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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페스탈로치
댓글 22건 조회 2,107회 작성일 10-10-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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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이번엔 종교쪽으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신이란 존재 그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나라가 조상대대로 믿고있는 불교 즉 부처
부처는 예수가 태어나기전 사람입니다. 즉 B.C에 살던 사람이죠
이 사람은 값부였습니다.
할것 다하고 산사람이죠 하지만 이사람은 나중에 백성들이 가난한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아내고 황제의 자리고 모두 버리고 여행을 떠났어요
그러다 인생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인생은 단순하다 그 말뿐이였습니다.
한마디로 부처가 우상이 된것은 할것다하고 살아가는 사람이
나중에 인생에 대해 깨우쳤다는 말입니다.
저희는 즉 죽은 사람을 신이라고 생각하고 믿고있는거죠
그리고 이번엔 하나님입니다.
저는 기독교를 믿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해서는 할수있는 말이 많죠
하나님은 온 세상과 만물을 창조하였습니다.
부처와는 다르죠
성경에는 하나님은 영이시니라고 나와있습다.
즉 하나님은 우리가 볼수없는존재라는겁니다.
하지만 볼수없는데 왜 하나님을 믿고있는걸까요라는
궁금증이 한번씩 가져본적잇을겁니다.
그이유는 바로 증거가 있기때문이죠
학론자들은 성경이 세대를 걸쳐오면서 고쳐졌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말은 짓눌렸읍니다 1940년중 한 양치기가
도망간 양들을 찾으로 다니다가 한동굴을 보았습니다.
워낙 어두워서 동물이라도 있을까봐 돌을 던졌는데
도자기 꺠지는 소리가 들렸답니다.
들어 가봤더니 성경의 일부가 있었죠
적혀있던 내용은 지금 현재 우리가쓰는 성격과 내용이 일치 하옇습니다.
그리고 증거 또하나
방주
지금 현재 터키에 있는 아라랏산
그 산에는 희귀한게 있습니다. 바로 방주 ...
성경에는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칠월 십칠일 곧 그달에 방주가 아라랏산에 머물렀으니
이 내용은 사실이옇습니다.
한 사람이 터키에 허가를 받고 아라랏산에 올라가 방주위 조각을 때여
연구소에맡겼더니 이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방주의 재료는 잣나무 그리고 아스팔트의 기름 (즉 기름의 찌꺼기 이름이 잘생각나지 않아서...)
등을 이용하여 방주를 만들엇다고 하옇으며 그리고 이 잣나무에는
나이테가 없다고 나왔습니다.
홍수 그 세계를 덥칠만한 그 많은 물들이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 당시는 남극 북극도 없었으텐대 말이죠
그 이유는 바로 지구 밖에 물층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물층에서 물이 쏟아져 셰게를 접쳤다고 나왔습니다
세계를 덮칠만한 홍수가 있었냐고라는 질문을 하실것같습니다
그 증거는 높은 산에 있는 눈 그 눈에는 소금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높은산에 조개 껍데기 나올까요?그게 바로 세계를 덮칠만한 홍수가있었다는겁니다
산에 조개 화석이 이옇다는건 그곳이 바다옇다는거죠
홍수때 쓰옇던 물들은 모두 지하 깊은곳과 남극과 북극에 있습니다.
부처와 하나님의 차이를 알겠나요????
그리고 왜 부처를 신으로 섬길까요
그리고 왜 예수님을 낳으신 마리아를 섬길까요?
그리고 왜 소와 돼지를 섬길까요?
그것들이 전 궁금 합니다.
다른 의견이 있으신분은 ↓밑에 있는 답변을 올려주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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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예수든 부처든간에,

자기를 안믿으면 나쁜데 보낸다. 자기를 믿어야 어떤 혜택? 이 있다 라는 교리를 가진것이라면,

배제대상 1순위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종교를 믿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나 부처를 믿기위해, 그 존재를 믿기위해서 믿는것인지, 아니면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니까 믿는것인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종교가 없더라도 적당히 문제없이 살다가면 끝이고, 죽고나서 나중에 평가하는 존재가 있다면, 그때 평가받으면 될일입니다.

근데, 죽고나서, 나를 안믿고 착한일 했으니까, 지옥간다?  참 더러워서 저같으면 지옥가겠습니다.

이런논쟁은 답이 없습니다.

