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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루저 발언을 통해 본 한국의 변질 페미니즘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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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강다모
댓글 8건 조회 4,036회 작성일 09-11-15 12:18

본문

20091116_001.jpg미수다 홍익대 이도경씨의 발언..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키 180 안되는 남자는 루저?

당시 이도경씨는 공중파 방송에서 경솔하게 발언을 했고 그 책임은 적어도 반쯤은 본인한테 있다 봅니다.

어느 분들은 이 아가씨가 어리고 또 방송이다보니 긴장되서 대본을 그대로 읽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셧습니다. 하지만 이 아가씨는 미수다 프로그램에 나오기 이전에, 몇몇 티비 프로그램에 출연한 경험이 있습니다. 어느정도 공인의 위치에 있다 란 것입니다.

제작진 측에선 분명 루저 란 대목에서 자막까지 확실하게 띄워주며 확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미수다 제작진측에서도 이 루저란 단어가 어느정도 눈길을 이끌것이라고 생각은했지만, 지금의 사태처럼 심각해질 줄은 몰랐던것 같군요,

그리고 루저 발언은 위의 아가씨가 작가의 대본대로 말한것 뿐이다 라고 말 했습니다만은, 이 아가씨의 미니 홈페이지엔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아마 남자들한테 말 많이 들을것 같다. 라고 쓴 글이 인터넷상에서 돌아다니더군요. 그리고 작가의 대본도 사진으로 찍혀 있는걸 봤습니다, 확실히 루저 라고 대본에 적혀있더군요. 하지만 나이 22살 먹은 아가씨가 공중파 방송에서 해야할 말과 하지 말아야 할 말 정도는 자신이 가려서 할 수 있지 않았을까요?

그렇기에 긴장으로 인한 불찰이라고 하기엔 너무 믿음이 안가는군요.

이번 일은 미수다 제작진들, 그리고 해당 대본을 쓰고 제출한 작가와 위의 아가씨 셋 다 잘못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에 방송 문화에 어느정도 선이 생기고, 한국 여성분들과 그외의 많은 분들의 가치관도 바로 섯으면 하는군요.

그런데 정말 숨어있는 진짜 문제는 따로 있습니다.
단순히 이도경 씨만 잘못한 것이 아니라 그 방송에 나온 한국 여대생들의 태도가 다들 좋지 못했던 것에 있습니다.

다만 이도경씨의 발언이 너무 자극적이다 보니 그것이 튀어서 상대적으로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것 뿐입니다.
제가 보건대 여대생 출연자들은 자신의 외형적 특성에 대한 우월감만큼, 외국출연자와의 대화와 토론도중에 주눅이 드는 모습이 자주 나오는 걸로 봐서, 그녀들의 사실 지적 수준의 우월감보다는 외형적 수준의 우월감이 사고와 생각에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이라 판단됩니다.
 

20091116_002.jpg

그리고 결국 이문제는 잘못된 교육 환경과 외부 환경의 탓으로 인한 가치관의 영향도 있지만 어쩌면 여성부와 여성단체들이 지난 10년 간 좌파 정권을 계기로 힘을 가지게 된 것도 연관이 상당수가 있습니다.
갑자기 무슨 여성부와 여성단체와 상관관계가 있느냐?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관련소지는 충분합니다.

생중계 공중파 방송에서 남성에게 데이트 비용을 모두 전가시키는 문제로 물의를 빚은 최한빛과 문영인 씨의 발언을 우리는 어떻게 봐야 할런지요? 단순히 남자니까 데이트 비용을 내야 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거든요.
한국 여대생들은 대다수가 그에 동조하는 표정과 고개를 끄덕인 그 행위자체가 좀 짜증났으며 제가 여자의 입장이라면 뭐 저런 싸가지 없는 여자들이 있냐?라는 생각이 들었을 겁니다.

특히나, 여성들은 그만큼 몸치장을 하니까 남성들이 데이트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너무도 당연시 여기는 도도한 발언이야말로 한국 여대생들의 이기주의라 해도 절대 지나치지 않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바로 좌파정권의 두호아래 커온 여성단체와 여성부의 변질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인하여 우리 사회에 여성 이기주의의 한 대목을 보여준 겁니다. 그리고 여성단체와 여성부가 고의적으로 유도해 온 근원지 같습니다.

인간의 권력에 대한 욕심을 시작으로 한 진보 좌파들 세력들의 두호아래 변질 사이버 페미니즘이 정치 세력과 만나서 결부되어 여성부의 창설, 군필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군가산점폐지,여성할당제, 호주제 폐지 등으로 온갖 여성편향정책의 여파가 한국 여성들의 이기심을 계속 부추겨 온 결과가 지금에 이른 것입니다.

