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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학생들의 이성교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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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러분사랑합니다
댓글 13건 조회 13,133회 작성일 08-07-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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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5.jpg

☞ 우리들은 지나다니다 보면
학생이 이성친구와 노는 것을 많이 볼수 있다.
그걸 보면서 부러워 하는 친구도 있는 반면에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친구 도있을 것이다.
부러워 하는 친구는 이성친구끼리 서로 경쟁하면
성적이 오를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학생 때 이성교제를 하면 성적이 떨어 질거라고 믿는 사람도 있다.


그리하여 저는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들어 보자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선배님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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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학생들의 이성교제를 막을 수 있는 법이 있나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미성년자와의 성관계에 대한 법만 있다고 알고있습니다만,개인적으로 두발문제라던지 교복 혹은 이성교제 문제는 학교에서 어느정도 관리해야 한다고 봅니다.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막아야 되는것이 아니라 올바른 쪽으로 인도해야 되지요.학교는 작은 사회라고 생각합니다.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배워서 사회에 나가서 활용하기 위해 학교를 다닌다고 저는 생각합니다.그러나 공부차원으로만 이 문제를 접근한다면 대답은 반드시 'no'여야 합니다.공부- 성적 - 명문대 - 전문직 이 공식에 맞써 싸울 수 있는 파워가 있는 학생이 있을까요? 학생의 성적은 그 개인의 몫이지만 크게 보면 부모의 영향력 아래에 있습니다.윗 글에서 여자친구 사귀는 걸 한심하게 보는 친구들이 있다고 하시는데 한심하게 볼 필요없습니다.그렇다고 선의의 경쟁으로 성적이 오른다는 것도 주장하기 힘들고요.주변에서 이성교제에 의해서 대학낙방 사례로 많이 봤지만 100%그렇다고 말할 수도 없는게 사실입니다.다 개인의 조절이지요.이 조절을 학교에서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다.무분별한 성관계로 인한 10대 낙태가 늘고 있지만 학교에서는 재대로 된 성교육과 올바른 성문화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지요.저 고등학교 다닐때는 성교육이 없었습니다.이과였기 때문에 여성의 배란,생리주기, 피임기구들의 피임확률을 배웠었지 이성과의 올바른 성에 대해서는 배운 적이 없었습니다.왜 동성친구에서 만족하지 못하고 이성과의 교제를 원할까요? 그것은 동성친구에서 채워질 수 없는 부분을 이성친구에서 찾으려고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부모와 친구 애인은 각각 자기 나름대로의 역할이 있는거지요.굳이 저는 이성친구 사귀는 게 옳지 않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그러나 지킬것은 키여야 하겠지요.아직 학생이라면 성적과 가장 큰 연관이 있겠지만 게임하는거 포기하고 티비보는거 포기하고 여러가지 개인적인 시간 포기하고 여자친구 만나면 문제될 꺼 없습니다.안사귈 수 없다면 이게 최선의 방법이지요.여자친구까지 있는데 개인적인 즐거움을 취하려고 한다면 당연히 성적은 떨어지지 않겠습니까? 이 시기를 지나보면 아시겠지만 이성문제...학창시절을 졸업한다고 끝나지 않습니다.더 큰 문제로 달려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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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사랑합니다님의 댓글

여러분사랑합니다 작성일

《Re》난까만눈동자 님 ,
선배님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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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톰이님의 댓글

도톰이 작성일

솔직히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모.. 저도 이성교제를 해본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제 성적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이성교제는 해도 된다고 생각해요 ㅇㅂㅇ 그건 자신이 알아서 처리하고 생각할 문제지 그걸 억지로 막거나 진압한다고 하면 그건 강제진압으로 밖에 들리지 않는데욥!! ^^ 그리고 가끔씩 청소년의 성관계 등 성문제 등에 대해서 지적하는데요. 그건 청소년들의 호기심일 뿐입니다. 과연 그걸 실천에 옮기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여기선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성교육도 문제입니다. 이성교제는 남녀가 서로 좋아하는 것이고 그것을 서로 표현하는것인데 굳이 반대할 이유 없지 않습니까? 사람은 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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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작은애님의 댓글

얼굴작은애 작성일

학생들의 이성교제는 당연시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춘기 시절에 이성에 대한 호기심도 급증할 뿐아니라 생각이 완전히 형성되서 굳기 전에 이성에 대해 최대한 많이 이해해야 어른이 되서도 편견없이 선입견 없이 이성을 대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단지 학업 때문에 이성교제를 반대한다면 학업을 하면서도 충분히 이성교제를 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교제를 하는 것보다 안하는 것이 학업성취에 더 도움은 되겠지만 학업이 학창시절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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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님의 댓글

디노 작성일

학생들의 이성교제는 학생답게 교제를 한다면 충분히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이성교제떄문에 성적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지 그 학생이 자기의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한 변명일 뿐이고 자신을 위로하기 위한 자기 합리화일 뿐이죠^^; 경험상 (저는 특목고에 다니고 있습니다만,) 공부할 양이 정말 방대하고 정말 공부해야 할 시간에 이성교제를 한 저는 오히려 성적이 10등이상 뛰었습니다.(전교생이60명이거든요) 오히려 옆에 누군가가 나를 응원해주고 곁에 있어준다는 사실만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싶어지는게 아닐까요? 하지만 이런 이성교제도 어디까지나 건전한 이성교제가 되어야 합니다. 최근에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또 10대 미혼모이지않습니까. 자신을 부양할 능력도 되지 않는데 자식이라니요^^; 몸도 마음도 덜 큰 청소년기에 큰 실수를 하게되면 자신의 인생을 망치는 일을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저는 건전한 이성교제로 서로에게 의지가 될 수 있는 이성교제라면 정말 강력추천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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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rns님의 댓글

didrns 작성일

민주주의 국가니 뭘 하든 상관없음
사고만 안치면 됨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고 싶은게 사람...
교육 잘시키고 인식만 잘시키면 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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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누구일까...???님의 댓글

