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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현
댓글 9건 조회 7,360회 작성일 07-09-27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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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검색창에 ‘동성애’를 쳐보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5월 초까지만 해도, 포털사이트의 백과사전에서 동성애는 정신병의 일종인 것처럼 취급됐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지난해 10월부터 업체 쪽에 여러 차례 시정 요구를 한 끝에, 동성애, 게이, 레즈비언, 호모포비아 등의 뜻을 고쳐냈다. 예를 들어, 레즈비언의 경우 ‘성대상 이상(性對象異常)’으로 정의하고, 유전적·호르몬적 원인과 성심리발달상의 문제 등이 원인이라고 적혀 있었으나, ‘여성동성애자’로 정정하고 ‘잘못된 선천적 자질 또는 성장과정에서의 왜곡 때문에 일어난 비정상적인 결과가 아님’을 분명히 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의 박은우 대표는 “미국 정신의학계에서는 1970년대에 정신질환 목록에서 동성애가 삭제됐으며,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동성애를 무조건적으로 혐오하는 것을 호모포비아라고 해서 오히려 치료대상으로 삼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레즈비언상담소는 99년 꾸려진 동성애자 커뮤니티 ‘끼리끼리’가 2005년 이름을 바꾸고 거듭난 동성애자 인권단체다. 보수적인 한국 사회에서 성적 소수자들은 주위의 편견과 혐오범죄에 시달리고 있으며, 특히 여성의 경우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도 폭로 협박에 시달리기까지 한다. 상담소는 이들에게 정보 제공 및 상담은 물론 법률 지원 창구로서의 기능도 한다. 지난 26일에는 최초로 레즈비언을 대상으로 하는 법률강좌도 열었다.

언론과 포털사이트 모니터링도 상담소 인권정책팀에서 꾸준히 해 온 업무다.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사람들이 언론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왜곡된 정보를 접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털사이트 백과사전은 바꿔냈지만, 아직도 한자사전에는 ‘도착증’을 설명하면서 ‘동성애, 사디즘, 마조히즘과 같이 성적 쾌감을 얻기 위해 이상한 행위하는 습성’이라고 쓰여 있는 등 아직 갈 길이 멀다. 게다가 여러 포털사이트에서 ‘동성애’는 19살 이상만 칠 수 있는 검색어로 지정된 경우가 많다. 박 대표는 “상담소의 2006년 상담통계분석자료를 보면, 상담을 요청한 사람들 중 자신의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10대가 39.1%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들이 동성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지 못한다는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한겨례신문/정유경 기자





'동성애' 과연 비정상적인 것인가?

동성애란 동성의 상대에게 감정적·사회적·성적인 이끌림을 느끼는 것으로, 동성애자는 이러한 감정을 받아들여 스스로 정체화한 사람을 뜻한다. 대개 여성동성애자는 레즈비언(lesbian)으로, 남성동성애자는 게이(gay)로 지칭되며, 흔히 트랜스젠더(transgender)와 혼동되기도 한다. 그러나 트랜스젠더는 자신의 육체적 성과 정신적 성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받아들이는 것으로, 이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라는 점을 받아들이는 동성애자와 구별된다.

나는 '동성애' 에 대해 찬성하는 입장이다.

현재 우리 사회가 대부분 이성애자이다. 그러나 다수결에서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야 하는 것과 같이
다수가 소수의 동성애자를 차별하고 억압하는 것은 자유와 평등 정신에 어긋난다. 즉 소수의 의견처럼 동성애자들의 권리 역시 존중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동성애자들을 차별하고 억압한다고 해서 그들이 이성애자로 바뀌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더 괴로워 할 뿐이고, 더욱 음성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동성애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바뀌어야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만 동성애자들이 양성화가 되어 이성애자들과 조화를 이루어 사회 전체의 결집력에 긍적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과 함께할 권리는 당연히 누려야 하고 인정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유럽에서는 이미 civil union(시빌 유니온) 법을 제정하여 동성애자들에게도 똑같은 결혼과 입양의 권리를 주고 있다.
또한 네덜란드, 캐나다, 영국, 핀란드, 프랑스, 스웨덴 등 여러 나라에서는 동성간의 권리를 똑같이 인정하는 법을 제정하고 시행하고 있다.
동성애는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죄도, 병도 아닌 선천적으로 결정되는 하나의 취향, 하나의 정체성일 뿐이다. 그들을 동성애라고 하여 다른 사람과 똑같은 권리를 주지 않는 것은 부당한 행위이고 차별이다.


