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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안락사 저는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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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하늘
댓글 13건 조회 5,362회 작성일 09-10-04 16:38

본문

20091004_004.jpg저는 안락사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우선 안락사는 인간의 존엄성에 위배되는 일입니다.
인간이 인간이 죽이는 행위는 엄연히 법에 위반되는 행위이고
의식이존재하건안하건 영혼이 있고 생각 할 수 있고
살아 숨 쉬는 생명이라면 그 누구도 죽음을 택할 수 없다고 봅니다.

두 번째로 의사의 윤리문제입니다.
의사가 사람을 죽이게 된다면
그 의사는 심적으로 죄책감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의사의 근무태도에도 문제가 생깁니다.
안락사가 있음으로써 ‘어떻게든 살려야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아닌
‘안되면 안락사’ 라는 마음을 가지게 할 요지가 있다고 봅니다.

20091004_005.jpg

마지막으로 약물의 오남용입니다.
만약 안락사가 합법화 된다면 어떠한 방법으로든
일반인들의 손에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그 약물이 흉기로 바뀌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을 죽일수도 있고 그것으로 삶을 포기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부작용들을 감당하면서 안락사를 합법화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찬성하는 분들 입장에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나
환자의 가족들을 생각해서 안락사를 허용한다는 입장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결국 따지고 보면 안락사나 살인 자살은 같은 의미입니다.
사람이 살수 없다는 불치병에 걸려 자살을 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런 사람을 보면 나약하다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것은 너무나도 모순된 행위가 아닐까 싶네요.
자살을 하는 것과 환자의 의지에 따라 안락사를 실행하는 것 무엇이 다른걸까요?
결국은 포장만 잘한 것이지 그 본질은 달라 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잠시의 고통 때문에 어쩔 수 없는 환경 때문에 행하게 되는 안락사는
결국 사회가 만들어낸 살인 행위라 생각하고 이런 행동을 저는 반대하고 싶습니다.

aa8.gif 여러분도 반대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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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님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안락사는 저도 반대합니다만
도저히 고통에 못이겨 죽음을 원할때는 안락사도 좋은 방법이 아닐지...
라는 조용한 의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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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하늘 작성일

물론 고통에 못이겨서 죽음을 원하는 사람에게 그 방법이 정답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의식 환자의 경우 어떤 의견을 가졌는지 확인 할 방법이 어렵습니다. 또 만약 의식이 있다고해도 고통을 많이 받음으로써 판단력을 상실하여 한순간의 마음으로 안락사가 행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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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걸님의 댓글

캔디걸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찬성합니다먼저 초록하늘님은 숨 쉬는 생명이라면 죽음을 선택할 수 없다고 하는데 강제로 고통속에서 사는 것이 자유침해가 아닐까요?또 의사의 근무 태도가 변한다는 애기는 조금 이상합니다안락사는 고통 받는 사람이나 가족이 결정하는 것 아닙니까? 의사와는 관련없는 것입니다.그리그 안락사를 시키는, 고통받고 있는 환자를 죽이는 의사가 죄책감을 느낀다면 안 느끼는 사람한테 시키면 되는겁니다. 모든 사람들이 죄책감을 느끼는 것은 아니고 어떤 의사들은 이것이 환자를 위한 것이야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약물의 남용은 이미 퍼져 있는것 아닙니까? 안락사를 안 한다고 해도 그것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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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니님의 댓글의 댓글

워니 작성일

고통받으며 죽음을 기다리는 의미 없고 무가치하다고 생각되는 환자의 안락사를 허용하게 되면, 비윤리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진통제를 사용해온 환자가 자기 생명을 끊는 데 있어서 진통제로써 고통을 완화시킬 수 없어서 결국 죽음을 선택하여야만 하는가 의문이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안락사가 의사와 관련이 없느 것은 아닙니다. 의사가 환자상태를 확인하고 환자의 생명을 보호하고 치료하지요. 환자가 식물인간 상태이거나 회복이 불가능한 상태일 경우에는 그 가족들에게 알립니다. 예를 들어 호흡기에 생명을 연명하는 환자를 안락사를 의사가 시행하지요. 안락사도 낙태와같이 한사람을 죽게하는 행위입니다. 수술 도중 환자가 사망하였을 경우 뿐아니라 안락사를 할 경우에도 죄책감은 마음 한켠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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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하늘님의 댓글

초록하늘 작성일

《Re》캔디걸 님 ,
자유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 선택하는 경우에는 문제가 다를 수 있겠지만 무의식환자. 즉 자유의사를 표현할 수 없는 경우에는 어떨까요? 자신의 생명을 가족들의 편의를 위해 결정한다는 것은 자칫잘못하면 돈이 없어서 죽게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을것입니다. 사람의 생명이 돈때문에 결정될 수도 있다면 그거야 말로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의사는 생명을 존중해야 된다는 가치관을 가지며 일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죄책감을 가지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또한 안락사가 일반화된다면 살리기 위해 노력하기보다는 의사의 편의를 위해 안락사를 권고하는게 일반화될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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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비닛#님의 댓글

클레비닛# 작성일

초록하늘//

돈이 없어서 죽게되는 경우가 안 생길 수 없습니다.
식물인간이 되어 입원할 경우, 지출이 상당합니다.
돈이 없는 경우엔 병원에서 나올 수밖에 없죠.
이것은 어차피 죽음으로 가는 다른 방법일 뿐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서도
식물인간 등의 의사표현을 할 수 없는 사람을 끝까지 업고 가야한다고 보시나요.
여기서 판단하는 안락사는 '편의'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단순 편의를 위해 가족을 안락사시키겠습니까 ;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서로 좋은 쪽으로 선택을 하는 거죠.
식물인간은 그 나름대로 고통스럽고, 그를 부양하는 가족도 힘듭니다.

