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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한국사회의 외모가꾸기 성형열풍은 바람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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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기꽃
댓글 17건 조회 11,380회 작성일 08-07-0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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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98.jpg한국인 외모는
동양적인 모습으로 윤곽이 뚜렷하지 않고
은은하며 둥근형과 계란형 모습이 대부분인데
요즘 성형 유행으로
한국인 외모가 변형되어가고 있습니다.
 
제가 중2학생인데 토론대회 준비하는데
대상을 받으려면 설문도 필요하고
처음이라 많은지식 과 토론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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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쟁이님의 댓글

토론쟁이 작성일

성형열풍 그 자체 만으로는 바람직하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성형이 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는 주는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성형이 열풍이 불고 있는 것을 생각해보면 사람들이 사람을 판단할때 외모를 많이 보게 되었기 때문이며, 성형을 매체를 통해 자주 접하면서 성형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많이 없어졌기 때문이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회여건의 변화와 인간의 특성때문에 성형이 열풍을 불게 되었는데 이걸 가지고 바람직하다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할 수 없는 그저 사회적 형상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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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딘님의 댓글

소딘 작성일

현재 성형열풍 자체가 공영방송인 뉴스와 신문에서 매우 좋지못한 방향이라고 많은 언급을 하는데
굳이 이 주제를 선택해서 토론을 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 하군요.
토론대회라..
제가 보기엔 성형수술 반대론자가 100마디 할애기가 있다면 찬성자들은 10마디도 힘든
토론주제라고 봅니다.
그리고 정말 무의미한 토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토론을 할수 있으나 쉬운말로 우리나라에서
'나 어디어디 뜯어 고쳤어'라고 당당하게 말하기 쉬운 사회가 아닌이상 어느정도 답은 나왔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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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성형은 현재 패션의 부류에 속하는 게 정석입니다.즉 주요한 아이템 중 하나라는 것이죠.명품백만큼 값어치가 나가는 아이템이라는 것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부모가 낳아주신 몸에 인위적으로 칼을 대는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해서 반대하시는 분도 많으신데 얼굴은 그 개인의 것이기 때문에 이 논리가 통용되기는 힘듭니다.현재 남성의 성형도 늘고 있다는 추세이지만 아직까지 주변인들 중에서는 보지 못했고 여성분들은 정말 많습니다.그러나 정작 자신의 상황에 맞는 수술비용을 감당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비판할 수 있다고 봅니다.소딘님께서 잘 설명해 주셨는데 성형수술은 반대론자에게 더 많은 발언권을 가진 주제입니다.그렇다고해서 반대만 할 수도 없는 입장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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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개인적으로는 성형에 대해서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만한 비용도 지불할 뿐더러 고통을 감수하기 때문입니다.성충이 되기 위에서 껍질을 뚫고 나오는 고통이 있듯이 그냥 얻어지는 '미'가 아니기 때문입니다.그만큼 성형하시는 분들은 고통을 감수하고 변신을 시도한다고 생각합니다.성형이 패션의 한 부류로 편입되어진 현재로써는 아마 열풍에서 끝나지 않고 그냥 일상적인 것으로 잡아갈 것입니다.패션에 민감한 사람이 있듯이 외모에 민감한 사람들도 있겠구나 이런 생각이 잡혀가겠지요.아쉽게도 이 주제에 대해서는 의학적 지식까지 동원되어야 할텐데 중학교2학년이신 분께는 좀 힘든 주제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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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콘강님의 댓글

루비콘강 작성일

시대의 트랜드겠죠. 자신이 돈이있고 바꾸고 싶다면 바꾸는 것입니다.
그걸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나요? 아니겠죠.
개인의 성형할 자유에 간섭할 권리는 어느 누구에도 없습니다.
한국인의 외모가 변하는 것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안타까운 마음은 있습니다만
누구나 바꿀 자유 또한 있는 것이기에 간섭 자체가 우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형이란 변화하는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개개인이 따르는 시대적인 트랜드겠죠.
시대가 성형을 하게 만들었지 개인이 성형하는 세상을 만들었다고는 보지 않습니다.
뭐 용서한다라는 거창한 차원이 아니라 이해하고 공감한다 라는 거죠. 참고로 전 그리 못나지 않았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이해하는 것도 아니구요. 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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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작은애님의 댓글

얼굴작은애 작성일

저도 성형수술에 찬성하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누구나 이뻐지고 싶은 욕망이 있고 어떤 사람들은 조금 못난 외모때문에 자신감도 잃어버리고
대인관계도 원만해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성형수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외모를 바꾸는 것은 순전한 자기자신의 권리라고 봅니다. 그만한 수술비용과 아픔을 충당하면서 까지 정말 바뀌어야 할 필요성을 본인이 느낀다면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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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pher님의 댓글

Cipher 작성일

하하. 물론 루키즘이 시대의 흐름이 된 이 세상에서 외모를 가꾸는 것이 당연하기는 하죠.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하고 싶고, 돋보이고 싶은 것은 '저를 포함해서' 누구나 다 마찬가지니까요.