'동성애' 를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고 그들의 행복 추구권을 무시해서는 않되지 않을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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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동성애는 유전적인 것입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는것은 아니라도 DNA에서부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이미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었고 반론의 여지도 별로 없습니다. 동성애는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것이 장애일지는 몰라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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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동성애가 유전적이다...DNA에서 차이가 난다는 과학적인 입증은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혹시 그 자료를 좀 구할 수 있을까요?

동성애가 자연스럽다는 데는 동의합니다.
동성애자들이 주장하고 있고, 그것이 거짓말같이 느껴지지는 않기 때문에 믿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라는 "어휘"의 문제로 들어간다면,
과연 "정상"이라고 하는 단어의 의미가 무엇인지부터 정리해야 할 것입니다.
------------------
그러나,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떠나서
이 토론에서 안건으로 삼고 싶어하는 "행복추구권"에 대해서는 논의의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행복추구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비정상인이든 정상인이든, 남자든 여자든, 노인이든 어린애든, 부자든 가난한 자든, 심지어는 범죄자들도

동성애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죄도, 병도 아닌 선천적이 취향, 정체성이지만
그들의 정체성에 의해서
지금까지 사람들이 여겨왔던 의식에 침해를 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결혼"이라고 하는 것 말이지요.

그것은 행복추구권의 범위를 넘어서서, 기존의 가치관을
자신들의 가치관으로 바꿔놓겠다는 의지의 발현입니다.

동성애자들의 행복추구권을 방해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이성애자들의 행복에 관한 가치관을 침해하는 행동은
동성애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니라는 주장에서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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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탈님의 댓글

각시탈 작성일

글쎄요...저도 판단이 잘 서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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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ch님의 댓글

Epoch 작성일

《Re》한말씀 님 ,
맞습니다. 각각의 '행복'을 존중해야 합니다.
저번 '동성애자의 결혼 합법화'에서의 고견을 들어보자니 서로에게 강요하지 말자는 문단이 눈에 띄더군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의 방향이 더욱 진전된다면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만 당신은 저렇게 생각한다. 그러니 대립은 피할수없는 것이고, 그로인해 서로만 다친다. 그러니 서로 상관하지말자.' 라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될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토론이란 존재할수 없고 더 나아가 인간의 상호작용또한 존재할수 없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는 보통 좀더 포괄적이고, '상위 개념'을 받아들여야죠.

 조악하고 심지어 논란의 여지또한 있는 예이지만, 현실에서 분명히 존재하는 예입니다. 

'나는 어떠어떠한 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따라서 그들에게 함부로 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어떠어떠한..'에 들어갈수있는 단어들은 수없이 많겠지요. 저는 이런 것을 '차별'이라고 부르고싶습니다.
저는 '혐오스럽다'라고 알려진 것들과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는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제 무식을 용서해주시기 바라면서,
 인간은 인간들사이에서 자라납니다. 우리들은 서로에게 배우며 자라나죠. 그에따라 우리가 학습하는 것들도 인간이 변화함에 따라 달라지죠. 여기서 '당연하다' 혹은 '당연하지 않다' , '혐오스럽다' '아름답다'라는 하위개념을 두는 것들또한 학습하게 되겠죠. 저도 인간중의 한명으로서 '혼인은 이성간에 이루어진다'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동성애의 합법화를 지지합니다만, 솔직히 제가 잠에 취해있을때 갑자기 저를 깨운뒤 '동성간의 결혼이 혐오스럽지아니한가?' 라고 묻는다면 '아니오'라고 대답할 자신이 없습니다.
뭐 '인간은 타고난 기준이라는게 존재한다'라는 것이 재론의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그것을 근거로 동성애를 비판하신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러한 결과는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증명되지 않았다고 거짓인 것은 아니지만요.
두서없이 두드렸습니다만은 결국 혐오스럽다를 통해 기분이 상하고, 그로인해 불행하다면 그것은 결코 존중받아야 할것이 아니란 말이죠. 고쳐져야 할것입니다.
또 유치한 저울재기식 논리지만 혐오를 통해 불행에 이르는 사람과 그 혐오를 받음을 통해 불행에 이르는 사람중 보통 약자, 그리고 고통 받는 사람이 누구일것 같으십니까? 그리고 변화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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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ch님의 댓글의 댓글

