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성산업)의 합법화에 대해... > 주제토론방

찬성한는 의견입니다...
 분명 다른 나라들도 이 부분이 매우 민감하고  큰 낭패를 볼수도 있기에 중요한 과제 인것 같습니다..
찬성을 한 이유는 성 산업 규제를 시행 했을떄 성 범죄률이 올라 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클레비닛# 님 꼐서 말씀하신대로 일자리 창출 효과 (단속을 해도 그 효과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차라리 정부에서 정확한 법적 시스템을 고려하여 사회악용 될수 있는 요소들을 최소한으로 규제하고 확실한 시스템 (예를 들면 4대보험, 구역 및 시간 그리고 요일 제한 )등 그분들의 인권을 최대한으로 보장해 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물론 적지 않은 비판을 받겠지만요 :)
선진국들이 왜 합법화 시켰을까 하는 가치있는 발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춘의 합법화가 무엇을 의미하나요?
성행위를 돈으로 주고 사고 파는 것이 정당하다는 것인가요?

매춘의 합법화는, 가치관의 붕괴를 의미합니다.
그 가치관은, "가정"이라고 하는 사회의 기초단위를 유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 사회의 기초단위가 붕괴되면, 현대의 사회전체의 붕괴를 초래할 수도 있는 문제입니다.

매춘은 성경에도 등장할 만큼, 역사가 오래된 것입니다.
매춘은 근절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매춘을 근절하지 못한다는 것과, 매춘이 정당하다는 것은 다른 얘기입니다.

또, 매춘세계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약자를 어떻게든 보호해야 한다는 국가의 역할과
매춘을 합법화해야 한다는 것도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매춘금지가 성범죄율과는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매춘을 금지했어도 여전히 매춘은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매춘의 합법화는, 사회가치관의 문제입니다.
간단히 다룰 문제가 아닙니다.

사실 매춘을 법으로 막지는 못합니다.
성행위는 두사람의 합의만 있으면 합법적인 행위입니다. 물론 기혼자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간통이라고 하는 것이 남아있기는 합니다만, 성년으로서 미혼자에 한해서는 합법적인 행위입니다.
또, 돈을 주고 받는 행위가 불법일 수는 없습니다. 물론 액수가 많다면 증여세를 부과합니다.
그 정도의 액수가 아니라면, 돈을 주고 받는 행위는 불법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매춘거래를 금지시켰습니다.
그것은 이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도덕과 윤리가 필요하며, 어느 정도는 제도로서 그 도덕과 윤리의 가치관을 유지시켜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매춘의 합법화를 매춘의 정당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매춘에 대한 단순한 혐오와 무지 때문에 하는 주장이 아닐까 싶은데요..
영국, 네델란드, 독일, 뉴질랜드 등 매춘을 합법화한 나라들은 매춘부들에 대한 배려로 개인의 생존을 위한 상행위로 그들의 성적 결정권을 존중해 준 것 입니다.
성매매 특별 방지법 이 후, 미아리에서 군산으로 , 다시 섬으로 숨어 들어가 성매매를 했던 여인의 이야기가 PD수첩에 나온 적이 있습니다. 성매매 방지법은 당장 매춘여성들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고, 법이 시행 된 뒤에도 강남과 일부 지역에서는 아직도 밤 거리에 붉은 빛이 환합니다.
저도 당장 매매춘을 합법화 하자는 생각을 하지 않지만, 도덕이라는 잣대를 들이대기 전에 현실을 먼저 보는 것이 옳을 듯 합니다.

한계를 어디로둘것인지가 얘기의 초점이라고생각합니다.나라안에서의 어떤 법은 국민정서와 가장중요한 관계가잇다고 생각합니다.저희나라는 예로부터 정신문화를 숭고한 가치로 여겨왔습니다.한쪽으로 치우친것은 분명 문제가 될소지가 없지안지만 대한민국 고유의 바른선비정신은 물론 최고의 가치는아니지만 아직까지는 지켜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여 또다시 그쪽으로 기운다면 그동안 지켜온 고유한 문화가 서서히 사라진다고 봅니다.저희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고 인간가치를 존중하는 나라라고 자부한다면 나른나라와 별개로 우리만에 문화를 지켜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이유로 전 매춘을 반대합니다^^

한말씀님과 한계님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매춘합법화가 윤리와 가치관을 뒤흔들수 있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하지만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예를 들어 도박같은 경우 분명 범법행위 입니다.....하지만 카지노라든지 경마장같은 것은 정부에 규제를 받으면서
합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세금 꼬박꼬박 내고, 이익금에 일부는 사회에 환원)
이부분에 대해 어떤 생각이신지요??  저의 이상한 생각일수도 있지만 매춘을 자꾸 없애지도 못하는데 단속만 하고
 점점 더 어두운 곳에 갇혀 빛을 못 보고 하는 상황이 되는니 어느정도 오픈 시켜 놓고 제제를 가하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도박과 매춘은 지향하는 정도가 다릅니다.매춘 쪽이 매우 많죠.도박이란 것은 매춘에 비해 제제가 잘이루어 집니다.규칙이란 것도 있고 범위가 한정 되있기 때문입니다.하지만 매춘이란것은 사회를 뒤흔들 만큼 문제를 일으킬수 있습니다.도박과 비교해 매춘을 합법화 하기보다는 도박을 좀더 제제하는게 더 좋을 듯 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인권이라는 단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을 선택할수 있는 것 이구요. 매춘을 하는 여성들도 그것을 그들의 직업으로 여기고 하는 것일 겁니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그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매춘을 부정하고있습니다. 매춘은 또한 남성들도 직업으로 삼고있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성관계를 맺음으로써 스트레스가 풀리고 삶에 의욕을 더 느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관계를 맺을 사람이 없는 이들을 위해 매춘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봉사를 하는 것 으로 볼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호주나 유럽의 여러 국가들도 매춘을 합법화했습니다. 전 그 나라를 모방하자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들이 인정했는가 한번 생각 해보는 자세를 가지자는 것입니다. 정말 역사가 깊은 직업입니다. 매춘은 단순한 성매매가 아니라 힘든 이를 위한 봉사 입니다. 우리 사회는 매춘을 부정만 하지말고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매춘이 없어 진다면 욕구충족이 안된 이들에 의해서 성범죄가 얼마나 많이 증가할까? 과연 한국인의 의욕이 얼마나 하락할까? 말도 안되는 직업이 많이 나오는 현대 오랜 시간동안 행해져온 매춘... 이젠 불법이 아니라 직업으로 인정해 봉사하는 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은 어떨까요??

하지만 분명 매춘에도 문제는 있을 것입니다. 바로 원하지 않는 성매매 지요. 빛을 못갚아서 잡혀오는 경우등 원치않게 매춘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그런 사람들을 가려내어 그것을 불법으로 처리 해야 하는것입니다.

매춘을 생계의 유지수단으로 가지고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정부는 좀더 냉철하게 판단해야합니다.

매춘의 합법화가 정당하냐, 정당하지 못하냐 혹은 필요하나, 필요하지 않나.....를 떠나서 그것이 사회에 미쳐올 악영향은 무엇인지가 고려되어야 합니다. 한말씀 님이 말씀하셨던  기존의 '가정'에 대한 가치관의 붕괴가 우려될 수도 있고 L.C.H님이 말씀하신 원하지 않은 성매매가 공공연히 발생할 수도 있지요.
거기에 더불어 매춘에 대한 합법화는, 여성들이 자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거나 타 직업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고 매춘을 통해 쉽게 부를 축적하려는 잘못된 풍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성에 대한 가치관이 문란해지고 순결이 무의미한 덕목으로 치부되는 우리 사회에서 이런 일은 충분히 일어날 수 있겠지요. 그리고 L.C.H이 말씀하신 욕구의 충족 문제에 있어서도 충분히 악영향이 우려됩니다. 님의 의견이 성립되려면 현재 우리 나라에서의 성욕구 억제가 너무 심하다는 전제가 있어야 하고, 또 매춘의 합법화는 욕구 충족의 결과로 성범죄의 감소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러나 매춘의 금지는 성욕구 억제와 그리 관련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그 합법화가 성범죄의 감소로 이어지리라는 보장도 없지요. 이미 공공연히 매춘이 이루어지는데 그걸 합법화했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진 않겠지요. 오히려 합법화의 이름으로 더 교묘한 성범죄들이 이루어질 겁니다. 그걸 일일히 색출해서 무엇은 합법이고 무엇은 합법이 아니라고 일일히 따지느니 차라리 매춘을 불법화하는 편이 성범죄 방지에 있어서는 더 나을 겁니다.