 하지만 성형열풍은 단순히 '개인의 자유이다, 아니다.'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 경우에는 그렇군요.
문제는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외모가 아름답다,아름답지 못하다' 라는 어떠한 기준의 등장과.
그러한 기준으로 사람을 나누고 그에 따른 대우를 하는것이 당연하다고 인정되는 현재의 세태입니다.
사실 이것이 무엇이 잘못됬냐고 의아해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런 분에게는 그저 안타깝다..라고 말씀드릴수 밖에 없군요.

물론 '아름다운 사람이 되면 좋은것이 아니냐?' 라고 어떤 분들은 물을수도 있습니다.
뭐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외모라는 것은 대부분 선척적인 요인에 크게 영향을 받고, 그로인해
선천적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타고나지 못한 사람들, 즉 이 시대의 '신 기형아'들이 소외되는 현상이 발생하게됩니다.(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군요.)  그리고 현재의 '재산=학력' 현상처럼 자칫 '재산=외모'라는 빈부간의 새로운 격차가 발생할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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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H님의 댓글

Pro-H 작성일

햄릿에서 'There is nothing either good or bad, but thinking makes it so'라는 대사가 있습니다. 우리 일상에 일어나는 모든 것은 그저 '사건'이고 '좋은'사건인지 '나쁜'사건인지는 사람이 평가하는거죠.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혼자서는 자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서로 도우며 사는 거겠죠. 하지만 사회가 꺼려하는 특징을 가진 사람은 소외되기 마련이죠. 그래서 어릴 때부터 배워가는 가정교육이 중요하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성격이 원만해야 사회에서 잘 살아간단 뜻이죠. '나쁜'성격을 '좋은'성격으로 바꾼 사람들은 '사람 됬네'라는 식의 좋은 칭찬을 많이 듣게되죠. 성격을 고치면 사회생활이 편해지는 건 많은 사람들이 동의합니다. '못생긴'얼굴을 '잘생긴'얼굴로 바꾸는 사람들도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성형수술을 합니다. 하지만 성격을 고치듯이 얼굴을 고친사람들은 사회에서 성격을 고친사람들보다 인정을 받기 어렵습니다. 연애는 외모를 보고 사귀지만 결혼은 성격을 보고 한다고 합니다. 외모와 성격, 둘 다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좋게 고친것이지만 외모는 그저 일시적인것뿐이고 성격은 긴시간동안 좋은 여운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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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작성일

사람들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는 우리사회가 밉습니다... 물론 스스로를 아름답게 하는것은 좋지만, 서로를 우선 외모로 평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봅니다. 결국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상처받는것은 우리 모두가 아닐까요...
얼굴에 칼을 대겠다고 결정하는 사람들과 겉모습을 보며 뒤에서 수근거리는 사람들...
모두 가해자며 피해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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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작성일

성형수술 그 자체를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성형수술을 하게끔 만드는 사회를 비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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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주님의 댓글

지상주 작성일

외모지상주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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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호영님의 댓글