한가지만 고민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나중에, 몇십년 몇백년이 지난뒤에 외계생명체가 공식적으로 확인이 됐을경우, 이때도 예수를 계속 믿고, 성경이 진짜라고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그냥, 단순히 그럴일은 없다고 생각하실게 아니라, 만약, 그렇다면 난 교회안믿는다든지, 그런식으로 한번 고민해보셨음 합니다.

제 주변에 계신분은,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교회를 안믿겠다고 하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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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지구밖에 물총으로 물을 쐈다면, 우주를 인정하고 있는것이고, 지구외에 다른 별이 있다는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거군요.

그런 별에 어떤 생명체 (동물이든 사람이든 식물이든) 가 살수있다는 가정은 해보셔야하지 않을까요?

어떻게 절대 없다고 그렇게 철석같이 믿고 계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도대체 신이라는 존재는 어디서 왔고,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합니다.

님경우는 하느님이라는 존재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한 근본말입니다.
어디서 태어났다면, 그 태어난 장소는 어떻게 생겨났으며, 누구에게서 태어났고, 태어나게 한 모체는 또 어떻게 생겨났고, ..... 이런식으로 거슬러 끝까지 생각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이 죽어서 신이됐다면, 왜 그이후에 죽은 사람들 중에서는 신이라는 존재로 받아들일만한 존재가 나타나지 않는것인지... 기존에 있었던 신이 절대적이어서 그렇다?

암튼... 이부분은 근본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접근해보셔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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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탈로치 작성일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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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전 참으로 페스탈로치님의 신의 존재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는 듯한 그 논리가 잘 이해되지 않네요.

오로지 '성경'이라는 전설처럼 전해져오는 책 한권의 내용만 믿고 아무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어떻게 그렇게 철썩같이 믿을 수 있는지 정말 신기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말이라면 무엇이든 다 믿고 싶은 건가요?

세상을 만든 존재가 사탄이었다고 적혀있었어도, 믿으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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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님의 댓글의 댓글

페스탈로치 작성일

죄송하지만 당신은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외계부분이나그런쪽에서는
밝혀지지 않았더라 치더라도 성경의 일부가 과학적으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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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일부 현상을 과학적으로 해석하고 추측하고 있을뿐 그것이 증명된 건
아닙니다. 신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것이 증명되었나요? 아니면
바다가 반으로 나뉜 적이 있단 사실이 증명되었나요?
그것도 아니면 성모마리아가 자연임신으로 예수를 낳았단 사실이
증명되었나요? 그것도 아니면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이 증명되었나요?
모두가 다 성경에서나 볼 수 있을만한 소설같은 이야기입니다.
이걸 믿고 안 믿고는 당사자 마음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토론 주제로 삼으려고 할때는 그 나름의 명확한 근거를 가진 논리가
있어야 한다는 거죠. 지금처럼 일부 과학적으로 해석된 내용이 성경에
나와있으니 예수를 믿고 기독교를 믿어야 한다는 식의 뜬구름 잡는
얘기는 아무런 답도 얻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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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제 결론은 이겁니다.
좋은일도 많이했고, 착하게 살다가 죽었습니다. (좋은일과 착하다는 기준은 보편적기준으로 적용했을때)

자 이때 교회에서 말하는 타종교(사탄). 불교같은 다른 종교를 믿고 죽은사람의 경우는, 천국과 지옥이 있을때 어디로 가야 합니까?

그걸 성경의 잣대로 판단해서, 예수를 안믿었으니, 천국을 못간다라면, 저 같으면 안갑니다.
세상에 자기를 안믿었다고 천국을 안보낸다는건 참 속알딱지가 얼마만한것인지 생각해 봅니다.

이런 종교의 교리보다도 더 중요한것이 있다고 봅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 너 자신을 알라 " 가 아닐까 합니다.
정말 깊은 뜻이 있다고 봅니다.

내가 반찬을 뭘 좋아하고, 성격은 내성적이고, 어쩌고저쩌고... 이게 과연 나일까?  하고 말입니다.

내 성격이 어떻고, 뭘 좋아하고, 이런 부분이 과연 내가 살아오는 과정에서 외부환경에 의해서 변화되어서 지금의 내가 만들어 진것인지, 태어날때부터 외부환경이 어떻든간에, 난 무조건 이렇게 살아가게끔 정해져있는 것이다라고 볼것인지는... 심각히 고민해봐야할부분입니다.

내가 엄마뱃속에서부터 이런성격이고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이었을까? 아니었을텐데, 살아오는 과정에서 변화된것이 지금의 나라면, 그럼 태초에 생겼을때의 나 자신이라는 존재는 누구일까?

