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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문과 이과 꼭 구분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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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여정
댓글 16건 조회 7,644회 작성일 07-09-26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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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이과 구분하는 교육안
나는 이 교육안에 대하여 중립의 입장이다.
자신의 꿈에 더 가깝고 꿈을 이루기 유리한 과에 입문하여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된다.
한편으로 부모님이나 보수적인 분들은 이과는 좋고 문과는 안좋다고 한다. 이과에 할수 있는 직업, 돈을 많이 벌수 있는 직업이 많다며 좋다고 하시는데 이런 것은 한쪽으로 치우져진 생각이라고 본다. 문과에서도 할수 있는 직업, 유용한 직업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문과 이과를 나누며 이런 생각 차이가 생긴만큼 문과 이과를 구분하는 것이 좋지 않다고 볼수도 있다.

문과 이과를 구분하는 교육안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 보충자료 >


원문출처 : [조선데스크] "문과·이과 구분 없애주세요"

[조선데스크] "문과·이과 구분 없애주세요"

지난주 토요일 전국 10여개 대학에서 수천 명의 중·고(中高)생이 참가한 가운데, 제20회 한국수학올림피아드가 열렸다. 지금 40대 이상이 중·고교 시절만 기억하고 시험문제를 보면 입이 벌어진다. 속된 말로 어렵기가 장난이 아니다. “이렇게 많은 수학 인재들이 있다니”라고 생각하면 가슴 뿌듯하다.

하지만 상당수 학생들 얘기를 들어보면 달라진다. “몇달간 학원에서 새벽까지 집중적으로 예상문제를 풀었어요.” “이번에 동상(銅賞) 이상 받으면 영재고나 과학고는 그냥 입학한대요”…. 이들이 과연 ‘10=?+?’란 질문처럼 역발상에 창의력도 지닌 것일까, 아니면 그냥 엄청난 선행학습을 통한 문제풀이 전문가만 되었을까 의문이 들었다. 무엇보다 중·고교 시절 함양해야 할 방대한 인문적 교양은 언제 채울까 하는 걱정도 들었다.


이런 걱정을 하기는 기업들도 마찬가지다. 최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전국 302개 기업체를 조사해보니, 88%가 문과(文科)와 이과(理科)가 융합·복합된 ‘퓨전(Fusion)인재’를 원하고 있었다.


어느 기계업체는 물리학을 전공한 모 과장이 마케팅 부서에서 뛰면서 매출이 종전보다 30% 이상 올랐다고 한다. 문학과 미술에 정통한 LG전자 기술연구원은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잘 읽고 초콜릿폰이란 히트상품을 만들었다.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는 이런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기술과 시장과 비즈니스는 서로 얽혀 있어 어느 한 분야 지식만으로는 통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전통적으로 교과과정을 문과와 이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가 만연하고 있다. 학문간 경계가 사라지고 상호 융합이 급속히 이뤄지는 세계적 흐름과는 반대되는 일이다. 계산통계학과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서울대 국사학과에 임용된 문중양 교수는 “선진국 고등학교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문과와 이과 구분부터 없애야 학문이 바로 선다”고 말했다.


다행히 최근 일부 기업에서는 문사철(文史哲), 즉 그동안 취업에서 외면해온 문학·역사·철학 등 인문학 전공자를 우대하는 곳도 등장했다. 상경계나 이공계로 머리가 고정된 다른 임직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이병철 삼성그룹 회장은 손자인 이재용 상무가 대학에 진학할때 “역사부터 알아야 전자도 알고 경영도 안다”면서 동양사학을 공부하도록 했다고 한다.


전자공학과 출신인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기자에게 “세계 무대에서 전자업계 CEO들을 만나 보니 필요한 것은 전자 지식이 아니라, 의외로 인문학과 예술에 대한 소양이었다”고 말했다. 윤 부회장 자신이 ‘르네상스 시대 미술 사조’에 대해서만 3시간 이상 강의할 수 있을 정도로 평소 인문학에도 관심이 깊다.


반대로, 자동차 부품업체인 (주)만도의 오상수 사장은 기자를 꿈꾸었던 국문학과 출신이다. 그는 “대학 시절 친구도 많이 사귀고 수많은 과학 교양서적을 읽었던 것이 경영에 큰 도움이 됐다”고 회고했다.


오늘날 기업이 부딪치는 현안은 한두 가지 전문영역에 대한 지식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다. 예컨대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법학·행정학은 물론이고, 화학·의학·사회학 등의 지식과 전공자도 필요하다. 이공계 내부에서도 서로 지식의 호환이 필요함은 물론이다.


그래서 기업들은 교육부에 바라고 있다. “제발 문과와 이과의 구분을 없애달라.”


