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들의 피와 눈물 > 주제토론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제토론방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학교 수험생들의 피와 눈물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여러분사랑합니다
댓글 19건 조회 9,520회 작성일 08-07-12 23:23

본문

001200.jpg수능 은 왜 보는것일까???
수능은 자신이 대학가기 위한시험이다.
그치만 우리 나라 교육제도는 수능을 봐서 순서를 정해놓고 그곳에 학교를 보낸다
나는 수능을 보고 대학에 들어가서 자신이 못하던 것을 발전시키는것이 대학이지 먼저 서울대같이 잘하는사람을 먼저 뽑아 놓고 들어가는것이 못마땅하다고 생각이된다
*대학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가는것이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먼저 순위를 정해 놓는 다면 수험생들은 피와 눈물을 흘릴것이다.

여러분들은 순서를 정해놓고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댓글목록

profile_image

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순서를 정해놓고 대학에 들어가는 것도 웃기지만 그렇다고 평준화도 말이 안됩니다.님도 학생이신거 같은데 일반사람들에게 평준화의 영향력이 무엇을 초래하였는지 말하라면 아마 수많은 논문으로 발표해도 될 정도입니다.명문대와 그렇지 않은 대학을 차별로 본다면 줄세우기식 시험인 수능은 폐지당해야 마땅하지만 이것을 의도적인 경쟁으로 본다면 존속해야할 시스템이라고 봅니다.수험생들은 당연히 피와 눈물을 흘리지요.전 피와 눈물 이외의 것도 흘려봤습니다.그러나 명문대에 들어가지 못해서 수험생들이 피눈물 흘린다고 이 시스템은 폐지되어야 한다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왜그러냐면 수능문제의 질은 상당히 좋기 때문입니다.강남권에서 명문대와 법대 의대를 많이 배출한다고 수능은 덜떨어진 문제라는 인식이 강한데요.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문제는 너무 좋은데 강남권 사람들이 그걸 악용하는 것이지요.막대한 부로 엄청나게 쏟아붓는데 일정이상의 결과는 나옵니다.오죽하면 가장 확률이 큰 도박이라고 하겠습니까? 수능시스템을 망친것은 강남사람들 몫이 큽니다.사교육열풍도 그사람들부터 퍼지기 시작했으며 유학열풍도 그사람들이 주도했고 지금 이순간도 실행되고 있습니다.서울대에 잘하는사람을 먼저 뽑는것이 왜 못마땅한가요? 분명히 정당히 시험쳐서 들어가는 곳인데 말입니다.수많은 강남애들 중에서도 투자한만큼 나오는 영특한 애들이 있어서 서울대를 가는 겁니다.자기자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가는 대학인데 꼭 서울대를 꼬집는것은 아니러니합니다.서울대는 우리나라 최고의 명문대학이고 유럽이 아닌이상 그 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대학들은 존재합니다.유럽이라고 해서 학교 전체적인 랭킹제는 없지만 학과(학부)마다 그 학교를 대표하는 곳은 있기 마련입니다.

profile_image

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혹시 수능시스템이 아닌 본고사 시스템을 겪으신 분들 계시면 좋은 의견 남겨주셨으면 합니다.제가 일본에 와서 본고사 시스템을 겪어보니 혀를 내두를 지경이더군요.본고사에서 수능으로 넘어가는 시점, 즉 그때 재수를 하긴 분들이 있다면 아마 좋은 경험담을 들을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매미님의 댓글의 댓글

매미 작성일

평준화가 안된다는 말에 좀 반대를 해보고자 합니다.
프랑스의 대학들은 지금 모두 평준화가 되어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 가까운 대학을 골라서 다니고 있지요...
그러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만. 프랑스는 대학교를 들어가는건 쉽습니다. 거의 다받아주지요 거기에다가 대학교 다니는 비용도 '무료'입니다. 국비로 모든걸 지원해 주지요..
너무 좋지만 경쟁력이 떨어질것 같다고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프랑스에서는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올라가는 진급시험을 칩니다. 거기서 반틈 이상을 잘라내 버리지요 '먼나라이웃나라' 라는 책의 프랑스 편에서 보면 나와 있는데 정확한 자료인지는 모르겠으나 20프로 정도만 올리고 잘라버린다고 되어있군요.

