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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chohee
댓글 13건 조회 6,972회 작성일 07-09-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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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75.jpg안락사를 하는 것은 사람이 최소한 편안하게 죽을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생명유지 장치에 의존해 생명을 연장하는 그들의 삶은 죽는 것보다 괴로울 것입니다. 죽지 못해 살고 있는 그런 그들의 목숨을 생명은 소중하다는 이유를 내새워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빼앗는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보며 같이 고통스러워 할 가족과 그를 보살펴야 할 시간과 노력, 치료가 불가능 함에도 불구하고 치료비와 병원비의 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죽음보다도 더 괴로운 삶을 살고 있는 그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인생을 인간답게 마무리 짓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안락사. 그것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인간의 생명은 신 이외에 어느 누구도 간섭할 수 없고, 인간의 존엄성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물론 인간이 인간을 죽이는 일은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지만 안락사는 살인행위이다 라고 하기 보다는 한 사람의 안식을 돕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생명도 중요하지만 그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 역시 그 사람의 삶과 생명을 존중하는 일이며 때에 따라서는 필요할 수도 있는 것이니까요. 기계에 의존해 생명을 연장시키는 일 역시 자연의 섭리를 벗어나는 것이 아닌가요.

안락사를 허용하면 물론 많은 문제들이 생기게 됩니다. 불법 매매와 같은 것들이 더 많이 일어나게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안락사 제도를 사용 하되 그에 따른 장기 불법 매매 등과 같은 사회 문제를 미연에 방지시키는 법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안락사를 하는데 있어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야만 할 수 있다든가 안락사에 필요한 약품은 국가에서 관리하고 국가가 인정하지 않는 안락사는 많은 벌금과 형벌을 내리는 것 등으로 방지를 하는 것입니다.

aa8.gif 자연사 하는 것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전, 안락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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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나님의 댓글

임지나 작성일

저도 안락사를 찬성합니다. 고통스러워 하는 환자들을 위해서 환자의 동의를 얻는다면 안락사를 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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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숙님의 댓글

홍지숙 작성일

저는 안락사를 반대합니다.
물론 안락사란 고통으로 죽어가는 많은 환자들에게 최선으로 선택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결국 안락사라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이나 아님 다른 생명체들에 대한 생명권에 대한 침해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의식조차 없는 식물인간으로 살아가는 사람이 언제 깨어날지 모른다 해서 안락사에 대하여 가족들의 동의했다고 해도, 그것은 본인의 동의 절차가 없었으며 자연적인 죽음이 아니라 사람들에 의해서 인위적인 죽음을 초래하게 된 것 아닐까 합니다.
우리 모두가 다른 무엇보다도 생명을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고 유지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에 안락사라는 개념은 모순된 것 이 아닐까요?
하지만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을 보면서 그들을 치료해가야 하는 환자 보호자들의 입장을 모르는 것을 아닙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그것은 극단의 방법이였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는 인간의 존엄성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으며 안락사는 명백한 살인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무의식 상태에 있는 환자에게 무엇을 근거로서 자신의 죽음을 그렇게 인위적이게 만들며 선택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우리 모두는 이러한 문제에서 우리가 지금 얼마나 생명에 대해 경시하고 있는 가에 대해서 고민하며 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안락사는 결코 어느 면을 대고 어느 근거를 들어도 허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락사란 생명의 죽음을 인간이 인위적으로 조장하는 일일뿐만 아니라, 우리의 안락사 선택은 자연을 살아가는 인간의 순리에 어긋나는 행위가 될 것입니다. 극단적으로 보면 조금씩 안락사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우리가 도입한다면 안락사를 시키는 사례가 많아질 것이고, 또 그것이 악 이용 되기 시작한다면 인간을 살인하는데 있어서 법적으로 허용되는 아무런 문제없는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락사 문제는 우리 모두에게 커다란 파장을 일으킬 수도 있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에 근거하여 저는 안락사에 대하여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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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님의 댓글

zzzz 작성일

zzzzzzzzz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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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빈님의 댓글

김은빈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대해 찬성합니다.
지금 여러 몇몇 사람들이 안락사를 실행하는거 사람을 죽이는 살인이라고하지만
안락사는 진정한 살인이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아픈사람들의 고통을 더 빨리 없애줄수 있으니까 오히려 더 도와주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안락사로 인해 많은 문제가 발생하겠지만 그래도 우선 적으로 아픈사람들이
고통스러움을 덜 받고 편안하게 갈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고려해야되고 생각할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병때문에 많이 죽으면서 너무 고통스러워 합니다.
고통스러워하면서 죽어가는 사람을 지켜 보는 사람들도 너무 힘들어하고 고통스러워 합니다.
또 가난한 사람들 중에서도 살 가망성이 거의 없는 사람들은 경제적인 면에서도 너무 힘들것입니다.
몇몇사람들은 병을 이기고 치료 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사람들은 거의 병원에서
희박하다고 하면 죽도록 고생만 하고 갈것입니다.
생명이 너무도 소중하지만 그사람이 안락사를원하면 차리리 고통스럽게 살거  편하게 빨리보내주는것이
그사람과 지켜보는 사람에게도 가장 편하고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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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진님의 댓글

채유진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대하여 찬성합니다. 안락사는 주로 움직이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뇌사상태의 식물인간에게만 내려집니다. 그리고 환자와 의사소통이 되지 않을 경우 보호자와 상담 후 안락사를 시키게 됩니다. 안락사는 자시의 죽음을 선택할 수 있는 환자의 인권을 존중해주는 선택입니다. 그 한사람의 희생으로 다른 많은 사람,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습니다. 안락사 후 환자 본인과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서 장기기증을 하면, 환자 한명을 희생하므로써 다른 사람을 살릴 수 있게됩니다. 안락사를 시키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방법으로 치료를 하게 된다면 환자에게 더 큰 고통이 올 수 있다. 환자에게 들어가는 치료비가 너무 많아서 가족의 생활에도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물론 안락사를 하게되면 사람을 죽이는 행위로 우리나라서는 사람을 죽였다는 이유로 불법이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의 오리건 주나 오스트테이리아, 네덜란드와 같이 안락사가 합법인 나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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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주님의 댓글

