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훼손하면서 까지 발전을 해야할까? > 주제토론방

정말 필요한 부분은 자연을 회손하되 되도록 보존하면서 발전시켜야하고 발전영향이 적으면서 자연을 심각하게 회손하는 경우에는 그 발전을 막야야합니다.꼭 한쪽으로 치우쳐야하는 것이아니라 여러가지 경우 중 가장 올바른 경우를 선택해야합니다.어찌됬든 자연을 지킨다하더라도 조금씩 조금씩 자연은 사라져가고 있습니다.자연을 보존하는데는 기업이나 국가, 규모가 큰 집단들만이 아니라 개인개인도 힘을 기울여야하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자연을 키우며 발전해야할것입니다.

인류를 위해 자연을 파괴한다......결과는 뻔하지않나;;

원래 우리 동양은 , 예전부터 자연과 인간과의 조화를 추구해 왔다.
그러나 , 19~20세기등에있어 , 서양의 자연을 인간을 위한 하나의 도구로 보는 그러한 관념등이 유입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 것이다.
자연만을 보호한다는 것 또한 모순이 있다고 본다.
현대사회는 개발없이 존속할수 없는 그러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 ESSD(지속가능한 개발)등을 추구하고 있다.
되도록이면 자연을 보호하면서 , 필요한 개발을 갖춘 그러한 조화를 이룬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

인간은 환경을 변화시키며 산다.
발전을 하면 물론 좋은점이 있다.
하지만 자연을 파괴시키면서 까지 인간의 이익을 위한다면 그건 아닌듯 싶다.
발전을 하면서 꼭 환경을 파괴시켜야 하는가?
인간은 이미 많은 것을 파괴시키면서 충분히 많은 땅을 소유하였다
더이상 파괴시킨다면 정말로 지구종말이 일어나지 않을까?
내가 즐겨보는 과학잡지중 이런구절이 실렸다.지구의 온도가 6도만 올라가도 세상은 멸망할거라고.,
지금도 아마존의 열대우림은 사라져가고 있다.
지구의 허파 가 사라져가는 셈이다.
솔직히 지구에서 바다와 황폐한 토지 빼고 인간의 손길이 닿은곳은 거의 없다.,
발전을 하더래도 환경을 보존시키면서 발전을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꼭 환경을 파괴해야한다면
나는 발전을 하지 않는게 낳다라고 말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