물론 한국 여성들이 다 그렇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만..
아무리 보아도 '이건 정말 아니다.'
싶은 정책들을 너무도 서스럼없이 하고 있는 여성부와 여성단체와 전혀 관련성이 없다고는 말 못합니다.
비례대표라는 사실상의 국회의원 선거에서의 여성할당제나 마찬가지인 제도의 특혜를 등에 업고 국회로 무혈입성한 여성단체 폐미성향의 국회의원들이 우선적으로 가장 큰 문제중 하나입니다. 이들이 나서서 자꾸만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여성들의 이기심을 부추기며 국민들을 세뇌 시켜온 결과가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서 대표적으로로 터진거라 봅니다.

여성단체와 여성부가 저런 식으로 한국 여성들의 이기심을 끌어내고 결국에는 이렇게 계속 가다가는 자칫 제 2,3의 이도경씨가 나오지 말란 법도 없을 겁니다. 어쩌면 이도경씨를 비롯한 미녀들의 수다에 나왔던 한국의 여대생들을 탓하기 이전에 한국의 변질 페미니즘 자체를 이 기회에 송두리째 말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으며 결과적으로 조금씩만 말과 태도를 조심하려고 했어도 지금의 여성이기주의가 팽배해져 있는 대한민국의 사회 구조와 환경 때문에 아무래도 인간의 인식 구조가 쉽게 바뀌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저번에 전변호사님한테 들으니 궂이 통일할 필요가 없다라고 생각하는 젊은 층도 상당하다고 하더이다.
이걸 어캐 받아들여야 할지 한숨만 나왔습니다. 이 모든것이 다 10년간 좌파 정권과 페미들 때매 그런 겁니다.
물론 보수가 다 옳다는 것도 아닙니다. 보수도 지금 현재 제대로 된 정당이 없습니다. 한나라당도 거의 반이상이 맛탱이가 간 의원들뿐이고

좌파들이 인터넷이라는 매체를 활성화시켜 자기네들끼리의 결속을 강화하는데 이용했던 것은 물론이고 그런 인터넷매체를 통한 세력규합에 대하여 기존의 기성세대들은 단순히 컴퓨터 게임같은 어린애들 장난쯤으로 치부해 버린것이 인터넷을 좌파와 좌파성향의 어린아이들이 장악하게 되었던 원인입니다. 단순히 애들 장난쯤으로 치부해 버리고 무관심속에 방치해 두었던 것이 TV 방송을 능가하는 막강한 여론 장악의 수단으로 커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습니다.아이들이 좌파성향을 습득하게 되는 주된 매체역시 TV같은 방송매체도 있지만 인터넷 포털이나 각종 카페같은 좌파들이 우글거리는 공간이 아이들하테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다는 겁니다.
이미 사회곳곳에 그들의 입김이 작용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신문방송 매체, 언론사, TV,라디오, 미디어 등은 기본이며 정치권, 중앙행정부서 뿐만 아니라 지자체, 관공서 등도 그렇고 언론사들도 여성계의 눈치를 보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심지어 제대군인의 기본적인 권리개선과 처우에 누구보다 관심을 가지고 힘을 써주어야 할 국방부조차 여성단체의 눈치를 보고 군필자들의 정당한 권리인 군필자 가산점 마저 빼앗겨 피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들을 배려도 못해주고 있는데 실로 어이가 없을 따름입니다.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할 것은 어린 학생들이 좌파 매체들에 의해 세뇌되는 것이고 젊은 층은 반항의식도 있고 진보에 혹하여 보수에 대하여는 무조건 안 좋게 보는 경향이 강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대한 문제인데 상대적으로 나이대가 많은 보수측은 이것을 지나치게 간과하고 있는 측면이 있습니다.
앞으로 투표권을 지게 될 학생들이 이전의 '잃어버린 10년' 보다 더한 사태를 가져올지도 모릅니다.

이거야 말로 정말 문제 아닙니까???

지금부터라도 확실하게 기본적인 생각과 사고 자체부터 철저하게 바꾸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다면 변질 페미니즘의 영향으로 인하여 몇년도 못가 대한민국이란 나라자체가 송두리째 소리도 없이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한 사람으로서 억장이 무너지는 듯하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페미니즘 [feminism]

남녀 동권을 목표로 하고, 여자의 사회상·정치상·법률상의 모든 권리 확장을 꾀하는 주의.

