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인터넷 게임중독 막아야하나? > 주제토론방

국가가 정책적으로 다루어야 하는 차원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실시한다해도 비용만 쓰고 별효과없이 끝날것 같습니다. 이는 학교에서 인터넷교육시 하나의 커리큘럼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인터넷의 효용성과 피해에 대해서도 같이 교육하고 토론하고발표해서 자율적인 자지통제력이 어릴 때부터 습관화되도록 하는 것이외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피시방에서 중독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피시방 주인에게는 미안하지만 미성년자는 시간 제한을 줘야 될 것 같고.
초과시 미성년자와 피시방 관계자에게 벌금을 줘야할것 같습니다.

이건 법으로 통치하기 힘든 문제입니다. 게임중독은 개인의 의지에 따라 달라지는 경우가 많지
법에 의해 강제로 막는 것은 역효과만 가져다줄수있습니다.

인터넷 게임 중독이란 단번에 끊을 수 있는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법으로 해결하려고 하다간, 더 역효과를 볼 수 있다는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므로, 계속 습관을 기르지 않는 이상, 다른 방도가 없다고 생가합니다

저는 셧다운제에 대해 반대합니다. 밤 12시가 넘어서 청소년이 컴퓨터를 하지 못하도록 법을 제정해도 청소년들이 부모님의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해서 게임을 마음껏 할수 있기 때문에 셧다운제는 큰 효력을 발휘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저는 셧다운제에 찬성입니다.
게임중독에 의해서집중력저하, 학습태도가 불안정해지고, 션실을 구별하지 못해 부모님 살해까지 끔찍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셧다운제를 통해서 인터넷 예방을 빨리 대처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저는 셧다운제에 반대합니다.
셧다운제법안을 실시했을때, 그때 일어나는 악영향이 많기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셧다운제 법안은 너무나도 실효성도 없고 단점이 많습니다.
만약 그 해당 학생이나 아이들이, 남의 주민번호를 도용해서 게임을 할 경우도 나오고,
또 그렇게 도용해서, 그 아이가 도용한 남의 주민번호로, 뭐 사기를 당할수도 있고,
여러 결함이 많습니다. 그래서, 셧다운제보다 실효성이 더 뛰어난 다른 법안이나,
학교, 가정의 대책이 더 필요시 합니다 ^^

저는 셧다운제에 반대합니다.

 위에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비효율적인 제도입니다.

 현제의 교육방식을 바꾸는것이 게임중독을 막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획일적인 수업은 개인의 역량을 살리지 못할뿐만 아니라 재미가 없죠. 게임은 확실이 재밌습니다. 집중력 저하와 학업능력이 떨어지는게 당연하죠. 인간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때 최대의 능력을 발휘한다죠. 교육의 잘못을 게임업계한테 떠넘기지 마십시오. (전 학생입니다.)

 부모의 교육방식또한 잘못됐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게임을 해도 중독되는 학생과 중독되지 않는 학생이 부모의 교육방식의 차이로 생기는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어리석죠 학생들에게 무한의 경쟁을 요구하며 학원에 보내며 돈을주면 어떻게든 되리라 생각합니다.

 사회또한 잘못됬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은 가상세계여도 세계입니다. 게임중독에 빠진 학생은 재미와 쾌락 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욕구도 있었겠죠. 현실이 재미있다면 굳이 가상세계까지 가지 않습니다. 이런 재미없는 사회를 만든 세계또한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당연히 게임중독은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들은내용인데,매일하는 것은 안좋다는것은 대부분이 알지만 매일10분~25분같이 하는 것은 조금 괜찮지만 게임을한 느낌이라든가 보람같은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주말 토요일이나,일요일중 아무때나 몰아서1시간또는2시간 정도가 좋다고 합니다.그런데 엄청 심각할때에는 정부가나서는 것도 좀 괜찮을것 같네요.....

제가생각하기로는 게임중독 은막아야돼지만 게임을하는것을강하게 막지는 말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애서 공부를하면스트레스가 자연스럽게 쌓이는데 컴퓨터게임같은 것으로 아이들이스트레스를 푸는것같습니다 그니까 중독은막아야하나 게임은 2시간이나1시간정도시켜야된다고생각합니다.

저는 셧다운제에 찬성합니다.
동생이 컴퓨터만 만지면
9시에서 11시인가..12시..?
정도가 기본으로 합니다..
저는 이러한 동생을 게임중독으로부터
막아야된다고 생각하여
셧다운제에 찬성합니다.

중독을 막는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진해서 조절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할경우에는 해당 아이들의 부모님이나 가족이 조절해줄수있다고생각합니다.
그럴수 없는경우(부모님이나 가족이 없는 경우)에는 오히려 정부나 그런곳들이 해당아이들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게임은 반대하지만, wii같은 게임은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컴퓨터 게임은중독이 일어나지만,게임기는 중독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저는 셧다운제를 반대합니다 왜냐하면 저희는 자유가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게임을 합니다 그러니까 셧다운제를 막으면안된다고생각합니다 또 모든일은 여성부에게있으니 스트레스도많이받고 재밌는게임을안막았으면좋겟씁니다Z

저는 셧다운제에 찬성합니다
셧다운제를 하지않으면 게임중독에 걸린
아이들이 밤을세서 게임을 하고 학교에와서
잠을충분히자지 못해서 졸기때문입니다

모든 게임은 해도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하면 안좋지만 적당이하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