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가도 되는가? > 주제토론방

찬성측의 근거에서 영수증으로 예방할수 있다는데 웃기네요. ㅎㅎ 지금 한국 부모들은 매달 3만원정도의 핸드폰 요금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있져? 하지만 그 3만원으로도 얼마든지 많은 문자를 쓸수 있는 지는 모르나보네요. 또 요즘 대부분의 초등학생이 핸드폰을 왜사는지를 모르시나본데 주변에들이 사와서 동조현상으로 인해 사고싶은 욕망이 생겨 사는 것입니다. 초딩이 핸드폰의 쓰임새를 알기나 하겠어여?

전 아예 초등학생은 핸드폰을 가지면 안된다 생각 합니다.

또 마지막으로 수업시간에 선생님께 맡겨놓으면 된다? 몰모르시나본데 제 초등학교인생 그런 선생은 한명도 없었습니다.

선생님들이 막는다고 학생이 휴대폰을 쓰지 않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책상 서랍 속에 숨겨서 할 수도 있고 그 외에도 숨겨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찬성측 글쓰신 분이 학생이 아니라서 좀 모르시는 듯..

요즘 지나가다보면 초등학생들이 "야, 니 폰번호 뭔데?" 이러면서 돌아댕기더라구요...^^;

저는 중2때, 학원을 좀 늦게까지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집과 연락할 수단이 여의치않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

고등학생 되고나니 집보다 학교에 오래있다보니... 휴대폰 있는게 편리하긴 하더군요. 학교 자습만 마쳐도 거의 11시 반이 넘어가니까요...

하지만 초등학생들에게 폰이라,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초등학생, 아직 많이 어린 시기입니다. 남들이 하는건 다 따라하고 싶은 시기죠. "우리반 XX도 폰있다는데 나도 사줘" <- 이런 식이 대다수죠. 요즘 부모님들은 너무 자식을 오냐오냐 키우다보니 그냥 흔쾌히 사줘버리고 마는 경우도 많구요. 초등학생에게 핸드폰은 바람직한 사회적 바람은 아닙니다. 쓸데없는 소비만 부추기는거죠...

핸드폰은 어디까지나 도구일 뿐이니까 핸드폰 자체를 사서 이용하고 안하고는 '문제'로 취급할 수는 없습니다. 인간의 성장과 창조에는 필히 모방이 필요하기에 초등생의 남 따라하고픈 심리로 인한 핸드폰 구입자체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바람직한 시도 중 하나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소비만 부추긴다고 생각하고 손 놓고 있을게 아니라, 핸드폰 문화에서 '주류 문화'를 보다 바람직한 방향으로 유도해 나갈 방안을 찾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사실 부모들의 맞벌이와 경제활동으로 인해 아이들과의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부모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에게는 자녀가 가지고 있는 휴대폰이 하나의 안전장치와 의사소통의 도구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너무 부정적인 시각만 있는 것 같습니다. 잘 활용할 방안을 생각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제 생각엔 허용해야 한다고 봐요. 어차피 휴대폰이라는게 하나의 유행처럼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하나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아 가는 건데, 어차피 사용해야한다면 차라리 초등학생 어린 시절부터 제대로 된 휴대폰 사용법을 가르치는게 더 현명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차라리 '여러분 휴대폰 꺼내세요' 이래놓고 에티켓 교육같은걸 시키는 거지요. 물론 '어린놈들이 무슨...' 하는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어차피 나중에 가질거라면 지금 미리 교육을 받는게, 어른이 되었을때 바른 휴대폰 사용습관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 휴대폰을 빨리 가지는게 마치 컴퓨터를 일찍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화도 안오는 애들한테 전자파의 문제까지.....웃긴얘기네요ㅋ
초등생에게 핸드폰은 필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말하면 웃기지만 학생에게 핸드폰이 정말 필요합니까?
어떻습니까. 우리가 더 많은 장점보다 더 많은 단점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필요없습니다. 이용해봤자 학부모들의 연락용이겠죠.
모든 초등학생들 위치파악하기 쉽도록 폰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한국은 그렇게 인신매매범들의 국가가 아니라고 보고 싶네요. 한 학생이 사면 필요도 없는 다른 학생이 사고 또 사고 또 사고 맞죠?
이것만 봐도 정말 필요하다?라는데에 아니올시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전화가 안온다는 근거를 먼저 들고 가시면 좋겟어요 ..
루비콘강 님 께서 말하는 초등학생은 학생으로서 인가요. 아니면 나이 로서 인가요?
전 반대의견을 논지적으로 생으로서 나이로서 둘다 들수 있을거 같아요
쪽글남겨주세요....

