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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라윤미
댓글 70건 조회 6,602회 작성일 07-09-26 13:42

본문

 저는 영어조기교육에 대해 반대합니다.
현대사회에서 영어를 필수로 한다고 하지만 어린 나이부터 배우는 것은 너무 이르다고 봅니다. 물론 어릴 때부터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배워서 후에 두 언어를 모두 능숙하게 쓸 수 있다면 좋겠지요. 하지만 모든 아이들이 영어와 한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할까요?
그리고 우리나라가 영어교육에 대해 열을 올리고 열심히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 영어 실력은 알아주지 못합니다. 토익, 토플 등 영어 점수가 좋다 해도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영어조기교육으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가 더 많습니다.

첫째, 어릴 때부터 영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아직 한국어도 다 배우지 못한 아이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와 한국어를 동시에 배우면서 두 언어에 혼동을 가질 수 있습니다. 실제 아이를 가르쳐본 경험이 있는 부모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 평범한 유아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므로 별로 효과도 없고, 부모와 아이에게 모두 스트레스가 되며 심한경우 아이에게 정서적인 장애가 오는 경우도 보았다'고 하였습니다.

둘째, 조기유학입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영어를 능숙하게 구사할 수 있도록 영어생활권으로 유학을 보냅니다. 하지만 조기유학으로 인한 문제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을 위해 유학을 보냈지만 결국 아이들은 유학을 가 나쁜 길로 빠지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셋째, 사교육비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자식교육에 대한 열성은 정말 대단합니다. 사회에서 영어를 필요로 하니 당연히 부모들은 아이들의 영어 교육을 위해 드는 비용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영어유치원부터, 학원, 과외, 해외연수 등 그 비용이 엄청난대도 말입니다.

못말리는 초등학생 영어연수 이젠 피지ㆍ몰타까지…
1.bmp
<수도권 외곽에서도 한 반 중 3분의 1이 외국 어학연수>
이성하 한국외대 영어학과 교수는 "한두 달 동안 한국 아이들끼리 모여 놀러다닌다고 영어 실력이 크게 향상될 거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며 "이게 다 한국 영어조기교육 광풍이 불러온 과잉경쟁 결과인 셈"이라고 꼬집었다.



어린 아이들이 모국어는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영어로 말하는게 좋을까요?
모국어를 먼저 배우고 영어를 배우는 것도 늦지 않다고 봅니다.


이렇듯 문제가 많은 영어조기교육 과연 바람직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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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아유님의 댓글

푸아유 작성일

저는 영어조기교육에 찬성합니다. 어린나이에 영어를 배우면 국어와 영어 사이에 혼동이 오고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장애가 온다고 하는데 어린 아이들중에서도 영어를 잘 따라 하는 아이들은 많습니다. 그리고 영어를 배우기가 어렵다는 것은 반대인것 갔습니다. 그이유는 나중에 자라서 영어를 배우는 사람들은 어렵게 배우지만 어렸을적 배우는 것은 더 쉽고 편하게 배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꼭 조기유학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국내에서 여러 교육을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영어조기교육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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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미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미 작성일

물론 영어와 국어를 모두 잘하는 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런 아이는 못하는 아이들보다 드물죠. 그리고 전 영어를 배우기 어렵다는 말은 하지 않았는데요. 푸아유님께서는 앞뒤가 좀 안 맞게 말씀하신거 같습니다. 제가 말한 조기유학 문제도 영어조기교육으로 인해 발생한다는것입니다. 제가 쓴 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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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영어조기교육에 관한 제 생각은,
영어조기교육이라는 교육방식을 놓고볼때는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적용시키는 방식이 잘못된 거죠.
어린 아이들이 한국어를 배우는 과정을 살펴보자면,
처음부터 ㄱ ㄴ ㄷㄹ~,ㅏㅑㅓㅕ~ 를 외우지는 않습니다.
그 아이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자주듣는단어를 시작으로 말로서 한국어를 익혀갑니다.
이 근거를 토대로, 제가 읽었던 '공부혁명'이라는 책의 내용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 교육방식을 영어에 그대로 적용시켜보자면,한국어와 똑같은 효과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
스트레스문제는 한국어를 배워나가는 과정에서도 아이가 겪을수 있는 동일한 문제이기 때문에,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하지만, 영어를 한국어 처럼 교육하는데에 있어서는 필시 있어야 하는 존재가 있습니다.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할수있는 사람과 어린시절을 함께 보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엄마 아빠 두분중 한분이 영어를 모국어 처럼 구사 하신다면 더 좋겠구요.
엄마는 한국어를 구사하고 아빠는 영어를 구사한다면 어떻게될까요?
아이는 엄마라는 말과 mather 이라는 말을 동시에 익히면서 자연히 아이의 뇌속에는 한국어 영역과 영어의
영역이 존재하게됩니다.
필요사항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제까지의 영어조기교육은 실패를 맛봤을겁니다.
허나 이 사항이 충족된다면, 영어조기교육은 +효과를 낼게 분명합니다.

