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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낙태에 대한 우리의 비판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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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론실
댓글 12건 조회 5,326회 작성일 09-10-05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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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5_x005.jpg흠.. 낙태....

우리 사람들은 대다수가 낙태를 좋지 않게 보고 있습니다.
왜 않좋게 보느냐? 라고 물으면
생명은 귀중하므로 죽여서는 안된다....
라는게 대다수의 의견입니다...


하지만 전 낙태에 관해서는 찬성을 하고 있고
그 의견을 말해보겠습니다.

만약 여성이 원치않게 임신을 하였을 경우 아기를 낳아 키워야 합니까?
성폭행을 당해서 아기를 원치 않게 가졌을 경우
그아기를 낳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아기를 낳아야 합니까?
생명은 소중한것이다.
어째서 생명이 중요하나요?

그러면 여러분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혹시 생명을 죽여본적이 있는가?'
아주 하찮은 생물이라도 모기든지 개미든지
죽여 보신적 없습니까?
물론 모기는 우리 사람에게 해를 끼쳐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아도 사람에게 해를 끼쳐 죽인다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20091005_x006.jpg

사람이나 개미나 모기나 똑같은 생명을 가지고 만약 생명이 소중하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맞다면
개미나 모기도 똑같이 생명의 소중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여튼 본론으로 넘어가서 제 의견을 말해보면
'만약 여성이 원치않는 임신을 했을경우 낙태는 허용해도 된다' 라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aa8.gif 여러분들의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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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션트거너님의 댓글

에이션트거너 작성일

태아를 모기와 같이 비교 한다는 것 자체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저희 나라 법 자체에도 원치 않는 강간 등등의 임신은 낙태가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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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님의 댓글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흠...저는 태아나 모기나 생명을 갖고 있는건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생명이 소중하다'라고 말하시는 분들께 모기나 개미도 생명은 있다 라고 말씀드리려 했던 것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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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zycore님의 댓글

krazycore 작성일

아이를 낳고 안낳고는 번식자의 몫인걸로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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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님의 댓글

다랑 작성일

어떤 이유 불문하고 생명이 소중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자의에 의한 성관계로 인해 생긴 태아를 타인의[부모]의 삶의 질 좀 좋게 하자고 죽이는 행위는 반대 합니다. 그리고 아이를 임신한 상태에서 죽여도 지자식이고 나아죽여도 지자식인데 임신한 자식을 주여도 상관없다면 이미 나은 아이를 죽여도 상관 없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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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님의 댓글의 댓글

정준호 작성일

지금 그것은 애매한 입장의 의견이군요
현재 과학계에서도 9월미만의 태아가 아기냐 아니냐? 라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원치 않는 성관계를 해 아기를 가졌을 경우 를 예로 들어서 말한것입니다 또한 아기를 낳는것은 그사람의 마음이므로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도 없는 노릇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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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랑님의 댓글

다랑 작성일

사람이나 개미나 모기나 똑같은 생명을 가지고 만약 생명이 소중하다는 사람들의 의견이 맞다면
개미나 모기도 똑같이 생명의 소중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낙태 반대의 모순점이라고 지적한 것 아닙니까?
님의 의견을 비추어봤을 때 모기가 태아와 동일한 가치를 소유한 생명인데 어찌 태아가 이미 낳은 아이와 동일한 가치의 생명이 될 수 없다는 말 입니까 스스로 질문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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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님의 댓글

