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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ce나그네
댓글 17건 조회 7,300회 작성일 08-03-2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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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124.jpg'본인은, 2008년 3월 28일, 오후 3시정도에 시작된 채팅 토론에서, 토론 도중에 창을 끄고 밖으로 나가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나름의 이유가 있긴 했지만, 대화를 그만둘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는데도 채팅창을 끄고 나간 것은 사실이기에 '토론가'로서 잘못을 저지른 점을 인정하고 공표합니다. 그리고, 이에 대한 사죄의 표시로서, 제 활동 포인트 5000 점을 와룡님께 드려서, 비록 부족하나마 토론을 망친데 대한 사죄를 하고자 합니다. 와룡님께서 만약 토론을 계속해주실 의향이 있다면, 제가 대화내용을 저장해 놓았으니 제가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가 제가 자유게시판에 올렸었던 내용입니다. 위 내용에 포함되어 있는 제 자신의 생각과 일어났던 사건들이 모두 사실이라는 점이 모두 사실이라는 점을 '토론실 회원으로서의 ace나그네가 가진 모든 자격 및 권한'을 걸고 보증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제 잘못을 복구할 수 있는지 토론실 회원님들의 방안을 듣고자 합니다. 대화 도중에, 제 자신의 일이 급하다고 해서 채팅창을 끄고 나가는, '결례'를 저지른 데 대해 제 자신이 책임을 지도록 하고, 이 안건을 '토론실 사이트'의 안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져야 할 책임이 무엇이고,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그리고, '외과의사(봉달희)에 대한 토론'을 망친 데 대해 제가 어떻게 복구해야 할 지 여러분의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증거 자료로, '채팅토론 저장파일'을 제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이 안건을 공개적으로 부친 이유는, 제 자신의 잘못을 와룡님께 속죄하는 데 있어서, 제 스스로 아무 사죄 수단이나 선택해서 해 놓고 와룡님께 '사죄했다'고 말할 수는 없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와룡님께서도 필요하시면, 들어오셔서, 제가 그 대화를 끊고 나간 데 대한 사죄의 표시로 무엇을 원하시는지 의견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그리고, 진심으로 사죄는 합니다. 하지만, 그 토론이 끝났다고 생각하시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제 자신에게 잘못이 있지, '제 의견 자체가 허황되고 현실성이 없어서' 그 토론이 종료된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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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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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agu29님의 댓글

gogagu29 작성일

처벌이랄것 까지야..  제가보기엔 상당히 긴 토론이었을 꺼 같은데  중간에 급히 나갈 일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죠
그것보다 여기는 이 사이트를 들리는  모든 사람들이 같이 사용하는 공간인데 한 주제를 토론하다 발생한 논쟁을 굳이 여기에 올려야하는지 조금 의문이군요.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 같습니다.  님의 기분은 이해 하지만 사과는 그분한테만, 혹은 논쟁이 발생한 그 글에 올리는 정도로 마무리 짓는게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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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근데... 와룡님이 이미 채팅을 그만뒀습니다. 별수 없었죠.. 그리고, '채팅토론방'에서 그때까지 진행된 토론을 가지고 '제 주장이 비합리적이고 비현실적이다'고 결론을 지어버렸죠. 하지만, 저는 제 주장을 좀더 옹호할 수 있는 합리적인 근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물론 급한 일이 있어 껐던 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도, 대화중에, 미리 상대에게 제가 갑자기 나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거나, 상대방의 허락을 받지 않았는데 나갔던 일은 대화의 기본 수칙을 어기는 일입니다.
 사실, 제가 잘못했다고 제 주장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틀린 것입니다. 하지만, '제 잘못으로 인해 제 주장의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은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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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즉, 저는 사이트 부운영자로서, '토론에서 모범을 보여야 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토론 문화 활성화'를 위해서 말이죠. 그런데, '제 잘못으로 인해 제 주장이 비합리적이고 비현실적이라는 누명을 쓰게'생겼습니다. 따라서, 제 자신의 행동과, 제 자신의 주장은 '토론에서는 서로 별개'라는 원칙을 지키고자, 오버한 느낌도 있지만, '제 잘못에 대해 사죄를 하여 제 잘못에 대한 응분의 조치는 받은 후', '와룡님이 제 주장을 틀린 것으로 간주한 데 대한 반박의견을 달수 있는 기반을 다시 마련'한 것입니다. 즉, 어디까지나, '토론과정에서의 부적절한 행동' 그 자체에 대한 응분은, '주장이 잘못됬다는 것으로 간주'되어서 갚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서 이번 일을 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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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agu29님의 댓글의 댓글

gogagu29 작성일

부운영자 셨구나... 어쩐지 답글을 유도하는 리플들을 많이 남기셨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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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agu29님의 댓글의 댓글

