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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론, 진화론이 우리에게 도움이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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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이것은 단지 확실히 밝혀진 정보가 아닙니다.
과학적사실이 없는 단지 추측입니다
하지만 이런 추측이 꼭 있어야 할까요???
우주가 탄생할때 어떻게 생겨났냐면 이라고 주장하는 학자가 있습니다
그 이론은 이렇습니다.
한물질이 강한 열과 압력을 받아 폭발하여
뿔뿔이 흩어져 만들어진게 태양계와 우리 지구등의 행성들입니다
이것을 빅뱅론 이라 하지요.
하지만 이것을 부정할만한 주장이 하나 나왔습니다.
바로 성경이죠.
성경에는 우리 지구의 북극성쪽에 있는 부분에
몇 억광년이나 되는 빈 허공있다고 했습니다.
그 사실이 천채 망원경 등이 개발되면서 밝혀졌습니다.
빅뱅이 일어난다면 별, 행성 등이 균일하게 뿔뿔이 흩어져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구 북극성이 있는 쪽의 좀 떨어진 곳에
허공이 있다는 것은 이 주장은 거짓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가지가 더있습니다. 바로 진화론
이것도 하나의 이론에 해당합니다.
이 이론은 행성들이 생기고 한물질이 오랜 시간이지나 형태가 변하여
물고기가 되고 그 물고기가 몇 만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파충류가되고 점점 진화하여 원숭이가 되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는 이론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불가능 합니다.
이번 현대사회에 다가와 이것은 거짓이라는것을 알게됩니다.
학자들이 DNA의 특징을 알아냈죠....
그 특징은 DNA의 특성은 변하지 않는다는겁니다.
그럼 동물이나 식물은 진화를 할수없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실은 지금은 의학이 발달한 일본은
2차대전 때 생체실험을 하였습니다.
그 실험 중 동물의 혈액을 사람의 혈액에 주입하였습니다.
물론 그 결과는 동물의 혈액주사를 맞은 사람은 모두 즉사하였습니다.
왜 즉사했을까요?
그 이유는 동물의 DNA와 사람들의 DNA가 다르고 혈액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동물이 사람으로 진화 했다면 DNA가 같아야 됩니다.
물체는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빅뱅론, 진화론 등은 확실하게 밝혀지지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는 사실이 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결과는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여러분은 진화론이 우리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진화론을 어디까지 포함하느냐입니다.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뿔이 없는 물고기가 환경에 적응하기위해서 뿔이 생겨났다. 등의 큰 진화는 말도안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진화는 있을수 있습니다.
전 인간은 창조되었으며, 우리가 알고있는 신이 아닌, 외계의 생명체에의해서 탄생되었거나, 다른행성으로부터 온 존재라고 봅니다.^^
그거말고는 설명이 안되죠.
하지만, 우리를 만든건 누구고, 우릴 만든 그들은 또 누가만들었으며... 이렇게 계속 거슬러가다보면, 결국 하나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게 신일지 뭘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모르는것입니다. 당장 죽으면 영혼이 있는지, 있다면 어떤형태로 존재하는지도 모르는 시점입니다.

페스탈로치님의 댓글
페스탈로치 작성일
《Re》실천가 님 ,
실천가님 저희를 누가창조하고 이 지구와 행성 우주만물을 누가 만들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제가 답변에대한 증거는 모두 성경에 있습니다.
성경에 사람을 흙으로 빚어 생명을 코에 불어 넣으셨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말은 사실입니다. 우리 나라의 전통에 의해 사람이 죽으면 사람을
땅속묻지 않습니까?
그럼 그 살들은 모두 흙으로 돌아갑니다. 뼈도 마찬가지구요
이장을 해보셨다면 아실겁니다. 살들은 모두 없고 관에 흙들과 유해만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더있습니다.
1940년중에 한 사람이 쿰란동굴이라는 곳에서
성경의 일부를 찾아냈고여 그내용은 지금의 성경에 있는내용과 일치 하답니다.
그리고 터키 아라랏산에 있는 방주
실제로 방주는 산 중턱에 있으면 한사람이 방주를 약간잘라 연구소에 맡겨서 나온 결과 입니다
나무는 잣나무로 보이며 나이테가 없다고 나왓고여
방주가 만들어진 년도는 B.C입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제가 교회를 다니고 이 사실을 알고 나서야 깜짝놀랐습니다.
그리고 영혼은 있습니다. 죽었다 다시 살아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방송국에서는 그사람들을 찾아 경험담을 물었죠
묻는 사람마다 답변은 비슷했습니다.
내가 살았던 인생이 영화처럼 스쳐 지나가는것처럼 보였다고요 그리고 자기가 죽었을대 어떤 의사가 치료했는지까지도 다 알고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본다면 사후세계가 있고 영혼이 있다는 증거죠
이상입니다.
이 모든 사실의 증거는 성경에 있습니다.

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젤 문제는 성경이 사실이냐입니다.
그곳에 나와있는 내용들이 실제로 있었는지에 대해서, 믿는다는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제가봤을땐, 어떤 자연현상에 의해서 생긴것들을 그당시 관점으로 잘 포장했고, 그걸 현재 사람들은 신격화시켜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존재하냐에 대해서는 존재하겠죠. 저도 존재여부는 의심하진 않습니다.
그럼 부처의 교리를 담은 책이 있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그런 교리들이 시대에 맞게 수정된다는것은 어떻게 말씀하실건가요. 세상에 예수말이 적혀있는 내용이 수정되는게 넌센스 아닌가요? 그래서 그걸 다시 믿는다?
모든 사실이 성경에 있다는것은, 마치 1999년인가요? 휴거로 온나라가 떠들썩할때, 하늘나라 가려고, 생쑈를 했을때가 생각납니다. 그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있다는것에 대해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거죠.
절대 이런 사람들은 결론을 자기가 보든, 느끼든 해야되지, 그전까진 스스로 최면에 걸려 허구를 판별못하는 오류를 범하게 되어 있습니다.
교회를 믿던 뭘믿던간에, 님처럼 성경에 모든게 나와있으니 사실의 증거다라고 말하는것은, 설득시켜야 하는건 무의미하고, 설득도 되지 않을것 같습니다.
전 불교를 믿습니다. 더 정확히는 집이 불교믿고, 전 1년에 한번도 절에가진 않지만, 집이 불교다보니, 그냥 불교? 뭐 이정도입니다.
이유는, 종교라는게 존재해야하는 이유이며, 생겨난 이유가 중요한것이고, 따져본뒤에 뭘 믿든가 해야한다고 봅니다.
여쭤볼께요.
예수든 부처든 믿지 않을 경우, 그 사람은 어떻게 되나요? 죽어서 불이익이 있나요?
단순한 논리부터 따져봅시다.
자기종교를 믿지 않으면 어떤 불이익을 준다는거 자체가, 신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재수없는 존재인가를 알려주는 큰 대목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