김민수 작성일

낙태는 하나의 생명을 죽이는 행위이기 때문에 반대한다.
 산모의 몸에 6주 정도만 있으면 심장이 뛰기 시작하고 그 뒤 몇 주 더 있으면 팔, 다리가 생겨 완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된다. 그렇기 때문에 태아도 한 생명체이다. 그러므로 낙태는 인간존엄성을 해치는 비인간적인 행위이기 때문에 낙태를 반대한다
여성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이유로 낙태를 허용한다면 이기적인 발상이 아닌 가 싶다.
 여성이 아이를 가지게 되면 모성의 의무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
 원하든, 원치 않든 간에 그들의 배 속에 아이가 자라고 있다면 명백히 그들은 엄마이며 아이를 지켜야 되는 의무가 있으며, 태아는 엄마의 사랑과 보호를 받으며 자랄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적 측면이라는 이유만으로 낙태를 한다는 것은 단순한 변명일 뿐이다. 경제적으로 많이 든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아이를 키우는 모든 부모가 다 경제적 측면에서 넉넉할 수도 있겠지만 넉넉지 못하는 부모들은 그 만큼 자신의 아이를 보면서 더욱더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일하며 보람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러한 변명할 할 뿐이라면 평생 아이를 출산 한다는 것은 뭔 미래의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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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님의 댓글

엔젤 작성일

만약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사람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이라면 생각해보십시요.
뱃속에 있는 한생명 때문에 학교에 공부하러 가지도 못하고,친구들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고 뱃속에 있는 한생명 때문에 학교를 않다닐 수도 없지 않습니까??
물론 한생명을 죽이는 것은 저도 반대합니다.하지만
학생이 그런 임신을 했다고 봤을 때 학생의 생활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에 대해서
저는 낙태에 대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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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님의 댓글

study 작성일

낙태를 반대하는 사람들 중 성폭행으로 임신 된 사람들이 낙태 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겁니다. 저또한 그렇고요. 했을경우 낙태는 허용해도 된다'라는 포괄적인 그런 의견에 저는 반대해요. 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을 제외하고 낙태를 하는 경우라면 결혼 안한 연인이 성관계를 해서 임신 된 경우 또는 결혼은 했지만 애는 원하지 않는데 임그리고 저기 쓰여진 '하찮은 생물'이라는 표현은 모든 생명은 똑같이 소중하다는 말에 어울리지 않다고 봅니다. 성폭행. 자기가 원치 않고 강제적으로 성관계를 하게 되서 임신 하게 됬다면 낙태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글쓴이님의 글 마지막 '만약 여성이 원치않는 임신을 신된 경우.그리고 기형아가 임신 된 경우. 남자아이를 원하는데 여자 아이 일 거라는 예상이 있는 경우. 등등 많지요. 이렇게 보면 성폭행을 제외한 낙태의 대부분은 비인간적인 거라 생각해요. 임신을 원치 않고 강제적인 마음이 없는 경우에서 성관계를 한다면 남녀 둘다 피임을 제대로 해야죠. 단순히 서로만의 쾌락을 원한 성관계에 임신 될 거라는 가능성은 서로 알면서 피임도 제대로 안한다면 그건 그들의 책임이니 낙태라는 건 비인간적이다 생각합니다.'모기는 우리 사람에게 해를 끼쳐 죽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태아도 사람에게 해를 끼쳐 죽인다는 것이 되지 않겠습니까?' 이 의견에는 상당한 모순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태아가 사람에게 해를 끼치니 죽여도 된다는 의견으로 돌려 이해해도 되겠지요? 그렇다면 애를 낳았는데 그 애가 나에게 해를 끼쳤으니 죽여도 된다는 말도 되지 않나요?어차피 생명은 다 똑같으니까요. 어떤 사람이 나에게 아주 큰 해를 끼쳤으니 난 그 사람을 죽여도 된다는 말과 같은 이치가 아닐까요?  학자마다 낳았을 때 부터 인간인지 수정됬을 때 부터 인간인지 어느 부분부터 인간인지 의견이 분분하지만 생명이 다 똑같다는 의견에 이건 중요하지 않다고 보네요. 임신 되고 좀 지나면 태아도 감정이라는 걸 느끼게 됩니다. 제가 예전에 간호사가 쓴 '낙태일지'라는 걸 봤습니다. 낙태를 할때 좀 자란 태아들은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몸 속에서 헤집고 다닌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기계에 위해 찢겨 죽죠.  제대로 생각도 못하는 태아가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살고 싶어서 뱃 속을 헤집고 다닌 다는 글을 보고 저는 굉장히 슬펐습니다. 성폭행이 아닌 개인적인 책임으로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면 차라리 낳고 입양 보내는 게 더 나은 방법이 아닐까요? 아니면 처음부터 본인들이 피임을 제대로 했어야지요. 피임도 제대로 안하고 대충 성관계 맺었는데 임신을 했는데 내가 원치않고 이 태아는 나에게 해를 끼치니 죽이자. 돌려 말해 이거와도 같지 않나요? 결국은 이기적인 생각 아닐까요? 우리가 모기나 개미를 쉽게 죽이는 거와 낙태는 다른 이치라고 봅니다. 같은 생명이라. 다른 동물들도 자기 종족을 쉽게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적대감 있는 다른 동물이라던가 먹기 위한 동물들은 죄책감 없이 쉽게 죽이죠. 자기들끼리 싸우다가 죽인다는 경우를 제외한다면요.(이 경우는 사람에게도 있으니.) 약한 동물이 강한 동물들에게 죽는 일들은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하지만 낙태는 다릅니다.(성폭행으로 인한 임신을 제외한다면요.) 처음부터 피임을 똑바로 하던가 성관계를 맺지 말던가 그래야죠. 결국 성폭행을 제외하고 서로의 동의 하에 맺은 성관계에 원치 않는 임신을 해서 낙태를 한다는 것은 자기의 책임을 회피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라 생각해요. 4~5개월을 넘어서 6개월 이상된 애기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낙태해달라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하네요. 6개월 이상의 아기들은 낙태라 해도 분만해서 출산할때 태반을 담아 버리는 비닐에 넣고 냉동실에 바로 넣는다고 하네요.이 글을 쓴 산부인과 간호사는 밤마다 꿈에 태아가 나타나고 태아에 대한 환영에 시달리고 그런다네요. 낙태라는 게 너무 쉽게 생각되는 세상이 온게 아닐까라는 생각에 씁쓸해지네요. 범죄를 제외하고 도덕적인 일들 중 모든 것은 결과보다 원인을 중요시 한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실수로 된 임신에 낙태 하는 것은 전 정말 비인간적으로 보고 그것에 대해서는 반대합니다. 제가 글솜씨도 없고 아직 어려서 같은 말도 자꾸 반복 되고 이상한 말도 많이 썼을테지만 이해해주세요. 원래 이런 글을 잘 못 써요. 여튼 그럼 말을 이만 줄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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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리엄님의 댓글

