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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남자간호사' 적절한가 ? ? 그렇치않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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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를 하냐 ????? 라는 의식이다.
이런 편견은 남녀평등이 어긋난 사례이다. 흔히들 남아선호 사상이니
가부장제 에 대해서 남녀 차별이다 . 라는 의식을 마구 쏟아내면서
남자가 간호사를 한다고 하니 왜 이렇게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지
참 이해할 수 없다. 현재 간호사 면허증을 가지고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는 약 300여 명 정도로 전체 간호사 중 1%에도 미치지 않는 적은
인원이다. 그러나 대학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있는 남학생 수는 10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사회적 의식으로 인해 간호학을 전공 했어도 대부분의
여성들 속에서 받는 스트레스와 의식으로 인해 포기하고 다른 길 쪽으로
빠지는게 태반이다.
이는 잘못된 사회적 인식으로 인한 남자간호사들의 피해이다.
환자의 엉덩이에 주사를 놔줘야 할 상황에서 남자간호사가 주사를 놔주든
여자간호사가 주사를 놔주든 성별만다른 간호사일뿐이다. 물론 남자간호사가
흔치않기 때문에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똑같이 환자에 대한 애정과
똑같은 배움일 갖고 왔건만..........사람들의 인식은 “아 머야 ” 라는 인식..
또 가장 큰 간호사에대한 남녀 차별을 볼 수 있는것은 1970년대 초반, 그
전에는 남자가 간호사 양성소에서 교육을 받은 후에도 간호사면허가 주어지지 않아 무면허로 할 정도로 열악한 상황 이였다. 1972년이 되어서야 남자
간호사에게도 간호사 면허가 허용 되었다.
또 서울위생병원 간호학교, 삼육대학교, 제주간호보건전문대학 등 몇몇 대학을 제외하고는 간호학과에서 남학생 지원자를 받지 않았다. 간호학과에서 남학생 입학을 허용한 것은 80년대 이후였다. 1992년에는 ‘남자간호사회’가 만들어져 남자 간호사에 대한 현황 조사부터 시작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또 남자는 세심하지 않아서 이런 세심함이 필요한 간호사와 는 적합하지 않다라는
부정적 의식도 갖고 있다. 남자들도 충분히 세심해 질수있다. 똑같은걸 배우는데
머가 다르겠는가? 그건 남녀차별과 같다. 여자들만 남녀차별이라 외칠상황이 아닌것이다. 이런점을 고려한다면 여자들은 남녀차별이니 머니 머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우리나라 남자 간호사의 비율은 전체의 1% 도 안되지만, 영국이나 미국의 경우 5% 정도를 차지한다. 미국이나 영국은 맨너스 매일너스에 이어 머스 라고 할정도로
남자간호사가 정착 되어있으며 전문직으로 인정해준다.
이처럼 한국도 남자간호사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버리고 새로운 시각으로
한 직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댓글목록
금실이님의 댓글
금실이 작성일
하고싶으면 하는거라고생각한다
남들이 머라고 하든지 자기가 하고싶은마음만있으면
하는거라고 생각한다
앙앙님의 댓글
앙앙 작성일
저는 남자간호사에 대해서 별 다른 반대의견은 없습니다만,
남자 간호사와 여자간호사에 대해 어느정도 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남 환자는 남자간호사가 맡고, 여 환자는 여자간호사가 맡는다거나
뭐 이런 정도의 구별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겸댕이님의 댓글
겸댕이 작성일
저는 남자간호사에대해 그렇게 나쁜 시각으로보지않습니다.
물론 여자든 남자든 자기가 하고싶은일을해야합니다.
만약 남자간호사의 비율이 점점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면 저는 앙앙님의 말씀처럼남환자는 남간호사가 여환자는 여간호사가 담당하는것에 대해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솔직히 저는 여자이기때문에 만약 남자간호사가 제엉덩이에 주사를 놓는다면 꺼려할수도있습니다.물론 남자환자도 마찬가지일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자의 성별에 따른 간호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그에따른 남자간호사가 점점 늘어나지않을까요? 그렇게되면 남자간호사에대한 선입견도 사라질테니까요 제 생각에대한 이선미님의 의견은 어떤가요?
이선미님의 댓글
이선미 작성일제생각은 남자간호사가 맡는일과 여자간호사가 맡는일이따로 구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선미님의 댓글
이선미 작성일
《Re》앙앙 님 ,
제생각은 남자간호사가 맡는일과 여자간호사가 맡는일이따로 구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선미님의 댓글
이선미 작성일
《Re》겸댕이 님 ,
네 겸딩이님의 의견 정말 좋다고 생각됩니다.
남자환자는 남자간호사가 주사를 놓고 여자환자는 여자간호사가 주사를 놓고
그럼 훨씬더 편리하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남자가 하는일이나 여자가 하는일이나 구별이 없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간호사라...님의 댓글
간호사라... 작성일자신이 원한다면 할수있는 직업아닌가요 ? 그 남자가 간호사를한다고해서 다른사람들한테 피해를주는건 아니자나요 ! 그럼 여자가 의사하는것도 이상하겠네요........ 거의다 남자니깐... 이런예는 좀 아니지만. ㅠ 죄송합니다! 남자들이 고래를잡는다고 병원을 간다면 그 의사는 여자가하면 그것도 성희롱이 되겠네요 ? 그렇지 않습니까? 간호사를 남자가해서 성희롱이면 저 예도 성희롱이 되죠 ! 남자간호사가 많이 없는건 알지만.... 그래두 그것을 반대한다는건 아니라고생각합니다 !
멋쟁이타조알님의 댓글
멋쟁이타조알 작성일
제 생각은 남자간호사는 특별히 할께없다고 생각합니다
간호사는 여성들만이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남성들이 간호사라는 이름을 갖기에는 너무나도 웃깁니다
ㅡㅡ 또 세심한구석이 저같은 경우는 없습니다. 너무산만합니다. 남자들은
그러므로 제생각은 여성들이 정말 세심한점과는 ㅋㅋ잘맞다고 생각합니다
이선미님의 댓글
이선미 작성일
《Re》멋쟁이타조알 님 ,
저는 타조님의 의견에 반대해요 남자들이 다그렇지는 않고 간호사에 맞는 특성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요 또 남자간호사라는 단어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단지 어색할 뿐이지 남자간호사가 늘어 날수록
더욱 더 남자간호사라는 말이 친근히 다가올수 있답니다. 여성들도
다 세심한것은 아닙니다.
백말씀님의 댓글
백말씀 작성일
남자간호사........안될거야 없지 않습니까?
남자라고 주사를 못놓을까요?ㅠㅠ
그럴리는 절~~~~~~~~~~~~~~~~~~~~~~~~~~~~~~~~~~~~~~~~~~~~~~~~~~~~~~~~~~~~~~~~~~~~~~~~~~~~~~~~~~~~~~~~~~~~~~~~~~~~~~~~~~~~~~~~~~~~~~~~~~~~~~~~~~~~~~~~~~~~~~~~~~~~~~~~~~~~~~~~~~~~~~~~~~~~~~~~~~~~~~~~~~~~~~~~~~~~~~~~~~~~~~~~~~~~~~~~~~~~~~~~~~~~~~~~~~~~~~~~~~~~~~~~~~~~~~~~~~~~~~~~대 없겟죠...움..
여자에게 그니깐.<엉덩이>에 주사 놓는 것은 조금 생각해 봐야 하겠지만,
남자 간호사도 여자간호사와 함께배우고 했는데,
왜왜왜 못할리 있겠습니까?
다순님의 댓글
다순 작성일남자간호사 뭐........ 안될것도같고 될것도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