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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삼무
댓글 1건 조회 6,234회 작성일 07-09-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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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항해 중에 퍼 온 글입니다. 양해 바람니다.

제가 아프칸인질사태가 일어 났을 때에, 분명히 한국측의 잘못이라고 했읍니다.
샘물교회는 계속해서 대한민국정부를 곤란하게 하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이적단체가 아닌가요?
예전에 대학생들이 노동운동하는 것이 이적단체가 아니라,
국가를 심하게 곤란하게 하는 저들이 이적단체입니다.

중동에 있는 기존 한국인을 곤란하게 하고, 선교만을 하는 X새끼년들이
계속해서 대한민국정부를 곤란하게 하고,
탈레반을 자극해서 중동에 진출한 한국인을 위태롭게 하는데
정부는 이적단체를 단속해야 할 것입니다!

샘물교회 니들이 믿는, 야훼(여호와)따위가 인질을 구한 것이라 생각하나?
이제 대한민국에 돌아왔으니, 니들이 믿는 야훼(여호와)가 구했다는 것을 믿지 못할 것이다!!! ...
예수가 왜 유대제사장에게 탄압을 받았나, 니들은 또 예수를 탄압할 X새끼들이다!
하늘도 니들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그깟, 선교따위를 하면서, 국민과 사회를 어지럽게 한다면,
예수는 결토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탈레반과 중동국가도 이번 사태로
한국인에 대한 악의적인 감정이 없었으면 합니다!
기존 대한민국에서 간 사람들은 중동에 우호적인 봉사활동을 하였고,

샘물교회와 같이 몰상식한 행동을 하지 않았읍니다!

중동과 한국과의 갈등을 조장하는 것은, 뉴라이계열 샘물교회이지
대한민국정부가 아닙니다!
탈레반도 이러한 것을 참조하였으면 합니다!
탈레반은 중동내에 선의적인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경고할 것이 아니라!
샘물교회 같은 뉴라이트 계열의 교회에게 경고하세요!!!

-----------------------------------( 발 췌 글. 퍼 온 글 )--------------------------------------

선교 그리고 실체 엔드 샘물교희
ta**

이번사태에 언론은 그어디에도없었다

1. 아프칸여행 자제 공문은 몰랐지만, 공항에 있는 자제 경고문 앞에서 브이질은 했다.
2. 선교는 하지 않았지만 찬송가는 불렀다, 쵸코렛과 사탕주는 봉사했다.
3. 의료봉사는 했지만 의사는 없었고 간호사는 한명정도 있었다, 머리도 깎아줬다.
4. 선교란 글자가 있지만 봉사라고 읽는다, 왜그런지 나도 잘 모른다.
5. 유서는 썼지만, 순교하긴 싫었다.

6. 짐승우리에 갇혀 감금당했지만, 산책하다 형제 한분이 생을 마감하셨다.
7. 석방될줄 꿈에도 몰랐지만, 석방 양보는 했다
8. 다른곳 이동한 줄은 알았지만 고국에 부모님 안부쪽지 받았다, 어머님만 계셨다.
9. 받은쪽지 몰랐다가, 일주일뒤 병원서찿았다.
10. 모든 것을 빼앗겼지만, 볼펜으로 바지에 일지는 썼다.

11. 매일 수색하지만, 바지속 일지는 꼬박꼬박 썼다.
12. 아무리 떨어져 있었도 누가 어떻게 됬는지, 소식을 몰라도 양보내용은 바지일지에 썼다.
13. 두분이 먼저 살해되었지만, 그건 몰라서 일지에 안썼다 양보만 썼다.
14. 짐승같은 우리속이지만, 바지는 깨끗이 때없이 한달보름 정도입었다.
15. 짐승같은 우리속에 갇혀 살았지만, 머리는 감았다.

16. 해외언론은 여성들 성폭력 애기를 한다, 그러나 우리방송은 아무도모른다 .
17. 박먹사는 남성이 여성을 보호하려 싸웠다한다, 그러다 남성은 얻어맞았다고 한다.
18. 남성없는 그룹이 몇개 그룹있었는데, 그들은 누가 싸워줬는지 모르겠다.
20. 그곳에는 신은 없었고 발벗고 뛰는 대한민국정부만 있었다.

