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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력과 행복은 비례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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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싱하사랑
댓글 16건 조회 7,451회 작성일 09-06-04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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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_003.jpg경제력과 행복은 비례한가?

경제력과행복은 비례하다고생각합니다
토론을 하는도중 반대팀에서
돈이있는 부자들은 자살을하는사례가있는데
그사람들은 돈이 많은데도 행복하지 않으므로
비례하지 않다라고 말하면..
그 사례에 대해서는 반박할 만한 적당한게 없는것 같습니다.
반박할 만한 논리적인 근거가 있나요?
 
a2.gif 여러분은 경제력과 행복이 비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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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이님의 댓글

지한이 작성일

물론 돈이 있는 부자들도 여러가지 이유로 자살을 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비례한다는 것은 하나가 증가할 수록 다른 하나가 증가한다는 것이므로 예외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돈이 있는 부자들이 자살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들이 자살하는 이유는 좋지 않은 인맥, 또는 갑작스러운 사고 등이 대부분입니다. 따라서 자살하는 이유는 경제력과는 무관하기에 이런 것들을 이용하여서 상대팀을 반박하셨으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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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업울트라님의 댓글

발업울트라 작성일

아무래도 자본주의 자유경쟁체제 인데 ㅎㅎ

경제력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 행복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살만 하겠나 싶네요..

평수 넒은집.... 외제차 ... 사자들어가는 직업.... 강남.... 다 추구하는 것들이 돈 아닌가 하네요 ㅎ...

경재력 좋은 사람들이 그러겠죠?? 돈있으면 멀하냐?? 마음만 행복하면 된거 아니냐??

그건 있는 사람들 하는 얘기 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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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동자님의 댓글

눈알동자 작성일

경제력도 행복도 측정할 수 없기에 비례관계도 성립할 수 없다.

아닐까요? 짧은 소견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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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전문가님의 댓글

정보보안전문가 작성일

반비례까지는 아니지만 비례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비례한다는 말은 경제력이 클수록 행복을 느끼는 정도가 대체적으로 증가한다는 뜻인데, 돈이 많더라도 만족하지 못하고 불행하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단순한 예외가 아니라 특정 집단으로 분류해도 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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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론후실천님의 댓글

선이론후실천 작성일

경제력이라는게 중요하긴 하지만 행복의 충분조건이아니라 필요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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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브로님의 댓글

마브로 작성일

물론 경제력이라는 것이 있으면 행복에 가까워질수 잇는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하지만 경제력이 좋더라도 불행한 사람들이 있고
반면에 경제력은 좋지않더라도 행복한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니 꼭 행복은 경제력에 비례한다고도 반비레한다고도 볼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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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비례라기 보다는 일정조건이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는 일정조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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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남자님의 댓글

그냥남자 작성일

반대할 의견이라 하면 그럼 경제력이 부족한 사람이 다른 이유로 자살하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물어봐야겠죠.그들이 말하는 있는 사람들과 같은 이유로 말이죠.
이것은 인간이 자신의 욕망에서 관한 실패에서 끝끝내 목숨을 끊는 것이지 꼭 돈때문은 아닌것같네요
누구는 자아실현이 돈이 될 수도있고 누구는 그 다른것이 될 수가 있습니다.하지만 경제력이 좋은 사람들은 1차적인 돈에 대한 욕망이 해결되었기 때문에 다른 그 무언가에서 또다른 욕망에 좌절하는것이죠.이것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개인적이기 때문에 그런것이죠 
다시말해서 돈이 많다고 행복하지 않는게아니라  자아실현과 개인욕망이 행복하지 않게 하는것이죠.
 



그 몇몇이 자살하고 이슈가 되었다고 경제력이 있다는 곧 행복하지않다.라는것은 억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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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왔어님의 댓글

형왔어 작성일

경제력이 행복의 수단이 될 수는 있지만 반드시 행복을 가져다 주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경제적 풍요로서  그에따른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때 경제력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것이 아닐까요.
개인의 행복은 개인이 어떠한 욕망에 대해 만족감을 느꼈을때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자면 경제력은 개인이 욕망실현의 수단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오히려 현대사회에서는 경제적 풍요가 인간을 속박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나타나는 경우를 볼때 반드시 경제적 풍요가 행복을 가져다 주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ps./ 위에 투표 선택지중 찬성에대한 반대는 경제력과 행복이 비례하지않는다 라고 해야될것 같군요 반비례 한다가 아니라..^^;

그리고 제 견해에는 반대되지만 저에대한 입장에 대해 반박할 근거를 알려달라고 하셨으니 몇줄 써봅니다^^;;

사회적 부유층이 자살하는 경우는 경제적 요인때문이 아나라 경제력을 가짐으로서 가지게 되는 상류층이라는 지위때문에 일어나는 경우라고 반박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경제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회적으로 상류층이라고 불리기 위해서는 학벌, 명성 등 다른 요인또한 작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한마디로 경제력 그 자체가 자살을 일으키는 직접적 원인은 아니라는 생각에서 근거한 주장입니다. 원래는 많은 돈을 가진다는것은 더 많은 선택을 할 권리를 가지게 된다는 의미이고 그렇다면 1차적으로는 경제력이 행복증진을 가져다 준다고 주장 할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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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만두님의 댓글

애기만두 작성일


돈이 많다고해서 행복한 것은 늘 맞는건 아니지만

나 보다 돈 많은 사람을 보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낄 가능성이 큰 사회에서 사는 사람이

불행할 수 밖에 없다는 건 진리인 것 같습니다.