찬성 입장입니다.
시장이 성립되기 위해서는 공급자가 수요자가 있어야하는데요.
여기서 문제가 되는 매춘의 경우에는 돈을 목적으로 몸을 제공하고 싶어하는 여성... 즉 공급자가 존재하고
몸을 목적으로 돈을 지불하는 남성... 즉 수요자가 존재하므로 시장이 성립될수있습니다.
그런데 성매매 특별 금지법이던가요. 이 성매매의 리스크가 커지게 되고 성매매를 알선하는 조직업체들이 생겨납니다. ( 브로커라고도 하죠)

도박장의 하우스와 비슷한 개념이라고 할까요.

결국 성매매를 막음으로써 성매매를 구하고자하는 남성이 아닌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의 입지가 더욱더 좁아지고 있는 현실입니다.

21c에 중세시대처럼 노예로 끌려와서 억지로 시중드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배제하고 몸파는 여성들의 경우는 크게 2가지로 볼수있는데..

1. 생계유지형
2. 쉽게 돈을 벌고싶어하는 마음

이 2가지중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성매매 특별법에 의해 정말 피해를 보는건 1번의 경우인 생계를 유지하기위해 몸을 파는 여성이 대다수고, 단순히 용돈벌이로 몸을 파는 여성은 극소수라는거죠.

차라리 이럴바에야 매춘을 합법화시키는게 나을것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는 매춘(성산업)의 합법화에 대해 찬성입니다.

미국의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경제 대공항의 위기 라는 서브프라임 현상이 초래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일자리가 부족한 실태이며, 청년실업과 취업을 준비하는 인구수가 무려 100만명을 넘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정부 측에서는 일자리창출을 대폭 극대화 시켜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경기 침체 속에서 아직까진 일자리창출이 크게 보편화 되지 않는 현실속에 살아 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여성측에서는 카드빚 과 어려운 곤란 속에서 생활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선 매춘(성산업)의 합법화에 대해 인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춘(성산업)을 하는 여성들은 이와 같은 사유에 때문에 하는 사람이 다수 일 것입니다.
즉, 사회적 약자에 속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남성측에 경우는 성관계를 하고 싶어도 못 하는 사람이 적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돈을 이용해 성적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결국, 여성들의 일자리 부족과 어려운 곤란 속에서 생활을 피하기 위해선 매춘(성산업)의 합법화에 인정을 해야 합니다.

《Re》지용Ol 님 ,
그로 인해 돈을 이용해 성적 쾌락을 느낄 수 있습니다.<<합법화 되더라도 돈을 이용해 성적 쾌락을 느끼게 됩니다.
경기불황인데 매춘이 합법화된다면 매춘산업이 늘것입니다.그렇게 되면 다른일을 할 능력과 여건이 되는데도 오히려 매춘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져 경기는 더욱 악화될것입니다.매춘산업을 합법화하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칩니다.자세한건 여러분의 댓글을 읽어보시죠.

<Re>크리미 님,
다른일을 할 능력과 여건이 되는데도 오히려 매춘을 하는 여성들이 많아져 경기는 더욱 악화될것입니다.
라고 반박을 해주셨는데요.
굳이 다른일을 할 능력과 여건이 되는 여성들이 매춘의 일을 종사할까요?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일단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 매춘(성산업)에 관한 실태를 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뷰 하면서 얘기를 들어보면, 누구나 매춘(성산업)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곤란 속에서의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것이며, 카드빛으로 인해서도 적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회적으로 일자리를 못찾으며, 학벌에 관련된 것도 문제가 되었습니다.

지금 매춘(성산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은 사회적 약자에 속합니다.
미국의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서브 프라임 현상이 초래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자리가 부족하며, 전세계적으로 실업자가 9%나 되는 현황입니다.
결국 침체된 경기 속에서 매춘(성산업)에 대한 활성화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Re》지용Ol 님 ,
굳이 다른일을 할수있지만 매춘에 종사한다는 이유는 더욱 월등 한 수입과 매춘이란 것이 더 쉽게끔 느껴지는 여성들이 있기때문입니다.명품 지갑,옷,하이힐, 등 비싼 것만을 추구하는 여성들을 된장녀라고 불렸을 만큼 이슈가 된적이 있고 지금 또한 그런 여성들이 많습니다.명품이란 욕심에 돈을 벌기위해 매춘을 하는 등 돈때문에 매춘을 하는 여성들이 늘겠죠.카드빚 또한 몸팔아서 돈벌어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이자때문에 오히려 수입이 월등한 매춘을 할것입니다.국가의 제제가 가해진다해도 강자에의해 약자가 피해를 보고 악세서리로 달아놓은 법을 가진 우리나라에선 잘지켜지지 않습니다.대표적인 예로 인터넷 불법다운로드,교통위반 같은 것들을 예로 들수있죠.이것들 또한 제제는 있으나 매우 미약하고 잘 지켜지지도 안습니다.
 visionary님의 말씀에도 의의가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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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합법화의 이름으로 더 교묘한 성범죄들이 이루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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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윗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의 말씀처럼 가정붕괴,사회혼란,가치관의 붕괴와 혼란같은 것들의 발생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옛부터 성문화가 소극적으로 발전하여 갑작스런 매춘으로 위의 혼란과 붕괴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사회 인식또한 좋지 않습니다.여기있는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만해도 대부분 좋지 않게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론 성에 예민한 전국의 남성분들에겐 엄청난 찬성이 있겠지만 그 대부분은 사회에 대해 생각하지않고 자신의 성욕만을 추구한 무지한 결정입니다.

님께서 말하신 카드빛으로 인한 문제들은 매춘으로 해결하기 보다는 문제많다고 여겨지는 매춘같은 일들을 제외한 좀더 나은 일자리들을 많이 창출하거나 카드에 대한 제제를 더욱 강력히 행하는게 더 좋을 듯합니다.

저또한 매춘에 반대하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데요.
찬성하시는분들의 대개 주장이 유럽이나 선진국에서 앞서서 합법화를 했고 그 결과또한 나쁘지 않으니 우리
또한 찬성하는 쪽으로 가는게 어떻겠느냐?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매춘 합법국들의 여성의 권위는 떨어져서 길거리에서 매춘부가 지나다니면 놀림을 받기 일쑤이고 또한 성매매의 변종이라고해서 허가받지 않는 곳에서 불법적인 성매매가 일어나는 상황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여성의 권리 신장과 윤리 의식을 위해서라도 성매매의 합법화는 일어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오마이뉴스)-"성매매 합법화 했더니 변종 성매매 급증":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82454&PAGE_CD=23

