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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혼전순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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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eike
댓글 13건 조회 7,072회 작성일 09-02-0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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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s54df_s45dfg54.jpg안녕하십니까?
토론실에 처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은 혼전순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회가 많이 변했다지만
여전히 논란이 끊이지 않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경우는
혼전순결은 굳이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오해하시지 마셔야 할 부분은 ,
혼전순결을 지킬필요가 없다고 하는것이 꼭
순결 그 자체가 소중하지 않다고 주장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순결,첫경험은 매우 소중합니다.
절대로 함부러 다루거나 쉽게 버려서는 안되는 것들이죠.
하지만 그렇다고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다는 이유로 죄인취급 받는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한여자가 한남자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이 남자와는 평생 진정한 사랑을 나눌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결국 소중한 순결을 줍니다.
그러나 남자가 떠나버립니다.

이여자는 자신의 순결을 쉽게 버린 여자일까요?


혼전순결을 지켜야 한다는 분들중에는 자신의 몸을 아껴서 진짜 사랑하는 사람에게 순결을 줘야 한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저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게 꼭 결혼 후여야 하느냐에는 조금 회의적입니다.

결혼이라는게 꼭 영원한 사랑을 의미하는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가지,

남성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여성이 몸을 아끼고 아껴서 결혼한 자기 '남편'한테 순결을 '바친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결혼이라는것은 한사람이 또다른 한사람에게 종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려자와 평생 같은길을 가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좋은 남편,좋은 아내를 만나는 것이 중요한 겁니다.

제생각에는
반려자를 만나기 전까지 수많은 아픔과, 사랑의 상처를 극복한 사람이 종래에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릴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순결을 잃더라도 자신의 그 행동을 가볍게 여기고 후회하는 일 없이 추억으로 기억할수 있다면
그또한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겠지요.

혼전순결에 굳이 얽매이지 않더라도 순결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자신의 몸을 사랑한다면,
성을 경시해서 성문화가 더럽혀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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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결혼식때 입는 여성의 웨딩드레스가 흰색이 이유는, 바로 "순결"을 상징합니다.
요즘은 배속에 아이가 숨쉬고 있는 상태에서도 흰색웨딩드레스를 입기도 합니다만, 어쨋든 신부는 순결한 여성이라는 전제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과거 동서를 막론하고 결혼이라는 두 사람의 결합의 형태가, 가부장적인, 남성중심의 역사에 기인합니다.
즉 자신과 결혼하는 여자는 순결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그것은 마치 결혼이 "소유"의 의미와도 같이 여겨져서, 남이 한번 소유했던 여자를 지금 내가 갖는다고 하면,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지요.

그러한 인식은 꽤 오랬동안 전해져 내려와서, 아직까지도 현대인의 내면속에 숨어있다고 보여집니다.

도대체 결혼을 왜 할까요?
왜 성행위를 할까요? 아이를 낳기 위해서? 단지 즐기기 위해서?
즐기기는 하되, 나하고만 즐겨야 하니까?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기 싫어서 결혼을 하나요?
(남자든, 여자든) 자신의 배우자가 자신보다 남에게 더 매력을 느끼는 것을 질투하기 때문에, 그것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결혼을 하나요?

순결에 대한 이야기는 답이 나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그것은 결혼의 역사적인 의미, 현대사회에서의 의미, 질투에 대한 인간의 심리 등에 대한 수많은 이유들이 고려되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다만 중요한 것은, 순결이라는 몸의 상태나, 결혼이라는 제도가 아니라
바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생각하는 "사랑"이라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몸의 순결은, 마음의 순결을 뒷받침해주기도 합니다.
그것은 마치, 우리가 명절에 한복을 입거나, 중요한 행사에 정장을 했을때 몸가짐이 달라지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입니다.

그러니 순결을 굳이 지킬 필요가 없다...라는 얘기보다는
순결은 지키면 좋은 것이구요, 그렇다고 해서 몸의 순결이 마음의 순결을 지배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청바지 입었다고 해서 행동을 막되게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니까요.