리처드 윌킨슨의 책 '평등해야 건강하다'를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재미있고 쉽고 깨우침까지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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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님의 댓글

이슬 작성일

경제력과  행복은 어느정도 비례한다고봅니다  왜냐면  지금현시대에선  경제력이없으면 우선  우리아이들한테도 사교육은 엄두도 못내지요  물론  사회적 부유층들은 이런거 못느끼겠지만  요즘 서민층들 하루벌어  하루사는데 그래도 저는  어느정도  갖춰줘있어야지만 된다고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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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님의 댓글

말씀 작성일

경제력이 욕구충족을 대신할수 있겠지만 행복은 자족과 감사의 마음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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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련님의 댓글

하련 작성일

저는 경제력이 뒷받침 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먹고 살아야 행복에 대한 판단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안정적인 의식주가 기본이고, 이 의식주를 충족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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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의미님의 댓글

혼돈의미 작성일

행복에 대해 어떻게 정의하느냐가 중요한 관점이 될것인데, 전 행복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수 있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것, 부의 크기가 자신의 만족을 해결해 주기에 그것을 행복이라 정의합니다. 어떤 나라는 가난한 나라지만, 자연과 함께 공존하며 그들의 전통을 이어가면서 조화로운 삶을 삽니다. 자본의 관점에서 보면 이들은 지극히 불행해야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 않거든요. 이들의 만족이 외부적인 만족의 추구를 쫓는 다른 사람들보다 높은걸로 나옵니다. 다른 사람들이 볼땐, 인간의 최소한도 대접받지 못하는 삶을 살면서 만족을 얻고 즐거워 한다면 이해가 가지 않을겁니다. 이런 모습을 볼때, 외적인 추구, 물질의 추구만이 행복을 가져다 주지 않는거라고 봅니다. 어떻게 보면 물질의 풍요를 누리고 있는 사람들이 보다 더 많은 것들을 영위하기 위해 경쟁하고 쟁취해 나갑니다. 그 쟁취가 개인적인 만족이나, 삶에 대해 더 풍요롭고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닌, 외부적인 것에서 만족을 추구하고 계속 그것에 집중하다 보면 정작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지 망각한채, 더 많은 물질의 추구만을 바라게 된다는 겁니다. 남보다 더 많이 갖고 지금보다 더 많은걸 누리기 위한 노력은 항상 미래형입니다. 앞으로 더 많이 얻게될 물질을 위해, 지금의 것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이 추구합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에 만족하는게 아닌, 계속적인 불만족 상태로, 자신의 욕구를 채우지 못하게 됩니다. 행복은 어떻게 보면 만족이라는 말로 대체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라서 행복의 추구가 만족할 만한 상태의 추구로, 상당부분 사회가 유지되고 개인적 성취를 이루는 데에 도움이 되겠죠. 그러나 그 성취로 인한 보상, 물질만을 추구하다 보면 본질을 이뤄서 행복하려는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게 되고 그로인해 자발적인 성취에서 타인에 의한 보상의 성질로 동기와 의욕이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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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콘님의 댓글

네콘 작성일

저의 생각은 경제력과 행복을 관련지어서 말한다는 것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경제력 자체가 행복을 주는것이 아니고 자기가 했던것에 만족을 느끼고 뿌듯함을 느껴 그것에서  행복을 관련지어 이야기 할수있다고 생각 합니다

경제력이 높으면 행복에 비례하다고 생각할수는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경제력으로 자기가 하고싶었던 일을 하며 기쁨을 느끼고 또 기쁨을 느껴 행복할수 있기떄문인데요
경제력에 대한 행복은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맨 처음의 말중 경제력이 높은 부자들도 자살을 한다는 말에 대하여 생각을 하자면
그 부자들은 아마도 자기자신이 아닌 남의 행복을 쫓다가 생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느끼는 행복을 모르고 남들이 좋다고 느끼는건만 찾고 다니다가 경제력이라는 정의를 내려버리고
자신과 행복이 맞지않는 경제력을 추구 하다가 행복이 오지않아 슬픔이 오게 되고 슬픔을 벗어 나려고
열심히 경제력을 가꾸워 나가지만 결국은 자신과 맞지 않아 최악의 자살이라는 것을 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저의 의견을 통합하여 간단히 말하자면

'경제력이 행복에 비례할수는 있지만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남의 행복에 자신을 맞추지 말고 자기가 행복할수있는것은 찾아서 살아가면 좋을 꺼라고 생각합니다'              -소박한 예비 고등학생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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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숑님의 댓글

쑈숑 작성일

저는 경제력이 행복에 비례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론 돈많이 벌면 좋죠 정말 간단하지만요 누구나 그럴껄요? 좀더 벌고 싶다 그러면 조금이라도 생활이 더 나아 질텐데... 조금만더 이런생각 누구나 들꺼에요 잘사는 사람들도 그런 욕망은 다 있으니까요.
그런데요 과연 돈많다고 권력 명예가 높다고 마냥 즐겁기만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예가 셀수 없이 많습니다. 독보적으로 혼자서 돈을 많이 벌어서 외로운 사람도 있을 꺼구요. 돈을 너무 많이 벌어서 누가 훔쳐갈까봐 불안증세가 심할 수도 있구요.너무 일을 열심히해서 불치병에 걸려서 죽는다면 정말 일하다가만 죽는 거니까요

그래서 저는 마냥 즐거운 일이라고만은 할 수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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