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 주제토론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주제토론방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학교 수업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소희
댓글 20건 조회 6,496회 작성일 07-09-26 22:03

본문

주입식 교육, 이대로 실행되어야 하는가?

종소리와 함께 무의식적으로 자리에 앉게 되는 우리들. 우리들의 의사는 무시된 채 이루어지는 수업시간 속에
과연 지금 우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으며 이 교육의 길은 어디까지 인가?
여태껏 주입식 교육에 휘말려 아무 생각없이 이끌려 온 이 시점에서 이제부터라도 돌이켜보려는 의견과
이어가자는 의견이 분분하다.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난 주입식 교육의 피해자이다.

아래의 질문에 답해보며 생각해 보자.
수업시간,
단 한 순간이라도 내 의지대로 이루어진 적이 있는가?
나의 흥미나 요구를 고려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해 본 적이 있는가?
칠판을 아무 생각없이 바라본 적은 없는가?
나는 이 모든 질문에 "그렇다" 고 밖에 할 수 가 없다.

이런 주입식 수업을 따라 쇠퇴해버린 창의력.
누구나 학교에서 배운대로 똑같은 생각을 할 뿐이다.
"영재란 지식의 축적이 아니라 창의적인 인재이다."
라는 말을 깊이 생각해볼 때
우린 지식만 쫓는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당신은 지금 우리의 교육실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주입식 교육, 이대로 실행되어야 하는가?

댓글목록

profile_image

삼똥기님의 댓글

삼똥기 작성일

예전엔 불만이 많았는데, 요즘은 대학교 들어가야되서 그냥 주입식 교육에 만족합니다.

profile_image

어쩌다보니님의 댓글의 댓글

어쩌다보니 작성일

예, 주입식 교육은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삼똥기님께서도 불만을 가졌듯이 주입식 교육은 기계적으로 반복하고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점에서 안타깝지요.. 그로인해 스트레스도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런부분에서 본다면 주입식 교육자체를 만족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profile_image

임미혜님의 댓글

임미혜 작성일

주입식 교육이란 정확한 정의가 뭐죠? 주입식 교육의 반대는 무엇을 의미 합니까? 미국식 교육처럼 하고 싶은 과목을 선택하는 교육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profile_image

최소희님의 댓글의 댓글

최소희 작성일

주입식 교육이란 학생의 흥미, 의욕, 능력, 이해 등을 고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선정한 소정의 교육내용을 학생에게 주입시키는 교수법입니다. 말그대로 지금 우리의 수업방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주입식교육의 반대한다는 입장은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을 탈피하고 학생들이 조금 더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 자기주도적인 학습을 장려하자는 말입니다. 꼬집어서 미국식 교육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비슷하다고 봅니다.

profile_image

임미혜님의 댓글

임미혜 작성일

저또한 주입식 교육에 반대를 합니다. 학생들의 창의성을 일깨워주지 않고 무조건 외우라고 하는 교육은 학생들에게 공부에 대한 흥미를 떨어지게 해주는 요인이죠, 하지만 주입식 교육을 실행하면서 좋은 점도 발견 되고 있습니다. 우선 다양한 교육내용을 배울수 있어 대학교때에 자기가 원하는 분야를 고를수 있게 되죠.
또한 미국의 교육방식은 과목을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한마디로 자신의 반이 없는 거죠, 그렇게 된다면 진정한 친구가 생길까 염려 스럽네요, 우리나라의 대학에서 실행하고 있는 교육방식이 이 방식입니다. 그런데, 대학에서는 진정한 친구를 사귀었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적 있나요? 진정한 친구는 고등학교때의 친구이다라는 말을 더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고등학교때 우리는 쉬는 시간에 친구와 이야기하고 그 반 친구들과 오랫동안 있어 정을 더 많이 쌓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저는 무조건적인 주입식 교육방식에는 동의를 하지 않습니다. 저의 의견은 약간의 여유를 주면서 교육하자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최소희님의 댓글의 댓글

최소희 작성일

저는 임미혜님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주입식교육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이시더니 글이 진행될 수록 주입식 교육의 장점을 내세우시니 도대체 어떤 입장을 취하시는 것입니까? 절충적인 의견보다 똑부러지는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먼저 임미혜님께서 주입식 교육의 장점으로 활발한 교우관계를 말씀하셨는데 이 의견이 타당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미국과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의 차이는 인정하나 교우관계와는 무관하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가 극심한 입시경쟁으로 인한 여가시간 등의 부족으로 교우관계를 이어올 수 있는 바탕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또한 활발한 교우관계가 주입식교육의 장점이라기에는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profile_image

