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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안락사에 대한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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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in0111
댓글 15건 조회 2,955회 작성일 10-10-24 23:0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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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희생의 가망이 없는 환자의 고통을 제거하기 위하여
환자를 자연적 사망보다 앞당겨 사망하게하는 일체의 행위를 말하는데
안락사는 환자 본인도 고통을 견뎌내기 힘들고 회복가능성이 없어
본인과 가족들도 원하는 경우에는 안락사를 원하고 있지만
반대하는 입장에서는 인간의 생명은 존엄한 것이며
어느 누구도 타인의 생명을 단축시킬 수는 없으며,
이를 허용하게 되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안락사라는 형식을 빌어
합법적인 살인이 자행될 수도 있다는 입장입니다

안락사에대한 저의 입장은 반대입니다.
보통 환자들은 회복의 가망이 없기 때문에
죽기까지 진통제로 하루하루를 힘들게 버티고 있고
그것이 너무 힘들어 가족들도 가망없이 있는것보단
안락사를 결정하는것을 원하고있습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힘들다곤하지만 회복가능성이 전혀없는것도 아니고
그가족들도 더 옆에있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기 때문에
더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는것이 더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혼수상태인 환자들은 자신의 의견을말할 수 없지만
살고싶은 마음이 간절하고 가족들도 힘들겠지만 가족들이 맘대로
환자의 안락사를 결정하는것은 인간의 권리를 무시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혹 더 오래 살 수있거나 병이 회복되는 기적도 일어나고있습니다.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지켜주는 것이 가족의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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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안락사와 존엄사 같은 의미이면서도 저는 안락사는 반대!
존엄사는 찬성의미를 두고 토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락사는 타인에 의한 생명차단 성격이 강해 보이구요!
존엄사는 자신에 의한 죽음 선택 의미가 강해 보이기 때문입니다.
용어 선택이 중요해 보입니다.

고통을 줄여 준다는 의미와
죽음이 행복이란 의미로 해석한다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에게 죽음을 준다는 의미가 곧
그 사람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는 존엄사는 있어야 한다는 입장이며,
본인 동의와 가족들의 찬성 의지가 일치된다는 전제라면
존엄사는 있어도 괜찮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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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

Idler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찬성합니다.
얼마 전 행복을 주제로 강연을 하던 분께서 건강 상의 원인이 작용하여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제가 이 분이 하시던 말(행복은 오로지 마음에 있다는 소리)에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행복의 추구는 오래 사는 것=죽음을 늦추는 것보다도, 더 일찍 죽게 되더라도 '안락'하게 죽는 것에 의해 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Well being 못지않게, Well dying도 중요한 것입니다. 물론 그 분이 이런 생각을 했는지는 알 수 없죠. 아무튼 중요한 것은 자신이 다시 건강해지기는 힘들어지는 상황에선, 스스로가 좀 더 편안한 길로서 죽음을 맞이할 권리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일체의 '안락사'를 금지해버리는 것보다,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어두더라도 '안락사'가 절실한 사람들에 대한 숨구멍?은 터주어야 합니다.
 
물론 안락사가 실행되려면 그에 적합한 조건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본인의 의사가 확인되어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야 하며, 또한 이런 일을 대비하여 안락사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먼저 파악하는 제도가 마련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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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알이님의 댓글

몽알이 작성일

죽음도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위적이 생명 연장장치 의미가 있을까요?
물론 기적이라는게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런가요 ?
아주 극소수 입니다
생명을 연장하고 말고는 우리가 결정할 문제가 아닙니다
당사자가 원하면 그렇게 해주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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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질문

가족한명을 살리기 위해, 전재산을 털어서 병원비로 날렸는데, 결국 사망했을경우.
배우자와 자식들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그로인해 고통받고, 견디지 못하여 자살했을경우에, 만약 안락사를 했더라면, 어찌됐을까 라는 가정을 해봅시다.