21. 그동안 신은 없었다 우리정부가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모두 신이 지켜줬단다. 덜덜덜
22. 피곤해서 호텔가서 쉴 시간은 있었지만, 면도기는 안썼다.
23. 웃고 있었지만, 눈물이 안 나왔다.
24. 쇼핑은 않했지만 쇼핑백은 들고 다녔다, 썬글라스는 예전거다 신발도 그렇다.
25. 휠체어는 탔지만, 그동안 아무 이상없이 걸어다녔다.

26. 형제자매는 아무 죄도 없지만, 고개는 숙였다.
27. 울고있지만, 웃었다.
28. 탈레반은 매일 살해위협하고 윽박질렀지만, 기념품은 받았다 그래서 가져왔다.
29. 국민들께 걱정끼쳐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그러나 죄없다고 고개들라 했다.
30, 협상금은 안줬다고 했지만, 세금은 엄청 들어갔다.

31. 불나면 소방관은 불끄러 다닌다 돈은 않받는다, 그러나 잡히면 벌금과 죽음이다.
32. 계란은 던지려 했지만 실패했다.
33. 우리국민은 바랬다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그러면 어느정도 조용했을거다, 그런데 반성은 커녕 또 보낸다고 하고 순교300명 애기하고 말뒤집고 소설쓰고 멉니까 이게

▶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곳에 신은없었고 벌벗고 뛰는 대한민국정부만있었다.
이번 사태로 신종어를 양산하였고 이시대에 열사탄생과 영웅탄생을 동시에 알렸다.
또한 납세에 의무를 확고하게 하였다.
▶◀ 세금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계란열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괴독스럽다
괴독스럽다: <- 개인적으로 개독스럽다로 봅니다!
(이 용어는 무슨 짓을해도 아무런 양심에 가책도 없고 뉘우침도 없고
그저 모든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무뇌아적인 생각과 행동
그리고 역사에 길이남을 불멸의 명언을 만들어냈다
***형제자매님 고개를드세요 죄없습니다****
멍 멍 멍
그리고 쇼는 극장이 아닌 어디서도 할수있다는 것을 알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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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자 모친 “피랍, 신나고 재미있다”…네티즌 분개
입력: 2007년 09월 04일 15:08:17

아프가니스탄 피랍자 가족이 인질들이 풀려나기 전 교회 신앙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어떻게 결과를 내실지 신나고 재미있다”고 말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구설수에 올랐다.

특히 정부의 구상권 청구 방침을 두고 피랍자들의 구출비용까지 청구하자는 의견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러한 내용의 동영상과 편지가 인터넷에 급속도로 유포되면서 네티즌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피랍자 이주연(27·여)씨의 모친 조명호(53)씨는 피랍 한달째인 지난달 중순께 한 선교협회에서 가진 신앙 간증을 통해 “(피랍 관련) 뉴스를 보면서도 나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일 같이 그냥 흘러갈 뿐”이라며 “너무 평안한 게 이상할 정도”라고 말했다. 조씨는 특히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일을 진행시키고 결과를 내실지 기대가 크면서 신나고 재미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조씨는 이어 “(피랍 사태를) TV만 보고 멀거니 앉아 있으면 안 된다고 말을 하는데 제가 믿는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고, 우리는 앉아 있어도 그 분은 열심히 일하고 계시며 아프간에서 우리보다 더 열심히 피랍자들을 보호하고 계신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솔직히 나는 딸보다도 이 나라가 더 중요하다”고 말한 뒤, 과거 효순·미선양의 촛불집회를 거론하면서 “반미단체들이 이것을 빌미로 해서 (나라를) 장악하려는 의도가 여기에 숨어 있어 위험하다. 이것 역시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문제”라고 덧붙였다.

동영상과 함께 샘물교회측이 공개한 편지에서 조씨는 “아프간으로 떠나기 전 인천공항에서 찍은 사진이 언론에 크게 보도되자 일부 피랍자 가족들이 크게 걱정하는 것을 보고 정색해 한마디 해줬다”며 “‘이 젊은이들이 얼마나 귀하고 자랑스러운가. 가문의 영광이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말을 했다”고 전했다.