profile_image

매미님의 댓글의 댓글

매미 작성일

국비를 가지고 공부하는 만큼 열심히 하지 않는 사람이면 잘라버리겠다는것이죠
그리고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갈때도 진급시험을 칩니다. 그리고 2학년에서 3학년 올라갈때도 2학년 학생중 20프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다 잘라내 버립니다. 진정한 실력자만을 뽑는것이죠.
그리고 그 대학교의 학과에서 떨어져 버리면 다른 대학교의 똑같은 학과는 지원이 불가능 해져 버립니다. 재수라는것이 없는것이죠
그로 인해 진정한 실력자 만이 대학교에서 졸업을 하게되고 그런 학생들이 경쟁력 있게 사회에 진출하여 소위 말하는 엘리트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 까지 읽어보시고 생각해 보십시오 대학평준화가 나쁘다고 생각하십니까? 반론 받습니다

profile_image

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글쎄요...단순히 배우기 위해서라는 점에서 볼때는 공감이 가지만...배우는 장소나 가르치는 사람의 수준이나...뭐 여러가지 차별요인이 있지 않습니까?? 단순히 집 가깝다고 좋은대학 가는게 더 이상할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배우기위한 이상을 위해서라면 스스로 노력해야 할겁니다..노력이나 성과가 뒷받침되지 않고서는 불평이라고 느껴지네요...단순히 순서를 정해놓고 대학에 들어간다는 말보다는 노력하여 성과를 보인 자들부터라는게 맞지 않을까요??

profile_image

gogagu29님의 댓글

gogagu29 작성일

0교시, 야자. 막대한 사교육 비용 등등 현 시스템으로 부터 발생하는 문제점도 많지만 '경쟁'이라는 요소가 없다면
발전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존 문제점을 최대한 줄이는 방향으로 수능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매미님의 댓글의 댓글

매미 작성일

경쟁이라는 요소가 서로 발전을 위한 일이 될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오히려 사교육을 조장하게 되는 그런것또한 경쟁이라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경쟁이라는 것이 양날의 검이라고 생각되어 좀 씁쓸하군요..

profile_image

루비콘강님의 댓글

루비콘강 작성일

자신이 못하는 것을 발전시키는 곳은 학원이고 자신이 관심있고 꿈이 있는 분야를 발전시켜주는 곳이 대학입니다.
대학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가는 곳이다..라고 한다면, 그렇다면 가지 않으면 발전도 없겠죠.
결국 가야하는 운명이죠.
줄세워서 들어간다라... 줄 세우지 않고 가고 싶은 대학 가는 것이 정말 발전을 위한 길일까요?
경쟁이라는 것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듯 합니다.
경쟁이 없다면 세상에 어떠한 발전도 없습니다. 개인 역시 그렇구요.

profile_image

매미님의 댓글의 댓글

매미 작성일

대학을 가지 않는다고 해서 발전이 없다고 하는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대학을 가지않고 실질적인 현장에서 근무하며 실질적인 기술을 배우는 사람이 과연 발전이 없는 사람일까요? 의문이 드는군요 왜 그런말을 하셧는지 하구요 ^^; 대학을 꼭가야 하는 곳이라고 역설 하는것 같군요 가지않으면 발전도 없겠죠. 라고 쓰신것을 보니...
반론 받습니다

profile_image

도톰이님의 댓글

도톰이 작성일

글쎄요...평등화되도 될까요??

profile_image

얼굴작은애님의 댓글

얼굴작은애 작성일

순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모든 사람이 능력에 따라 대우 받지 않고 평등하게 대우 받는 다면 그것은 공산주의겠지요. 그리고 공산주의는 이미 실패했다는 사실은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개인의 능력이 월등하여 좀더 좋은 대우와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다면 그렇게 차별을 두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소딘님의 댓글