여기서 중요한건, 과연 내가 교회나 불교를 믿게된 계기가, 살아오는 과정에 의한 외부환경에 의해서 믿게 되었는것인가 하는겁니다. 그렇다면 태초에 난 뭘 믿었는가? 태초부터 난 교회를 믿었는가?
교회를 믿도록 정해진건가? 아니면, 살아오는 과정중에서 외부환경에 의해서 믿게 된것인가?
외부환경에 의한 것이었다면, 내가 다른외부환경에 있었다면, 교회를 접하지 못했을수도 있었겠구나...
하고 말이죠.
반대로, 태초부터 예수를 믿게 되어있었다? 이 논리는 불교의 인연이라는 맥락과 비슷하지 않나 합니다.

 이런 "나는 누구인가" 너 자신을 알라" 근본적인 부분부터 깨우치려 노력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도대체 뭐가 더 우선인걸까요?  근본적으로 어떻게 접근을 해봐야 하는걸까요?


끝으로, 교회든 불교든 뭐든 종교의 교리는 모두 좋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근본적으로는 인간간의 관계를 발전시켜나가는데 목적이 있을수 있지 않나 합니다.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고 아닌가요?

그런 종교의 목적이, 도대체 다른 종교는 왜 배려하고 존중하고 아끼고 사랑하지 않고, 사탄으로 치부를 하는것인지요?  적어도 그런식으로 매도해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요?

마치, 나(예수)와 같은 레벨에 있는 존재(부처등..) 를 업신여기고 무시하여서, 내가 최고가 되려는 전략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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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알이님의 댓글

몽알이 작성일

신은 존재할까요?
신은 만물을 창조하셨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면 굶어서, 질병으로 죽는 사람이 왜 있을까요?
아프리카는 신이 버린 땅.이라는 말이 왜 나왔을까요?
신의 존재 여부는 모르지만 필요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인간의 나약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일지라도
신이 존재한다고 믿음으로써 인간은 강해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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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님의 댓글

페스탈로치 작성일


《Re》몽알이 님 ,
신이 버린땅이라..
그말을 저도 들은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 이글에 하나님은 영이시니라고 적었습니다.
하컨데 영이 사람을 도와 줄수 있을까요?
그점을 잘 생각해보고 답변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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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세상을 만든 존재가 왜 사람을 못 도와줄까요?
또 사람들 도와주지 않는 존재를 왜 믿어야 할까요?
스스로 모순에 빠지고 있는 걸 느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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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님의 댓글

페스탈로치 작성일

《Re》행복나눔이 님 ,
나눔이님 성경을 제가 믿는 이유를 아십니까?
제가 증거가 없다면 성경을 믿지 않습니다.
성경은 지금의 현대 학자들이 밝혀낸 사실이 있고 증거가 있기 떄문에
저는 성경을 믿고 있는것이 아닙니다.
저는 그리고 신에 존재의 여부를 묻고 있습니다.
제가 너무 하나님쪽으로 몰아가도 이해해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
증거된 사실이 있기때문에 이 런 주장을 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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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자신의 종교가 갖고있는 우월성을 강조하면서 다른 종교를 비하하는
그런 모습은 참 이해하기 힘드네요. 왜 기독교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을까요? 오히려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는 사람들도 꽤나 많죠.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믿음에 대한 순수함을 더럽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참 애석하고 유감스럽게도 그런 이유때문에 제가
제일 싫어하는 종교가 기독교입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만들어낸 이미지입니다. 신이란 존재를 믿기 이전에 자신이 가져야할
정체성이 무엇인지 그 점을 먼저 생각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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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어렸을때부터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한테 자주 듣던 말이 있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당가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
이 말을 그냥 기독교인들끼리 주고 받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일반인을한테도 저런 말을 한다는 게 잘 이해가 안 가더군요.
기독교를 스스로 모독하는 발언이라는 생각이 안 들었을까요?
예수가 이기적인 존재라고 만천하에 떠들고 다니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믿음이라는 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바탕이 될때 그 순수함을 잃지 않을때 진정 아름다워 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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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Re》페스탈로치 님 ,
종교중에서도 가장 힘있고, 영향력이 있는 종교가 교회입니다.
과학적으로 밝혀낸 사실이라서 성경을 믿으신다는것을 생각해보시겠습니까?