최홍섭 산업부 차장대우 hschoi@chosun.com

입력 : 2006.05.28 23:07 52' / 수정 : 2006.05.28 23:23 53'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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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희님의 댓글

유원희 작성일

저는 문/이과로 구분지어 수업받는 것에 많은 문제점을 느끼지 않습니다.
대학교에는 전공과 과가 있고, 그곳에 진학하기 위한 준비과정이 고등학교에서의 교육입니다.
의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리나 국사에 매여있고, 법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수학과 과학에 매여 많은 시간을 쏟아붓고 있다면, 이는 분명히 시간낭비입니다. 현재처럼 문과와 이과를 분리해서 교육을 받아도 자신이 선택한 그 과정을 모두 깨우치기에는 힘이듭니다. 그 양도 방대하죠. 그런데 여기에 솔직히 자신의 진로에 그렇게 많이 필요하지도 않은 다른 과목을 배우는데 신경쓴다면 이건 너무 비효율적이지 않습니까? 또한 대학의 과도 문과와 이과의 기질이 뚜렷하게 나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고등학교에서 힘들게 배워가서 쓸모가 없다면 이것도 허탈하겠죠. 우선 고등학교에서는 문/이과로 나뉘에 좀더 깊게 배우고, 나머지 반대되는 과의 내용은 대학과정에서 조금 보충해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때가서 자신의 선택에 따라 공부하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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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댕이님의 댓글

겸댕이 작성일

유원희님의 의견에 같은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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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페네스님의 댓글

테페네스 작성일

저는 박여정님과 같이 중립의 입장입니다. 자신의 목표가 뚜렷한 학생들의 경우, 그 목표 달성을 위한 과를 선택하면 되는 것이고, 둘다 공부하고 싶다 혹은 아직 잘 모르겠다 하는 학색들의 경우 둘 모두를 공부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의 학교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저 같은 경우에도 저는 문과/이과 모두 어느쪽을 선택해야할지 몰라 고민하다가 문과를 선택했습니다. 후에 후회가 남을지 모르겠다고 생각을 했죠.지금 이 시대는 학생들에게 너무 똑 부러진 선택을 강요하는 것 같습니다.물론 선택을 제대로 하지 못한 학생의 책임도 있겠죠. 그러나 저는 이 것에 굉장히 부담이 가더군요. 그래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중학교 때부터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더 많은 상담과 활동을 통하여 조금씩 자신의 길을 찾아 갈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래도 정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문/이과를 모두 공부할수 있는 학교를 설립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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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슬기님의 댓글

은슬기 작성일

유원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물론 배움의 폭이 넓고 깊으면 좋겠지만 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전문성입니다.
일단은 자신의 꿈을 위한 전공과를 채택한 후 부족한 부분은 보충해도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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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고사니님의 댓글

뭐하고사니 작성일

저도 유원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언젠가는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해야 하는데 그 직업을 선택하기위해선
맞는 학과가 필요하니까요. 그런면에서 볼땐 그런 학과에 대해 자세히 배울수있는
나뉘어진 문과 이과가 있는게 낫지않을까하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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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인님의 댓글

김가인 작성일

해야해요 ㅇㅇㅇㅇㅇㅇㅇ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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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님의 댓글

jenny 작성일

저는 문이과 구분을 없애는 것에 찬성합니다. 지금의 문 이과 구분 체계에서는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는 배경지식을 쌓기가 어렵습니다. 이는 문과의 경우 과학교양지식의 부족, 이과의 경우 인문학적지식에 관한 무지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대사회는 전문성을 요구하는 동시에 다방면의 사고를 할 수 있는 인재를 요구합니다. 요즘 기업들의 면접 형태를 살펴보면 인성, 창의력사고, 전문지식을 동시에 요구하는데, 문 이과로 나뉘어져 한쪽에 치우친 공부를 할 경우 이런 능력을 골고루 기르기가 어렵습니다. 전문분야를 교육하는 것은 특수학교를 설립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특목고처럼 입시위주의 학교가 아닌, 정말로 특기를 살릴 수 있는 학교를 설립한다면 전문성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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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cess님의 댓글

princess 작성일

통합에 찬성한다. 유원희님의 말이 단기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확실히 일리가 있다. 그러나 이과라고 해서 국사와 근현대사같은 조국의 역사를 알기 위해 공부하는 것을 시간낭비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자기 나라의 역사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 상태에서는 자기 전공 분야에서 일인자가 된다고 해도 완전해질 수가 없다. 당장은 파격적으로 여겨지고 어렵다 생각될지라도 정말 중요한 과목부터 천천히 통합시켜나가면 그렇게 무리한 발상도 아니다. 청소년기부터 이렇게 문이과를 나누어 가르치는 것은 jenny님의 말처럼 창의적 사고력 발달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사고를 하는 데 결코 도움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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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님의 댓글