gogagu29 작성일

아 결국은.. 사과를 빙자한 토론 재개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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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사과를 빙자한'은 옳지 않습니다. '제가 사과한 부분'은 어디까지나, '사전에 말을 하지 않고, 또는 대화 상대방에게 나가도 좋다는 사전허락'을 받지 않고 나간 제 자신의 결례입니다. 그리고 와룡님의 잘못은, 제가 나갔다 온다고 말은 했는데도, '그것을 제가 결론내렸다고' 속단하고, '제가 제 주장을 허무맹랑하고 현실성없음을 시인'했다고 단정한 데 있습니다. 그러니까, 실은 토론은 끝나지 않았는데도, '와룡'님이 끝내려고 한 겁니다. '하지만', '저는 그 대화가 중단된데 대한 도의적인 책임'이 있고, 따라서, '그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서는, '제 도의적인 부분'을 해결해야 떳떳했던 겁니다. '빙자'라는 부분, 정말 저를 오해하신 부분입니다. '제 원칙은 사과는 사과, 토론은 토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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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토론의 원칙은, '토론 주제와 관련하여 어디까지나 그 사람의 주장이 옳은가 그른가'입니다. '토론 도중이나 전후로 그 사람이 한 행동이 옳은가'가 아니라구요. 저는 후자의 잘못을 저질렀지, 전자의 경우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와룡님께 주제토론방에서 후속 반박을 하면서 그 이유를 설명했었구요. 후자의 잘못과 관련하여, '제가 한 행동이 지나치게 과했음'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본질은 어디까지나, '제가 한 행동에 대한 사과'입니다. 그리고, '토론시에는 그 사람의 행동과 주장은 분리해야 한다는 원칙'을 지킨다는 것이 어떤 건지를 보이기 위함입니다. 따라서, 님께서 제가 계속 '사과를 실제로 한'것이 아니라 '빙자'하셨다고 한다면, 그 근거를 들어주십시오. 어차피, 이번 토론 주제는 '저에 대한 처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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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사과를 빙자한 데 대한' 제 변론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님이 따져봤을 때 단순히 잘못된 주장을 옹호하는 핑계라고만 여겨지신다고 답변해주시면, 저도 계속 답변하면서 님의 글을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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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이런 내용을 공개화 하는 것보다는 와룡님과 개인적으로 이야기 된 후에 공개화 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른 관점에서는 부운영자의 독선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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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제 독선이라.. 그럴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애시당초' '다른 토론방'들은 '대화내용이 모두 공개'되는데, '채팅토론방'의 '대화내용'이 공개되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제 생각'이 단순히 독선에 그치지 않기 위해서는, '채팅토론방'의 모든 대화는 '자동저장'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죠. '채팅토론방'이 '다른 토론방'과 달리 '대화내용을 감춰야 할'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했던 행동'이 과했던 것은 사실이며, '그 점'에서 님의 지적은 타당합니다. 하지만, '토론'이 '제가 주제에 관련하여 했던 말'에서 판가름 나는 것이 아니라, '저의 결례'에서 결론이 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특단의 조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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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필요했음은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즉, 이번 경우에도, '사형제에 관한 토론'때 님에게 지적받았던 것처럼, '부운영자'로서 부적절한 일을 저질렀던 셈입니다. 그러니까, 이번에는 님께서 이 댓글을 지우지 말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제가 님의 댓글을 계속 보고 제 자신이 잘못됬나 옳았나를 '항상 한번은 더 생각'해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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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향기님의 댓글의 댓글

하얀색향기 작성일

대화내용을 그대로 저장하여서 하신다면 문제가 없겠죠..
하지만 대화내용을 이야기 하면 개인의 의견이 들어가기에 객관적이지 못한 상황이 되버리는 거죠. 이럴 경우 당연히 당사자에게 물어보는 것이 바른것이 아닐까요? 그 내용이야 어떻든 순서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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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그렇죠. 그 부분에 대한 잘못도 인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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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사이트 운영자께서는 이제 이 글을 '비공개'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 더 이상 공개해두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최근의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제 자신에 대한 문제점이 무엇인지 이제는 저도 충분히 숙지했기에, 이제는 비공개로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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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영 작성일

댓글 달면서 이러고 저러고 하지마시고 미리 충분히 생각을 한 뒤에 적었어도 이런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괜히 급하게 운운하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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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님의 댓글의 댓글

김선영 작성일

시비를 걸려고 이런 쪽글을 달은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주시고, 제 말을 들어주세요. 당신글은 아직도 공개되고 있네요
사이트 운영자께서는 이제 이 글을 비공개 처리해주셨으면 합니다.와 더 이상 공개해두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라니....개인적인 사사로운 일을 토론거리로 올려놓는 것에 대해서 그다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가 아니라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가 차라리 나을 듯? 무슨 운영자가 생각없이 쓴 글을 일일이 찾아가며 비공개처리하는 사람도 아닌데,... 지금 님이 댓글들을 보고 가져야 할 태도와는 거리가 먼 것 같네요. 토론은 어떤 문제에 대하여 여러 사람이 각각 의견을 말하며 논의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님의 글은 누가봐도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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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나그네님의 댓글의 댓글

ace나그네 작성일

이미 쓴 글을 지울 수 있는 방안은 없기에 제가 취할 수 있는 수단은 '비공개 처리해달라고 말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님의 이번 충고는 숙지할 만합니다. 애초에, 이런 일을 안 만드는 것이 상책이었겠지요.
 그런데, 그 '어떤 문제'가 '개인적인 문제'가 될 수 있고 그에 대해서 논의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 때문에, '님'이나 '하얀색향기'님처럼 저의 위와 같은 행동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주시는 것은 당연하구요.
 '바람직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라. 다음번에 혹 이런 글 쓸때 유념하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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