흠...조금은 다른 이야기인데요....
지금 이 토론이...매춘이 좋은거냐 나쁜거냐를 따지는 거였나요??
매춘 금지법...이 옳으냐 그르냐의 얘기가 아니었던가요???
매춘이 좋은거냐 나쁜거냐...라고 묻는다면.....당연히 나쁘겠지요..ㅎㅎ 매춘 행위가 좋다고 말할수는 없을겁니다.
하지만...매춘을 법을 이용해서 금지시키고...불법화 시키는게 옳은가에 대한 거라면...좀 다르겠지요...
법은...피해자가 존재할때 강력한 제재를 가해 그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가해자가 있고 피해자가 있어야 가능한데.....매춘에 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가요??
또한 그것을 법으로 금지시켜서.....과연 실효성이 있었습니까??
지금 자꾸 토론이...도덕적인 면과 사회적 분위기를 보았을때....매춘 금지법이 합당하다..는 주장을 하시고...
또는....매춘을 막으면 성 범죄가 더 일어 나니까...매춘을 합법화 시키자...는 주장도 하시는데...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할 문제가 아니죠.....법으로 뭔가를 금지 시킨다는 것은....
실효성의 문제와...이것이 과연 법정신에 의거해서...법으로 금지 시킬수 있는 문제 인가.....
이게 더 큰거 아닌가요???
매춘....나쁘죠....여성을 하나의 도구로 전락 시키고...그것을 돈으로 매매한다는게 결코 좋을순 없습니다.
하지만...법치국가에서......도저히 법으로 묶을 수 없는 문제를...법으로 금지 시킨다는게 웃긴거죠...
아무리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한들.....그 과정이 불법인데..그걸 합법화 시킨다???
간통죄도 마찬가지입니다...
간통은 나쁘다...그러므로 법에서 간통을 제재 하는것은 옳다?????
그런 식으로 행위 자체의 옳고 그름을 따져서....법으로 제재 하느냐 마느냐..하는게....원래 정당한건가요??
매춘 금지법 이나..간통죄.....등은 법을 공부 하고 있는 한사람으로서..제가 볼때...말도 안되는 겁니다...
법의 힘을 빌려서...금지 시키고 감시할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아까 위에 어떤분이...도박을 말씀하셨는데...100% 공감합니다....
도박...나쁜거죠.....재산을 전부 탕진하고..삶의 의욕을 잃고...인생 자체를 버리게 될수도 있는 무서운겁니다..
하지만...나라에서 도박을 법으로 전면 금지 시키던가요?????
카지노...라는 돌바구를 만들어 놓고...불법 도박을 제재 하는 방식으로 나가죠...
도박이 사회적 분위기나 도덕적으로 이익이 되는 부분이 있다고 보십니까????
매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생각에....매춘도 도박처럼.....불법 매춘은 금지 시키면서....합법적인 매춘을 할수 있는...합법 카지노...와 같은 지역을 만들 수 있는거죠...
그게...소위 말하는 헌법의 이념에 조금이라도 근접하는 법 사용이 아닐까 하네요..^^

뒤늦은 반박입니다만 제가 블랙문님의 의견을 볼땐 너무 범위에 한정되게끔 생각하시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님께서는 사회분위기와 도덕같은 문제들에 대해 토론하는 것을 지적하셨는데 당연히 신경써야하는 것이라고 봅니다.사회에 대한 무언가를 결정하는데 있어서 그 문제 하나만 신경쓰면 또 다른 문제들이 더욱 커저나가고 발생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법의 표면적인 의미는 사회의 질서와 평등같은 것들을 지키기 위한 존재입니다.법정신에 법으로 금지 시키고 아니고 이런문제가 아니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 금지하고 안하고의 문제입니다.그리고 지금 법이 있어도 효과가 적은 이유는 관리가 잘 되있지 않기 때문이지 법의 문제가 아닙니다.그 때문에 법을 바꾼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죠.

매춘과 도박은 다릅니다.
도박은 작게하면 오락입니다.
도박은 술, 담배와 같은 마약성 물질과 동일하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많이만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 해소 등 건설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그 유통과정이 다릅니다.
술과 담배는, 그 중독성이나 유해성이 다르기 때문에 유통과정을 관리하는 방법이 다릅니다.

도박의 경우는, 도박에 빠져 패가망신하는 경우를 고려하기도 하지만,
도박을 사업으로 할 경우, 사업주는 일확천금을 벌어들일 수 있으며, 이것은 개인의 파산이 문제가 아니라, 사회경제질서의 파괴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한곳에 모아놓고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합법카지노는, 도박이 합법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한 곳에 모아놓고 그 사업주들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해 놓은 제도이기도 하며,
또, 도박이 오락의 범위를 벗어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매춘은 윤리에 대한 문제입니다.
도박은 그냥 장난삼아 하면, 게임이되지만,
매춘은 그냥 작게 해도, 매춘입니다.
그것은 윤리에 대한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사회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윤리관"의 문제입니다.

도박이 합법이니, 매춘도 합법화 되어야 한다면,
도박이 합법이니, 도둑, 살인도 합법화 될 수 있나요?

도박과 매춘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아...한말씀님.....
도박과 매춘이 똑같다고해서 드린 말씀이 아닙니다...
도박이 합법이니 매춘도 합법화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 드린 말씀도 아닙니다...
제 말의 요점은.....매춘을 법으로 금지해야 할 어떠한 명분도 없다는 말씀을 드린겁니다...
님이 말씀하셨듯이...매춘의 윤리의 문제죠.....
윤리의 문제를....법으로 제재를 가하는게 옳다고 보십니까????
이건 감정적으로 볼 문제가 아니죠...왜냐하면....법으로 제재를 가하고 있으니까요....
간통 금지법이...전 세계적으로 거의 사라졌다해도 과언이 아닌...이유를 아십니까???
간통의 근본은....사랑이죠.....
사람의 사랑에 관한 것을....법으로 제재할순 없다는겁니다....
윤리적인 문제...지극히 주관적인 문제....사람의 정신과 관련된 문제.....
이러한 문제들을 법을 이용해서 제재하는 금지법을 만들순 없다는게 헌법 정신이죠...
법을 만드는 과정에서...대법률인 헌법을 어긴다????
그 자체가 불법인겁니다.....
우리 나라는....법치 국가죠....
유럽이나 선진국들에서....매춘을 합법화 시키고 있고 간통죄를 없앴다고 해서 우리가 따라갈 필요는 없다....그건 우리나라 풍토와 사회 분위기와 맞지 않는다.....윤리적인 면을 고려 했을때 우리 나라엔 그런 금지법들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하신 분이 계시든데....
유럽이나 선진국들에서 왜 매춘금지법을 없애고..간통죄를 없애는줄 아십니까???
그게.........헌법상 도저히 용납할수 없는 금지법이기 때문이지요...
법치국가에서....법을 지키지 않으면서 또 다른 법을 만든다는건....어불성설 아닌가요???
유해성이 있다고 전부 법으로 금지 시킬순 없습니다....
항상 법을 만들땐....이것이 헌법상 인간의 기본권을 무시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만들어야겠죠....
매춘금지법과 간통금지법은.....명백히 헌법에 위배되는 금지법들입니다...
또한...매춘금지법으로 이것을 전면 불법화 시켜 온 경험상...이것이 실효성이 있었나요???

도박과 매춘을 비교한것은...그 죄질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닙니다...
전면 불법화 시켰을 경우....결국은 음지에서 더 큰 피해를 입히면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 행위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때문에....도박을 일부 합법화 시키면서...합법 카지노 형태로 조금이나마 양지로 보내고 있는거죠...
매춘...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법으로 결코 금지 시킬수 없는 행위를.....법으로 전면 금지 시키고.....또한 그 부작용으로 음지에서 더 나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면......
이건....법적으로 보나 윤리적으로 보나...그 어느 하나 타당한것이 없는..그야말로 유명무실하고 명분 또한 없는 법이 되겠지요...

블랙문님께선 지금 한말씀님의 의견을 잘이해하시지 못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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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생각에....매춘도 도박처럼.....불법 매춘은 금지 시키면서....합법적인 매춘을 할수 있는...합법 카지노...와 같은 지역을 만들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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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에 대하여 한말씀 님께서 반박하신글은 같다는게 아니라 매춘은 도박에 비해 사회에 더욱 크고 큰 문제란 것입니다.
그리고 간통의 근본은 사랑이라고 하셨죠.
하지만 모든 간통이 사랑이라고 할수 있을까요?돈으로하는 간통이나 강제로 하는 간통은 사랑이아닙니다.성관계를 맺음으로서 얻는 쾌락을 좋아하는거지 그 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아닙니다.그저 물건 다루듯이 즐길뿐이죠.