신이내린인간님의 댓글의 댓글

신이내린인간 작성일

임미혜님 안녕하세요? 여기서 또 보네요. 저는 임미혜님이 어떤 의도로 댓글을 다시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

profile_image

shui님의 댓글

shui 작성일

저도 주입식 교육에 반대하지만 한국의 시험 형태로 보아서는, 그리고 많은 학생들의 공부방법으로 보아서는 그러한 교육 제도가 생길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수능 같은 경우만 해도 대부분 암기 형태의 문제이고, 학교 시험도 교과서나 참고서를 외워서 푸는 문제들로 꽉 채워져 있습니다. 이렇다 보니 그러한 공부를 시킬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또 학교에서 "이번 국어 시험은 논술 형태로 사고력을 시험해 보아야 겠다"나 "토론을 바탕으로 수행평가를 매기겠다"라면 학생이랑 학부모의 원성은 하늘을 찌를 것입니다. 학교가 사교육을 지지한다, 이런식으로요.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문제가 설사 시험에 나왔더라도 많은 학생들은 문제집을 여러권 소장하고 풀음으러써 그와 비슷한 형식의 문제를 이미 봤을 것이고, 따라서 진정으로 사고의 깊이를 매길 수는 없을 것입니다. 또 선생님이 편애한다, 불공평하다 라는 식의 불평도 많이 할 것이고요. 따라서 주입식 교육을 무조건 비판하는 것보다는 학생의 교육에 대한 관점을 바꾸고 학교도 그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의 반이 없다고 해서 진정한 친구가 생기지 않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매일 학교에서 수업시간에만 서로를 만날 수 있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 고등학교에서는 방과후 활동, 취미 생활 등으로 친구들과 만나고 같이 공부하면서 우정을 쌓아가요. 따라서 매일 똑같은 일을 하는 것보다 조금 새로운 면으로 만날 수 있는 것이죠. 저도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기 때문에 덧붙여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profile_image

최소희님의 댓글

최소희 작성일

《Re》shui 님 ,
주입식교육에서 시험을 들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shui님의 의견처럼 창의적이고 논술형태의 시험을 보게 된다면 별 효과도 없이 주입식교육으로 다가가 외우려고만 할 것 입니다. 그 예로 지금 시행되고 있는 논술을 들 수 가 있습니다. 논술의 참 의미는 학생들이 조금 더 사고력을 넓히고 창의적인 생각을 하기 위해서 추진되었지만 그 결과는 사교육의 의존성만 늘었을 뿐입니다. 지금까지의 이런 폐단으로 인해 주입식교육을 그대로 이어온다는 것은 말이 안 됩니다. 지금 시점에서 공상적인 의견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교육을 시험에 목적을 두지 않고 한 이론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방향을 지도해야 할 것입니다. 단지 선생님께서 아이들에게 이론에 대한 설명을 장황하게 늘어주는 것이 아닙니다. 스스로 찾아가는 방향을 지도할 뿐입니다. 이런 교육에서는 선생님이라는 개념보다는 교육도우미라는 말이 더 어울릴 거라 생각됩니다.

profile_image

shui님의 댓글의 댓글

shui 작성일

제가 말하고자한 의도가 조금 빗나갔나봅니다. 제가 주장하려고 했던것이 최소희님이 말씀하신 것과 같습니다. 저도 주입식 교육을 반대하고 또 다른 교육제도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불가능하다는 거죠, 최소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들은 창의적인 공부 형태도 왜곡하려 들고 결국은 사교육만 활성화될테니까요. 그래서 결론은 저도 주입식 교육은 반대하지만 한국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생각을 바꾸기 전까지는 다른 교육제도를 받아들이기가 힘들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최소희님이 생각하시는 올바른 교육제도에 대한 의견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사실 최소희님의 답변만 봐서는 이 주제에 대한 님의 의견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글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진양님의 댓글

정진양 작성일

그런데 최소희님, 글을 너무 감정적으로 쓰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꾸 질문만 하시는데, 혹시 설의법으로 흥미를 유발하시는 건가요? 아님 할말이 없어서 그냥 그렇게 쓰는 건가요? 자신의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가능하다면 그에대한 방안 같은것도 쓰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글 쓰신 게 자신의 주장이 아니라, 토론 프로그램에서 성우가 하는 말 같이 써 놨네요. 그냥 작가 하세요

profile_image

최소희님의 댓글의 댓글

최소희 작성일

감정적으로 쓰려는 의도는 없었는데 그렇게 보였다면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의견을 충분히 밝혔다고 봅니다. 모호한 부분이 있다면 정확한 부분을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신이내린인간님의 말투가 토론과는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신이내림인간님, 감정을 조금만 절제하시고 말씀해 주세요. 조금 타당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profile_image

최소희님의 댓글의 댓글

최소희 작성일

위의 제 의견에 묻는 형태를 많이 사용한 것은 흥미유발 등의 목적보다 제 의견을 읽는 분들이 각자의 생각에 맡기려는 의도였습니다. 단답형으로 제가 의견을 말했다면 모두가 아는 사실을 한 번 더 되집어 볼 뿐 스스로가 자신을 생각할 수 없다는 제 소견이었습니다.