나는누구일까...??? 작성일

저는 학생신분으로도 이성교제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교제 때문에 공부를 못한다고 판단하는 것은 올바르지않은 생각입니다.....
이성과 교제를 하다보면 이성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공부를 열심히해 성적이 늘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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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빵님의 댓글

건빵 작성일

남자와 여자가 노는 것은 친구로서 당연한일 아닙니까?여자와 남자가 같이논다거나 같이다닌걸로 놀리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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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아님의 댓글

별난아 작성일

저는 학생신분으로도 이성교제를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어른들이 이성교제의 대해 좋지 않게 생각하고 반대하고 있습니다.
10대의 이성교제는 이제 낯선 모습이 아닙니다. 길거리에서 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손을 잡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성교제를 시작하는 나이도 점점 어려지고 있습니다. 이젠 초등학생도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당당하게 고백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습니다.
이성교제때문에 성적에 지장을 준다고 생각하는 것은 변명일 뿐입니다.
물론 반대쪽의 의견을 생각해보면, 그사람이 계속생각나고 성적에 지장을 줄 수 있지만
그건 자기가 할 나름입니다. 이성교제를 안해서 성적이 잘나오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요즘은 이쁘거나 잘노는애들 보단, 어느정도 이쁘게 생겼고, 공부도 괜찮게 하는 아이가
더 잘 사귀는 것 같습니다.
또 그 사람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열심히 할 수 있고 어느정도 잘하고, 모든지 조금씩 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가질것입니다.

또 어느 한 기사를 보면.
. 이젠 초등학생도 좋아하는 친구가 있으면 당당하게 고백을 한다. 하지만 청소년들의 이성교제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무엇보다 공부에 소홀하게 돼 성적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가장 크다. ‘이성교제 금지’를 교칙으로 정해놓은 학교도 많다. 예민한 사춘기 시절 이성교제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지만 ‘독’이 되기도 한다. ‘아하! 한겨레’ 학생기자들이 현재 이성교제를 하고 있거나 경험이 있는 학생들을 만나 이성교제에 대한 솔직한 얘기를 들어봤다

이성교제를 하는 많은 청소년들이 어른들의 연애 방식을 그대로 따라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영화나 드라마를 많이 봐서 그런지 스킨십 중심으로 많이 생각하게 되고, 이벤트도 거창하게 해야 되는 것처럼 생각하죠. 하지만 청소년이기 때문에 겪게 되는 고민이나 문제들이 많이 있잖아요. 청소년들만이 할 수 있는 교제 방식을 찾아서 어른들과는 다른 문화를 만들어가는 게 필요한 것 같아요.” 충주에 있는 ㅅ고등학교 3학년 진선영(18)양은 현재 같은 학교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3개월 넘게 사귀는 중이다.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계속 같은 반이었던 남자친구의 고백으로 시작된 이들의 교제는 아직까지 순탄한 편이다. “고3이기 때문에 놀러 다닐 여유가 없어요. 돈을 많이 쓰는 곳보다는 조용히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원에 가요.
라고 말했다.
이 말들에 공감합니다.
나쁜것도 아니고 서로에게 의지하다보면 좋은일도 생기고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기가 부족한 점을 채워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좋지않은 이성교제를 할 수 있는 상황을 알려면 몇 번 경험을 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자기의 선택권이기 때문에 학생의 이성교제를 터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성교제를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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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덩컨님의 댓글

타라덩컨 작성일

저는 초등학생이 이성친구를 가져도 된다라는 의견에 강력히 반대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초등학생이 이성교제를 하기에는 너무어리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시절, 이성친구때문에 놓쳐버리는건 너무 아갑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학업에지장을 줍니다. 이러한 의견들을 통합적인 시선으로 바라볼때 저는 이 의경에 반대합니다.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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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isterK님의 댓글의 댓글

meisterK 작성일

학업에 지장을 준다는 근거는 어디에 있지요? 그리고 초등학교시절을 이성친구때문에 놓쳐버린다는 말은 무슨 의미 인가요? 그럼 고등학생, 중학생도 이성교제를 하면 그 시기를 놓쳐버린다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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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훈녀님의 댓글

흔훈녀 작성일

학생때의 이성교제도 성장하는 과정중 겪어야하는 한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성교제를 통하여 남녀간의 의견 충돌 또는 이성교제 속에서 겪는 여러 일들은 나중에 우리가 사회에 나갔을때
자신과 성별이 다른 사람들에 대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고, 만남과 헤어짐 속에서 얻는 여러가지들이 있기때문에
학업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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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량비이피님의 댓글

내사량비이피 작성일

저두학생인뎀..사귀는것은 반대할이유가업어욤..왜냐면 충분히 그럴수잇는 나이이공,사랑에눈이뜰대..@@저두 초4부텨사겻어염.요즘은 시대가 달라셔 유딩때부터도 사귀기동..글구 사귀면서 힘들때나 어려울때 서로 위로두 하궁,여러므로 힘을받아욤..구래서 반대할이윤 업다고 봅니댱ㅎㅎ 글구 초딩은 한번뿐이니깐 놓치면 평생후회할수됴..요즘은안사귀면 인기업다고 따당하기동.. 그럼 이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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