게다가 도박을 예를 들어 제제를 가하고 성매매를 합법화 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지금 법이 있는상태에서도 그 제제가 잘 지켜지지도 안는데 제제하에 합법을 하면 더욱 사회에 문제를 끼칠것입니다.만약 님말씀대로 합법화를 했다고 하면 뭐가 나아 질까요?오히려 문제들만 커지지 좋은 쪽으로 흘러가진 않을 것입니다.지금 이곳의 여러사람들의 의견들을 보아도 좋은 쪽으로 흘러가기 보다는 나쁜쪽으로 흘러 갈 가능성이 많습니다.합법화보다는 제제를 더욱 강력히 해야 합니다.

찬성하는 사람이 많네요 의외군요. 이토론실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를정도로 생각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너무 쉽게 쉽게 생각한다는게 그 첫번째 문제이고, 인간에 대한 개념이 없으며, 성매매하는 사람들이 원해서 한다고 생각하는게 그 셋째이고, 성매매에 따른 인권유린이라던지 수많은 문제점을 완전히 배제한 제 3자의 입장에서 찬성을 외치고있는게 넷째입니다.
한마디로 간단한 질문을 하겠습니다. 자신의 딸이나 자신의 친지들이 성매매를 한다고 한다면 찬성하겠습니까? 합법화 될경우 성매매역시 직업으로 인식되어 수많은 청소년들이나 20대 초중반 여성들이 뭔지도 모르고 그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 결과가 발생합니다. 그 결과 인생이 파탄나도 헤어나올수가 없습니다. 성매매 여성들도 누군가의 딸이며 누군가의 친척일텐데 그들이 그사실을 안다면 피가 거꾸로 솟을 겁니다. 헌데도 아무렇지 않게 찬성하는 자들은 뭐하는 자들인가요?
또한 사채나 빚을 지고 돈을 못갚을경우 성매매를 강요하는 경우가 발생해도 강건너 불구경해야할것이며, 인신매매가 빈번히 발생할 확률이 높아지며,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착취가 심화되는등등 온갖문제가 심화되고, 인간의 인권유린이 자행됨에 따라, 성병에 걸리고, 에이즈의 발병및 확산, 낙태,임신,버려지는 아이 등등 온갖문제가 표면위로 대두될텐데 합법화를 시키자니 어처구니 없어 말이 안나옵니다.
국가에서 관리하면 되지않느냐는 어처구니 없는 소리를 하면서 쉽게 쉽게 애기하는거보면 어처구니가없습니다.
또한 여성이라는 존재를 그저 성의 도구정도로 여기게 될것이며 ,길가다가도 맘에 들면 아무 여성에게나 돈 몇푼주고 성매매를 요구할수도있는 뭐같은 상황이 만연해 질껀 불보듯 뻔합니다. 저 외국의 합법화 한 나라의 실태를 보면 역겹기 그지없는데 그걸따라하자니 어처구니가없습니다

길게 애기 하지 않고 짦게묻겠습니다. 자신의 딸이나 친지들중에서 성매매를 한다고 하면 허락하겠습니까? 합법화라는것은 저것이 곧 직업화된다는 애기인데 허락하겠냐고 묻고 싶습니다.

이건 곧 돼지우리에서 8시간을 뒹굴면 돈을 줄테니 뒹굴어라라고 하는 격과 같은것입니다. 즉 잘못된 길이죠, 돼지우리에서 뒹굴면 어떻게 될거 같습니까? 8시간을 뒹굴면 인간은 온갖 세균에 노출되 죽게되거나 병에 걸립니다. 하지만 돈때문에 하는 사람도 있을겁니다. 그것이 바로 인권유린입니다. 인권유린이 다른곳에 있는게 아닙니다. 사형수를 죽이자니 인권이 있다고 반대하는 자들이 이곳에 와서는 인권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있으니 어처구니없습니다. 그건곧 인권에대한개념이 없다는 것이지요. 잘못된 길로 들어서는것을 국가가 막아줘야합니다. 뭔지도 모르고 발을 들여놓아 인생이 파탄나는 꼴을 오히려 부추긴다면 그건 존재할 가치조차 없는 세상입니다.

와룡님.....흠.....
굉장히 감정적이고 충동적이시군요....글 분위기가...^^
제 딸이 성매매를 한다면 허락...........저도 안합니다.....
머리를 홀딱 깎아서라도 외출 못하게 할겁니다..
근데....이게 금지법과 무슨 관계가 있는건가요????
그러므로...금지 시켜야 한다??????????
도덕적으로..또한 윤리적으로 옳지 않다...그러므로 금지법을 만들어라??????
수많은 문제들이 야기될 것이다...그러므로 금지법을 만들어라???????
전 세계적으로 성매매금지법은 점점 없어지는 추세이고...간통죄는 거의 다 없어졌죠....
님은....이 토론실에서 성매매를 찬성하는 사람들이 생각 없다고 그냥 일축하셨는데...
전 세계에서 법을 제정하는 사람들이 님보다 생각이 없다고 보십니까????
법....공부 좀 해 보시고...금지법 운운 하십시오....
자신의 딸이 성매매를 한다고 하면 허락 하겠냐...허락 못하겠으면 말을 말아라???
이게 논리입니까??????
성병?? 에이즈??? 낙태??? 임신?? 버려지는 아이??? 길가다가 아무 여성에게나 돈 몇푼 주고 성매매 요구????
이런것들이....성매매금지법을 없애면 나타난다고 보십니까??
님이 예를 든 모든 행태는....성매매를 불법으로 몰아 붙였을경우 나타날 확률이 더 높죠....
음지에서 성행할 경우....딱 님이 말씀하신대로 되는겁니다..
그리고...누누히 말씀드렸지만....법으로 제재를 가할 수 있는게 있고 없는게 있는겁니다..
도덕적으로, 윤리적으로 옳지 않으면.....전부 금지법을 만들수 있는겁니까???
지금 우린 법 얘기를 하고 있는거죠...
님처럼..이 토론실에서 찬성하는 사람을 전부 생각 없는 사람으로 치부해 버리고....그 이유로 가져다 붙인 것들은 전부 논리적 타당성 없고...
결국....내세운 논리가....자신의 딸이 성매매를 한다고 하면 허락 하겠냐????
추신까지 달았더군요.....돼지우리에서 8시간을 뒹굴면 돈 줄테니 뒹굴어라..하는것과 같은 격???
뭔지도 모르고 발을 들여 놓아 인생이 파탄나는 꼴을 부추기는건....오히려 음지에서 행해지는 거라는걸 왜 모르십니까???
금지법....그리 쉬운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그렇게 감정적으로 나오지 마시길....^^
만약..성매매금지법을 찬성 하냐, 반대 하냐....는 토론을 TV에서 하고 있는데....한 패널이 님과 같은 말을 했다고 칩시다...
당신 딸이면 성매매 허락 하겠습니까????....
그 토론은..이걸로 끝이죠 그냥..ㅎㅎㅎㅎ
법으로 금지를 시키느냐 마느냐 하는 토론을 하는데....감정에 호소하듯한 발언....심히 눈에 거슬리는군요...
그것도....글의 시작을....자신과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 사람을 전부 생각 없는 사람으로 치부하면서.....
앞으로 이 게시판에서 님 글은 다시는 보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블랙문님/
결국 말하고자하는 주장과 요점이 없고 그게 뭐냐 라는 식으로의 글밖에 없군요. 그들도 누구의 딸인데 그들은 성매매하든지 말든지 상관안하고 님의 자식은 절대 못하게 반대한다입니까?
합법화라는게 무엇입니까? 바로 직업화 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곧 성매매라는것은 아무렇지 않게 자행되도 상관없다는것으로 철없는 청소년들이나 성인여성 누구나 쉽게 빠져들게 될수있습니다. 즉, 본인의 딸 역시 그길로 빠져들어도 본인은 아무소리도 못해야한다는것입니다. 왜냐면 직업이니까요.
관계가 없다고 하는데 반론할 근거나 반론할 요지가 없기에 관계가 없다고 말하는것이거나 아니면 애초에 찬성에 대한 생각조차 없이 나불거렸다는거 밖에 안되는군요.
어느 세대에서 그 끈을 끊지 않으면, 평생 악순환이 되풀이 된다는 생각을 왜 못하시나요? 위에 글에 쓴 문제점들과 지금 합법화한 나라의 실태등등을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올런지 의문입니다.
그리고 위에 내가한 질문이 감정에 호소하는것입니까? 감정에 호소한다는 뜻을 잘 모르는 것같습니다. 그것이 현실입니다. 님 자신이 성매매를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가에 대한 현실적 질문입니다. 즉 님은 자신의 자식은 절대 반대한다고했으니, 그들을 사람취급 안한다는 애기이며, 그걸 직업으로 인정할수없다는 애기입니다. 곧 성매매를 찬성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는건 자신의일과는 상관없으니 될데로 되던지 말던지라는 극단이기주의의 표본이며, 앞과 뒤의 말이 안맞는 헛소리에 지나지않습니다.
결국 님의글을 보면 될거같냐? 그게 뭐냐라는 식일뿐 반론이란 전혀 찾아볼수없습니다. 결국 반론이 없다는것이죠. 단지 스스로의 뜻을 굽히기에 자존심이 상하니 헛소리 나불된것일 뿐이라고 보여집니다.
또한 이것을 단지 윤리적인 문제로만 치부하면서 윤리적으로 치부했어도 윤리적인게 뭔지에 대해 개념이없는지 이상한 소리만 하고있고 윤리적인문제와 동시에 현실적인 문제를 감안해야하는데 전혀 감안하지 않고 4차원세상에 사는 사람처럼 4차원적인 말만 늘어놓고잇으니 이어찌 생각이 없다하지 않을수있는지.
내가 반대의견을 가진자들을 전부생각없는 사람으로 치부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주장이라고 써논글들이 죄다 생각이없는 글들이며, 아무렇지도 않게 쉽게 생각하는 글들이며, 이문제에 기초및 기본조차 알지 못하면서 써논 글이기때문에 생각없는 글들이라 비난한것입니다.
최소한 토론을 하려거든 그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하거늘 이건 일방적인 가르치는 토론이 되고있으니 답답할 노릇이지요. 또한 타인의 글엔 반론을 제기하지도 않고 자신만의 글을 써놓고는 반론을 제기해보라는 억지를 부리는 자들이 있는거 역시 답답할 노릇입니다.

