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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유림
댓글 2건 조회 5,980회 작성일 07-09-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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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한 성형열풍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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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위해 성형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른바 ‘취업성형’ 으로, 예쁘고 잘생긴 외모로써 자신감을 갖고 취업의 조건에 좀 더 만족하려드는 사람들의 외모 위장술이다. 실제로 성형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늘어나는 추세이며, 너도나도 외모에 신경을 쓰려고 노력한다. 과연 성형으로써 취업 성공률은 높아지는 것인가? 아니다. 지금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모지상주의라는 새장 안에 갇혀 있는 새와 같다. 사회를 휩싸고 돌고 도는 외모지상주의로 인해 오직 외모만으로 사람을 평가하려 드는 껍질만 남은 사고방식이 존재할 뿐이다.
외모지상주의에 무르익은 취업 속에서 우리는 두 부류의 사람을 나누어 생각해 볼 수 있다. 첫 번째로는 외모지상주의에 빠진 면접관이다. 취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면접관이 외모지상주의의 관념적 사고에 빠져있다면 과연 제대로 된 구직자를 뽑아낼 수 있을 것인가? 한 사람의 재능과 능력을 무시하고 오로지 외모만으로 구직자를 판단하는 면접관이 넘쳐난다면 우리나라에서는 제대로 된 회사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외모에 치중하여 눈앞의 구직자를 제대로 판별해 내지 못 하는 면접관은 면접관이 아니다. 외모가 아닌, 구직자의 재능과 능력을 중요시하는 면접관의 판단이 필요하다.
두 번째는 취업자이다. 면접관이 취업자의 외모를 상관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로 성형을 자처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 사회의 외모지상주의 때문이기도 하지만, 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이 없어서이기도 하다. 너도나도 한다고 하여 자신의 판단을 내리지 못하고 따라가는 줏대 없는 사람도 있다. 성형에 솔깃하여 거울을 보게 되고, 괜스레 트집을 잡아 성형을 하게 되고……. 고치지 않아도 될 얼굴에 성형의 눈독을 들이게 되는 것이다. 또는, 본래 외모에 자신감을 갖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들은 자신의 능력에 만족하지 못하여 성형으로써 이를 충족시키려 들거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만족하지 못하고 한탄하여 부정적으로 보곤 한다. 성형으로서 자신감을 갖는 사람이라면 성형을 하기 전에도 충분히 있는 그대로의 자신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을 수 있었던 사람이다. 막대한 비용과 피부에 칼을 대는 수술로 가능성을 내보일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외모가 아무리 아름다워도 취업에 실패하는 이도 있고, 성형으로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판단하는 사람도 취업에 실패할 수 있다. 외모는 사람의 일부분일 뿐이다. 진정한 능력과 자신에 대한 만족, 자신감을 가진 이라면 누구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다.
외모지상주의에 빠져 허우적대는 사회 속에서 성형을 선호하는 사람들. 안 그래도 시급한 취업의 물결 속에서 실업자들이 나타나지 않기 위해서라도, 재능과 능력이 있는 이들이 가득한 튼튼한 우리나라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취업하기 위해 성형을 하고, 외모로써 구직자를 가려내는 잘못된 사상이 하루빨리 사라져야만 한다.
성형으로 만족하려들지 말자. 구직자의 능력과 재능을 높게 평가하는 외모지상주의에서 벗어난 취업의 길을 사람들에게 열어 주자. 이제는 외모가 아닌, 구직자로써 진짜 능력을 보여주려 노력하고, 밝은 미소와 올바른 태도로 취업하려 하는 구직자들만이 존재하길 바란다.
이로써 정당치 못한 취업의 조건상인 성형을 반대하는 바이다.

[보충자료1]
‘거품낀’ 취업상식, 편견을 버려
수백대1 경쟁…초임3천만원…“과장된 말들”
수백대1 경쟁률, 대졸초임 3천만원, 면접과외·성형 바람….