우리는 이런 물음에는 가정법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이라는 가정을 대입하지 않는다면, 근본을 찾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위 예를 보듯이, 과연 한명의 목숨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했을 경우, 그로인해 피해를 보고, 그 피해로인해 자살이됐든, 남은 인생을 정말 힘들게 지내게 됐을 경우.  어떤 판단을 했어야 하는 걸까요?

결국 전재산을 털어사라도 고치도록 시도할것이다.  와  가망이 없는 사람에게 더이상 투자해서 남은 가족들까지 힘들게 할경우, 어떤 판단이 옳은 판단을 해다고 볼수있을까요?

자기가 죽고싶다고 했을때 죽여줘야하는게 맞을까요?

인간은 본능적으로 죽음의 본능보다는 삶의 본능이 강하고 지배적입니다.
어느누구도 날 죽여달라고 하는 경우는 보편적으로는 절대 없습니다.

그런 인간의 본능이 스스로 자신을 죽여달라고 했다면, 그때는 삶의 본능보다 죽음의 본능이 더 컸을때입니다.
그럴때는 그 사람의 뜻을 존중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간의 생명이 소중하다고 말은 하지만, 얼마나 모순이 많습니까? 사람에게 도움되기 위해 생체실험을 한것부터, 정부의 뜻대로 하기위해 과잉진잡으로 인해 생명을 짓밟는것을 하는것까지...

정말 모순입니다. 우리가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켜야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사람의 생명이 소중한것이라고 볼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가 소중한거 아닌가요?
우린 먹기위해 동물을 죽입니다. 지금은 너무 당연하고, 이제는 동물의 내장이나 벗겨진 가죽을 봐도 아무렇지도 않게 일상화 되었습니다. 왜 인간의 생명만을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뭘까요?

전 너무 웃긴발상이고, 이기적이면서도, 어쩔수없이 당연시되는? 그런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렇습니다. 인간은 마치 생명의 소중함을 지키려고 노력도 많이 하지만, 하나하나 따져보면 또 그렇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논제를 따져보면 대부분 근본적인 원인은 따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으로 우리가 죽음을 두려워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무엇일까라는 생각도 해볼필요는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죽었지만, 어떤수단을 통해서 연락을 할수있는 방법이 있다면, 조금 위안이 될까요?
죽음의 공포가 100이라면, 연락도 할수있다는것을 알게된다면, 50만큼 공포가 줄어들까요?

그만큼 우리는 죽음이 왜 무서운지에 대해서조차 근본적인 고민조차 하지 않고, 이런논쟁을 하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결과적으로 인간은 유리한쪽으로 판단하게 되는 존재이며, 앞서 말씀드린 근본적인 원인을 생각하여, 왜 그런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하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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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알이님의 댓글

몽알이 작성일

더 이상 살 가망이 없는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주는 것. 그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
인위적인 생명 연장장치는 가족들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왜 피해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족은 그 사람이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 경제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기적을 바라며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그 사람이 살아있다는 자체만으로 힘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피해라고 규정을 지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안락사는 순전히 당사자와 가족의 선택이지 우리가 관여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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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ler님의 댓글의 댓글

Idler 작성일

"안락사는 순전히 당사자와 가족의 선택"이라는 말씀 자체가 안락사에 대한 찬성 의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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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Re》몽알이 님 ,
가족이라도 말은 안하지만 피해라고 생각할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모르는겁니다.

손자가 할머니 병원비때문에 자기가 살고있는 집을 팔고 학교도 못다닐지경이었을 드문경우를 생각해보면,또는 더 심한 경우를 상상해보면, 과연  그부분에서 피해라고 생각할지 안할지에 대해서는 모르는겁니다.

본질을 생각해보십시오.
아버지의 치료를 위해, 집정도만 팔아서 월세로가서 살고있을 경우에, 힘들지만 피해라고 생각안하는 경우와,
모조리 다 팔고, 학교도 못다닐지경이고, 아들 손자 10명가까운사람의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지 못할경우.