조민주 작성일

안락사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스스로 목숨을 끊는 행위를 자살이라고 합니다.
안락사는 스스로 죽기를 원하거나 혹은 타인..즉 의사나 가족들에 의해서 선택이 되어지고 있는데 자살이나 안락사나
스스로 혹은 타인에 의해서 생 과 사를 결정짓는것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살과 안락사는 같다고 생각하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어떤 이유에서든지 자살이 정당화 될 수 없듯이 안락사 또한
환자의 고통을 줄여준다고 하나 정당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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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wk님의 댓글

THdwk 작성일

저는 안락사에 대해 찬성합니다.
병에 대한 더이상의 지푸라기만한 희망이 없는 상황에서 환자의 목숨을 살리고자 한다면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를 바라보는 가족들에게 아픈 기억을 더 남겨줄뿐이며 환자 본인에게도 더 할 수 없는 괴로움 마음의 짐을 안겨줄 뿐 입니다. 서로의 고통을 덜어주기위한 마지막의 대책인데 이것을 인위적으로 목숨을 뺴앗아간다고 하여 살인행위라고 보는것에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안락사는 환자나 가족의 동의 없이는 실행 할 수 없으며 환자와 가족의 동의하에서 안락사 시키는 것이 아닙니까?? 이런면에서 안락사는 정당하지 않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락사는 현제까지 많이 꺼려하고 있는 방법이지만 안락사를 폐지 할 만큼 안좋은 부분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안락사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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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유진님의 댓글

채유진 작성일

조민주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어떻게 자살과 안락사가 같다는건지 이해할수 없군요.
제가 안락사를 찬성하는 또 다른 이유는 환자의 인권과 환자가족들의 폐혜을 들 수 있겠군요. 환자는 살아있기만 할 뿐 지독한 고통에 시달리며 죽지도 못하는 삶이 지속됩니다. 또한 환자의 가족들은 막대한 병원비를 감당하기 위해 심각한 재정적 부담을 겪어야만 합니다. 물론 이러한 노력 끝에 환자가 완치되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무척 바람직한 일이겠으나, 안타깝게도 이런 가능성은 손에 꼽을 정도로 희박하다고 합니다.
만약 환자를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부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환자가 허무하게 눈을 감는다면 뒤에 남은 환자가족들의 경제적 폐혜 및 공허감과 상실감은 무엇으로 보상해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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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범님의 댓글

김희범 작성일

안락사는 살인입니다. 살인은 인간이 해선 안 될 가장 첫 번째인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존엄성을 상실하게 되는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안락사를 생존의 가능성이 없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함이라고 말들 하지만 안락사를 행하는 의사의 행동자체가 명백한 살인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환자의 고통이나 회생 가능성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환자에게 안락사 선택이 강요되어 환자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죽음을 선택할 경우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무조건 찬성해서만 되는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본인의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만약 안락사가 허용되었을 경우 이것이 오용이나 남용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예를 들면 장기매매 말입니다) 날이 갈수록 범죄의 형태는 다양해지고 치밀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락사로 인해 범죄는 생명을 목적으로 하는 대범한 범죄가 생겨날 것이고 이로 인해 오용이 되고 남용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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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dwk님의 댓글

THdwk 작성일

김희범님의 의견에 반대합니다. 안락사를 강제로 권유하는 것도 않는데 어떻게 의사의 행동 자체가 살인행위라고 볼 수 있습니까? 그렇다면 안락사를 허락한 가족들은 살인 행위에 동의한 것이 되는 것 입니까? 안락사는 아무 환자에게나 권유하지 않습니다. 권유했을 경우 환자의 보호자가 반대를 하면 안락사를 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런대도 살인 행위라고 볼 수 있을까요? 살인하는 사람이 상대방이 죽이지 말라고 한다고 상대방을 배려하여 죽이지않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안락사는 당사자 가족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살인과 안락사는 명백히 다르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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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진님의 댓글

경진 작성일

환자의 안식이나 자신의 삶을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존중되어야 마땅하나, 대부분 환자 본인이 안락사 여부를 결정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안락사는 위험의 소지가 크다고 봅니다. 간단히 말해 돈 많은 집안에서는 환자를 오래오래 간호하고 병원비를 댈 수 있겠지만, 위의 의견들처럼 병원비 낼 형편이 되지 않고 간호하기도 어려운 가난한 집안에서는 쉽게 가족구성원의 생명을 포기해버리게 될 것입니다. 이는 만에 하나 있을 지도 모르는 회생의 가능성을 짓밟는 것이고, 안락사를 받아들인 가족들에게도 큰 후회로 남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런 경우가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안락사는 오용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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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지니님의 댓글

지니지니 작성일

정확한 개념 구분이 이루어 지지 않아 올바른 토론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거 같네요.
어떤 분은 자발적 안락사를, 어떤 분은 비자발적 안락사를 이야기 하고 계시니 의사소통이 될 리가 없지요.
토론을 제안하신 분께서는 안락사를 명확히 구분해 주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쓰신 분의 의도를 보면 비자발적 안락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계신것 같군요.
이점을 좀 더 명확히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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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님의 댓글

윤성훈 작성일

어음... 제가 네이버에 올린글이 여기에 있네요 ^^;;짧게 편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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