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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제대후 복학생들..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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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efair
댓글 10건 조회 7,466회 작성일 07-11-0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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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3.jpg

군제대후 복학한 남학생들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이 어떠한지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글을 게재하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번에 군대를 제대하고 학교에 복한한 학생인데 생각보다 학교생활 적응하기가 힘들고 외롭고 하네요^^
친구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다른 재학생친구들이 복학생하면 뭔가 자신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안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는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하신지가 궁금하네요.

a1.gif 편하고 솔직하게 제대후 복학생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나 생각들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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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타냥님의 댓글

달타냥 작성일

저는 7월에 전역하고 9월에 복학한 복학생입니다. 오랜만에 학교에오니 아는 선배 여자 동기들은 다 졸업하거나 유학가 있는 경우도 많고 아는 사람도 없어 수업은 어떻게 들어야 하나 고민도 많았습니다.또 복학생하면 후질구질 면바지에 남방하나 입고 학교에 온다는 얘기를 저도 군대가기 전부터 많이 들었던 터라 옷에 상당히 신경이 쓰였습니다. 근데 돈이 없어서 옷이고 자시고 교통비, 식비가..-_-;;; 아무튼 옷차림을 보고 저사람 복학생인가봐~
이런소리 듣고 싶진 않았거든요. 또 한가지는 요즘 트랜드(옷도 마찬가지임) 유행을 찾고 따라가야 할꺼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복학생하면 후배들이나 군대 갔다오지 않은 사람들보다 구식, 후진...-_- 이런 이미지가 많은거 같아서 개콘이나 웃찾사 보고 미드 일드보고 -_-;;; 아무튼 복학생하면 트랜드에 뒤쳐진 구식이란 이미지가 참 강한것 같더군요....앞으로 더 분발해서 사회에 적응해야겠습니다!! 으쌰! 님도 화이팅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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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피로님의 댓글

신피로 작성일

복학생에 대한 편견이 그러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 것 같아요. 언론매체나 가깝게 주변의 말을 들어봐도 복학생은 언제나 "어떠어떠하다"라고 정의를 내려버리니. 복학생은 엄연히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마친,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어야 할 분들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그러한 시각으로 쳐다들을 보니, 제대 후 학교 생활에 조금은 마이너스가 되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는, 그러한 것들은 그저 편견일 뿐, 각자의 생활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 제대 전, 사회에, 혹은 학교에 돌아갔을 때, 다들 열심히 다시 시작하는 기분으로 임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러한 자신감으로, 학우 여러분들께 먼저 다가가고, 밝은 모습으로 학교 생활에 임한다면 오히려 잘못 된 편견을 갖고 있던 사람들이건, 크게는 자신의 "복학생은 힘들꺼야!" 라는 생각을 바꿀 수 있지 않을까요? 잘못된 편견으로 인해서 하기도 전에, 겁부터, 주눅부터 들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있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생활 하세요. 솔직히 복학생들이 나쁜 사람들 입니까?  두서 없는 글이었지만, 제 결론은 각자의 마음먹기에 달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복학생 여러분, 그 누구도 "당신은 복학생이야!" 라는 시각으로 먼저 다가가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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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ks님의 댓글

