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반대 촛불시위, 학생들도 참여할 권리가 있는가? > 주제토론방

저도 동의합니다. 학생도 시민인데 그 시민의 권리를 탄압하는 것은 국가로서 취할수 잇는 정당한방법이아니라고생각합니다.

맞습니다 학생도 한 나라에서 살고 있는 한 국민이라는 권리를 가지고 있고 나쁜의도가 아닌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위해 학생들도 참여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굳이 가고 싶으면 가라 말리지는 않겟다고 저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데...
꼭 성인들만 시민이고 학생은 시민도 아닌 것 처럼 그렇게 차별 시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저도 학생들이 촛불시위에 참여하는것을 동의합니다. 학생들도 우리나라의 한 국민으로서 소고기의 수입반대에대해 주장할권리가있다고 생각합니다.또 학생시위가 공부에 지장있다고하면 학생들이 촛불시위에 참여할 수 있는 시간이라도 정해서 참여할 수 있는 키틀을 조금이라도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님생각에 동의합니다. 광우병수입은 대한민국과 미국사이에 협상이고, 그협상은 우리나라에 광우병의 가능성이 큰 소를 수입한다는 것이고, 그것을 우리나라 국민들이 먹는 것이되는거고, 곧 내가 먹는 다는 것입니다.그런데 이에 대해 대항할 수 있는 것은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생이란 신분때문에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것 같고, 이런 문제에 대해 관심없는 청소년들이 더 안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글을 쓰신분 생각에 동의합니다. 이문제는 나라와 나라의 문제이기도 하고, 시민들에게도 피해가 갈수있는 문제가 되는데, 학생이라는 신분때문에 시위를 못한다는 말은 정말 말도 안되는 것 같습니다.

촛불집회가 불법인 이유중 하나가 도로점거떄문입니다. 집회덕에 교통정체는 극심해집니다.그리고 마치 촛불시위자=정당하게 의견을 표현하는자! , 경찰 = 정당하게 의견을 표현하는자를 진압하는자! 라고 인식이되어있는데 촛불집회자체가 불법이고 경찰폭력은 수없이 이루어져왔지만 사진기자들은 단지, 경찰이 시민을 진압하는것만 찍더군요. 그리고 미국소는 안전한데도 불구하고 정부에서 말하는 배후세력은 군중심리 를 이용, 시민들을 촛불집회르 끌고나갔습니다.배후세력으로는 광우병국민대책회의 , 진보단체들이 많이있습니다. ( 한국진보연대)
몇몇진보단체 는 반미 친북을 외쳤죠. 아니 진보 자체가 공산주의 성향을 띄고있으니까요.
물론저도 학생입니다. 지금 공부해서 나중에 국력을 막강하게 키워야할 우리들이 촛불집회에 가서 국력을 소비,낭비 하는것은 결코 옳지못한 행동이거니와 몇몇 사람들은 이명박 정권 퇴진운동 까지 벌이고 있으니 절대로 가셔선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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