정수연 작성일

저는 문과 이과 통합하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대학을 가기위해서, 그리고 전문직을 가지기 위해서 문과와 이과의 구분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생기면서 서로 자기가 중요시 하는 과목만을 듣고 다른 과의 과목은 소홀히 하게 되거나 그 수업시간에 자기 과목을 공부하는 경우까지 생겨납니다. 이과라고 해서 국어와 국사가 필요없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어는 우리나라 언어고 국사는 우리나라 역사입니다. 과의 구분없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가 배워야하는 과목이 문과와 이과의 구분으로 인해서 문과에서는 비중이 커지고 이과에서는 비중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입학하려고 해도 꼭 문과 이과 구분을 하지않고 자신이 입학하려는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과목이 어떤것인지 보고 원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과와 이과의 구분으로 과목까지 구분되어 다른과 과목 비중이 줄어들어 더 깊게 배우고 싶어도 못배우게 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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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님의 댓글

정수연 작성일

저는 문과 이과 통합하는 의견에 찬성합니다. 대학을 가기위해서, 그리고 전문직을 가지기 위해서 문과와 이과의 구분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문과와 이과의 구분이 생기면서 서로 자기가 중요시 하는 과목만을 듣고 다른 과의 과목은 소홀히 하게 되거나 그 수업시간에 자기 과목을 공부하는 경우까지 생겨납니다. 이과라고 해서 국어와 국사가 필요없는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국어는 우리나라 언어고 국사는 우리나라 역사입니다. 과의 구분없이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모두가 배워야하는 과목이 문과와 이과의 구분으로 인해서 문과에서는 비중이 커지고 이과에서는 비중이 작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입학하려고 해도 꼭 문과 이과 구분을 하지않고 자신이 입학하려는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과목이 어떤것인지 보고 원하는 과목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문과와 이과의 구분으로 과목까지 구분되어 다른과 과목 비중이 줄어들어 더 깊게 배우고 싶어도 못배우게 되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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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님의 댓글

중립 작성일

저는 이 의견에 대해 반대이지만 중립을 지키고 계시는 박여정님과 페테니스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유원희 님이나 정수연님처럼 대학을 진학하기 위해 전문직을 가지기 위해 고등학교때 일시적으로 문과/ 이과로 나누는 것이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저의 생각은 중학교때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수업을 자유분방하게 열린학습으로 모든 과정을 골고루 배우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필요로 하는 과목만 배우는 문과와 이과중 하나를 선택을 하여 진학하였는데 나중에 진로를 급하게 바꾸는 경우에는 어떻게 할수 있겠습니까 ? 다시 처음으로 돌아 갈수도 없고 진로가 바뀌어 할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고 보기때문에 이글에 대한 저의 의견은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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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님의 댓글

정수연 작성일

저의 의견은 문과 이과 구분을 반대하는 의견이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자신의 적성에 맞지않아 진로를 바꾸게 되는 경우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이때까지 배운것은 무용지물이 되겠지요. 그러므로 문과 이과 구분을 없어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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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님의 댓글

강동원 작성일

저는 정수연님과 중립님의 말에 반대합니다. 만약 공학자나 과학자가 될 사람이 경제나 법과사회 등을 배운다면, 안배운 것보단 당연히 쓸모가 있겠죠, 하지만 한정된 2년이란 시간이 좀 아깝지 않겠습니까? 지금의 우리나라는 무슨대학을 나왔느냐가 성공의 큰발판이 되는게 어쩔수없는 현실입니다. 문과이과 구분없이 모두 공부하게 된다면 자기가 꿈꾸는 대학진학이 힘들게 될것입니다. 정수연님 말처럼 "갑자기 적성을 바꾸어야 한다면..."이라는 예를 들었는데 그렇게 본다면 대학도 전공이 없어져야 하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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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연님의 댓글

정수연 작성일

강동원 님은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제가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녀 본 결과 2학년때 전공을 나누고 3학년때 전공을 바꾸고자 하는 학생들이 다수였습니다. 대학에서는 전공을 바꾸려면 전과라는 제도가 있지않습니까. 하지만 고등학교는 전과라는 제도가 갖춰져있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대다수의 학생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저는 문과 이과 구분을 없애자고 한것이지 대학전공까지 없애자고 했던 의도가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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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녀님의 댓글

완소녀 작성일

저도 인문계 고등학교를 나왔는데 문과 이과 구분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는데요
전공을 무얼 선택할지 생각하면서 일찍 대학 진학에 대한 생각도 할수있고 목표도 정할수 있지않습니까
그러면 더 빨리 자신의 길을 선택할수 있고 그게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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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정수연님처럼 그런식으로 생각한다면 고등학교도 굳이 문과 이과 구분을 없앤다기보다는 국어와 국사는 필수적으로 모두가 배우는것으로 하고 나머지는 선택적으로 하면 되지않습니까? 그리고 이과는 수학과 과학을 집중적으로, 문과는 사회와 언어를 집중적으로 하는것이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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