즉, 중요하지 않을 뿐, 그것이 필요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구요,
몸의 순결보다는 마음의 순결이 더 중요한 것이구요,
또,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상대방과 자고 싶은 자신의 욕망보다
상대방이 순결을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을 더 존중하는 것이
진실한 사랑이 아닐까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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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현실적으로 혼전순결이 지금 이 시대에 얼마만큼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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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ary님의 댓글

visionary 작성일

《Re》하얀색향기 님 ,
오히려 성문화가 퇴색되고 각종 성범죄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이 시대에 혼전순결의 필요성이 더 커질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뭐 혼전순결이 직접적인 해결책이 된다는 소리는 아니고 공감을 얻으려면 얻을 수 있단 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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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다님의 댓글

나아가다 작성일

혼전순결이라해서 다 될수있는것이아니지요
제가 몇년전에본 통계치에의하면 우리나라가 세계이혼율 3위라고 합니다 .. 요즘시대에는 꼭 평생의반려자를 만난다는보장이없습니다 누가압니까 오늘 결혼한 부부들이 내일이면 이혼할지요 순결이라는것은 정신이 중요한것이지 그몸을 이루는 단순한 살덩어리에 의해 결정지어저서는안됩니다

과거의 어떤이성을만나 어떤밤을보냇던 오늘이사람이 나를정말로 소중히생각하고 아껴주고 내가그사람을 사랑한다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내가오늘 이사람을 열렬히사랑한다해서 내일 그리고 미래에까지 동일하게 사랑한다고 백프로 보장할수있습니까? 누가 보장할수있을까요 .. 제가 생각하는순결이란 정말 깨긋한정신에서 나오는 열렬한사랑 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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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님의 댓글

독고다이 작성일

혼전순결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기호리고 지극히 사적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상대의 육체적 과거에 대해서 묻지 않고 상대의 어떤 허물도 배려하고 사랑으로 감사준다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이타심인 것은 맞지만 과연 그것이 '나'와 '가족' 아닌 타인에게도 가능한 정신일까요? 본인이 다른 이성과 어떠한 성적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면 다연히 결혼 상대자도 순결을 지켜 주었기를 원하는 마음도 잇을 것 입니다.
결혼 하기 전까지 여러명의 이성과 그대의 강렬한 사랑으로 성관계를 하는 것은 그때의 감정이 그 사람에 대한 사랑 때문에 순수한 것이라면 결혼한 이후에도 다른 이성과의 사랑이 결렬하다면 그사람과 성관계도 독같이 순결한 사랑으로 봐야하는 것 아닐까요? 과거의 혼전순결 문제는 여성에게만 주어지는 의무로 남자는 순결하지 않으면서 여성에게만 요구하는 비합리적인 요구사항이 엿기 때문에 문제가 되엇지만 요즘 시대의 순결은 단 한사람 하고만 하는 성관계와 결혼을 같이 가고 싶어하는 것 뿐 입니다.혼전순결이 지키지 않는다고 욕할 이유도 없지만 혼전순결을 지킨이가 상대의 순결 유무 다지는 것도 욕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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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님의 댓글

독고다이 작성일

상대의 순결 유무를 따지는 것이 순수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하나 결혼이라는 부담은 떠안기 싫고 상대에게서 얻을 수 있는 유희만 즐긴다는 것도 순수한 사랑이 아니라는 것은 매 한가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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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준비님의 댓글

논술준비 작성일

흠일단..저 이사이트 첨알았는데요 논술준비 할겸 앞으로 종종 오겠습니다.

