, 제 정신 가진 사람들은 다 하는 생각인데(오히려 전라도의 지역감정도 문제가 되는 상황인데) 말이죠.

3. 그리고 대한민국이 영, 호남으로 양분되는 것도 아니죠. 서울이 과연 영, 호남의 “대변 지역”인가요?

4. 그리고 전라도인들이 “고구려사”를 부정하나요? 전라도인들이 동북공정하는 것도 아니구말이죠.

5. 지역감정에 “부화뇌동”한다는 느낌은 님의 글에서 더 잘 느껴집니다. 전라도인들이 “유독 경상도보다 북에 더 온전적”이다? 근거가 없는 말씀입니다. 일반화의 오류는 님이 다 저지르고 계신거죠.

6. 김대중과 박정희 둘 중에, 누가 지역감정을 더 잘 이용했는지를 질문하는 자체가 이미 지역감정에 포섭된 것입니다. 둘 다 이용했다고 보고 역사적으로 반성하면 되는 겁니다. 김대중이 지역감정을 더 이용했다라면 거기서 어떤 결론을 유도하려는 건지요.

7. 혹시,,, 이런 공식?
“친북좌파=김대중=전라도인”
So,, "남과 북이 대처하고 있는 마당에
유독 경상도 보다 북에 더 온전적인 전라도인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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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2012님의 댓글

토마토2012 작성일

님 글 잘 보았습니다.

1. 국가 발전의 초석...그렇습니다. 과거에 애향단이라는 것이 존재 했었고 지금은 향우회란 것이 있습니다. 이런 모임들이 바로 자신의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생긴 모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적 문화재,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 이런 것들은 다 지역 감정에 의한 것들이 아닐까요. 이런 것들을 잘 이용하면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된다는 것입니다. 부인 하실련지요.

2. 정치적인 지역 감정, 유독 절라도가 심하지요. 제 말이 궁금하면 역대 선거 투표율을 선관위 자료실에서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3. 서울 하면 절라도 인구의 유입이 얼마나 되는지 살펴보시면 그 답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6.2 선거에서 특정 지역인을 당선 시키기 위해서 무더기 전입 했다는 사실 또한 존재합니다.

4. 전라도인과 대화를 해보면 신라가 나당 연합해서 삼국을 통일한 것을 가지고 외세의 힘을 빌어 통일한 것이라 인정을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신라가 삼국 통일이 목적이었던 아니었던 고구려의 힘을 빌리려 한 것이 사실 입니다. 그런데 당시 고구려는 백제로 부터 조공을 받고 있었죠. 그렇기 때문에 소위 형제국이라는 명목으로 신라의 군사 파병을 거절한 것이죠. 알고 있는 역사이리라 생각하고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5.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정치권 뿐만 아니라...북에 대해 더 온건한 것이 사실이죠. 특히 그 잘난 518 축제때는 좌연 절라도가 전국적 축제를 합니까. 아니면 이북하고만 축제를 합니까. 그건 님이 더 잘 알고 계실것이라 사료 됩니다. 자칭 518이 민주화 운동이라고 하는데 왜 이북 사람 데려 놓고 축제를 합니까. 그만큼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6. 박정희 김대중의 지역 감정 중에 김대중이 더 지역 감정을 많이 이용해 먹었다는 사실 또한 자료로 존재합니다. 과연 호남 비발전이 절라도인이 경상도를 그렇게 몰아 붙이는 겁니까. 호남 발전을 해 주고 싶었도 늘 반대만 일삼다 보니 호남 발전할 시기를 놓쳐 버린 것이 사실 아닙니까.

시간 되시면 자료를 한번 디져 보시길 바랍니다. 박정희 당시 절라도 발전을 위한  계획들 중에 반대로 인해 하나라도 성사 시킨 것들이 있는지...

결국 지들이 반대를 함으로서 발전이 더딘 것이지 왜 경상도 집권자로 인하여 발전이 더뎌다고 우기는 겁니까.

7. 빙고 맞습니다. 친북좌파...김대중이 살아 숨 쉬면서 전부 친북적이 아니었나 보십시오. 하나라도 진정한 대한민국을 위해 일한 것이 무엇인지.

평생 삽자루 한번 들어본 적 없는 김대중이 무슨 돈으로 그 많은 계파를 관리했을까요. 왜 집권 중에 국민의 동의 없이 그 많은 돈을 북에 퍼 주었으며, 날아가 버린 공적 자금에 대해 속 시원히 밝힌 것이 있는지....

