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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크리스찬들은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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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하나님께로부터
선지자의 영을 받은 사람으로
하나님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저는 그저
명하신 말씀대로 전하오니
귀 있는 자는 들으시기 바랍니다. ....
1. 크리스찬들은 정치권력과 손잡지 말라
정치인들은 교회를 표밭으로 여기고
교회는 하나님의 능력이 아닌
정치권력에 의지해 자신들의 편의도모와
자기들이 생각하는 장사치같은 부흥을 꽤해보려 하지만,
정치란 인간사중에 가장 악하고 타락한 것이다.
법도, 경제도, 교회도, 한 개인의 삶도 정치와 손잡는 순간
불의와 타락의 늪으로 빨려들어간다.
정치과정이란 세상의 제 세력들간에 권력투쟁이고
이 세속적인 투쟁속에서 생존과 승리를 위해
거짓말, 모함, 공갈, 협박, 위선 등 별에 별짓을 다해가며
인간은 독해지고 악해져 결국 사탄 마귀와 닮가져가는 것이다.
세상은 종교인의 세속화를 비웃는다.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는 자는 넘쳐나고,
본이 되는 자가 없으니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께서 돌팔메질을 당하고 계시다.
언제까지 너희들을 참으셔야 하겠느냐.
2. 크리스찬들은 먼저 빛과 소금이 되어라
세상은 예수님를 미워한다.
그러나 모두는 아니다.
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하기에
예수를 따르는 제자를 보며
예수가 어떤 분인지를 짐작한다..
그런데 예수를 따르는 자들이 악행을 거듭하면
결국 그 욕은 예수님이 먹게 되는 것이고
결국 그들이 믿는 神,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일이 된다.
이미 역사적으로 많은 예수쟁이들이
악행을 거듭해 왔다.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 세상을 밝혀주고
도움을 주는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한다면
세상은 예수의 제자들을 욕하고,
예수님과 하나님을 욕할 수 밖에 없다.
아들이 세상에 나아가 나쁜 일을 행하면
결국 자식 잘못키운 아버지를 사람들은 욕한다.
마찬가지이다.
결국 크리스찬인 우리들 자신에게 가장 큰 책임이 있다.
세상을 감동시킬만한 선행이,
세상에서 본이 되는 아름다운 행위가 있었는지
우리는 먼저 반성해봐야 한다.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이름을 높이기 위해서는
우리들 크리스찬들이 먼저
사랑과 희생의 본이 되신 예수님을 따라야 할 것이다.
3. 크리스찬들은 겸손하라
흔히 유교문화권인 우리나라 사람들은 겸손을
타인 앞에서 자신을 낮추는 외양적인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진정한 의미의 종교적 겸손은 마음이 가난한자의 심성과 애통해 하는자의 심성으로
자신을 단순히 타인앞에서 낮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정말 형편없는 자임을 뼈져리게 깨닫고
절대자에게 순종하는 것을 말한다.
잠언의 교훈에서 말하는 진정한 지혜는
하나님을 아는 것과 어떤 경우에도 교만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
교만하면 끝이다.
4.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는 크리스찬들은 마귀의 종이다.
마귀는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께 돌려야 할 영광을 가로채 네가 가져라."
광야에서 예수님을 시험했던 바로 그 마귀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온전한 크리스찬이라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하건만
마귀는 세상으로부터 오는 달콤한 영광에 도취하도록 만든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상이 아닌
세상이 주는 상을 받은자들,
자기이름, 자기공로, 자기영광 구하는
소위 자칭 주의종, 주의자녀라는 자들은 모두 마귀의 종이다.
열매를 보면 나무를 알수 있는법,
그들이 만드는 열매는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천국을 확장해나가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하나님을 욕하고 비난하게 만드는 것들 뿐이다.
그들의 끝은 오직 사망뿐이다.
5. 마귀의 공격을 방어하라
그는 쉬운 상대가 아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상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항상 기도로 깨어있지 않으면 상대하기 어렵다.
마귀의 공격포인트는 크게 3가지이다.
첫째는 욕구이다.
내 마음속에 가장 약한 부분의 욕구의 헛점을 노린다.
성욕이나 명예욕 같은 것이 대표적이다.
둘째는 감정이다.
갑자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휩싸이는
미움, 분노, 불안, 좌절, 절망, 우울과 같은
악한 영이 주는 마음에 사로잡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이는 마귀의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
기도로 성령의 도움을 간구해야 한다.
세째는 논리이다.
죄악을 합리화 논리로 감싸고 철옹성을 만든다.
여기에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어렵다.
자존심이나 시기 질투가 결합되면 감당하기 쉽지 않다.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그 논리가 나에게 나쁜 감정을 유발하게 하는 것을 발견한다면
그 논리를 버리고 기도로 회개해야 한다.
진실된 마음의 회개는 성령께서 주시는 깨달음에 도달하게 한다.
6. 악을 선으로 이기라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너희를 미워하는 자에게 잘해주라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고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이름으로 인해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고 배척하며
욕하고 누명씌울때, 기뻐하라
너희에게 복이 있다.