 

aa8.gif 여러분은 한국의 변질 페미니즘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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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님의 댓글

고윤 작성일

변질된 페미니즘으로 그런 것이 아니라.
제 생각에는 물질 만능과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좌파와 페미니스트 때문이다...라는 의견은 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저도 남자이지만, 페미니스트 때문에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미수다에 나온 분들이 페미니스트 이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다시 한번 생각해 보시고 글을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여성이 사회에 나가면 사회적 약자인 것은 적어도 한국에서는 확실해 보입니다.
과연 여성들을 배려 할 수 있는 정책들이 있었는지, 혹 그 정책들이 잘 지켜지고 있는지도
따져 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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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님의 댓글의 댓글

초딩 작성일

제가보기엔 물질만능 주의와 외모지상주의가 변질 페미니즘을 만들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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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윤님의 댓글

고윤 작성일

남녀 동권까지는 맞는 말 같은데요. 모든~~권리를 확장하는 주의는 아닌 것 같습니다.
사전 한번 다시 찾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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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님의 댓글

초딩 작성일

본문중에
"잘못된 가치관을 형성시키고 여성들의 이기심을 부추기며 국민들을 세뇌 시켜온 결과가 미녀들의 수다 방송에서 대표적으로로 터진거라 봅니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것은 변질 페미니즘의 문제가 아니라 방송의 수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요근래 계속 방송이 막장화, 막말, 독설로 도배되고, 자극적인프로그램일수록 시청률이 높아지는 추세에 지상파조차
계속 수위가 높아지고 있는데, 막말,막장방송 결국 터질게 터졌다고 봅니다.
애초에 이 발언도 수위를 생각해 편집해 냈으면 이슈화자체가 되지 않았을테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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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님의 댓글

초딩 작성일

고윤님의 "글중에 외모지상주의와 황금만능 주의 때문에 이번일이 일어났다" 라고 하셨는데
결과적으론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 주의와 필자가 "잃어버린 10년"으로 표현한 소위 좌파 정부가 창설한
"여성부"의 몰지각한 여성편향적인 정책이 변종 페미니즘을 불러왔다고 봅니다.
설명은 안하겠습니다만 갈수록 자극적, 선정적으로 변해가는 각종 매체도 한몫 했지요.
어쨌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겉으로나마 좀 줄기를 바랍니다.
된장녀가 사회적 이슈가 된 이후, 속은 모르겠으나 "된장녀"라고 겉으로 드러내고 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는거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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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님의 댓글

놀부 작성일

군가산점제 폐지, 남성들이 데이트 비용을 모두 내야한다는 인식은 변질된 페미니즘이라고 해도 할 말이 별로 없지만, 이도경씨 루저 발언은 변질된 페미니즘이 아니라 정당한 '페미니즘'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그콘서트에서 못생긴 여성들이 나오고 그녀들은 거의 남성들의 경멸의 대상으로 취급받습니다. 아무리 간접적이다한들 거기엔 남성들이 못생긴 외모의 여성들을 싫어한다는 메세지가 숨어져있고 충분히 논란의 소지가 될만 합니다. 그러나 아직 여성들에 대한 편견이 조금 남아있고 여성들도 옛날의 편견에서 벗어나지 못해 아무도 그것을 꼬집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 때, 이도경씨가 루저발언을 한 것은 이제 사회가 남성들만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그것을 변질된 페미니즘이라고 보아야할까요? 여성들의 권리를 찾는 정당한 페미니즘이라고 보아야할까요? (김규항씨의 의견을 인용하였습니다.) http://tong.nate.com/copyleft/49906808 <-김규항씨의 의견을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것 같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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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여오라님의 댓글의 댓글

봄이여오라 작성일

제 의견을 말씀 드리자면 개그는 그냥 개그라고 생각합니다.
이런식으로 치면 남자개그맨들도 얼굴 비하 당하고
또 얼마전에 끝난 키컷으면도 키로 비하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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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아름님의 댓글

아름아름 작성일

우연히 보다가 댓글을 달게 되는데요. 당시 이도경씨 루저 발언으로 시끄러웠죠.
 초딩님 생각대로  물질만능 주의와 외모지상주의가 변질 페미니즘을 만들거 같네요.
 그리고 외모지상주의, 황금만능 주의와 필자가 "잃어버린 10년"으로 표현한 소위 좌파 정부가 창설한
"여성부"의 몰지각한 여성편향적인 정책이 변종 페미니즘을 불러왔다고 봅니다. 갈수록 자극적, 선정적으로 변해가는 각종 매체도 한몫 했지요.

이부분도 적합하고 핵심을 찌르는 지적이라 보여집니다.

나라가 망국병 바이러스인 변질 페미니즘에 감염되어 감에도 아무도 이에 관한 인식을 못한다는 것이 정말 한심스럽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놀부님의 의견 중에서 이도경씨의 루저 발언은 정당한 페미니즘이라 본다고 하셨는데 이건 좀 생각이 다르네요.;;

 일단 180키 이하 남자들은 전부 루저=패배자다. 이 발언 자체가 정당한 페미니즘이라기 보다는 남성에 관한 모욕에 가깝지 않을까요? 방송에 몇번 나갔던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공중파 방송에서 어떤 형태의 발언을 해야 하는지 알 수도 있지 않았을지? 본인이 실수를 한 것인지 방송 작가가 준 대본을 그대로 읽은 것인지를 떠나서 저런 극단적 발언을 한 그 행위와 행태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 같네요. 좀 오래전 일이지만 우연히 읽다가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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