이 두가지를 비교해보면, 너무 억지비교긴 하나, 본질을 찾아보자면,

만약 위 두가지의 경우에, 첫번째는 피해가 아니고 힘들고 어려움이다라고 판단할 가능성과,
두번째는 어려움을 떠나, 한두명도 아닌 사람의 인생이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못했을때, 피해다라고 판단할 가능성중 어떤쪽이 더 많을까요?

결국, 정도의 차이에 따라서 어렵고 힘들지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할수도,

다른 가족들에게 미안함때문에, 결국 병원비를 대지 않는 경우도 있겠죠.실제로도 있었고요.

결국은 인간은 자기에게 어느정도 불리하냐 유리하냐의 정도에 따라서, 피해다 아니다를 판단하는것이지, 단순히,피해가 아니다라고 단정할수도  없는 것이고, 피해라고 단정하는것도 아닌것이라 생각합니다.

자기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악한상황의 경우에 어떤 판단을 하게될지, 그게 최대한 본능에 가깝고, 현실에서는 그렇게 행동할필요도 없고 해서도 안되겠지만, 스스로는 고찰할필요는 있을거같습니다.

이런류의 말은 인간의 본능/본질 등을 먼저 따지는게 우선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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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님의 댓글

카이스트 작성일

저도 안락사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측에서는 인간의 존엄성을 예로 자주 듭니다.
이 또한 맞는 말이고 이로 인해 안락사를 자유롭게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으로 이를 좀 더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의 존엄성이라고 하면 인간의 의견존중 또한 포함됩니다.
안락사가 거론될 만큼 심각한 불치병에 경우 돈이 많이 드는것이 사실이고, 이를 감당할 수 있는 계층은 매우 극수소입니다.
남은 구성원들을 위해서 환자 자신이 죽는 경우에는 환자 입장에서 결코 불행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환자가 자신의 가족이 빛에 허덕이는 모습을 자신 때문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순간 육체적 고통만큼 정신적 고통도 큽니다.
그런데도 환자가 안락사를 원하여도 하지 않는경우, 과연 인간의 존엄성을 위하는 것인지 다시 생각해볼 여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저는 안락사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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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앰님의 댓글

앰앰 작성일

저는 안락사 최악의 경우, 그리고 가족들 모두가 동의했을시에만 가능하다고 봅니다.
왜냐면, 정말 위암이나 중병 걸린 사람들 말 들어보면 정말 죽을 만큼 아프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암말기이신분이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하실정도로.. 고통은 상상을 뛰어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한테는 살아 있는게 그냥 지옥과도 같을 것이고, 그냥 죽는게 나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켜보는 사람도 좋지 않을 것이니, 모두가 합의하에 동의했을 시에, 안락사 허용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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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님의 댓글

나르 작성일

저는 안락사를 반대합니다.
안락사를 시행한다는 의미는 현실의 고통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써, 죽음을 앞당기는 것인데요. 저는 인간의 탄생이 중요한 것처럼 죽음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고통을 견디기 힘들어 죽음을 앞당기기 보다는 호스피스 치료나 다른 증상 치료를 통해서, 그간의 삶을 정리하고, 죽음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옳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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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님의 댓글

월리엄 작성일

음 , 의사에 입장에서 생각하면 어떨까요 ? 제가 의사라면 아무리 안락사가 허용된다 하더라도 환자를 죽이진 않을것 입니다 ( 해야 되는 상황이 존재하긴 하겠지만은 ) .  물론 의사가 너무 고통스러운 환자한태 생명을 끊어주는것 또한 마음에 위안이 되긴 되겠지만은 , 오히려 그런 환자한태 희망을 불어주는게 의사의 역활 아닐까요 ?
Dr 코토 진료소 이라는 만화에서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서로 따지는 부분이 나옵니다만 .. < 이 영향 떄문에 이런 의견을 올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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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가님의 댓글의 댓글