조씨는 또 선교행태에 대한 문제제기에 대해 “세상 사람들은 이 일로 인해 별별 소리를 다하며 떠들고 난리를 부리지만 우리는 주님의 일 하심을 기대하면서 찬양을 하고 있으니, 이 비밀을 아는자가 이땅에 얼마나 될까”라며 안타까워 했다.

이에 대해 다수의 네티즌들은 인질 피랍부터 석방까지 모두 하나님의 따라 이뤄진 것이냐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아이디 ‘좋다 좋아’는 “기가 차서 말이 안나온다. 어떻게 세뇌가 되면 저런 생각을 하게 돼나”라고 반문했다.

또 ‘치우’라는 아이디의 네티즌은 “생명을 존중하는 사람이라면 피랍자 중 일부가 살해된 걸 감안해서라도 저런 소리는 못했을 것”이라며 “사태 초기 피랍자들 살려야 된다고 네티즌에게 자재를 요구하던 개신교 분들 중 저런 개신교들도 있었을 것”이라고 싸잡아 비난했다. ‘ooo’는 “살아 돌아오니까 생사를 하늘에 맡겨두네 마네 이런 소리를 하는 당신들이 정말 역겹다”며 “내가 보기엔 교회 세력확장이나 돈벌이 밖에 안보인다. 먼저 죽은 사람은 그 분이 너무 사랑해서 일찍 간거고, 살아 돌아오면 주님의 은총을 받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경향닷컴〉

피랍자 어머니 "신나고 재미있는 마음…" 간증 동영상·자필 편지 논란
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입력 : 2007.09.04 18:57 / 수정 : 2007.09.04 22:50
“하나님께서 이 일(탈레반 납치사건)을 어떻게 진행시켜 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마음 속에서 신나고 재미있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무장세력에 납치됐다 풀려난 이모씨의 어머니 조모씨가 피랍자 석방 전에 간증한 내용과 딸을 생각하며 쓴 편지가 뒤늦게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다. 조씨는 피랍자가 석방되기 전인 지난달 18일 모 선교협회에서 간증했으며, 해당 선교협회에서 간증 동영상과 함께 조씨 편지를 사진으로 찍어 인터넷 게시판에 올렸다. 이 동영상과 편지는 4일 현재 인터넷을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피랍자 어머니가 딸에 쓴 편지
이 영상에서 사회자는 조씨를 “전국으로 뜨는 인물이 됐다. 뉴스에서 다른 피랍자 가족과 달리 성경책을 보며 편안한 표정이었다”고 소개했다.

조씨는 함께 모인 교인들 앞에서 “가만히 있어도 하나님께서 아프간에서 더 열심히 피랍자를 보호하고 계시다”라고 말했다.

조씨는 이어진 간증에서 “뉴스를 보면서도 나오지만 나와는 아무런 상관 없는 일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 일을 진행시켜 나갈지 기대가 크다”면서 “신나고 재미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조씨는 “탈레반이 (피랍자들을) 내보내면 위상이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인질을 풀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조씨가 아프가니스탄에 피랍된 딸을 그리며 쓴 4장의 자필편지도 논란이 되고 있다. 조씨는 7월20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썼다는 편지에서 “네게는 참 미안한데, 엄마 아빠는 쿨쿨 잘 잤고 법도 잘 먹었어”, “엄마 아빠는 너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세상 사람들은 이 일로 인해 별별 소리를 다하며 떠들고 난리를 부리지만 우리는 주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면서 찬양을 하고 있으니 이 비밀을 아는 자가 이 땅에 얼마나 될까”라고 적었다.

또 편지에는 걱정하는 한 피랍자 가족에게 “ ‘이 젊은이들이 얼마나 귀하고 자랑스러운데요. 가문의 영광이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위대한 선택을 한 거예요’라고 정색을 하며 말했다”는 내용도 나온다.

고(故) 배형규 목사와 고 심성민씨가 숨진 것에 대해 조씨는 “형제가 흘린 피로 아프간 땅에 생명 싹이 돋는 밀알로써 많은 열매가 맺어질 것이라는 벅찬 감격으로 다가왔단다”라고 적었다.