물론 안락사의 일반화는 안 좋은 영향을 미치겠죠.
때문에, 안락사의 절차와 과정을 까다롭게 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가족관계가 어떤지, 고아인지 아닌지,
가족의 경제상태가 부양하기에 적합한지,
무의식 상태가 얼마나 지속되었는지 등을 세밀하게 조사해서
안락사의 실행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저렇게 하나하나 자세히 살펴보긴 어려울 겁니다.
때문에 이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일명 뒷돈을 주고받는 것도 있을 수 있죠.
그러나 무조건 막을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주변인들의 의사와 입장도 중요하며, 존중되어야 하고
보다 더 효율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보장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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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킴님의 댓글

민수킴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찬성 합니다.
산 사람을 죽인다는 자체가 물론 옳은 일은 아니지만 세상에는 여러종류의 이유로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침대에서 죽는것도 하나의 행복이라고 할수있습니다. 여느 사람들은 살아있는 자체가 고통으로 죽지못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안락사란 이런 사람들을 위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쉽게 죽지 못하는 이유는 삶에 대한 미련이나 가족에 대한 사랑 때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도 없이 이미 세상에 혼자 남겨진 사람이라면 또는 철저히 가족들에게 외면당한 사람이라면 아마 살아서 뭐하겠냐는 생각을 가질것입니다. 이런 사람들만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을 위해 몸을 편히 몸 움직이거나 병으로 인해 언제 죽을지 모를경우 분명 죽되 겨우 목숨 부지하며 살아도 사는게 아니듯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일 경우 이런 분들을 편히 보내드리는 것도 하나의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안락사를 할 경우 몇가지 조건을 지켜야 됩니다. 자신이 원하고 더이상 치료가 불가능 할 경우, 여러가지 조건이 있겠지만 그러한 조건이 일치 하였을 경우 안락사는 당사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저는 안락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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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blue님의 댓글의 댓글

clearblue 작성일

민수킴님의 의견은 자살에 대한 옹호론과도 맞물려 있을 수 있습니다. 자살과 안락사 사이의 선을 분명하게 그어 주신다면 더욱 좋은 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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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iop님의 댓글

angeiop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대해 찬성합니다.
환자도 힘든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거겠지만,환자 가족에게도 많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피해가 간다고 생각합니다.
기계장치에 의존하면서 살수있는 가능성은 희박한데다가 만약에 이러다가 갑자기 세상을 떠날 경우 남아있는 가족에게남는것은 경제적인 부담뿐이라 생각합니다. 또아무리 살아있는 것이라 할지라도 주위사람들에게 까지 부담을 준다는 것은 인간으로써 마땅한 행동이라 생각치 않습니다. 또 살아가면서 개인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면 인권침해이니 뭐니 하는 것처럼 죽는것도 인간의 권리이기때문에 그권리를 침해하는 것도 인권침해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환자가 침대위에서 상황판단을 재대로 할수 없을정도의 경우에는 차라리 살아서 힘든것보다 편안하게 죽는것도 행복한 죽음이라 볼수 있습니다.
환자삶의 죽음의 단계에 이르러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을받다가 죽는것보단 나은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저는 안락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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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jsguswl님의 댓글

rnjsguswl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반대 합니다.
안락사를 하게되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사람들은 생명을 가볍게 보게 되고
이로써 인간들의 생명은 점점 더 가치를 잃어 갈 것이며,
안락사는 살인죄(250조)에 의한 살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안락사가 허용 되었을 경우 남용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환자의 요구가 있다 할지라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약을 처방하지 않을 것이다.
이것을 제안하지도 않을 것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
이렇듯 안락사는 해서는 안 되는 의료행위입니다. 속담에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즉 어떠한 경우라도 인간은 죽음 보다는 살고 싶은 욕망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안락사는 허용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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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rblue님의 댓글의 댓글

clearblue 작성일

안락사를 시행하는 의사는 본인의 판단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라 많은 법적인 절차와 기준이 되는 근거 하에 행해집니다. 가볍게 보고 막 시행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또한 선서라는 것은 시대에 따라서 변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식 선서를 한 사람들이 모두 행복하게 살지만은 않고 그중에는 이혼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선서와 이 선서는 다른 것이라고 말하실 분이 계십니까? 선서에도 크고작은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그리고 '싼게 비지떡' 이라는 속담이 있으므로 항상 비싼 물건을 사야만 좋은 물건일까요? 즉 속담을 통해서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크나큰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가난한 사람이 경제적인 이유로 생명을 꺼버리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제도적인 마련이 시급하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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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반대 합니다.
한 생명을 자연적이 아닌 인위적인 도구를 이용해서 생명을 죽이는 것은
무엇보다 신중해야 합니다. 그들은 병에 걸려 있지만 계속 살 확률이 있다는 것입니다.
식물인간이나 큰 병에 걸린 사람들도 가끔씩 깨어나거나 고쳐지는 병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살 희망과 가능성이 있는데 그들의 생명을 무참히 저버리는 행위는 해서는 안될일인것 같습니다.
목적이 어찌되었든 그것은 살인의 일종입니다.
어떤 몸상태를 가지고 있고 어떤 경우에 처해 있든
그들도 남들과 같이 살아 있는 소중한 생명체 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안락사 또한 하나의 생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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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스타님의 댓글

모닝스타 작성일

의식이 없는 사람의 경우, 안락사는 자의적이지도 반(反)자의적이지도 않으며 이러한 경우를 '임의적 안락사'라고 한다-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안락사에 관한 이야기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영혼에 대한 이야기가 왜 나오나요?
그런 종교적인 이야기 말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주장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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