이 책에선 말합니다. 사람의 뇌는 15개국어의 언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수 있는
능력을 애초에 타고 났다고 말입니다. 허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12살 이후에 뇌가 자리잡음으로써
그 이후에 배우는 외국어는 한국어 영역에 덮여씌어지는 결과를 가져 온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뇌가 자리잡기 전에 익힌 외국어는 한국어와 별개의 영역으로 나뉘어지기 때문에,
우리가 국어 문법을 간파하고 있지 않지만, 한국어를 맞게 구사하는 것처럼,
영어를 구사하는데 있어서 문법상 틀린부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토대로 제의견을 정리해 보자면,
영어조기교육은 지금 현 시점 즉 영어를 모국어로 하고있는 나라의 발전과 영향력에 비례하게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어린나이에 영어의 조기교육화가 더 효율성이 놓다는 측면에서 또한 그렇고요.
그러므로 저는 영어조기교육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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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미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미 작성일

우선, 장본좌님의 댓글은 잘 보았습니다.
물론 모든 아이들이 영어조기교육으로 인해 한국어와 영어사이에서 혼동을 갖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허나, 영어와 국어를 동시에 배우는 아이들중 두 언어를 모두 능수능란하게 하는 아이가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아직 한국어도 다 배우지 못한 아이가 영어를 배우면서 한국어를 왜 배워야하지? 라는 생각을 할 수 도있습니다. 국어보다 영어를 더 중요시 할 수 도 있다는 겁니다.
 그리고 영어는 물론 현사회에 필요한 요소죠. 저는 영어가 필요없다는 것이 아니라 영어조기교육을 할 만큼 어린 나이부터 할 필요가 없다는 말입니다. 커서 영어를 배운다고 영어를 못한다고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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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죄송하지만 제 의견을 다 읽어보셨는지 의심이 가는데요.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필요사항이 충족되지 못했기때문에,실패를 했을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한국어를 말로서 익혀가는 어린나이의 아이가 그런생각을 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습니다. 라윤미님은 그런생각을 하셨나보죠? 그리고, 커서 영어를 배운다고 영어를 못한다고는 말씀드린적은 없습니다. 다만 효율이 떨어진다는 결과를 토대로 말씀드린것 뿐이고요. 책에서 언급한 내용이 설마 생각만을 토대로 쓰여지진 않았을것 아닌가요? 제 의견을 강요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라윤미님 께서 질문하시는 내용은 제 의견에 포함되어있는 내용이였다는걸 밝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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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미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미 작성일

장본좌님이 말씀을 보면 '필요사항이 충족되지 못했다'라고 하셨는데요. 즉, 그 '필요사항'이란 영어를 능수능란하게 구사할 수 있는 사람과 어린시절을 보내야 한다는 것이죠. 하지만 우리나라 현실에서 아직 그 부분은 충족되기 어렵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필요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원어민이나 학원을 가는 등의 방안으로 결국은 사교육비의 증가를 야기시키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영어조기교육에 문제가 생긴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 장본좌님이 올린 글에서도 영어조기교육의 문제가 있다는걸 보여주는것이 되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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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네 원어민 및 학원에 드는 사교육비에 관한 문제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제가 분명 그 다음에 엄마 아빠 두분중 한명이 외국어구사를 하는경우를 든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현실에서 아직 그부분이 충족되기 어렵다고 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부분은 보완해야될 필요성이 있는 부분입니다. 지금 현시점에서 어렵다고 해서 넘겨버릴 문제는 아니죠. 그리고 다음세대를 미루어 봐도 현실불가능하다고 치부해버릴 만큼 우리나라 교육수준이 낮다고 보기도 어렵구요. 그리고 갑자기 다음 반박내용을 말씀하시기 전에 편의상 종결된 문제에 관해선 언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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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윤미님의 댓글의 댓글

