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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어먹을
댓글 9건 조회 9,084회 작성일 09-05-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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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7_010.jpg안녕하세요
안산에위치한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한학생입니다.
안락사에대해서 재의견을 여기서 표출해보겟습니다.
간혹 댓글로 싸움글 시비글 등이 올라오는데
저는 대환영입니다. 한번 여기서 진정한 대화를 해보도록합시다.

일단 안락사라는 개념부터 말해보도록하죠.
안락사란 안사술이라고도 합니다. 고대 그리스어의
'Euthanatos'에서 유래한 말로, '좋다'는 의미의 'eu'와 '죽음'을
뜻하는 'thanatos'가 결합해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영어의 'mercy killing'도 같은 뜻인데 '살인'이란 의미가 강하고
독일어의 'Sterbehilfe'는 '죽음에 대한 도움'이란 뜻으로 좀더 구체적입니다.

일단솔직히말해서 위에 개념은 네이버에서 퍼왓습니다.
자자 저게문제가아니고 이제부터 안락사에대한 저의의견을말해보록하죠
저는 일단 안락사에대해서 반대입니다. 그이유는 아래와같습니다.

20090517_009.jpg아무리 안락사가 자기의지 또는 고통이심할경우 편하게 가게해주기위해서
한다고들하지만 결국은 사람한명을 죽이는거와같습니다.
자기가원해서하는사람들은?
이런말들이 많이여기저기서들리는데 사람이아프면 신체가 아플뿐만아니라
정신까지도 아픕니다. 고통이사라지면 다시살고싶다는생각이드는게 바로 인간입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이 인간의 죽음을 좌지우지한다는것자체가 위험하다고생각합니다.
물론 그들은 소수의 사람들이어서 더욱 사회적인 주목을 받는것이겠지요.
보통 사람들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병을 더욱 악화시킵니다.
안락사가 행해졌을때 그들의 의지는 더욱 약해져, 죽음의 시기를 앞당기게 됩니다.
또한 안락사가 행해졌을때 사회에 여러가지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첫째 죽음에 대해 쉽게생각하는 사회의 풍조입니다.
죽음에 대해 어렵게 생각하지 않는 경향이 사회에 퍼져,
인간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비인간적인 사회가됩니다.

두번째 장애인들이나 사회적으로 약자의 입장에 처해있는 사람들의 생명을 위협합니다.
안락사가 불치병으로 고통받는 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는 차원에서 행해지다가,
나중에는 그 범주가 어디로 까지 넓여질지는 아무로 모릅니다.

세번째로, 생로병사의 자연적인 순리를 인간이 개입하게 됨으로써
가져오게 될 무서운 결과를 망각하고있는 것입니다.
이제껏 살아 오면서 인간의 수많은 창견과 개입으로 인해
사회는 점점더 살기어려워지고 있고, 그로인해
예상치 못했던 질병들까지 생기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까지 저의 의견을 써보앗습니다.
그냥 보고 나가지마시고
반박글 시비글 한번씩 달고 나가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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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사랑님의 댓글

토론사랑 작성일

일단 제생각은 이렇습니다. 안락사는 뇌사상태인 사람이나 기계장치에 의해 심장만 뛰고 있을 뿐 살아날 가능성이 아예 없는 사람. 현대 의학으로는 절대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으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을 대상에 한해서  가족의 동의하에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외의 경우에는 충분히 남용,오용될수 있기 때문에 반대의 입장입니다. 가족의 입장에서도 도덕적으로나 순리적으로나 분명히 피해야할 안락사이긴 하지만...환자의 가족이 안되어보신분들이라면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한다한들, 어디까지나 그건 생각일뿐 절대로 그 고통은 체감할순 없겠죠.그누구도 가족의 입장이 아니되본다면 선뜻 뭐라 말한다는 자체가 어렵네요.. 분명 그 가족들은 환자를 살리기위해 양심적, 도덕적 그리고 가족으로서 최선을 다했을테고, 충분히 생각하고 생각해서 어렵게 내리게 될 결정이 안락사일겁니다.
선진국의 경우 사회보장제도가 잘 되어있어서 병원비를 정부에서 지원받을수 있지만, 우리나라의 사정은 다릅니다. 막대한 병원비를 가족 스스로가 충당해야만 하죠.. 정부가 지원을 해주던가, 혹은 가족들의 동의하에 안락사를 합법화 시키든가, 둘중하나가 답이겠지요.
전세계를 통틀어 안락사가 법적으로 합법인 나라는 네덜란드 하나입니다. 이렇듯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안락사의 입법이 난해하고 생명은 어느나라에서든 소중이 여겨진단 말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행해지는 안락사....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가족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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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토론님의 댓글

안녕토론 작성일

저는 안락사 찬성합니다.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이라  안락사가 사회적으로 어떤 영향을 끼칠지 추측할 능력은 없지만 나름 제 생각대로 반론을 제기해 보겠습니다,..

