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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창조론을 인정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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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4건 조회 4,827회 작성일 09-09-19 15:45

본문

20090926_024.jpghttp://www.kacr.or.kr/ - 한국 창조 과학회
창조론은 '과학'이라고 불릴 만한 논리성과 근거가 있는가?

참고사항

진화론 이란

동식물의 종들은 서로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낮은 단계로부터
높은 단계로, 단순한 형태로부터 복잡한 형태로, 불완전한 것으로부터
완전한 것으로 발전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생물학 이론이다.
과학으로서의 진화론의 확립은 1859년 찰스다윈의 [종의 기원]이
나온때 부터이다. 다윈은 지금 세계에 있는 동식물의 수많은 종들은 본래부터 그런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니고, 생물체가 주위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나가는
과정에서 단순한 생물체가 보다 복잡한 생물체로 발전하고 수많은
종으로 갈라져서 오늘에 이르렀다는 것을 증명하였다.  

20090926_023.jpg

창조론이란
우주 만물이 어떤 신적 존재의 행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는 주장.
창조론에 대한 생각은 고대에도 있었다. 대표적인 것이 에누마 엘리쉬(메소포타미아의 우주론적 사본)이며, 그외 수메르의 에아 신화, 이집트의 라에 의한 창조 등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교적인 입장에서는 유일신인 하느님이 태초에 완전한 자유의 입장에서 무로부터 우주 만물을 창조한 것을 가리킨다. 《창세기》 1장 1절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창조는 그리스도교 신앙과 신학에서 근본적인 개념이다. 창조의 개념은 인간과 세계에 대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계에 대한 증언을 포괄적으로 규정한다. 창조의 인식은 신앙의 믿음 안에서 일어난다. 창조자와 창조에 대한 교회의 인식은 “새로운 피조물”(고린도후서 5:17)로서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존재의 확실성에 근거한다. 구원의 체험에 의해 비로소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인식케 한다.

 

a9.gif 여러분은 진화론을 믿습니까? 창조론을 믿습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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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ㄹ님의 댓글

ㄴㄹ 작성일

ㄴㅇㄹㄴㄹㄴㅇㄹㄴㅇㄹㄴㄹㄴㅇ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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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반니님의 댓글

제반니 작성일

글쎄요..확실히 진화론만으로 생명의 근원을 찾기는 어렵죠. 창조론이 모든걸 설명할수도없구요.
저는 부동의 원동자적의미에서 신을 믿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그게 야훼는 아니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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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님의 댓글

good 작성일

창조론이 옳다.
우리인간이 진화론적 관점에서 본다면 우리 인간은 하급야생동물로 부터 진화 된것이다.
그런데 야생동물을 보면 양심이라는 것이 없는 약육강식의 법칙을 따르면서 법 체계조차 없다.
진화론적으로 이 맞다면 우리인간은 법이라는것과 내가아닌 불우이웃을 도울 필요도 없어야 하며
더욱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살인한다고 하여도 처벌을 받지 않아도 된다.
옛사람들은 그것이 옳지않다는 것을 느꼈으며 그것을 막는 체계를 만들었다는 것을 본다면
우리 인간은 양심이 있다는것을 말할수 있다.
반면에  창조론적으로 본다면 우리인간은 태초에 태어났을때부터 양심과 영 이라는 것을 가지면서 태어났으며
그러한 양심으로부터 우리인간은 간음,살인 과 절도의 문제를 옛부터 느껴왔다.
그러하면서 법 이라는것이 필요하게 되었다.
법은 옛부터 지금까지 계속 이어져 왔으며 이를 부정하는 계층은 법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닌
불공평한 악법을 개정하기 위하여 개혁을 필요로한것 뿐이다.
과학적으로도 설명할수 없는 양심이라는 것과 영은 창조론적 관점에서만 있는데 역사로부터
거슬러 올라가 이러한 법을 만들고 여러가지 부적절한 것을 개선하고자 하면서 약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양심과 영을 부정할수 있는 것은 그무엇도 없으며 약육강식의 법칙을 닮은 악법은
모두 개선될 필요를  느끼면서 우리 인류는 이것을 개선해왔다.
진화론적에서 본다면 인간은 잔인하고 부적절한 모습(야만적인모습)
을 보아도 인간은 아무런 재책감과양심을 느끼지않는 모순적인 모습을 보여야한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양심과 영의 문제를 설명할수 없을뿐더러
이러한 문제들은 창조론에서만 성립하는 법칙들이다.
그러므로 창조론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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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돌림님의 댓글

산돌림 작성일

창조론은 결정적으로 근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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