ㅎㅎㅎㅎ
나불댄다.....라.....ㅎㅎㅎ
진짜 토론에서 찾아 볼수조차 없는 단어를 맘껏 사용하시는군요...ㅎㅎ
다른 사람이 한 말을.....자존심이 상하니 헛소리 나불된것...이라고 하다니....
당신과는....말 섞을 맘조차 없군요..ㅎㅎ
이 토론실에서 다른 글에 대한 댓글을 쭉 읽다 보면...와룡님의 글이 자주 눈에 띄더군요..
말투 또한....매번 똑같아서...글을 올린 사람이 굉장히 불쾌감을 느낄 정도의 어휘 구사 수준..ㅎㅎ
논리적인 반론...같은 건.....토론을 이어갈 마음이 있는 사람이 하는겁니다...
당신처럼....그냥 자신의 의견과 반대 되면, 싸잡아서 생각 없는 사람...헛소리 나불대는 사람..이라고 치부하는 사람과는......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네요..^^
당신은...토론 하지 마십쇼..ㅎㅎㅎ
걍 사람이 우선 되십시요...^^

아...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하죠...^^
와룡님....법을 좀 아십니까???
그렇게 자신 있게 말씀하시니까...법에 대한 지식이 있다고 생각하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금지법을 만든다는건.....어겼을시에 형법에 의한 제재가 들어 간다는거죠...
형법의 가장 기본적인 법칙이 뭐죠???
바로.....피해자와 가해자....가 존재해야 한다..입니다..
이건...멍~하니 생각했을때....이 사람이 피해자일것이다...라는것이 아니고....명백히 눈에 보이는 피해자와..그 피해를 입힌 가해자가 존재 해야만 한다는거죠...
매춘.....피해자가 누구죠???...그렇다면 가해자는????
몸을 파는 여성이 피해자..인가요???
그렇다면....돈을 내고 성을 산 남성이 가해자인가요???
남성이....그 여성에게 피해를 입힌게 뭐죠???
돈을 주고 성을 산다는것 자체가...성을 상품화 시키고..그것으로 매춘이 극성을 부린다..그러므로 남성이 가해자다??
그럼 피해자는......상품화가 된 이 세상의 모든 여성????
매춘은......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판가름할수 없죠...
윤리적으로 옳지 않고....내 딸이 매춘을 한다고 하면 말릴수 없으니...형법으로 제재를 가하자???
법이 무슨 애들 장난입니까????
법의 가장 기본적인 룰을 어기면서까지....법을 만들어야 한다는건가요???
헌법도 어기고...형법의 기본적인 룰까지 어기면서.....금지법을 만들어야 한다????
님께서 결국 끝까지 반박하지 못하셨는데...전 분명 이 글에 답글을 쓸때 처음에 말을 했습니다..
법에 관한 문제인 이상....법을 어기면서 또다른 법을 만들순 없다....
헌법에서 말하고 있는 인간의 기본권을 어기면서 법을 만들수도 없다....
하지만, 님은.....법을 만들어야 하냐, 말아야 하냐...에 대한 논의를 하면서도...법에 대한 말을 한마디도 없더군요..
그냥...무조건....윤리적으로 나쁘고......자기 딸 매춘 못시킬꺼면 말을 말하라....이게 끝이죠???
ㅎㅎㅎㅎㅎㅎㅎ
당신의 상대 비하적인 말투 때문에 말 섞기조차 싫지만....그렇게 논리적인 반박 좋아 하시길래....마지막으로 법을 파해치면서까지 논리적으로 써 봤습니다...
이번엔 뭐라고 하실껀가요???
피해자와 가해자가 존재해야만 한다...라는 형법의 기본 룰 자체가 잘못됬다고 하실건가요???
아니면...매춘 금지법은....특별법으로 제정해서 모든 법 위에 서야 한다고 말씀하실건가요???
마지막 기회를 드리죠....^^
또 그렇게 근거 없이 상대를....자존심 상하니 헛소리 나불대는 것으로 치부할꺼라면..답글 달지 마시고...^^
무조건 나쁘다는 논리로 일관하실꺼면 또한 답글 달지 마시고..^^
제대로 한번 달아 보세요....말투 고치고..ㅎㅎ

블랙문님.
할말은 많지만 공격적인 어조의 말은 더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제생각엔 이건 논할 주제도 못된다고 생각했기때문인데 의외로 합법화하자는 자가 이곳에는 많았기에 열이 올랐던것같습니다. 더이상은 공격적인 어조의 글을 쓰지 않겠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문님이 주장하는건 가해자도 피해자도없는데 어떻게 형법으로 처리하냐라는 주장을 피셨습니다.
이건 피해자와 가해자의 개념이 아닌 성매매 자체가 범죄라는 생각에서 출발하는것입니다. 즉, 성매매 환경을 조성한 죄로, 성매매환경을 없애기위해 성매매 자체를 금지시켰는데 그 성매매를 했다면 그것 자체가 범죄가 되는겁니다. 그렇다면 왜 성매매환경을 없애야하는가라는 문제가 나올수있습니다. 왜 성매매환경을 없애야하는가에는 윤리적,인권적,사회적문제등등 무수히 많은 문제가 거론되기때문입니다.