신과 관련된것. 신이 한일들을 결국 과학적으로 밝혀냈다. 신이한일을 과학적으로 밝혀냈다면 과학을 믿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반대로, 과학이 그런 현상을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따져보셔야할것은, 모든과학자들이 다 그렇게 주장하는것인지, 과학자들 중에서 어느정도가 교회를 부정하는것인지 아시나요?
여기서도 모순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을 밝혀졌다고 하는것은 과학을 이용하고, 과학과 과학자들이 부정하는것은, 듣지도 않습니다.  스스로 모순에 빠진걸 느끼지 못하고 계실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또한 피라미드1/3 지점에 나오는 힘은 현대과학으로 풀지못하는데, 이것도 신의 힘이라고 교회에서 주장하면, 또 그리되겠지요.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가 될수있습니다.

그만큼 교회의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과학적사실로 증명이 되었다고 해서 믿는것도, 개인적시각에 따라 믿고싶은것만 믿게되는 현상중 하나라고 봅니다.

성경내용에서 과학적으로 말도 안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석을 하실건지요.

아직 과학발전이 없어서 그렇다고들 합니다. 그말은, 외계행성을 찾는것도 과학발전이 아직 미진해서 못찾은것을 인정하는 것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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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이님의 댓글

행복나눔이 작성일

페스탈로치님께 가장 원초적인 질문을 하나 던지겠습니다.

이 질문에 명확한 답을 제시해주실 수 있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종교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기대해보도록 하죠!!!
 ( 이 곳은 엄연한 토론의 장이기때문에 허황된 주제를 꺼내든 페스탈로치님의 논리에 조금이라도
  기대를 해보는  겁니다.)


" 과연 이 세상을 만들었다고 하는 창조론의 주인공인 신은 어떻게 생겨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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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제가 대신 답변드릴께요.
그신은 외계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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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님의 댓글

페스탈로치 작성일

《Re》행복나눔이 님 ,
신은 어떻게 생겨났을까?라는 질문 저도 답변하기는 어렵습니다 죄송하네요 ^^
저도 그것에대해서는 생각을 해보지 못하였습니다. 그 증거와사실은 13일 토요일에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이 외계인이라면 지구에 한번도 외계 생물체가 오지 안았을까요 ???
그리고 그 많은 위성들을 쏘아 올렸는데도 외계 생물체는 발견 대지 않았습니다.
왜그럴까요?
저는 우리 지구가 생긴지4000~5000년만이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인간과같이외계생명체도 탄생댔다면
우린 벌서 외계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 됩니다.
우주는 넓습니다. 그래서 못왔다고 생각 한다면 가능성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못올까요
우리가 생각하는 문명이 우리보다 몇배발달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보다 문명이 발달되었다면 스타워즈의 한 영화의 한장면처럼 워프를 통해 몇시간이 걸리지 않아 우리 지구에 착륙을해 인간과 친목을 다지겠죠
 그리고 한가지 더있습니다. 우리가 보는 이상한 물체들
비행물체
그것은 환각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자주보는 귀신도 눈을 감았다 뜨면 사라집니다.
사진에 잡히는 귀신들도 모두 한현상으로 생긴 물체를 귀신처럼 보는것이기도 합니다.
인간은 한 특수한 능력을 가졌다고 합니다.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것이 진짜로 보인다는것입니다.
그런데 눈을 감으면 그 물체가 없어지고는 합니다, 저는 그런 이유로 신이 왜계인이라고 생각 되지 않습니다만
이 모든 생각들은 여러분에게 달렸으니까요. . . 제 종교쪽으로만 밀어 붙여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앞으로는 제쪽이 아닌 여러분쪽으로도 생각을 하여 토론을 해야 한다는것을 배웠습니다.
여러분이 이렇게 적극적인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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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이렇게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님말대로 4-5000천년만에 되었는데 외계인은 그동안 왜 아무소식이 없을까?
그말은, 그동안은 없었으나, 앞으로는 있을수도 있으며, 그전에 우리가 먼저 밝혀낼수있다는겁니다.
지금까지 없었다고 그게 진리인것처럼 생각을 하고, 믿음을 가져서는 안되지 않을까 합니다.
교인들의 문제? 아닌 문제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논리입니다.
님이 말하신것도 남이 비행물체를 보면 환각이라고 단정하는것, 귀신도 없다, 그러면서, 그걸 합리화시키기 위해 인간은 특수한 능력을 가졌다라는것으로 상황을 합리화 시켜버립니다.
이 부분은 타당하다고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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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하나만 스스로에게 여쭤보십시오.
예수를 믿지않은사람이 착한일을 했을경우.
예수를 믿고 착한일은 안했을경우,
예수를 믿고 착한일과 나쁜일을 같이 했을 경우. 등...
예수만 믿으면 된다?
정말 객관적으로 인간의 관점이든 뭐든 너무나 상식적으로만 한번 생각해보세요.
이런 조건이 있다는것 자체가 웃기지 않나요?
세상에 어떤교회는 지존파도 천국을 간다고 합니다. 어쨌든 감옥에서 예수를 열심히 믿었기 때문이랍니다.
설사 그렇다고 칩시다. 지존파 천국갔습니다.
그걸판단하는 예수가 자기를 믿었으니까 천국으로 보냈다? ㅋㅋ
뭐 대꾸의 가치조차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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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ESS님의 댓글