실천가 작성일

제가 의사라면, 가능성이 현대의학으로는 불가능하다, 고통만 유지시킬뿐이다라는 결론이 나오는 환자라면, 의사가 안락사를 제안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말하신대로 희망을 줄수없는 환자들은 엄청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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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드셀라증후군님의 댓글

무드셀라증후군 작성일

죽음의 문턱에 다다른 이들의 의견들은 하나 같이 "더는 이런식으로 살고 싶지 않다."입니다.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 입장인건진 알 수 없으나, 저는 치명적으로 병을 앓아본 사람은 아닌지라 실제로 행복한 죽음을 원하는 이들의 심경과 그들 가족들의 속마음을 대신하여 전할 순 없으나, 나의 존재로 내 주변인들이 안도감을 느낀다는 이유만으로 무의미한 삶을 연명해 나간다는 것은 해당인들에겐 너무 잔인한 일이 아닌가 생각 됩니다.
매일을 즐기며 살기엔 몇몇 부분들에서 삶이 너무 빡빡하다 느끼는 저로선 죽음에 이르러서 까지 고통으로 견뎌내기란 너무 서글플 것 같으네요. 그런 저를 보며 매일을 눈물로 보내는 가족들의 지쳐가는 모습 보기도 막막하겠지요.
죽음이라는건 슬프지만 슬픔의 고통이 사그라들면서 그 사람에 대한 따뜻한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편이 훨씬 나을 것 같습니다.
밤이라 지나치게 서정적인 글로 작성되었네요. 관련 과제를 해나가는 와중에 고교시절에 가입해 둔 본 사이트에서 논의가 일고 있기에 부족하나마 개인적인 견해를 달아봅니다. 아무쪼록 건강들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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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님의 댓글

누굴까 작성일

사람의 생명을 타인이 상대방의 동의없이 안락사를 시킨다는것은 분명히 좋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안락사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왜냐하면 안락사라는것 자체가 살아날수있는 가망이 희박한 환자나 엄청난 고통에 죽고 싶어도 죽지 못하는 그 상황의 사람들에게 안락사를 시킨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그전에 방사능 피복사건이 있은후 소방관인지 모르겠지만 그 근처에 피복을 당한 사람의 모습이 게재된 게시물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사람은 피부가 모두 벗겨진체 시뻘건 몸으로 움직이지도 못하고 하루하루 미칠듯한 고통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나도 안타까워고 살아날수도 없는 희망을 가지고 버틴다는게 너무 안쓰럽고 보기 힘들정도였습니다. 그 사람은 분명히 얼마 않있으면 죽는 운명이였습니다. 왜냐하면 그사람은 완전 핏덩이였으니까요.
그사람을 살리고 조금의 시간을 연장한다는것은 그사람을 고문하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절때 희망이 없을뿐더러 진통제 또한 효과를 전혀 발휘할수 없을 고통의 사람을 계속해서 살려둔다는것은 그것은 가장 큰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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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님의 댓글

애교 작성일

저는 안락사가 옳다, 옳지 못하다 이렇게 의견을 한 가지로 정하지를 못하겠습니다.
생명보다 중요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살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그 조금의 가능성을 믿고
살기 위해 끝까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조금의 가능성만을 위해 노력하면서 온갖 고통을 다 버텨내야 합니다. 살 수 있는 기간이 아무리 길게 산다고 해도 얼마 되지 않고 그 얼마 되지 않는 몇 일을 위해 정말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다면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물론, 내가 죽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간의 삶을 정리하면서 지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삶을 정리할 겨를도 없을 정도로 하루하루를 정말 고통으로 보내고 있는 사람들은 차라리 편안함을 선택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고로, 자신의 병 상태와 처한 상황에 따라 안락사를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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