황호영 작성일

저는 성형 수술에 대해서 반대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리고 저도 아리랑님 처럼 성형수술을 하게끔 만드는 사회도 좀 싫습니다...성형수술에 대해 반대 입장을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성형 수술이란 “주로 인체의 부분 손상이나 기형의 교정 또는 미용을 위하여 하는 외과적 수술”을 말합니다. 예를 들면, 태어날 때부터 언청이였다거나, 사고로 인한 외과적 상처를 교정할 경우에 하는 수술입니다. 하지만 요즘 무분별한 성형이 만연하고 잇는데요, 한국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사고 후유증이나 선천성 기형으로 하는 재건 성형은 전체의 5%에 지나지 않고 나머지 95%가 미용을 위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또한 광주사회조사연구소가 광주시내 초․중․고생 4300여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성형수술을 받고 싶다는 응답자가 여고생은 62.8%,남고생은 41.8%이고 중학생도 41%나 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처럼 무분별한 성형과 거기에따른 사회적인 문제점도 날로커지는 실정입니다. 저는 이런 본래의 의도를 망각한 성형수술을 반대하는 바입니다.
성형, 곧 외모에 대한 강박증은 개인의 자율성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적인 요소와 정치적인 요소 등 사회 전반에 걸친 여러 가지 가치 문제와 이데올로기 등이 개입된 ‘사회적 관심’이 끊임없이 필요한 ‘사회 문제’이므로, 사회 문화적인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봐야 합니다. 물론 성형수술이 자신의 외모를 개선해주어 첫인상을 좋게 해 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형수술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의 내면, 즉 성격이나 능력 등은 개선해줄 수 없는 점이지요. 따라서, 성형수술은 겉모습만을 고쳐주는 일시적인 방법에 불과합니다.또한 이미 사회에 외모지상주의가 박혀 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못생긴 사람들은 얼굴을 고쳐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이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치가 맞지 않는 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문제는 못생긴 사람이 성형 수술을 통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사회의 사람들이 외모지상주의에서 벗어나야 해결되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성형수술의 가장 큰 논점은 네가지 입니다.
첫째, 외모의 정형화
두번째, 그로 인한 상업성 목적의 성형 조장
세번째, 성형중독
네번째, 심각한 부작용의 야기
우선 외모의 정형화 측면에서 비판해 볼께요. 오똑한 코와 쌍커풀이 진 커다란 눈, 그리고 작고 갸름한 얼굴 거기에 날씬한 몸매를 더한 것이 최근 여성들의 이상적 외모의 기준입니다. 성형수술로 인해 이것이 실현 가능케 되었고,누구나 쉽게 성형을 접하게 되었죠. 이것으로 인해 외모의 정형화 현상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개인의 개성이 존중받지 못하게 된 것입니다. 예를 들면, 눈이 작거나 뚱뚱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해 봅시다. 만약 외모로만 그 사람을 평가한다고 가정해본다면 우리는 과연 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을까요? 이것이 바로 외모 정형화 현상의 폐해입니다. 또 두번째, 외모의 정형화를 상업적으로 이용한다는 것에 그 문제점이 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흔히 성형광고를 접할 수 있는데요, 그 광고들에서는 마치 정형화되지 못한 외모를 하나의 질병으로 취급하는 듯한 경향조차 보이고 있습니다. 당신은 눈도 작고, 코도 낮고, 머리도 큰데다 뚱뚱하기까지 해 그러므로 당신은 보통사람과 달라 그러니까 성형을 해야합니다.결국 광고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는 이겁니다. 아무리 온갖 좋은 말로 포장해봤자 교언영색에 불과한 거죠. 외모에 대한 여성들의 불안한 심리를 교묘하게 상업적 목적과 접목시킨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성형중독의 측면인데요 인간의 욕심이란 끝이 없습니다. 어느 한 부분이 성공적으로 아름다워 진다면 그때부터 다른 부분의 결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결국 또다시 성형이라는 불가피한 선택을 하게 되는 거죠. 이것은 비단 성형뿐만 아니라 과학등의 다른분야와도 연관지어 볼 수 있습니다. 개선, 그로인한 수많은 발전 쉽게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인간의 기본적인 성향인거죠. 네번째는 심각한 부작용의 폐해인데요. 현재 성행하는 성형수술사업의 규모에 비해 그 부작용의 심각성은 그다지 깊이있게 다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신체에 인위적 힘을 가한다 또한 신체 내부에 인공물을 삽입한다 그 자체가 얼마든지 부작용의 유발인자가 될수 있음에도 말이죠. 현재 성형 부작용에 대한 사회의 전반적 태도는 마치 깜짝 스타를 다루는 듯 합니다. 가장 큰 예를 보면 선풍기 아줌마를 들 수 있습니다. 지속적 문제가 될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는 너무나 무관심합니다. 이런 사회기반에서는 부작용으로 인한 폐해를 제대로 보상받는다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보상차원을 떠나 자신의 인생,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형 실패 가능성과 미약한 사회기반에서 볼때 성형수술은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성형 수술에 대해서 안좋은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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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니나그만해라 백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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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 작성일

성장에 방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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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로ㅠㅝㅑㄱㅁ다ㅕㅜㅠ님의 댓글

ㄷㅈ로ㅠㅝㅑㄱㅁ다ㅕㅜㅠ 작성일

얼굴 이 예뼈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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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님의 댓글

ㅋㅋ 작성일

나두재밋다 백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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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님의 댓글

치인 작성일

저는 한국사회의 외모가꾸기 성형열풍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이라면 각자 행복추구권 [幸福追求權](이는일반적으로 행동자유권과 인격의 자유발현권 및 생존권 등을 뜻한다. 따라서 먹고 싶을 때 먹고, 놀고 싶을 때 놀며, 자기 멋에 살고 멋대로 옷을 입어 몸을 단장하는 등의 자유가 포함되며, 자기설계에 따라 인생을 살아가고, 자기가 추구하는 행복의 개념에 따라 생활함을 말한다. 또한 환경권과 인간다운 주거공간에서 살 권리도 포함된다. 출저 : 두산백과사전 EnCyber & EnCyber.com )을 추구할 수 있는데, 국민이 인간으로서 추구할 수 있는권리인 행복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성형을 한다는 것에대해서는 안된다고 강요받거나 구속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원해서 돈문제나 신체적으로 아픈고통을 불사하고 성형을 한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이를 안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잘못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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