결혼이라는 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정말 평생을 함께하는거 자나요. 물론 최근의 엄청난 이혼율을 보면 그런의미가 퇴색된지 오래지만요. 평생을 함께할 사람을 정하는데 결혼전의 순결유무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순결이라는 게 꼭 육체적인 것에 국한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순결하다 하면 육체적으로 깨끗하고 타락하지 않았다 . 이렇게들 생각하시는데 인간에게 육체라는 껍데기보다 정신이라는 본질이 더 중요한것 아닌가요? 혼인전에 육체적인 순결을 지키지 않았다하더라도 정신적으로는  사랑이라는 순수한 마음이 변하지않고 남아있다면 그 사람은 순결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이라는 것 서로의 육체적인 것이아닌 정신적인것 까지도 서로 사랑해줘야 하잖아요. 육체적인 순결이 뭐 중요하지않단 얘기는 아닙니다. 다만 그 사람의 육체적 순결을 따지기전에 그사람이 얼마나 정신적으로 순결했었는지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단지 성적인 욕망으로 순결을 지키지 않앗는지, 아님 사랑이라는 순수한 마음이 전제되어 있었는지를 말이죠.
처음 쓰는 글이라 앞뒤가 안맞는거가튼데.ㅋㅋ 앞으로 더 발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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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uos님의 댓글

mruos 작성일

굳이 애써서 순결을 지켜서 결혼한 남편에게 바칠 여성이 지금 때에 많이 있을까요. 그건 좀 어리석다고도 보이겠네요. 그만큼 공들인만큼 남편이 감동하거나 스스로 보람을 충분히 느낀거면 뭐 잘 된 일인데.. 순결을 바친다는 표현에 얽매인 것 같은 느낌을 받은 글이네요. 자기가 진정 사랑한다고 느낀 사람에게 순결을 '선물'하는, '선사'하는 정도로 순결을 표현해야 글 쓰신 분도 저것만큼의 거부감은 안 받으실 듯 하네요. 지금 때에 '혼전순결'의 의미나 뭐 이런 걸 떠나서 그 선물을 선사받은 사람은 (그 순결을 주는 여성이나 남성이 진정 아끼던 순결이었다면) 정말 복 받은 걸로 알아야지요. 그 후의 헤어지고 자시고의 결과 이전에 순결은 크나큰 선물임에 틀림없는 것 같아요. 논지가 여러개 있는 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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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0기님의 댓글

1040기 작성일

음..먼저 저는 굳이 혼전순결을 지킬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우리 조상들 시대에는 혼전에 순결을 잃어버리면 심하게말해 남성들은 혼전순결을 꺤 여성들은 동물보다 못한 인간으로 대하였다고 알고있습니다. 과연 순결을 잃어버린 여성,즉 한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면서 까지 그렇게까지 혼전순결을 지킨다는 것이 중요할까요?
시대는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 또한 진화합니다.
이러한 우리 조상부터 내려온 혼전순결의 의미와 요즘 즉, 지금 우리 자라나고 있는 청소년들의 혼전순결에 대한 생각이 전부 같을까요? 아마 아닐것입니다. 세계적으로 봐도 청소년들이나 성인들이 혼전순결을 지키지 않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성문화도구 또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는 피임을 하고싶어도 할수있었습니까??
요즘 시대는 콘돔 ,약 ,이 있기떄문에 혼전에도 사랑하는 사람과 꼭 혼인을 하지않더라도 나중에 두사람에게 피해가 되지 않는 이상 충분히 육체적 사랑을 할수 있습니다. 물론혼전순결을 지킨다는 것은 물론 그다음 배우자나 자신에게 의미있는 것일 수도 있지만,
순결의 의미를 파악하는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며 ..꼭 육체적인 사랑만 아니라 정신적인 사랑을 하는것이 혼인을 하고도 배우자를 더 아끼고 더 오래 사랑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진정으로 배우자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배우자의 혼전순결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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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님의 댓글