되돌려 받을 생각말고 주어라
아무런 조건없이 주어라
너희 아버지가 자비로우시듯
너희도 자비로와져라
비난하지 마라
용서하라
악을 선으로 이기라
그리할때, 너희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폭포수처럼 쏟아지리니...
7. 축복을 받는 길
예수님은 성경에서 복받는 길을 일러주신다.
그 대표적인 말씀이 8복이다.
8복에 나오는 마음이란 이것이다.
1. 마음이 가난한 자
하나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겸손한 마음, 영적인 세계를 갈구하는 마음
2. 애통해 하는 자
자신의 죄를 깨닫고 자신이 죄인임을 깊히 슬퍼하며 통회 자복하는 마음
3. 온유한 자
사랑으로 인하여 오래참고 인내하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마음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세상의 불의에 대해 하나님의 의, 또는 정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
5. 긍휼히 여기는 자
다른 사람의 죄를 용서해주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자들 동정하는 마음
6. 마음이 청결한 자
온갖 탐욕과 정욕으로 물든 더러운 마음을 버리고 하나님만을 바라는 마음
7. 화평케 하는 자
자신의 희생을 감수해서라도
불화와 분쟁을 해결하는 평화를 바라는 마음
8. 의를 위해 핍박받는 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인해 고난을 받거나
예수이름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비난과 고통을 당하고 명예가 실추됨을 감수하는 자.
여기에 십일조는 들어가지 않는다.
십일조는 오늘날 교회들이 생각하는 축복의 통로는 될 지언정
예수님이 생각하는 축복의 통로는 아니다.
예수님은 "바리세인들에게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예수님은 이런 십일조 율법은 믿음이나 긍휼에 못미치는 덜 중요한 율법으로 지켜져야 할 것을 말씀하고 계신데, 오늘날 교회들이 십일조를 통한 축복을 지나치게 강조하다보니 이것이 걸림돌이 되어 사람들이 아예 십일조를 낼 필요가 없다는 엉터리 율법해석을 일삼고, 그것이 인터넷에 심각하게 퍼져나가고 있다. 십일조는 아브라함 전리품 10분에1을 맬기새댁에게 준것과 야곱의 서원에서 유래하며, 모세때 레위지파가 하나님을 모시는 제사를 전담하면서, 레위지파와 나그네, 가난한 자, 고아와 과부를 위한 분량으로 주어졌다. 십일조의 근본취지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헌신자들을 위해, 그리고 구제와 영혼구원을 위해 주어진 것으로 봐야 할 것이다. 결국 십일조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사랑과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확인하는 것으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두개의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과 일치된다. 따라서 분명히 필요한 율법이고 행해져야 할 율법이다. 문제는 교회들의 지나친 십일조 율법의 강조와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퍼져가고 있는 십일조 반대의식이다.
하나님의 복을 받고자 하는 자들은
8복의 마음을 길러라.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들은
성령이 그를 이끌어가게 될 것이다.
십일조나 기도 등과 같은 행위적인 면도 성령께서 이끌어가시고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고 깨우치실 것이다.
비록 지금 세상과 짝하여 산다고 해도 낙망하지 말라.
성령께서 너희들 안에 계신다면 너희는 반드시 변한다.
어려움이 닥쳐도 포기하지 마라.
시련은 연단을 낳고 연단은 인내를 낳고
인내는 너희를 소망에 이르게 할 것이다.
항상 믿음을 간직하고 희망을 잃지 않으면
성령께서 너희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너희를 천국에 들어가게 하실 것이다.
회개하라.
회개는 천국문을 여는 열쇠와 같다.
ps. 1...개인적인 글
저는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
빛도 없이 이름도 없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아가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저는 이런 소리가 많은 분들의 비웃음을 사게될 것이고
사이비 또는 거짓 선지자라는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저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알며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으로 거하는 사람으로
그런 크리스찬들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오늘날
모든 오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저의 영광이나 저의 이름, 저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그저 있는 사실을 그대로 말하고,
주시는 말씀을 전할 뿐입니다.
제가 받는 상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칭찬뿐입니다...
개인적은 활동을 할 수 있는 사정은 아니오나
주신 말씀은 선포되어야 하기에
이 글까지는 계속 올려지게 될 것입니다.
위의 글에 내용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새로운 내용은 없습니다.
모두 성경적인 말씀들입니다.
ps.2...자신의 영적상태 분별
위 글을 읽고 마음에 공감이 가시는 크리스찬은
그분의 안에 성령께서 역사하고 계시는 분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잘 지키시면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천국에 가시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위 글들에 반감이 드시는 크리스찬들은
악한 영에게 마음이 붙들린 상태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시지 않으면
그 끝은 영적인 사망입니다.
이 글을 통해 자신의 영을 분별하고
영적상태를 점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성령이 함께 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되도록 많은 크리스찬들께서 보실수 있도록
자유롭게 배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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