그럼 반대의견을 좀 들어주세요. 이것만 가지고는 제가 뭐라 논박하거나 지지할 내용이 없네요....

초등학생들이 학교에 휴대폰을 가지고 가는것에 찬성합니다.
전자파에 대한 안좋은 증상은 아직 연구결과에 불구하고, 학원 다니는 요즘 바쁜 초등학생들이
부모님한테 즉시 연락하거나, 비상시에는 지피에스로 핸드폰이 유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핸드폰 중독보다는 바쁜 아이들의 통신수단으로서 핸드폰의 효육적인 기능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 휴대폰을 가져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이 험해지면서 어린아이들이 조심해야되는 세상입니다.
부모가 떨어진 아이와 의사소통 할수있는게 핸드폰밖에 더있습니까?
집앞에서 놀던 애도 갑자기 없어지는 세상에..
그치만 요즘 학교에서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핸드폰 가지고 친구들끼리 문자하고 이러는일 빈번한거 아시죠
학교에서 대책이 필요합니다
제생각엔 학교에 휴대폰을 가져가는 대신, 학교에서 아침조회시간에 모두 수거해 간후 방과후 집에가기전 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스가 나지 않게 우유곽같은걸 붙여서 만든 통에 넣어놓는다면 좋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초등학생의 휴대폰 요금에 관한건데요
정액제라고 3만원 짜리 학생요금이 있는데 이걸 쓰는겁니다
대신 휴대폰을 사주기 전에 부모님은 자녀와 약속을 하시는게 좋겠죠
휴대폰 요금내역에 인터넷 요금이 나오면 정지시키겠다. 등등..
이렇게 자녀에게 약속한후 휴대폰을 사주신다면
약속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는 방법도 될것이고
자신의 행동에 책임지는 버릇을 들이게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전제 하에 저는 휴대폰을 학교로 가져가는것을 찬성합니다.

저는 찬성입니다.왜냐하면 특히 초등학생에게는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이요.그럴때를 대비 하여 사주시는 것이 좋잖아요.

저는 대찬성 입니다.왜냐면 학생들에게 갑자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잖아요.그럴땔 대비하여 휴대폰이 있어야되지 않을까요??

저두 대 찬성

초등학생도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친구들 사이에 핸트폰이 있으면 사이가 더 좋아지고 그렇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핸드폰을 가지고 다녀도 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폰이 있으면 사이가 더좋아집니다
문자로 통해서 주말이나,

전 초등학교인대 마찬가지로 폰이없어 조르는 중이예요ㅋㅋ
전 가져야 됩니다. 왜냐하면 요새 납치사건 있죠??
초딩이 많이 격잖아요 , 그럼 신고를 하거나 가족한테 위험한일이있거나긴급으로
전화하고 ,  전학간 친구나,설이나 추석이나 명절때 친구 못보니까
문자 파박하면 재미있으니까,,

zzzzzzzz

zzzzzzzz

저는 휴대폰을 학교에 가져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길을 잃어버리거나 응급상황에 처했을때, 또는 납치 당했을 떄 사용할 수 있기때문입니다.

전자파 전문 사이트에서 발췌한 내용 중에서 '우리나라를 물론하고 전세계적으로 많이 보급되어진 핸드폰에서 통화시에 귀에 대고 하는데 이때 엄청난 전자파 때문에 업무로 인하여 하루에도 많은 통화를 하시는분들은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증상은 몇가지로 압축되는데 먼저 속이 메스커웁고. 귀가 아프며 .귀속이 웅하면서 울리는 현상 등 으로 나타나며 이것이 지속되면 전자파로 인한 정자수 감소, 또한 이로인한 여러가지 합병증등도 동반하는것으로 나타나고있다.'는 자료가 나왔다. 이처럼 핸드폰을 가지고 오면 집중력이 떨어지게 되고, 전자파도 많이 나오므로 학생이 학교에 핸드폰을 가져오는 것은 반대이다!

들고가도 되요

학교에서는 핸드폰을 사용하지않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학교에서만요

다른 곳에서는 사용해도될거란 생각이 드네요.

저는 학생들이 핸폰드을 가지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왠냐하면 맞벌이 부모님이 대부분인데 휴대폰이 없다면 목소리 듣기도 힘둘것 입니다. 게다가 하이들이라도 가지면 않된다는 것은 말도 않되는 것입니다. 휴대폰 가게들도 어른들 대상으로 판다면 별로 이익이 없을 것입니다. >>>>> 감사합뉘다.

전 찬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