월리엄 작성일

법으로 원치 않은 임신 ( 강간 , 준강간 , 산모가 아기를 낳을시 위험한경우 , 친척 간에 관계 ) 등 이런 경우들은 낙태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  의외로 모르시는 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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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온돌님의 댓글

굴러온돌 작성일

나라를 부모우리를 자식이라고봤을때 나라에서 가난한자들을 도움이되지않는다고 없애버리면 되겠습니까?사람을모기에빗대었기에 살짝과장해보았습니다만 그리고 모기또한생명입니다 하지만 인간도 맹수에게잡아먹힐수있듯이 모기나개미와인간관계는 그저 강자와 약자의 차이점이아닐까요? 물론강자가 힘을잘못사용한것은맞지만 이주제와는 상관없으리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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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항님의 댓글

질문사항 작성일

낙태를 하는것은 한 생명을 죽이는 것입니다. 개인의 삶을 토대로 낙태를 해버리는 것은 국가의 바램도 아니죠. 자신의 경제적인 측면을 봐서 바로 낙태를 결정하는 것보다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고 아이를 키울 배경을 만드는 것이 더 올바르다고 봅니다. 배 속에 있는 태아도 낙태보다는 태어나기를 더 원할 것입니다. 태아도 작지만 큰 한 생명입니다. 저는 낙태를 하는것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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