님께선 안락사가 사람을 죽이는 행위로 보시고 사회적으로 죽음에 대해 너무 무관심 한거 같지 않으냐고 하셨는데요.  사람을 죽이는 행위는 곧 살인이 되는 것이고 살인은 본인의 의지와 관계없이 무차별한 무력에 의해서 죽게 되는것인데, 안락사가 과연 살인행위가 되는것일까요? 안락사가 허가가 안되  살 가망이 없는 환자들을 호흡기에 의존한체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날을 보내도록 놔두는것이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더욱 고통스럽지 않을까요? 그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마음은 어떨까요,,, 저는  안락사 금지가 살인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또 세번째 주장에서,, 안락사가 인간의 생로병사의 자연적인 순리를 개입하는 행위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따지면 살 가망없는 인간이 호흡기와 각종 장비에 의존하고 죽음을 거부하는 것은 삶의 자연적인 현상을 인간이 개입해 거부하는 것은 아닐까요?? 물론 인간은 오래 살고 싶은 욕망이 있는건 당연하지만 안락사가 꼭 자연적인 현상과 관련지어 설명되선 안된다고 생각해서입니다, 전 그전에 인권을 가장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인권을 지키는 행위로써 안락사는 꼭 인정되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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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논객님의 댓글

소논객 작성일

우리나라에서는 안락사가 , 평소 본인이 무의식 중에라도 꺼낸 말등을 토대로 , 법원에서 판결을 내립니다.
대체로 본인이 뇌사상태일때 , 가족등과 주변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결졍합니다.
책임질수 없다면 , 고이 보내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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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업울트라님의 댓글

발업울트라 작성일

안락사... 말 할 필요두 없음...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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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동자님의 댓글

눈알동자 작성일

모든 생물은 태어남과 동시에 살아갈 의무를 지닌다.인간이 인간답지 못하게 삶을 이어갈 뿐인 행위만으로

살아가는 것이 괴롭다 해서 살아있는 자의 의무를 저버리고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인간만의 교만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안락사를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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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뚱♥님의 댓글

주뚱♥ 작성일

안락사 정말 쉽지 않은 주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안락사가 합법적이 되다면 생명에 대한 경시가 생길수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자신의 부모 자식 의목숨에 대해 쉽게 하겠습니까?
또,의식이 없는  사람을 보살핀다는 것은 정말 힘든일입나다
왜냐면경제적인 여건도 그러하고 의식이 없지만 깨어날수있을 꺼라 믿으며
 하루 하루를 산다는 것은 고통스러우니까요.
혹여 가정불화라는 이차적인 문제도 생길수있구요
안락사에대해 적극적으로 찬성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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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그렁님의 댓글

그렁그렁 작성일

안락사를 찬성하는 사람입니다.
우선 작성자께서 위에 쓰신 글중에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일부 발췌하였습니다.

<자기가원해서하는사람들은?
이런말들이 많이여기저기서들리는데 사람이아프면 신체가 아플뿐만아니라
정신까지도 아픕니다. 고통이사라지면 다시살고싶다는생각이드는게 바로 인간입니다.
그런데 그 순간의 선택이 인간의 죽음을 좌지우지한다는것자체가 위험하다고생각합니다. >