NLESS 작성일

음.. 잘 모르겟네요,
지구는 근데; 표면이 물로 덮혀있었던 기간도 있고해서 소금기가 있을지도... 라고 생각은 하지만 사실은 잘 모르겟군요.
위의 근거로 들으신것을 조금 의문이 가는것이 있네요, 그 성경이 동굴에서 발견된것은 어떤것으로 만들어진것인가요? 비석이려나요?

그리고, 그냥 읽다보니 문뜩, 하나(느?)님 이신이시고 예수님이 아들이고 그 분이 성경을 전파한것이 아닌가요? 제자들을 두면서; 그렇게 되면 예수님의 존제도 부처처럼 취급되야하는것이 아닌가요?

또.. 뭔가 문뜩 요즘 하느님은 우리에게 관심이없으시군요? 태고에는 마음에 안든다고 자식을 낙원에서 내쫒고 툭하면 손을 쓰셧는데; 하고 생각이 되네요; 이것은 배경이 에덴 이라서 그랫으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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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탈로치님의 댓글

페스탈로치 작성일

《Re》NLESS 님 ,
소금기는 남아있습니다. 에베레스트 산정상은 만리설이라고하여 매일 사시사철 눈으로 덮여있습니다. 그리고
눈에는 소금기가 약간 묻어있어 약간의 짠맛을 내죠 그리고 B.C는 종이가 발달하지 않아 야가죽을 종이 대신 상요하옇습니다. 실제로 그 사본은 우리나라 국립박물관에 잠깐 전시된적이 있었기도 하고요. 예수님도 인간입니다. 네 부처랑 같은 취급을합니다. 대신에 예수님이 곧 하나님이라고 믿는건 오직 개신교 입니다. 이스라엘은 즉 유대인들은
예수님은 인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을 믿고요.
그리고 이번에 증거를 못었으나 이거까지 보탭니다. 하나님의 출생은 알지 못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성 성경에는 음란과우상들로 덮여있는 세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그성이 현대에 발견이 대었습니다. 성경에 소돔성은 너무나 악하여 용암으로 덮어버렸다고 나와있습니다.
그의 잔해는 사람들이 용암에 굳어 오만상을 찌푸리는 동상처러보이는것이 다 나와있스니다.
그리고 성경에 소돔에 사는 이방인들은 동물과까지 성관계를 맺는다는것이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그증거는
바로 소돔성이 있더 자리에서 벽화에 동물과 성관계를 맺는 벽화가 나와 있습니다.
저는 여기 까지만 답변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많은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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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님의 댓글

모닝스타 작성일

저는 요즘 보통 글을 쓸 때 화를 내거나 흥분하며 쓰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지금은 화를 내지 않을 수 없네요.

초, 중학교 과학만 배워도 산 꼭대기에 소금기가 남은 이유, 조개 화석이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지질 주상도를 보더라도 노아의 홍수는 거짓임을 알 수 있으며, 예수가 있음을 증명할만한 증거(여기서 증거라는 것은 종교인과 비종교인이 모두 동의할 수 있는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전 무신론잡니다.  무신론자로서 당신같은 사람들이 다른 종교를 비난하는 걸 보면 정말 웃기지도 않아요.

그쪽이 믿는 신보다는 스스로를 신이라 칭하지 않는 부처가 더 믿음직합니다. 대체 무슨 권리로 불교를 무시하는지 알 수 없네요.



ps.그리고 그쪽이 알고있는 다른 기독교인들에게 말해주세요. 그쪽들은 이슬람을 비난할 자격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이슬람보다 기독교에 의해 죽은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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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과 북한이 꼭 통일을 해야하나 ??? 
MC-Snife hit:28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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