소딘 작성일

글세요.. 수능이라는것은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그리고 좋은 회사 흔히 말해서 다들 가지고 싶어하는 일자리를 명문대출신들이 많이 가져가는것..
그이유는 다들 아시리라봅니다.
회사에서는 어차피 어떤 대학을 나오더라도 특별한 케이스 및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학부생에게
많은것을 요구하지않습니다. 단 자기회사에 이익이 되기위해 어떤일을 주더라도 성실하고 책임감있게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평가할수 있는 것이 많지않습니다. 공부는 비록 관심이 적어서 별로 안했지만
어떤일이든 주어지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을 회사에서 어떻게 알수있느냐?..가
가장 큰 문제지요.이를 판가름하는것이 20년동안 공부를 통하여 얼마만큼 그 성과를 거두었는지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대학은 자신의 발전을 위해 가는곳입니다.
그러나 현제 수능점수를 보면 보통 경상대학이 어느대학이든 일반적으로(의대제외간판학과제외) 높은 점수를
차지하고 있는 이유는 수능을 본 학생들역시 사회의 생리를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기 때문 아닌가요?.
모대학 경상학부 전국 0.25%에 끊어지죠.(서울대아닙니다.) 그 경쟁을 이기기위해 노력한 사람의 댓가는
어떻게되는것인가요?..그리고 수능은 전혀 쓸모 없는 학문이 아닙니다.
제가 본 때는 등급제가아니라 400만점 점수대로 봤기에 과목 변경이 있을수도 있겠군요
제가 봤었을때를 예로 들자면
영어 - 당연히 필요합니다. 말하고 듣는 것은 몰라도 읽는것은 매우중요합니다. 거의 모든 전공서적은
번역본도 있지만 대부분 원판으로 된경우도 많고 원판으로 읽을경우 더 큰 도움이됩니다. 그럴만한
지식은 필요합니다.
사탐,과탐 - 두말할필요없이 기본적으로 대학생이라는 지식인이라는 계열을 선택하셨다면
기본 소양이라고봅니다.
국어 - 우리의 뿌리를 모르고 살수는 없죠?.. 우리나라의 여러 문학작품을 당연히 알아야된다고생각합니다.
수학 - 가장 중요하죠. 가장 점수차이도 큰 과목이고요. 모든 수학 및 기하학 즉 수학이라는 학문의
        모든 다른 문화 업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재우리나라 통신을 하면서 사이트를 이용하는것도
        수학이라는 것이 없었다면 불가능합니다.

profile_image

이재한님의 댓글

이재한 작성일

프랑스의 대학평준화를 외친 세대... 그들은 자기들의 세대만을 위해 일했고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프랑스는 여러 내부적문제를 안고있습니다. 수능 ..... 맞습니다. 글쓴이님의 의견대로 어떻게 매년 60만명의 사람을 한가지 수능이란 잦대로 평가를 할수있을까요... 네 .. 잘못된것입니다. 60만명중에 목소리 생김새 생각 같은사람은 한명도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것엔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또한 올해 수능을 보게된 수험생이지만 열심히 하고나서도 저런소리가 나올까 싶습니다. 극단적인 예지만.. 공부잘하는 애들치고 대입에 불만을 토하는 학생은 없습니다. 그리고 열심히해서 안되는것이라면 애초부터 기준에 적합하지않아 벌써 수능이란건 없어졌을겁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있단건. 수능이 발생시킬 나쁜문제보단 수능이란제도를통한 이점이 더 크기에 남아있으리라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매미님의 댓글의 댓글

매미 작성일

프랑스 대학평준하가 여러 내부적 문제를 안고 있다고 하는데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어느 자료를 통해 이런말을 하게 되었는지 궁금합니다만

profile_image

아리랑님의 댓글

아리랑 작성일

순서를 정해놓고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 좋은 교육정책이라면, 왜 학생들이 이토록 고통받으며 공부를 하겠습니까?
좋은 교육정책이라면 웃으며 즐겁게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을 볼 수 있어야 하는것 아닐까요?
정말 잘못되도 너무나 잘못된 교육현실 입니다.  고상하고 명예스러운 '교육' 이라는 명분아래 악랄하게, 학생들과 현대인들을 옭아매고 눈물 흘리게 하는것 같습니다.
지금 학생들이 쏟아내는 열정을 '깨지지 않은 독' 에 붓는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정말 밝을거라 자신합니다.

profile_image

난까만눈동자님의 댓글의 댓글

난까만눈동자 작성일

웃으면서 공부하는 정책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자본주의가 평준화를 원하지도 않구요.평준화를 했지만 강남8학군의 명문대 배출수는 항상 유지해왔습니다.결국 사교육의 붕괴에 한몫 거든 셈이지요.'경쟁'이라는 요소가 배척되고 어떻게 교육을 말할 수 있을까요? 최강대국 미국도 소위 명문사립고등학교는 존재하고 그 아이들이 명문대를 휩쓸기도 합니다.그 아이들은 대학교에 진학하고 나서도 피나는 경쟁으로 다시 업그레이드를 시키지요.혹자는 미국의 프런티어정신을 잘 반영한다고도 합니다.확실히 미국의 기반을 다져주는 엄청난 인재들이지요.치열한 경쟁은 교육의 필수요소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꼭 인문계에 해당하는것이 아닌 전분야에서 경쟁은 이뤄지고있습니다.그런데 어디가서 웃으면서 공부하는 시스템을 찾을 수 있을까요?