라고 말씀하셨는데, 안락사의 정확한 개념을 알고 계시는지요.
안락사의 정의는 "생존의 가능성이 없는 병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하여 인위적으로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일" 이라고 네이버 백과사전에 올라와 있군요. 말그대로 안락사 시술을 받게 될 환자는 생존의 가능성이 없는 사람일 것입니다. 고통이 사라지기도 쉽지 않겠지만, 혹여 고통이 사라진다 한들 그분들이 살고싶다, 라는 욕망을 가지게 될까요? 자신의 몸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사자 일 것입니다. 그분들도 물론 자신이 생존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알겠지요. 그러니 살고싶다 라고 생각하기 이전에 또 다시 겪게될 고통에 대한 공포가 더 클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째서 안락사가 순간의 선택으로 인간의 죽음을 좌지우지 한다는 것입니까? 안락사 시술 대상은 운명이 결정된 분들이십니다. 그러므로 안락사가 그분들의 죽음을 좌지우지 한다는 개념은 옳지 않겠네요. 객관적으로 봐도 안락사는 죽음을 좀더 빨리 앞당기는 것으로 비춰질수는 있을지언정 죽음을 결정하는 시술은 아닙니다. 진정한 고통을 느껴보셨습니까? 안락사를 본인이 직접 원할 정도라면 그 고통의 크기가 얼만큼일지 상상할 수도 없겠네요. 불치병을 선고받은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살 수 있다는 희망이 없는 상태에서 몇개월 남짓한 시간을 고통속에서 보내는 것이 과연 정당한 삶이라고 느껴질까요? '살아있다'라는 게 생명을 지니고 있다 라는 제한적 의미만을 내포하고 있지 않다는 걸 아셨으면 합니다. 숨만 쉬고 있다고 해서 산다는 건 아닙니다. 자신의 행복한 삶과 죽음의 선택을 마지막 가는 분께 돌려드리는 것 역시 인권을 지키는 일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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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t님의 댓글

salt 작성일

안락사에 찬성합니다.
우선 안락사는 더이상 의학적 치료로 인해서 병의 개선가능성이 없는 사람이 극심한 고통하에서 안락사에 대한 진지한 동의가 있는 경우등 엄격한 조건하에서 의사에 의해서만 가능한 행위 입니다. 따라서 극심한 고통에서 자신의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한게 고민하고 내린 그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그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진정으로 지켜주고 존중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번 째, 만약 의료 과학 기술이 지금처럼 발전하지 않은 과거였다면 안락사에 관한 논의가 있을수 있을까요? 아마 안락사의 문제의 대상이 되신 분들은 이미 돌아가셨을 것입니다. 현대의 과학발전에 힘입어 사람들의 펻균수명이 늘어나는 것은 감사한 일이지만  연명치료를 통해 회복가능성이 없는 환자들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과연 극심한 고통속에 있는 그리고 회생가능성에 대한 희망조차 없는 그 환자들에게 생명연장이 과연 의미가 있을까요 그것이 진정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는 것일까요 오히려 그들의 의사를 존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안락사는 고려장이 아닙니다. 고려장은 아직 정정하신 분들의 부양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안락사는 다릅니다. 가족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음에도 살아날 가능성이 없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그들에게 더이상 윤리 도덕이라는 잣대로 경제적 고통을 가해서는 안됩니다. 연명치료를 부담할 수 있는 가정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수십만원 많게는 수백만원씩 드는 치료비를 부담하게 하는 것은 그들을 사지로 모는 것과 다름 없습니다. 따라서 연명치료를 더이상 부담할 수 없을 정도로 경제적으로 곤궁하다면 안락사를 허용하는 것이 그 가족들의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해 주는 것일 것입니다.
넷째, 생명경시사상이 팽배해질 것이라는 우려는 충분히 경청 할 만 합니다. 그러나 안락사를 위해서는 엄격한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제시한 존엄사의 기준을 참고 할 수는 있으나 아직은 허술한 부분이 많고 사회적인 합의를 거쳐 보다 엄격하고 객관적인 요건을 검토하고 안락사요건충족여부를 검증,평가할 수 있는 공정한 기관을 설치해야합니다. 이러한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면 단지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변명으로 사람을 살해할 가능성 극소화 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생명경시풍조가 만연하기 보다는 오히려 인간의 존엄성존중이라는 명제를 새로운 측면에서 볼 수 있고 또한 그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존엄사의 엄격한 요건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있고 환자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없는 존엄사에 대한 동의가 있다면 존엄사를 인정하고 법제화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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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ㅎㅇ님의 댓글

ㅁㅇㅎㅇ 작성일

안락사에 대해 저는 찬성합니다.
안락사를 하지않았을 때의 경제적 부담은 매우 큽니다.그것을 지원해주지도 않고요.
그리고 외국에서는 환자의 입장을 존중하기 위해 환자의 허가를 분명히 받아 놓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되면 환자의 입장을 존중하는 것이니 생명경시 사상이 팽배할 것이라는 것은 억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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