profile_image

한글님의 댓글

한글 작성일

최소희님은 주입식교육이 창의성을 가로막고 사고력을 약화한다는 의견이지만 저는 받아들여지지가 않습니다. 우리나라 수업시간에는 지식에 대한 축적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결코 학생들이 생각할 것을 빼앗는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하나를 알면 열은 안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 속담에서처럼 선생님께서 하나를 가르쳐주어야지 다음 열을 학생들이 상상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입식교육이라는 말이 강제라는 의미로 변색되어 우리에게 나쁜 인상을 주지만 결코 주입식 교육이 우리나라 학생들이 창의력부족의 원인이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창의력은 자신 의지로 개발되는 것입니다. 교육방향을 탓하지만 사실은 생각하는 것에 흥미를 갖고 있지 않은 학생들때문이라고 봅니다.

profile_image

최소희님의 댓글의 댓글

최소희 작성일

한글님이 예로 들어주신 속담처럼 우리의 교육실태가 하나를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이면 상상할 수 없는 범위까지의 지식들을 학생들에게 전해줍니다. 저 또한 이런 교육을 받고 있는 학생으로서 수업시간마다 "내가 교육을 받고 있는가, 지식을 전달받고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상상력부족이 학생들 탓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학생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학교에서 이루어지며 그 중 학교수업시간이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런 귀중한 시간동안 주입식 교육을 받고, 남은 시간은 입시경쟁을 위해 준비하는 입장에서 창의적인 생각은 불필요하게 보여집니다. 이런 교육의 실태로 학생들은 반강제로 이끌려 생각하는 힘을 잃어가는 것입니다.

profile_image

신이내린인간님의 댓글

신이내린인간 작성일

《Re》신이내린인간 님 ,
최소희님이 말씀하시려는 의도를 알겠습니다. 제가 굳이 그런것까지 개입할 필요는 없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말씀중에 제 말투가 토론과 적절하지 않다고 하셨는데요, 과연 토론과 적절한 말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쪽은 토론과 적절한 말투를 사용하는지도 의심스럽군요.
어쨌든, 학교 교육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향후 몇 년간은, 즉 고등학생인 제가 학교를 다닐때까지는 이런 제도가 바뀌지 않을 것 같아 아쉬울 뿐입니다.

profile_image

Apolozi님의 댓글의 댓글

Apolozi 작성일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지만 읽어 내려와 보니 신이내린인간 님의 언어구사법이 상당부분 감정적으로 치닫을수 있는 소지의 글을 써넣으셨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인정하는듯한 태도에서 비꼬시는태도로 돌변하시는게 바로 토론에서 적절하지 못하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은겁니다.
'과연 토론과 적절한 말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그쪽은 토론과 적절한 말투를 사용하는지도 의심스럽군요.'
라고 던지신 말의 뉘앙스는 누가 보아도 다분히 감정적입니다.
존중되어야 할 말들이 궤변이나 비꼼의 대상이 되는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누구 하나의 의견도 비록 서툴진 모르나 상당히 존중되어야 할 의견입니다. 그에대한 평가를 내리는것은 심히 조심스러워야되구요. 의견제시자에 대한 평가도 굉장히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Apolozi님의 댓글의 댓글

Apolozi 작성일

토론이란 상대의 의견을 반박하는데에 있는게 아니라 현상자체를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토론입니다. 냉철하고 현상자체를 바라보는 적절한 안목을 위해 특정 상대를 비꼬는 듯한 말투와 표현은 토론에서 삼가해야 할것같습니다. 자칫 감정적인 문제로 치닫아 토론의 본질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겠죠.

profile_image

다래님의 댓글

다래 작성일

질문 : 주입식교육말고 다른 교육은 어떤것이 있나요?

미국교육이 굉장히 좋은듯이 들립니다. 단지 교과를 선택해서 듣는다는 이유로 우리나라교육보다 좋다는 건 아닐꺼라 봅니다. 교과를 선택해서 하고싶은 과목을 듣는다고 창의력이 올라가진 않을 것이고 수업 방식에 차이가 있는 건가요? 미국교육이 어떤건지 알고싶습니다.