독고다이 작성일

ㅡ.ㅡ;; 진정한 순결의 의미는 단지 단 한사람과의 성적 관계만 하는 것이며 그 한 사람 외에는 다른이와  성관계를 맺지 않는 물리적인 관계를 말하는 것 뿐이지 정신적인 사랑이니 아니니를 말하는 것은 단지 개인적인 자기 합리화이지 진리는 아닙니다.  순결에대한 진화론적 관점은 여성이 아이를 낳으면 그것은 분명한 여성의 유전자를 물려 받은 여성의자손이지만 남성은 자신의 아이인지 아니지 불분명 합니다. 이것이 생존법칙에서 암암리에 작용하여 남성은 자신의 유전자를 더많이  퍼트리려 하면서도 상대 여성의 순결을 요구하거나 성적으로 덜 개방적인 여성을 얻으려고 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취하게되죠. 대체로 유성생식을 하는 유기체중에서 수컷이 주로 난혼을 즐기며 암컷은 수컷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적 행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이유가 암컷이 임신을 하게되며 보통은 여러달은 불편한 몸으로 지내야 하고 따라서 이것은 개인의 생존에 불리함을 의미하죠 또한 새끼를 낳으면 이는 전적으로 암컷의 부담이 되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한 예로 해마나 다른 유기체는 수컷이 양육을 전담하는 경우도 잇는데 이런 동물들은 수컷은 성적 행위에 암컷보다 수동적이고 암컷이 성적행위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입니다. 임신을 하거나 새끼가 태어낫을 때 누가 더 부담을 가증하느냐 누가 더 생존에 미치는 영향 더 큰것인가[ 사람은 인생에] 따라  성별에 따른  행동특성이 다르다는 것이죠.
진화론적 설명을 사회적인 관점에서보자면 혼전순결은 사실 여성보다 남성이 더 지켜하는 부분입니다. 자기와 성관계를 맺은 여성은 가까운 시기에 그 전에 다른 누구와 성관계를 맺엇을지 모르는 것이 때문에 본인이 결혼전까지 순결을 지키고 성에 대해서 보수적인 여성을 택하면 되는 겁니다. 그런데 과거 세상을 지배하던 것은 남성이였기에 그런 의무를 여성에게만 부여한 것이죠.
위 여러분들 글을 보면 사랑을 그냥 문화적인 특성 일부일처제 내기지는 법적인 혼인 관계전에 사랑을 법적인 혼인 후에 사랑과도 연결 시키지 않는 것 같습니다. 사랑을 상대에 대한 애정 자체의 순수함이 중요하다면 순결을 따지는 것이 사랑이 아니기 때문에 의미가 없는 ㄱ서은 맞지만 마찬가지로 불륜이나 스와핑도 소유 없는 아주 순수한 사랑이고 본받아 마땅한 아주 바람직한 사랑이라고 말할 수 박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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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만두님의 댓글

애기만두 작성일

순결이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여성학에서는 '남성들은 순결한 여성을 정복했다는 성취감 때문에 성경험이 없는 여성을 좋아한다'

라고 주장하는군요...

만약 이 것이 사실이고, 실제로 혼전순결의 이득이 이 것 밖에 없는 경우라면

전 혼전순결에 대해서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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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님의 댓글

독고다이 작성일

'남성들은 순결한 여성을 정복했다는 성취감 때문에 성경험이 없는 여성을 좋아한다' 라는 것이 순결한 여성을 우너하는 모든 남성들에게 진실이라 하면 혼전순결을 원하는 남자와 교제를 안하면 됩니다. 여자니깐 무조건 지키라는 말처럼 그리고 성취욕이 목적이라도 본인 순결을 지켰고 그래서 상대방에게도 순결을 요구한다면 이것은 매우 합리적이고 정당한 가치관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서 타인이 관심하는 것은 여자니깐 무조건 결혼전짜지 순결을 지키라는 말처럼 다수의 힘을 이용해서 소수의 개인적인 행복추구의 권리 짖밝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과거 힘이 있던 남서잉 여성을 억압햇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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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고다이님의 댓글의 댓글

독고다이 작성일

제발 삭제좀 해주세요 글이 이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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