profile_image

똘레랑스를위해님의 댓글

똘레랑스를위해 작성일

전                      이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의 교육현실이 대단히 잘못되었다는 것은 한국국민 대다수가 인정할 것입니다. 
그러나 교육의 정책을 애기 하기전에 스스로가 학벌주의자가 아님을 인정하시겠습니까??
수능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 개개인의 생각,      여러분 부모들의 관념이 이나라의 교육을 만든 것입니다.     
앞의 분이 평준화 정책 을 언급하셨는데 네, 물론 이건 공산주의나 다름 없습니다. 공산주의가 잘못 되었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평준화 교육이 이문제의 요점은 아닙니다. 
오히려 평등의 수준을 향한 교육 이 진정한 교육이 될 수 있습니다.  600만명의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의 수준을 가리기 위한 교육이 아니라요...
스스로가 학벌주위(권위를 향한 끊임없는 몸부림)....  당신 혹은 당신의 자녀가 남을 위해 공부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보세요

profile_image

여러분사랑합니다님의 댓글

여러분사랑합니다 작성일

《Re》얼굴작은애 님 ,
그럼 당신은 하찮은 대학 나와서,서울대 나온 사람에게 천한 취급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시는지요.
분명 당신의 말도 맞기는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수능을 보고 하찮은 대학에 들어가 보시죠 그러면 수험생의 피와 눈물을 알것입니다. 만약 이미 수능을 보았다고하고 이렇게 각각 차별해도 된다는 이야기를 하시면 수능을 못본 재수생들, 시험을 얼마남지않은 고3들 에게 이야기 해보시죠 .

profile_image

냥이님의 댓글

냥이 작성일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우선 경쟁도 필요하고 평준화도 필요합니다.
말이 안된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경쟁이 없으면 그만큼 느슨해져 공부를 안하게 되는것이고.
평준화가 안되면 사교육비가 엄청나서 공부잘하는사람=돈 많은사람 으로 분류되겠지요.
이런 방법을 혼합시킬수 있다면 이미 전세계에서 실행됬을 겁니다.
이미 우리나라의 교육정책은 이런 현실이고, 이런 현실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 아닙니까?
모두가 지금 평준화보다는 차별을 선호, 그것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수능, 시험 이런것에 일등할려고 집착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는 우리나라 정책보다는 프랑스처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에님께서 말하셨듯이 저도 먼나라 이웃나라 프랑스편을 읽었는데요,
정말 부럽더군요. 프랑스에는 그냥 가까운 대학을 가도 평준화가 되어있기 때문에
차별이 없고 대신에 거기에는 '경쟁'이라는 것이 있어서 진급할때 잘라낸다고 하더군요.
저는 이렇게 프랑스의 정책을 우리화 시켜서 본받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반론 받아요^^..

주제토론방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Total 1,995건 52 페이지
주제토론방 목록
제목내용
1230 기타
'논리' 라는 것에 대해 
gogagu29 hit:9175 07-15
댓글13
열람중 학교
수험생들의 피와 눈물 
여러분사랑합니다 hit:9521 07-12
댓글19
1228 생활
호신용품 자신을 위해서??? 
여러분사랑합니다 hit:9653 07-12
댓글6
1227 생활
답변글 Re..호신용품 자신을 위해서??? 
PaulyWolly hit:8850 07-15
댓글1
1226 생활
수동적인 학원 학습법은 좋은 학습방법인가? 
여러분사랑합니다 hit:9346 07-11
댓글13
1225 생활
남북의 통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사랑합니다 hit:9668 07-11
댓글19
1224 학교
졸업할 때 꼭 있는 밀가루 사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사랑합니다 hit:9876 07-11
댓글4
1223 학교
답변글 맞는 말! 
토론실 hit:4074 02-17
1222 친구
학생들의 이성교제는?????????? 
여러분사랑합니다 hit:13133 07-11
댓글13
1221 생활
1220 가정
가정재판소의 배심원제도 
임군 hit:10668 07-07
댓글3
1219 기타
1218 뉴스
1217 기타
1216 생활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