profile_image

어쩌다보니님의 댓글

어쩌다보니 작성일

우리나라의 주입식 교육은 갈수록 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이 뒤떨어 지는 실태 인거 같습니다. 공부라는건 학생들의 능력을 향상 시키고 자신들의 길을 걷고자 하는 매개체 입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의 경우 학생들이 싫어하는 과목도 억지로 해야되고 또한 입시문제에 시달려 싫어하는 과목 성적을 매꾸어 나가는데에만 급급합니다. 교육이란 최대한 올바른 이해와 판단력을 갖게 해주는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주입식 교육만으론 부족하다고 생각됩니다. 주입식 교육이 안좋다는 말보다는 주입식교육과 함께 병렬해야하는 무언가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제토론방Home>토론게시판>주제토론방
Total 1,995건 68 페이지
주제토론방 목록
제목내용
990 기타
학력위조 어떻게 보는가? 
seulgi hit:9604 09-27
댓글39
989 기타
통신언어, 이대로도 괜찮은가? 
테페네스 hit:8121 09-27
댓글29
988 생활
987 학교
중고생들의 봉사활동 꼭 필요한가? 
박혜림 hit:8272 09-27
댓글32
986 생활
산을 깍아 도로를 건설해야 하는가? 
kIMMINJI hit:6329 09-27
댓글4
985 기타
'동성애' 과연 비정상적인 것인가? 
김지현 hit:7361 09-27
댓글9
984 기타
답변글 Re..'동성애' 과연 비정상적인 것인가? 
이효정 hit:6303 09-27
댓글10
983 공지
주제토론방 무분별한 도배금지. 
삼무 hit:8062 09-27
댓글15
982 학교
문과 이과 꼭 구분해야 하는가? 
박여정 hit:7644 09-26
댓글16
981 기타
980 기타
선의의 거짓말의 사용 
전유민 hit:6425 09-26
댓글7
열람중 학교
수업시간,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십니까? 
최소희 hit:6497 09-26
댓글20
978 학교
야간자율학습은 실시해야 할까? 
박선현 hit:6669 09-26
댓글7
977 학교
두발규제 
dslkfj hit:6199 09-26
댓글28
976 기타
양심적 병역 거부, 인정해야 하는가? 
서예나 hit:6793 09-26
댓글13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운영자 SNS커뮤니티


https://www.facebook.com/groups/1987117991524411 https://www.facebook.com/acetraveler12 https://www.facebook.com/FlindersUniversityDebatingSociety https://twitter.com/acetraveler1

https://story.kakao.com/_d36z15 https://band.us/band/72550711 http://cafe.daum.net/acetraveler http://blog.daum.net/acetraveler

https://pf.kakao.com/_xocRxjK https://story.kakao.com/ch/toronsil2001 https://toronsil.tistory.com https://m.post.naver.com/acetraveler

https://blog.naver.com/acetraveler https://cafe.naver.com/toronsilsince2001 https://timeline.line.me/user/_dZVn8dOub0-9zubHJ-7LNDBubziVSzUT0jK3hn0 https://open.kakao.com/o/ghmiAdpc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 https://www.instagram.com/acetraveler12/channel/ https://www.tumblr.com/blog/toronsil https://www.youtube.com/channel/UChSQEwnxoTgesALkVkL_PKA

https://ameblo.jp/firest12/ http://acetraveler.blogspot.com/ https://www.reddit.com/user/acetraveler12 https://ok.ru/profile/585384389039

https://www.pinterest.co.kr/firest12/%ED%86%A0%EB%A1%A0%EC%8B%A4-%EC%82%AC%EC%9D%B4%ED%8A%B8/ https://vk.com/id614494296 https://vk.com/public198641212

https://tv.kakao.com/channel/3743718 https://www.linkedin.com/in/min-seob-lee-9a1b1729


사이트 정보

대한민국 토론커뮤니티-토론실 대표: 이민섭
☎ TEL 010-7670-7720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회기로 12길 37-5, 401호
Copyright © 2001 ~2024 토론실(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
Mail : acetraveler@naver.com

여럿 빠뜨리고 벼락치기로 몰아서 몇 개 올리는 챗 GP…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2일 아침 …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10일 정리 …
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9일 정리 결…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2024년 6월 6일 정리 결…
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펌글)법무부, ′24년 1차 불법체류 외국인 정부합동…
(펌글)장애인 편의시설 설치율 89.2%로 ‘18년보다…
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펌글)장애인고용공단-아이티센그룹 ‘자회사형 장애인표준…
(펌글)신직업 및 유망산업 분야 현직자의 생생한 취업 …
(펌글)인공지능(AI) 시대의 청년취업, 「고용24」와…
(펌글)(참고) 고용률ㆍ경제활동참가율 3월 기준 역대 …
(펌글)(설명) 환경부는 기후적응법 제정을 추진한 바 …
(펌글)국립공원 암벽장 55곳 합동 안전점검
(펌글)(동정) 제2의 볼티모어 교량 충돌사고 대비한다
(펌글)통일부 북한정보포털 대문 화면
(펌글)2024.4.12. 대한민국 법원 대국민서비스 …
(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펌글)전세금 돌려준다 속이고 점유권 이전한 집주인, …
[펌글]국적 잃을뻔한 다문화 남매...대법 "주민등록증…
[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Copyright © toronsil.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