일단 사회적문제를 예로 들면
1.폭행,협박,사채및 기타 채무에 의한 강요에 의해 성매매를 한자
2.청소년이나 사물을 변별할수없는 미약한 자나 중대한 장애를가지고있는자가 성매매를 하도록 알선,유인된 경우
3.낙태강요
4.성매매 목적의 인신매매
등을 들수잇습니다. 또한 마약같은 물질을 복용시켜 성매매를 강요한자나 음란물제작을 하는등의 사회적문제가 발생생됩니다. 이상 등을 법에는 성매매피해자라고 규정되어있습니다.

인권,윤리적인 문제에는 낙태,임신,변태적성행위강요, 여성의 성적대상화및 성착취 등등이 있습니다.

대충 예를 들었습니다. 사회적 인식등등 성매매를 합법화 할시에는 많은 문제점이 발생합니다. 고로 성매매가 발생할수있는 환경을 차단하고, 성매매는 범죄라는 인식을 온국민이 가져야할것입니다. 

또한 블랙문님은 성매매의 음지화에 대해 애기하셨는데 한말씀 드립니다.
그 주장은 가능한 주장입니다. 성매매를 금지하면 처음에는 성구매자나 판매자가 지하로 숨을수밖에없습니다.그에 따른 문제도 많겟죠. 허나 그것역시 인식의 변화가 되는셈입니다. 즉 성매매라는것이 범죄라는 인식을 가지고 지하로 숨어들어가는것이기에 처음에 그에 대한 대책을 정부에서 내놓아야합니다. 그래서 지금 여성부나 정부에서 성매매여성을 지원하기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만들어둔 상태이고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있습니다. 성매매 여성의 자활의지 역시 중요한 것이겠죠. 또한 성을 구매하려는 자들 역시 범죄이며 인권유린이라는 인식을 가져야할때입니다.
과연 성매매의 합법화에 의해 여성의 성을 사고파는것이 당연시 되는 사회와 성매매가 범죄로 인식되어 성매매를 하면안된다는 인식이있는 사회중 어느쪽이 여성에 인권에 더 이로울지는 이미 답이 나왓죠.
성매매 여성의 90퍼센트가 생계에 의해 어쩔수없이 성매매를 하는데에 따라 성매매를 금지하고 그에 대한 지원프로그램과 새 삶을 살수있는 프로그램을 정부차원에서 지원해야하는것이겠죠.고로 성매매특별법 역시 성매매 여성을 보호하고 그들에게 새삶을 마련해주는 쪽으로 법이 개정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성매매는 단 한번도 합법화된적없는 불법이었느나 암암리에 단속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아 행해진게 사실입니다. 암암리에 행해질때 역시 각종 퇴페업소및 마사지등등의 음지화가 진행되었습니다. 예초에 없던게 아니죠. 합법화되면 그런것들은 버젓이 더욱더 성행할건 당연한 이치겠죠.

또한 성매매여성이라는것은 사회의 도덕적 평가가가 타락하여 몸을 버리는 여성으로 평가되고있습니다. 이건 어느나라건 마찬가지입니다. 헌데 남성쪽에선 필요악이라고 제창하고있으니 성매매여성을 그저 성적도구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다는 것이죠. 모든 인간은 인간답게 살 권리가 있는데 생계때문에 어쩔수없이 그것이 말소된다면 말이안됩니다.

또한 성매매여성은 포주에의해서 착취 당할수밖에없습니다. 포주는 전체수입의 대다수를 숙식비 명목과 관리명목으로 가지고 가며, 낙태를 강요하고, 성매매 역시 강요하며 성매매여성을 착취해왔습니다. 이것은 곧 성매매여성은 평생의 노예로 착취당하며 살아야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됩니다. 거기다 합법화에 따라 조직폭력배의 관여라던지, 마약의 유통등의 심각성, 범죄사각지대로의 역활등등 무수히 많은 문제점이 생겨날것은 불봇듯 뻔합니다.

위에 예를 든것은 단순사회적문제들이며, 성매매여성자체의 고통및 유린등등에 대한 것까지 포함한다면, 이루 말할수없습니다. 정부에서 그들에 대한 지원및 각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만들어야하며, 관심을 가져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환경을 없애고 인식을 변화시켜야합니다.

또한 현재 성매매를 합법화한 몇안되는 나라 역시 합법화에 의해 많은 문제를 가지고있습니다. 오히려 성착취는 더욱 심해졌고 인신매매가 극성을 부리며, 사회전체에 대해 남성이 여성에게 가지는 인식이 성적인 대상으로서의 인식으롲로 전환되고있다는것이 그 예입니다.

몇가지 기사입니다.
http://news.naver.com/tv/read.php?mode=LSS2D§ion_id=§ion_id2=&office_id=052&article_id=0000093776
http://www.ildaro.com/sub_read.html?uid=4131§ion=sc4§ion2=
특히 합법화된 나라에서 극성입니다. 호주나 독일등 유럽지역엔 거대 조직까지 있을정도로 아주 심각합니다. 피해자수만해도 벌써 수십만에 이르고 있습니다. 성매매 풍토를 뿌리 뽑아야한다는 인식이 전세계적으로 만연해 지고있습니다. 다른 기사를 원할시 인터넷에서 검색해보십시오.
이토록 성을 팔려는자보다는 사려는자의 처벌을 강화해야합니다. 팔려는자가 음지로 들어간다는건 사려는자가 있기때문입니다. 성을 사려는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면 팔려는자 역시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게 이치입니다. 팔려는자의 처벌을 강화한다면 점점 음지로 들어서는 결과를 낫겠지요. 어느세대에서 그끈을 끊고 올바른 인식이 자리잡도록 해나가야합니다. 올바른 법을 만들어 사람을 선도하고 바른길로 이끌어나가는 것도 법의 역할입니다.

저는 성매매 합법화를 찬성합니다.
성매매..그것은 옛날부터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 항상 존재하였습니다.
왜냐면 사람은 성적 욕구가 있기때문입니다. 이 성적욕구 특히 남성들이 여성보다 좀더 있다고 생각됩니다.
몸에 이상이 있거나 아주 소심한 사람들이 우리 주변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사람들 또한 성적욕구가 존재할것입니다. 인간이니까...그럼 이사람들이 만약에 매춘이 없다면 과연 나라가 어떡해 될까요?
생각해보셨나요? 엉망이 될겁니다. 성적욕구를 풀기위해서 이사람들은 불물가지않고 강간이나 스토커 등등 사회범죄행위가 많아질것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합법화에 반대하신 분들은 대부분 그 매춘여성들을 왜 도덕적으로 생각해보지않나? 그렇게 여성들이 매춘에 다가가도록 만든 사회가 잘못되지 않았나? 고 주장하시는데..
이거또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물론 도덕적으로는 부모님이 나에게 주신 몸을 단지 돈을 위해서 파는 행위는 옳은 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매춘에 임한 여성들 대부분이 돈 떄문에..특히 단순히 벌기 위한 돈보다 생계유지를 위한 돈이 많다고 합니다. 이 여성들이 그나마 돈을 쉽게벌수 있는 매춘을 선택안한다면 ...어떡해 살아가야하나요?
일반 아르바이트... 적은 월급으로 받아서 하는 직업은 ....하루에 몇개씩 해도 도저히 갚을 수없는 어마마한 금액이이라면...그나마 매춘을 합법화해서 그런 여성들이 빨리 빛을 갚아서 매춘을 벗어나야합니다.
여러분들 한번더 강조하는데 ....만약 지금 여러분이 성적불구장애인이나 아주소심한사람또는...군인이라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어떡해 성적욕구를 충족하실 껍니까? 지금 대한민국 군인들의 30프로는 휴가때나 외출때 성적욕구를 풀기 위해서
성매매를 한다고 합니다. 사람은 성적욕구가 강한 동물이라고도 할수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매춘이 없다면
지금보다 더 심한 성 범죄행위가 더 많아질거라고 생각되며..성매춘은 우리가 보이지 않는은밀한 곳에서 지금 이시간에도 남들몰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이런 행위는 찾기도 힘들뿐더러..막을수도 없습니다.
매춘행위를 하기 위해 오늘도 나가신 여성들에게 같은 사회에 사는 사람으로서 사회가 여러분들에게 많이 도와주지 못한 것을 가슴아프게 생각되며...격려의 마음을 보냅니다.