답은 이미 님이 잘 알고 있으면서 제게 되 묻는 것이 좀 이상합니다. 왜 절라인을 슨상족이라 하는지 님이 더 잘 알고 계신듯 싶네요. 암턴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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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1
“애향단”, “향우회”같은 모임과 “지역적 문화재”, “스포츠”가 ‘지역감정’에 의한 것이라구요? ‘지역감정’을 “잘 이용하면 국가 발전에 초석”이 된다구요? 지역감정이란 이름은 쉽게 말해 ‘지역 간에 감정있다’, 즉 영남인과 호남인이 서로 갈등, 대립한다는 의미의 부정적 용어이지, 어느 사회에나 존재하고 또한 존재해도 문제없는, 그러한 ‘지역색’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식의 혼동을 ‘애매한 용어 사용의 오류’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3
지역감정 해소하자고 하시는 글에서, 전라도가 지역감정이 더 심하다고 까는 건 무슨 논리인지ㅛ? 경상도민들은 문제가 없다는 것은 아닐테고... 결국 뒤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해 복선을 깔아 놓으신 거겠죠. 정치적 지역감정을 해소하려면 지역감정에 매몰되어 있는 지역민들을 까댈 것이 아니라, 이러한 현상을 야기시킨 정치 권력을 까야 하는 것입니다. 김대중과 호남인을 깔 것이 아니라, 김대중과 박정희를 까야 한다는 거죠.

4
‘신라가 외세의 힘을 빌어 통일한 한계’가 있다는 것은 국사교과서에도 나옵니다. 이게 전라도가 옛백제 지역이라서 그렇게 주장한다면 문제가 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한편으로 경상도민들은 그런 생각을 전연 안하나요? 그리고 백제부흥운동이나 고구려부흥운동은 신라를 인정안하는 것이므로 국사에서 제외시켜야 할까요? 지금의 남북한과 같이 대립하였던 발해도 제외시켜야 할까요? “알고 있는 역사이리라 생각하고 여기서 줄일까 합니다.”
지금 중요한 건, 이런 부차적인 사안을 지역감정의 본질로 환원시켜서 ‘전라도인이 문제다’라는 논리를 펼치려고 하시는 것이 문제라는 겁니다.

5
‘북에 대해 더 온건’한게 뭘 뜻하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요. 전라도인이 군대를 기피한다는 건지, 5.18에 김정일을 초대했다는 건지,,,,, 문제는 오히려 님같은 분들이 저런 식으로 까니까 5.18민주화 운동이 소위 광주빨갱이반란으로 깎아내려지는 겁니다. 교과서에 민주항쟁이라고 실려있는데, 축제를 어떻게 한다는 것 갖고 왜 태클을 거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떳떳한 것 같지 않다라면, 님이 가셔서 같이 축제를 꾸며주시면 될 일입니다. 아마도, 님은 그걸 ‘민주화’ 운동이라고 생각하시지도 않으시니까 저런 말을 내뱉으시는 거겠죠.

6.
논점을 혼동하시는데, “김대중이 더 지역 감정을 많이 이용해 먹었다”라는 객관적 데이터가 전라도인이 지역 감정의 원흉이고 친북 세력이라는 명제의 논거로 작용할 수 없다는 얘깁니다. 지역감정을 이용해먹은 정치인이라는 점에서 김대중도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그런데 그 점이 왜 박정희는 잘못없다는 논지로 점프하냐는 거죠. 두 개의 나쁜 것들 중에 하나가 더 나쁜 것이라해서 다른 한 개는 나쁘지 않은 것이 되는 건 아닙니다. 지역감정을 해소하자고, 또는 지역감정?을 발전적 방향으로 활용하자는 분께서 오히려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의견을 내놓고 있으니 황당하게 느껴집니다. 님이 주장하는 논변이 바로 ‘전형적인 지역감정’론이잖아요. 소위 “전라도 새끼들, 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우리를 욕하냐, 버러지들,,,” 이거 아닙니까? 경상도 지역감정주의자들이 보통 이렇게 말하면서 지역감정 부추깁니다.

7.
결국 “슨상”님은 김대중이 ‘친북좌파’고 이를 지지한 전라도인도 ‘친북좌파’들이고 이에 반대하는 경상도인, 기타지역민들이 옳은 사람들이고 이 사람들이 지지하는 박정희 전대통령께서 진정한 지도자이다..... 이 말씀을 하고 싶은 겁니다. 그럴꺼면 지역감정을 발전적인 방향으로 해소시키자는 포석은 왜 깔아놓으세요? 좋은 글인줄 알고 읽다가 사람들이 결말 부분가서 뒤통수 까이는 것 아닙니까? 자기 주장에 자신이 없으셨나요? 5.18축제 식으로, 어딘가 떳떳치는 못하셨나요? 물타기 해놓으신걸 보면.

그리고 저는 김대중이 친북좌파가 아니라, 북한을 자본으로 흡수통일시키려고 한 신자유주의 제국주의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머릿 속에 뭐가 들어 있는지 뭘 안다고 “님이 더 잘 알고 계신듯 싶”다고 아는 척 하십니까? 저의 대북론을 알고 싶으시면 이 토론실 게시판에서 찾아 읽고 학습해보셔요. 만약 그렇게 해주시면 저에 대한 관심으로 알고 감사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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