skyks 작성일

제대한지 100여일이 지난 예비역 병장입니다. 아직 학교에 복학하지는 않았지만 복학생에 대한 시선이 어떠할지는 예상이 됩니다. 아직 복학하지는 않았지만 주위에서 저를 보는 시선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주위에 사람들과 얘기를 하다보면 그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가장 간단하게 정의하자면 요새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오지 않은 동생들이나 여성분들이 더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군대라는 곳은 폐쇄적인 이미지가 강하다보니 그곳에서 생활하는 군인들이나 그곳을 갓 벗어난 민간인 1호봉(?)들은 사회에 대해서나 각종 문화에 대해 잘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전역하고 얼마 안되서 친구와 얘기하던 도중에 개그프로에 나온 유행어를 말했더니 그것을 어떻게 아냐고 놀랬던 친구도 있고 영화를 좋아하는 친구와 얘기하던 도중에 아직 개봉하지 않은 영화에 대해 얘기가 나왔는데 그 영화에 대해 좀 자세히 알자 어떻게 밖에 있는 사람보다 잘 아냐고 놀란 적이 많습니다. 말년에 군대에서 할 게 없다보면 티비만 보면서 지내는데 군대를 모르는 사람들은 군인은 티비도 못보고 매일 훈련만 하는줄 아는가 봅니다. 그렇다보니 군대에서 갓 나온 사람은 요새 이야기를 해도 잘 모르는 답답한 사람으로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다른 이미지로는 학점에 불타는 학구욕의 선두주자입니다. 예전에 제가 군대에서 나오기 전에 저보다 6개월 가량 먼저 입대해서 제대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당시 그 친구는 칼 복학을 했었는데 제가 휴가 나온 어느날 자신의 가방에서 세면도구 세트를 보여주며 이게 먼지 아냐고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머냐고 물었더니 도서관에서 씻을때 써야할 세면도구 세트라고 말했습니다. 예전에 자신이 신입생일때 복학생들이 도서관에서 양치하고 세수하고 그곳에서 죽치고 앉아 공부하는 것을 보면서 안타까웠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저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막상 복학해보니 그럴수가 없다고 합니다. 남학생들의 대학생활은 대개 군대가기 전과 갔다온 후로 나뉘게 되는데 가기 전에 조금 여유로웠다면 다녀온 후에는 거의 도서관에서 사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아마도 군대 가기전에 '군대 다녀와서 열심히 해도 늦지 않아. 다른 선배들도 다들 그렇잖아.' 라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군대를 가기 전에는 '군대 다녀오면...'이라는 생각에 조금 여유를 부릴 수 있었지만 예비역에게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가능하면 빨리 졸업해서 빨리 취직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나쁜 학점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업에 목숨을 걸 수 밖에 없게 되는데 이 모습을 보며 다른 사람들은 '왜 저럴까? 군대가기 전에 열심히 하지...' 이런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대 후에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은 그 전에도 열심히 했습니다. 다만 옆에 있는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군대에서 뒤쳐진 2년을 복구하기 위해 전력질주하고 있는 것입니다.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꾀죄재한 복학생을 보더라도 안쓰럽게 쳐다보지 마시고 아는 사람이라면 격려의 말이라도 한마디 해주세요
 복학생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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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님의 댓글

허벅지 작성일

저는 제대한지 한..70일 정도 된 예비역 병장입니다. 복학하기 전에는 복학생이란 이래야 한다는 어떠한 고정된 틀에 맞추어 살아가야 할 것 처럼 느껴졌습니다. 복학생은 아저씨같고, 어딜가나 공부 모드에 어린 후배들에게 접근하는 그런 유형의 모습들. 확실한건 그러한 복학생의 이미지는 거의 부정적이였죠. 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사실 제가 신입생때도 복학생 형들을 보면 좀 너무 차이나는것 같고 생각하는것도 다를거 같다는 편견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모두 그냥 매스컴이나 주위 환경이 만들어낸 복학생의 이미지일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복학생과 재학생이 다른 점이 뭐가 있겠습니까? 복학생은 다만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다 온것 뿐이죠!! 자랑스러운건데
2년이라는 공백기가 복학생 입장에서는 혼란스럽고 막막하기때문에 공부에 집중하게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죠
이러한 복학생에 대한 편견은, 우리 머리속에 이미 그려진 이미지로써 판단되어지는 것이니까
너무 복학생을 그렇게만 보지 않았으면 해요
복학생 열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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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hfhs^^님의 댓글