이건 뭔가요. 생각없으면 글을 쓰시지마시기 바랍니다. 이런 사항에 아무렇지 않게 글쓰는거 보면 역겹네요.위에 제가 쓴글을 충분히 읽어보시고 다시 생각하셨으면 합니다. 무슨 범죄가 늘어난다느니 이런 소리나 하고있고. 답답합니다. 본인이 남성이라 그들의 고통을 모르나본데 남성위주의 생각을 버리시죠. 제대로 알지도못하면서 나불댈 사항이 아닙니다. 이런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싶다면 제대로 공부하고 오세요. 공부조차 하지않고 나불거리는건 배설일 뿐입니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허위사실이나 유포하고 말이죠. 님 상상이 진실입니까?

쉽게 말해 왜 국회의원,여성계,정부,시민단체,사회단체, 대다수의 국민이 성매매를 금지하자고 외치고 관련법안을 통과시켰는지 생각해보십시오. 그들이 본인보다 못나서 그것을 통과시켰겠습니까? 이 사이트는 웃긴게 죄다 찬성하는 골빈자들만 글을 쓰는거 같습니다. 허위사실이나 유포하면서 말이죠. 죄다 남성이 남성위주의 사고방식으로 글을 쓰니깐 그런 소리를 하는거겠죠. 남성에겐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깐 말이죠. 오히려 쾌락이라는걸 선사해준다 이거겠죠, 그러니 죽어나가던 말던 상관도 안한다 이거 아닙니까? 정말 대책이 안섭니다. 당신같은 자들에게는 딱 하나의 질문만 하면됩니다. 본인의 딸이라면 성매매를 시키겠습니까? 그들도 누구의 딸인데 합법화 하자고 떠들면서 설마 본인의 딸이 성매매를 하면 어떨거 같으세요?

와룡님이야 말로 다시 생각하는게 어떨지? 1040님의 주장은 틀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남성위주의 생각이라고 하시는데. 당연한거 아닙니까? 남자가 몸파는 경우가 있습니까? 몸파는건 여자입니다. 일부러 돈벌기 위해서 파는 여성들도 태반이고 말입니다. 또한 노무현정부가 성매매를 금지하고 나서 성범죄율이 눈에뛰게 증가한것은 아는 사람은 전부 아는 사실입니다

《Re》와룡 님 ,
와룡님
생각없으면 글을 쓰지말라? 이것참... 웃기네요..생각없으면 어떡해 글을 씁니까? 네?
님생각만 아니라 다른사람 생각을 그렇게 모욕하지 마십시오!! 네.!!!!
지금 성매매 합법화를 찬반토란하고 있습니다.
찬성입장으로는 합법화를 함으로써 강간.성문제를 줄일수있다.또 성매매를 하는 여성들 대부분이 생계수단을 위해서 매춘을 선택한거고, 이들의 직업선택을 그누구도 막을수가 없습니다.
반대입장으로는 매춘이 인권,도덕적 문제 여성을 성의도구로보는 그런 사회를 만들수 있다.또한 낙태나 임신,버려지는 아이가 많아진다. 등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저희가 토론하고자 하는거는 주제를 정확히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성매매 합법화.!! 입니다. 성매매를 지금 없애자는 말이 아니라 이걸 법적으로 성매를 직업으로 인정하냐? 안하냐? 이거입니다.
저는 찬성 합법화를 찬성합니다.
유럽에서도 지금 대부분 합법화를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로 네덜란드가 있습니다.네덜란드에서는 매춘을 하는여성들에게 소득세 를 받으며, 여성들에게 정기적인 검진을 하고있습니다. 또한 암스테르담 지역에서만 영업을 할수있게 하고있습니다. 국가에서 이렇게 결정한것이 그렇게까지 나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성매매여성들의 생계수단입니다. 사회가 여성들이 매춘에 가기까지 우리 사회는 이 여성들에게 무엇을 해줬습니까? 안해줬기때문에 이 여성들은 할수없이 선택한거고, 이 여성들을 그나마 지금 사회가 해줄수있는거는 합법화 시켜주는 거 입니다. 여기서 또 중요한거는 이걸 양성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봐야합니다.
여성들만 몸을 팝니까? 남성들도 팝니다. 오히려 요즘에는 바(BAR)나 룸에서 여성들 또한 돈을 주고 남성에게 몸을 요구합니다.  지금은 그런사회입니다. 왜 굳이 먹고 살기 힘들어서 직업을 선택한 이들에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도덕적요구, 인권 을 주장하는것입니까? 마지막으로 성매매를 종사하는 이들의 마음을 다시한번 헤아려보기 바랍니다.
아참!!와룡님이 마지막에 말한 본인의 딸이라면 성매매를 시키겠습니까? 이게 지금 성매매 합법화를 찬반하는데 중요한겁니까? 대답할 가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식으로 감정에 호소하는데 그렇게하면 토론을 할수없습니다.
네? 알겠습니까?? 그럼 저도 한번 물어보죠. 와룡님 주변의 친구가 지금 생계가 어려워서 와룡님 몰래 성매매를 하고있습니다.성매매하는걸 합법화 안시켜주실겁니까?

ㅋㅋㅋㅋ....얼척없삼....ㅎㅎㅎ

1040기
아 진짜 개념이 없는 발언입니다. 화가나는 글입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는 자들이 늘어나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생계가 어렵다고 합법화를 한다면 가출 청소년들도 성매매를 하게됩니다. 그러기에 님딸이면 시키겠냐고라고 물은것이고요. 이건 감정에 호소한다 뭐다하는게 아닙니다. 바로 현실입니다. 성매매가 합법화 되면 청소년들이 쉽게 성매매를 하게됩니다. 돈을 벌기 위해서 라던지 생계를 위한 사람들도요. 성매매가 뭔지 모르니까 이런소리를 쉽게 하는겁니다. 성매매 여성의 삶이라던지 그들의 고통이라던지를 전혀 생각지 않고 단순히 그들이 원해서 하는게 아니냐는 글입니다. 그들이 어떠한 삶을 살고있는가를 모르니깐 저렇게 무개념적으로 발언을 하는데 화가나네요.
또한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가 합법화 했다고 하는데 허위사실유포가 심각하시네요. 대부분은 무슨 대부분입니까. 좀 제대로 알고 오시기바랍니다. 거기다 네덜란드와 우리나라를 비교할수없습니다. 그나라가 한군데가 그런다고 우리가 해야할 이유가없으며 그나라에 얼마나 많은 부작용이 있는지 전혀 알지도 못하고 애기하고있습니다. 참고로 독일의 경우 지금 문제점이 엄청나죠. 관리조차 되지않아 마피아및 마약이 판치고 범죄의 사각지대가 된지 오래며 전세계의 한해 인신매매건수가 1만건이 넘는데 죄다 성매매합법화 한곳으로 팔려나간다는건 정말 충격적인 이야기가 아닐수없습니다.
생계가 어렵다하여 이런것으로 빠져든다면 생계가 어려운자가 범죄를 저지르는것까지 용납되야합니다. 생계가 어렵다고 하여 인간취급도 받지못하고 인권유린의 사각지대에서 살아야한다는건 말도 안되는 헛소리입니다. 본인이 그 여성들이라면 단 하루라도 그런삶을 살수있을거라고 보십니까? 남애기라고 생각한다면 이런토론에 끼어들지 마십시요. 사회가 무엇을 안해줬습니까? 안해줬다면 찾아서 해주면 될것입니다. 스스로가 찾을려고 노력도 해야합니다. 그들의 학력은 중고졸이상입니다. 또한 성인이고 뭘할지는 충분히 알수있습니다. 생계가 정어렵다면 기초수급대상자같은 시스템도있습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도 많이 있고요. 일자리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그것이 이들이 성매매해서 버는돈과 그리 차이도 나지않습니다. 헌데도 저들이 저런걸 하는이유는 저런 풍토,환경이 만연하기에 쉽게 발을 들여놓는것입니다. 예초에 금지하고 뿌리뽑으면 발을 들여놓지 않을것을 쉽게 발을 들여놓는것이고 그러므로 악순환이 반복되는것입니다.