Epoch 작성일

가치관의 자유라 하셨습니까?
가치관을 침해하지 말라고 하셨습니까? 물론 적대,혐오,멸시도 가치관이고 '존중' 받아야 한다는 것은 물론 아주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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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wgn123님의 댓글

gwgn123 작성일

일단 주제가 '동성애가 비정상적인것인가 정상적인것인가' 이기 때문에 동성애자체에 의견을 펼쳐야 되겠습니다. 애초에 사랑이란 개념자체가 인간이 발단된 지능을 통해 성적본능을 이성화 시킨개념입니다. 그렇다면 사랑은 애초에 인간의 본능, 즉 자연법에 근거 한다고 볼수있습니다. 자연에서의 생식은 자와 웅, 즉 남성과 여성의 결합으로 생기는 것입니다. 모든 생물은 번식을 하고요, 그렇다면 동성애는 그 자연법을 따르지 않는것이죠. 더더욱이 생식도 할수 없는데 말이죠. 동성애를 자유로 보호하고자 한다면, 자유로 보호해야 할 많은 것들이 이세상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자유로써 부적절한 것들을 적절하게 만들려면 사회자체를 부정해야 완전한 자유를 도모할수 있을 것입니다.
사회는 다수와 소수이런 집단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수집단이 소유하는 가치관은 그사회에서의 표준으로 표현되어집니다. 예를 들자면, 유럽지역에서의 젓가락 사용은 대부분의 유럽인들은 젓가락을 사용하지않기 때문에 이례적인 것일수 있습니다. 중국음식이나 다른 젓가락을 요구로하는 음식을 먹을때만 사용하겠죠. 사회는 공동의 행복을 목적으로 하기때문에 다수의 의견을 중시해야 합니다. 소수의 의견과 다수의 의견을 모두 충족할 수 있다면 더더욱이 좋겠죠. 그러나 우리나라사회에서는 동성애를 흔히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동성애를 합법화 하자는 주장은 소수의 의견으로 다수를 설득하기에는 아직 무리이기 때문에 다수입장으로서는 비정상이죠. 어떤게 정상이다 비정상이다는 절대로 진리가 아닙니다. 천동설이라는 정설이 지동설에 의해 변할수도 있었듯이 정상 비정상은 시대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고 시대의 변화에 달라지는것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현시대의 생각은 부정이라고 할수밖에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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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승님의 댓글

동자승 작성일

  동성애(愛)자들에 대한 서로의 감정은 인정하되 그 감정에 대한 책임은 져야 된다고 봅니다.
  생물은 암수가 짝찢기를 하여 자손을 낳고 대(代)를 이어 나가는것은 자연의 섭리이고 이치입니다.
  하지만 동성간에는 이러한 관계가 성립이 되지를 않습니다. 설령 양자를 들인다 하더라도 그 아이가 성장하여
자기를 키워준 부모가 모두 여자 이거나 남자라고 생각 해보십시오. 또 아이가 많은 사람들이 있는장소에 부모와 함께 갈려고 할까요?  서로의 감정에 대해서는 누구도 뭐라고 말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감정으로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힌다면 그것에 대한 책임은 피할 수 없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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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들어온님의 댓글

어쩌다들어온 작성일

이 글의 반론 보다가 댓글 달지만..에이즈가 동성애에 의해 발생됬다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은것 같네요. 에이즈발생은 사실 원숭이로부터입니다. 그리고 동성애나 이성애나 상관없이 HIV에 의해 발생되는 병입니다. 이 인식부터 바꾸심이 좋겠네요. 동성애에 대한 나쁜점으로 작용될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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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님의 댓글

어쩌다보니 작성일

음.... 아무리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네요..ㅎ
전 예전시대의 사람들도 동성애가 있었는가에 대해 궁금해지더군요
또. 있었다면 그 당시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도 궁금하네요 하하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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