취업시장의 일부 경향이 전반적 현상인 것처럼 과장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5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에서 구직자들을 떨게 하는 ‘잘못된 취업상식’들을 간추려 발표했다.

먼저 구직자들은 입사경쟁률과 대졸 초임연봉에 대한 허상을 깰 필요가 있다. 일부 대기업·공기업 입사시험이 수백대1의 경쟁률을 보이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취업경쟁률은 이보다 낮다. 인크루트가 지난해 12월 상장기업 465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평균 입사 경쟁률은 56.2대 1이었다. 입사경쟁률 분포는 ‘10대1 이상~50대1 미만’ 기업이 34.0%로 가장 많았으며, ‘2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보인 곳은 6.7%뿐이었다. 또 대졸 초임의 경우, 연봉사이트 오픈셀러리에 등록된 연봉데이터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합쳐 산출된 평균초임이 1800만원대다.

취업을 하려면 ‘토익점수 최소 000점 이상’이라는 상식들에도 ‘거품’이 잔뜩 끼어있다. 외국연수 경험자가 늘어나고 영어점수 ‘인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면서 각 기업들이 공인 시험성적보다 면접에서 직접 어학실력을 알아보고 뽑는 추세이다. 면접과외나 면접성형에 대한 소문도 믿을 게 못된다. 기업 인사 담당자들은 지원자들의 ‘인물’이 아니라 ‘인상’을 본다. 따라서 적절한 옷차림과 태도, 자신감 있게 웃는 표정만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또 면접과외로 ‘모범답안’을 익히기보다는 목표기업에 대한 나름의 연구·분석을 내놓는 편이 낫다고 채용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인턴십, 아르바이트, 자격증, 공모전, 봉사활동 등을 일컫는 이른바 ‘취업 5종 세트’도 만능은 아니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준비를 해 왔다는 점에서 분명 가점요인이 되지만, 특정기업이나 업무분야에 대한 목표의식이 빠져있다면 단순한 ‘이력서 채우기’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임주환 기자 eyelid@hani.co.kr

[보충자료2]

[스포츠월드]성진모의 성형토크 취업과 성형
외모에 대한 차별 심한편 노력하면 의외 성과 얻어

우리나라의 성형열풍이 다른 나라에 비해 심한 것은 외모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유별나기 때문일 것이다. 외모의 차별을 가장 극명하게 느끼는 곳 중에 취업시장이 대표적이며 따라서 졸업을 앞둔 예비 사회인들은 취업시즌이 되면 외모를 향상시키기 위해 여러 수단을 동원하게 된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성형수술일 것이다. 각종 설문조사에서도 나타난 것처럼 취업을 위한 성형수술에 대해 우리나라 젊은이들은 거부감이 별로 없으며 일부는 당연시 하는 경향도 있다. 이런 현상은 우리 사회의 구성원들이 잠재적으로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살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우리 사회가 겉으로는 능력위주의 공평한 사회처럼 돌아가는 듯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외모나 인상 등의 외적 조건으로 한 개인을 평가하는 일이 자주 발생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인정하기 싫은 부분 중 하나가 외모와 수입과의 관계인데 살다보면 그 불가분의 관계로 인해 이득을 얻는 경우도 있고 실망하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현상이 부당하다고 분노하거나 저항하지 말기를 바란다. 그러나 암묵적으로 그리고 은밀히 진행되는 차별에 대해서는 현명한 대처가 필요하다. 현명한 대처가 성형수술을 하라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좀 더 신경을 쓰면 우리 자신의 외모를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이 있다. 옷을 잘 입고 헤어 스타일을 잘 가꾸어야 한다. 외모를 깨끗하고 단정하게 다듬어야 한다. 운동을 하고 몸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 뿐이 아니다. 좋은 냄새를 풍기는 것도 중요하고 좋은 표정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우아하고 지적인 대화능력도 필요하다. 타고난 외모가 취업에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외모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능가하기는 어렵다는 사실이다. 노력은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게 해 줄 것이다. 절대로 자신의 외모를 비관하지 말라. 자신이 노력하는 정도보다 훨씬 더 많이 스스로가 바뀌고 또한 그보다 더 많이 바뀐 주위의 평가가 돌아올 것이기 때문이다. 성진모 성진모퍼스트성형외과 원장 퍼스트성형외과원장 www.firstclinic.net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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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님의 댓글