xhfhs^^ 작성일

전역한 친구나 선배를 보면 가장 눈에 띄게 변한 부분이 바로 학구열입니다. 군대를 가기 전의 모습과는 달리 거의 도서관에서 삽니다.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생활할 정도로 열심히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 주위에 사람들을 보면 무서울 정도로 도서관에 갑니다.
그리고 2년을 뒤쳐졌다는 생각을 해서 인지, 수강신청을 할 때 대부분 과도하게 욕심을 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옆에서 그런 시간표는 불가능하다 힘들다 이런 얘기를 해 주어도 무조건 밀어 붙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경쟁력을 올리려고 하는 것은 알겠지만 전공수업을 들을 때 한계라는 게 존재를 하는데 그런 면을 무시하는 면이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빨리 취직해 자신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학점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데 이 주제에 대해서도 의문이 생깁니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3.5만 넘으면 특별한 차이를 주지 않고, 4.0을 넘는 다고해서 가산점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영어나 다른 경험들을 많이 보는데 왜 성적에만 목숨을 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취업에 대한 지식도 많이 떨어지는 경향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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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s님의 댓글

joons 작성일

저 역시 전역한지 100여일 된 복학생입니다. 딱히 불편한건 없는 거 같아요. 복학생도 다 같은 학생이고 재학생 복학생 굳이 나누어서 구분하는 것도 이상한거 같고요. 물론 예전에 알던 사람 반 이상이 졸업해서 바뀐 학교생활이나 여러가지 불편하고 힘든 점이 있긴 한데, 신입생들과는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생각이 많이 틀린거 같아서 어울리는게 오히려 불편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억지로 모습이나 유행을 따라가면서 그들에게 맞추고 어울리고 싶진않네요. 복학생이라는 이미지로 구분짓는 건 오히려 재학생들이 아닐까 싶구요..  복학생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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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ming님의 댓글

charming 작성일

제 생각에는 복학생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고 단정짓고 계신게 아닌가하는데요. 솔직히 저나 제 친구들은 복학생들에 대해서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은 더욱더 아니거든요. 그냥 복학했다고 하면 그런가 보구나 하고 말거든요. 그런데 대체적으로 복학한 오빠들이나 선배들을 보면 스스로 복학한 뒤에 적응하기 힘들다거나 우울한 복학생인데 공부나 해야지하면서 잘놀지도 않고 그냥 도서관에만 계시더라구요. 제가 보기에는 복학생분들 스스로 그렇게 이미지를 생각하고 그렇게 만들어 가시는 것 같아요. 자신감을 갖으시고 힘내세요^^ 아무도 나쁘게 보는 사람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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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님의 댓글

각시탈 작성일

주위 분위기도 분위기 이지만 자신만의 노하우로 함께 어울리면서 선배 대접/형 오빠 대접도 받으면서 모범적으로 생활을 하고  주위의 시선을 의식 하지마세요......
군대 갓다가 혹은 잠시 휴학을 하고 돌아온 자리라 생각하세요...
잠시 비운자리에 용기 백배 하세요....그래야 학생회 기구 활동도.. 졸업후 취직 하는데도 용기가 납니다....
용기 없이는 뒤쳐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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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박사님의 댓글

김박사 작성일

저도 윗분 생각과 동의해요. 절대로 여러분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답니다. 그런 이미지들은 다 방송에서 웃자고 하는 얘기일 뿐 저희들의 생각과는 달라요!! 괜히 주눅들지 마시고 당당하게 떳떳하게 생활하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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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공사님의 댓글

대한주택공사 작성일

저도 4년전쯤 복학생 신분이었을때가 있었는데요.
전 그렇던데요. 참 낯설다라는 느낌..입학할때보다 훨씬 더 그 느낌이 커서 적응하는데 시간 좀 걸렸습니다.
머리에 시동 다시 거는데도 시간 좀 걸렸고 제대 후유증이 큽니다. 생각보다 ㅎ 뭐 군에서 공부하면 되지 않느냐 하시지만 저때만 해도 그럴 시간은 말년에나 생겼지 그리 시간적으로 여유롭지 못 했거든요.
아무튼 남자들 군대 참..저렇게 고생하는데 가산점도 없어지고 안타깝습니다. 복학생들 힘내세요.
군가산점제 부활해준다니 뭐 취업에 1점이라도 도움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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