또한 양성 어쩌고 하시는데 그게 여기서 왜나옵니까? 룸과 바의 경우 성매매를 하는곳이아닙니다. 성매매는 불법입니다. 그 불법을 피해 소히 말하는 2차라는것이 있으나 저런 성매매여성과는 다른문제이며, 여성도 찾는다 하는데 여성은 남성과 다른 문화를 가지고있다는건 모르시나보군요. 또한 남과 여가 성에 대해 느끼는 것이 다른데 어떻게 남과 여를 동일시 하십니까?
성매매 종사자 들의 마음은 본인이 헤아려 보셔야합니다. 어떻게 생각이 이렇게 극과 극일까요. 현실조차 모르고 떠드는꼴이란 정말 화가나는군요.
그리고 감정에 호소한다 어쩐다 하시는데 그건 감정에 호소한다기보단 본인이 성매매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어본겁니다. 성매매합법화는 성매매를 직업으로 인정하는것인데 그경우 본인의 딸이 성매매를 하겠다면 본인은 인정해주고 반대해주지말아야합니다. 헌데 그걸 본인이라면 가능하냐고 물은겁니다. 즉, 타인이 성매매하는것은 되고 본인의 혈연이 성매매하는것은 절대반대다 라고한다면 님이야말로 그것을 직업으로 인정하지 않고 그들을 인간취급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지금 님이 합법화 해야한다는 것과 정반대의 입장이 되므로 오류를 범하는 것이지요. 가장큰 오류말입니다. 그러니 긴말없이 이런질문만 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만약 제친구가 생계가 어려워 성매매를 하고있다면 싸대기를 후려갈길겁니다. 할일은 얼마든지있는데 성매매라는 잘못된 길로 빠져드는걸 어찌 보고만 있을수있단말입니까?
성매매는 잘못된 길이며 인생파탄의 길이고 인권유린의 길이며 범죄의 길인동시에 사회악의 길입니다.

님은 지금 성매매의 문제점및 성매매 여성의 삶과 고통, 성매매의 범죄문제와 인권유린을 완전히 배제하고계십니다. 어떻게 이걸 배제하고 말도안되는 소리로 합법화를 주장하십니까? 분명 위에 제글에 부분적이나마 문제점등을 지적했는데 읽어보셨다면 그런소리 못하십니다. 성매매를 애들 장난정도로 여기고 있으신거 같은데 정말 한심합니다. 어찌 그렇게 인성이라는게 메말라 있으신가요?

아무리 애기해봤자 들으려 하지 않으시는거 같기에 전 님께 채팅토론을 신청합니다. 바로 바로 실시간으로 애기하지 않는다면 효과가 없을거 같아 오늘이죠.3월7일 저녁 9시30분에 채팅토론방에서 봤으면 합니다. 그전에 님이 이글을 읽기를 바랍니다.

성매매여성의 삶은 가엽고도 불쌍하며 그로인해 발생되는 범죄는 역겹고 잔인하며 있어서는 안되는 인권유린범죄입니다. 이 분야에 대해 알지도 못하시는거 같은데 모른다고 함부로 애기해서는 안됩니다. 님은 지금 의견을 낸게 아니라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계신겁니다. 명백한 사실조차 아니라고 부정하고 계시거나, 또한 예를 든것역시 과장된게 많습니다. 오늘 채팅토론방에서 뵙죠.

《Re》와룡 님 ,
좋습니다.

------------------------------------------------------------------------------------------------------모두 진정들 하세요.갖지 않아서 웃음 밖에 안나오는 군요.합법화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틀에 박힌 생각과 너무 범위가 한정되있고 우리나라의 사고관들은 생각 하지않고 다른 나라에서 장점이 있다고 하여 그저 찬성하는 어리석은 논리만 펼쳐대시는 군요.솔직히 이 글들을 차분히 읽어보고 생각하면 어느 누구나 와룡님의 의견에 반박하지 못할 것입니다.지금 여기서도 제대로 반박한 글이 없네요.와룡님의 글을 반박한 글들은 모조리 틀에갖히고 짧은 생각에 쓰인 것으로 보여집니다.제가 백날 말을 해봤자 잘생각하지도 않고 절 하찮게끔 보겠죠.하지만 그저 3자로서 지적 하자면 와룡님께선 정말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글을 써주셨는데 먼저 감정적으로 나오시네요.물론 자신의 의견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좀 틀에박힌 생각을 하신분들이 수용하지 못해 다소 화가나실수 있으시지만 '개념이 없다'같은 표현으로 상대방을 존중하지 못하고 계십니다.반면 블랙문님과 1040가님께선 공격성을 제외하면 누가본다해도 설득력을 가장 압도하고 있는 와룡님의 글인데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만을 내세우시는 군요.아무튼 와룡님께선 공격적인 말투를 자제하시고 블랙문님께서는 상대방의 공격적인 면에 대항하여 비하하는 발언보다는 '공격성을 띄는 말투를 하지말았으면 좋겠다'같은 제안 또는 충고 같은 말을 하시면 감정싸움까진 이어지지 않겠고 1040기 님께선 그나마 토론예절은 지키시고 계십니만 좀더 다 방면적으로 생각하시면 보다 나은 발언이 될것입니다.

《Re》크리미 님 ,
예 알고있습니다.
어제 와룡님과 토론했구요..저는 결국 반대 입장 하기로 했어요.
별생각없이 글올린점 죄송합니다.

또한 아르바이트도 많이 있고요. 일자리는 찾아보면 많습니다. 그것이 이들이 성매매해서 버는돈과 그리 차이도 나지않습니다. -와룡님 글中  /  결국 편하게 살고 싶고 건 어쩔수 없어서건 심심해서 건 간에 돈은 차이가 없습니다.  - 사람을 막을 권리가 당신에게 있나요 ? -

메춘 성을 사고 파는 생위를 뜻하는 단어 일껏입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메춘의 역사는 이미 인류의 탄생후 몇년체 지나 지 않은 시점일껏입니다.

이러한 메춘의 판매화를 하는 여성들이 대부분 돈의 빈곤함에 이끌려서 메춘을 시작하는것인데

이러한 메춘이 사회적, 정서적, 으로 자라는 어린이와 학생들에게 올바른 문화적 가치관을 심는데 방해가 될수있으

리라는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문란한 성 생활로 청소년 가치관 형성이 잘못되면 그러한 가치관의 교육을 받은아이들은 커서도 당연한것처럼 여기며

메춘행위를 즐길껏입니다.

이러한 메춘행위는 법을 위반하고 안하고의 문제를떠나 전체적인 사회적 분위기를 흐릴수있고

여성의 인권을 침해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메춘으로 몸을 팔지 않아도 할일은 수두룩하니 싸여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한다던가 ... 건전한 문화적 생활로 자본을 벌어 드리는 게 옳다고 생각하며

메춘의 비 합법성과 비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내 놓는 바입니다 .

 자신의 아내가 혹은 자신의 딸이 몸을 파는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이미 답은 나온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