조씨는 조선닷컴과 통화에서 “이런 극한 상황 속에서도 평온과 안전함을 느낀 것을 하나님 앞에서 표현하기 위해 간증을 한 것이고, 편지는 딸을 생각하며 쓴 개인적인 것”이라고 밝혔다. 조씨는 또 "(자신을) 이해하거나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이해 못하는 사람도, ‘이상한 엄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제 자신의 양심에 대해서 크게 부끄럽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밝혔다.

조씨의 동영상과 편지를 본 네티즌은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게 되나”, “피랍자 중 살해된 걸 감안하면 저런 소리는 하면 안 된다”, “그렇게 재미 있으면 직접 다녀오라” 등 조씨 어머니를 비난하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다.







탈레반 "韓인질 석방 `제3의 조건'있다" 첫 자인(종합)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07-09-15 01:15

인질 폭행ㆍ개종강요는 강하게 부인
"탈레반 비난은 아프간內 한국인에 위험" 경고

(두바이=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탈레반이 지난달 한국 측과 대면협상에서 `제 3의' 인질 석방 조건, 즉 `이면합의' 사항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석방된 인질이 기자회견을 통해 탈레반을 비난하는 것은 아프가니스탄과 인근 지역에 있는 한국인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탈레반 대변인 격인 카리 유수프 아마디는 14일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 측과 합의한 인질 전원석방 조건으로 그간 공개된 두 가지 외에 다른 여러 조건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간 양 측은 ▲연내 아프가니스탄 주둔 한국군 전원 철수 ▲기독교 선교단체 아프가니스탄 입국 금지 등 두 가지 만이 인질 석방 조건의 전부라고 대외에 수차례 확인했었다.

탈레반의 일방적인 주장이긴 하지만 이 두 가지 조건 외에 한국인 인질 석방을 위한 이면 합의가 있었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첫 발언이다.

한국인 인질 석방을 둘러싸고 공식화된 이들 두 조건은 6주간의 인질 억류와 인질 2명 살해를 감안할 때 무게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해석이 분분했고 돈 거래, 라마단 특사 등 다른 제 3의 합의가 있었을 가능성이 수없이 제기됐었다.

아마디는 그러나 "다른 여러 약속 가운데엔 언론에서 주장했던 현금 거래는 포함되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들 (제 3의) 약속을 공개하지 않는 것도 한국 측과 굳게 협의한 사항"이라고 강조했다.

몸값 거래를 보도하는 언론은 미국의 정치적 선동에 따른 것이며 조만간 이 보도가 사실이 아님이 드러날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이어 한국인 피랍 일행이 지난 12일 단체로 기자회견을 한 사실과 내용을 대체로 알고 있다며 "탈레반이 인질을 때리고 개종을 강요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처음 여성 인질 2명(김경자ㆍ김지나 씨)을 풀어 줬을 때는 남은 인질이 있었기 때문에 `탈레반이 잘 대해줬다'며 침묵하다가 다 석방되니까 가혹한 대접을 받았다고 말을 바꿔 탈레반을 비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마디는 "그러나 우리는 그들(인질)을 비난하지 않는다"며 "그들이 말을 바꾼 것은 미국 정부가 그렇게 하라고 압력을 넣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인 납치 전 독일 여성 2명과 프랑스 여성 1명을 납치했는 데 그들은 석방된 뒤 탈레반이 잘 대해줬다고 한결같이 증언했고 독일인 여성 1명은 귀국해 무슬림으로 개종까지 했다고 주장했다.

독일과 프랑스는 한국처럼 미국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말을 바꾸거나 탈레반을 비난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 영국인은 미국의 압력에, 중동인을 비난하였읍니다. 우리가 비열한 영국인질과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입니다!

아마디는 "한국인 인질의 그러한 태도 변화와 탈레반에 대한 비난은 아프간과 이 지역(서아시아ㆍ중앙아시아)에 있는 한국인에게 매우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한국인이 무슬림인지 아닌지는 중요하지 않고 누구나 종교의 자유가 있다"며 "한국 국민이 미국을 믿지 말고 한국에서 미국을 물리쳐 스스로 자립하길 바란다"고 강조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hskang@yna.co.kr
(끝)

<모바일로 보는 연합뉴스 7070+NATE/ⓝ/ez-i>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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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죽은자님의 댓글

기죽은자 작성일

정말 괴독스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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