라윤미 작성일

우선, '종결된 문제에 관해선 언급을 해주셨으면 합니다.'라는 말을 전혀 이해할수 없는 말이군요.
그리고 지금 우리 나라 현실에 대한 문제를 언급하고 있는것이라 아직 미래까지 생각해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 두분중 한분이 외국어구사를 하는 경우는 수도권 지역에 일부나 아주 극소수나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 토론의 주제는 '영어조기교육이 바람직한가?' 이지 영어조기교육문제의 해결방안을 찾자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다시 한 번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얘기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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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아 그말은 라윤미님께서 질문하신 어린아이의 생각문제 및 어렸을때 배우는 영어의 효율성에 관한 문제는 종결됬으니 그에관해 한번더 언급하시면 정리가 수월하니 그러는편이 좋다고 말씀드린것이구요, 그리고 토론이 토론이니만큼 제가 해결방안을 제시한것은, 그만큼 영어조기교육이 옳다고 주장한바에 있어서, 우리나라는 영어조기교육이라는 좋은 교육목적을 갖고 실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방법이 잘못됬기에 잘못됬다는 것에 해결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영어조기교육이 필요하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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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토론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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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Re》장본좌 님 ,
 진정한 본좌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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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절 납득시킬만한 근거를 들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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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예.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님의 성함은 장본좌가 아닙니까?
제 이름은 진정한본좌입니다.
그러므로 전 장본좌님보다 진정한 본좌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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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쪽지날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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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토론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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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근데 절아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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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흠 실시간으로 리플이 안달리는것 보니.. 당신은 본좌가 아니군요.
사실 진정한 본좌라는 닉으로 나오신게 저보다 한타이밍 늦었으니
본좌에 대해 논하는건 좀 무리가 있는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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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진정한 본좌는 그런 도발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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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벌써 넘어오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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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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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흠 그럼^^ 인터넷 실명제 도입에 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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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이런 재미로 사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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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휴 전 스피드한걸 좋아하는데, 별로 맘에 안듭니다.진정한본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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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아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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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맘에안들어도 귀엽긴하네요^^ 빵하나 사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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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우와 오빠언니누나형 제발
본좌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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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휴, 이런 D동네 근성이 여기서 나오는군요^^빵사드리고 싶은데,사드릴 방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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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저기요.
저건 제가 쓴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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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뭔 소리이신지 하하, 쨌든 빵드시고 싶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생각해보시고 리플 달아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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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빵 얘기하시는거보니 빵을 좋아하시나봐요?
다른걸로 유혹해봐요.
빵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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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애? 죄송하네요 제가 고딩이다보니 매점에 빵을 사랑해서^^연령대를 알아야 유혹을 할텐데 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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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흠 더미워질려고 하는데요~왜이렇게 스피드가 떨어져요 ~? 재미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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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아, 연령대요?
제 아내가 곧 둘째 출산 바라보고 있습니다만, 왜요.
아...... 제가 고딩과 입씨름을 하고 있었군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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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풉..입씨름으로 간주하시다니 좀 섭섭하네요 아저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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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둘째 만들었더니
힘이좀 딸려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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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와 근데 아저씨가 그런말 하니까 3대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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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저기요.
저건 제가 쓴게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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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발뺌하시는 꼬라지에서 더 3대차이를 느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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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귀엽다면서요.
3대차이라니요?
좀더 귀여워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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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퓨.. 아저씨 이제 할말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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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네 ㅠ.ㅠ그런거가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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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나중에 기회되면 또 놀러올게요~ 그때 아저씨도오세요^^ 전 미래를 이끌어나가야할 ㅈ고딩이기때문에 학업에 열을올리러 가봐야겠어요.아시잖아요~ 추석연휴는 오늘이 마지막인거 아저씨도 일상으로 돌아가서 가정을 책임지세요^^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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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식상하다니.....
그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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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상처받지마시구요~ 내일을위해 화이팅~^^ 전 혼자지만 아저씨는 가정이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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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맞아.
내마누라!
나의아이!
난살아있다! 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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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센스있으시긴 ~ 나중에 만나면 빵하나 사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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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제기랄.
남자인게 들통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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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이제 아셨어요~어익후..쨌든 아저씨는 그나마 경제적능력이 있으시니까 빵하나정도는 사주실꺼라 믿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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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사주고 싶은데 사줄방도가 없구나.
내가 언제부터 이렇게 반말을 하게 된거지.
난 토론을 하러 온거란 말이야.
난 진정한본좌란걸 알리고싶었을 뿐이야.
그런데 내가 왜 너에게 500원이란 거금을 들여가며 빵을 사줘야하지?
나의 첫째아이도 날 원한단말이야. 원츄 chu 럽츄
난 아저씨도 아니야. 아이가 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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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흠.. 근데 왜 아저씨가 아니라는거죠? 하필이면 절통해서 본좌라는걸 알리시려고 해서 이렇게된거잖아요^^~ 사주기 싫으면 사주지않으셔도 되요 흠 비매너 아저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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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나 학생이야.
됐늬? 됐냐규
ㅇㅣㅈ ㅔ아저씨라고 부르즤마. 알았늬? 난 ㄴ ㅏ 일뿐
누구에게도 속박받지않아 구속당하지않아 난 본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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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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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의 댓글