정수진 작성일

위에서 제시하신 보충자료를 보면 외모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도 충분히 좋은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예를 들어 A양 과 B양의 조건이 거의 동일하다고 할때 ,
A양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몸매가 늘씬한데에 비해 B양은  뚱뚱하여 여기저기로 살이 삐져나오는등  보았을 때 호감을 주지 못한다면 자신이 면접관이라면 자신의 회사에 누가 들어오길 바랄까 ?
이 점은 다시 생각해보아야 할 점이다.
이렇듯 아직까지도 외모지상주의는 확대되었으면 되었지,,, 점차 줄고 있는 추세는 아니다.
그리하여 여자 뿐만 아니라 남자들도 성형하는 사람이 늘었고 , 성형을 하면서 자신감을 얻는 사람들도 그만큼 늘고있다.  그러므로 취업과 자신감을 얻는데에 성형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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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림님의 댓글

오유림 작성일

정수진양의 의견에 반박하겠습니다.
위에서 A양과 B양의 예를 들어주셨는데요. 물론 조건이 동일할 시에는  외모조건이 좀 더 나은 사람을 뽑을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저의 의견은 두 명의 조건이 동일하지 못할 때를 위주로 말한 것입니다. 한 사람이 능력이 좋은 데도 불구하고 외모가 좋은 다른 한 사람을 우선시하여 뽑는 것을 저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수진양의 의견처럼 꼭 동일한 조건이라면, 외모에 치중한 면접관의 선택은 바람직한 것을 따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두 명이 동일한 조건을 만족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 한 명이 선택될 것임은 틀림이없습니다. 문제는 면접관의 사고방식이겠지요. 면접관이 이 시대의 외모지상주의에 편의를 둔다면 면접관은 외모가 더 나은 A양을 뽑을 것입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B양의 심정은 어떨까요? 과연 기쁠까요? 그 B양의 입장이 지금 정수진씨의 상황이라면 정수진씨의 기분은 어떨 껏 같습니까? 만약 저라면 무시당한 기분에 매우 기분이 나쁠 것 같습니다. 면접관의 선택도 중요하지만 외모로 인해 차별받는 이들의 처참한 모습과 그 모습들을 지배하는 외모지상주의에 대해서는 분명히 개선되며 달라져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조건에서의 두 사람이 외모에 의해 판단된다면 누군가 외모로써 선택되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선택을 한 면접관과  면접관의 외모로써 판단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낸 외모지상주의 자체를 저는 비판하고 싶습니다.
A양과 B양을 외모 외에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많습니다. 그 중 하나 예를 들어보면요, A양과 B양을 얼마간 회사에 임시 근무를 시키고 지켜보면서 그 둘의 태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협동심, 성격 등으로 판단할 기준을 삼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외모지상주의의 확대를 말씀하셨는데요. 이 현상은 잘못된 현상이라고 봅니다. 사람을 실리콘으로 채우고 뼈를 깎는 등의 만들어가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처참합니다. 부모님이 낳아주신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고 트집을 잡아, 또는 사람들의 시선에 못이겨 성형으로써 자신을 바꿔가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봅니다. 더구나 취업을 위해 성형을 한다는 것은 내가 보는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점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므로, 자신감 하나를 얻기위해 나를 버린 셈이 됩니다. 자신감은 나 스스로 외부적 요인 없이도 충분히 키울 수 있습니다. 성형을 자신감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쉽게 허락하는 취업 성형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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