삼무 작성일

여기가 웃대나 메신저 채팅창처럼 장난하는 곳으로 아는가 본데
앞으로 이런 일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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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영어조기교육 찬성합니다.
자신 또는 부모 나름의 판단기준이 있기에,
확고한 의지만 갖고있다면 유학을 보냈든, 대한민국에서 교육을 받던간에 좋은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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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네 저도 진정한본좌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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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님의 댓글의 댓글

문희준 작성일

자 이제 내 이름을 공개할게.
난 문희준이라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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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흠.. 관심없어졌어요. 이제 이야기 하고싶지 않아졌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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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님의 댓글의 댓글

문희준 작성일

왜그러는거야?
내 이름이 문희준이라서 그러는거야?
귀여워해줘. 내 눈을보고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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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볼 눈이 없잖아요? 어딜보라는거죠? 아저씨는 절 속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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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준님의 댓글의 댓글

문희준 작성일

아짜증나. 아저씨아니래두.
밥먹으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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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have a nice di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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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자바보님의 댓글

장본자바보 작성일

싸이코장본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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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낼학교서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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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님의 댓글

정수진 작성일

역시 본좌님들은 뭔가가 달라도 다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본 받고 싶습니다. 근데 진정한 본좌 씨는 누구신지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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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정님의 댓글의 댓글

박여정 작성일

ㅋㅋㅋㅋㅋ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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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진정한본좌 작성일

문희준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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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의 댓글

삼무 작성일

애들아 이런 것들은 메신저 프로그램에서 채팅하는 내용이란다.
토론실에서 주절주절 떠들어 대는 것
기본적인 예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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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본좌님의 댓글의 댓글

장본좌 작성일

본의아니게 이런 폐를 끼치게 됬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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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님아님의 댓글

삼무님아 작성일

예의가 아니라?
니마가 쟤들한테 애기한거자체가 채팅이야 -_-; 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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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말씀님의 댓글

백말씀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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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 대법원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리…
프랑스 헌법재판소 (Le Conseil constitu…
독일 연방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2024년 6월 9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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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1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정…
2024년 5월 30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7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2024년 5월 26일 대한민국 헌법재판소 주요 결정 …
2024년 5월 23일 대한민국 법원 주요 판결 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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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홍 본부장 주재 중앙사고수습본부 제31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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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발코니 벽 해체에 아랫집 소송···대법원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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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2024. 4. 10. 각급법원(제1,2심) 판…
2022년 12월 9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2월 2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28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22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7일(목)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12일(토)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1월 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1월 4일(금)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10월 17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2022년 10월 10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4일(토), 25일(일) 일기(다이어…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21일(수), 22일(목), 23일(금…
2022년 9월 20일(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2022년 9월 19일(월) 일기(다이어트, 청취력 회…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7일(토), 18일(일) 일기
2022년 9월 18일(일) 일기(체중변화 기록, 20…
(토론실 사이트 펌글)IDS X KIDA Korea 2…
2022년 9월 15일(목), 16일(금)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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