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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uehumble
댓글 10건 조회 5,261회 작성일 07-08-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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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라는 이유로 군역의 의무에서 벗어나게 되는 건 왜 그런 걸까요?
단지 성이 다르다는 이유로 지금의 군역제도가 정당화될 수 있을까요?
여성은 군대에 안가도 된다는 발상 자체가 성 차별적인 시각이 아닌가 합니다.

흔히들 여성은 남성보다 약하니까 군대에 가지 않아도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생물학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약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이것이야말로 남 녀 이분법적 시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염색체가 다르고 호르몬의 분비가 다르다지만, 그 외의 조건은 남녀가 동일합니다. 최소한 인간이라면 가지고 있을 신체조건은 있다는 말입니다. 어차피 같은 인간으로서, 힘의 차이는 크지 않다고 봅니다. 또 여성의 힘이 군대에서 쓸모없을 정도로 약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염색체와 호르몬에 따라서만 여성이 약하다고 분류하는 것은 명백한 이분법입니다. 성의 관념에서 벗어나서, 인간 존재 전체로 볼때 신체조건의 결정인자는 굉장히 많고 또 가변성도 많습니다. 생물학적으로 군역의 의무를 결정하는 것이라면, 성으로서가 아니라 유전자로서 결정을 해야 합니다. 약한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을 구별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말입니다. 여성 = 약한 유전자라는 도식이 성립된다고 생각하는 건 생물학적으로도 편협한 시각이며 이분법적인 시각이 아닌가 합니다. 또 신체조건이란 게 후천적으로 충분히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지 않은 이상, 군대에서 최소한으로 요구하는 힘을 기르지 못하는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또, 전쟁이라는 건 힘으로 하는 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이 남성보다 근력이 떨어진다고 해도, 전쟁은 근력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략 전술이 막대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전쟁입니다. 게다가 옛날처럼 칼과 도끼로 몸을 맞대며 하는 전투도 아니고, 손가락만 움직이면 총알이 날아가는 전쟁터에서 근력이 대체 무슨 그리 효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남성보다 사격솜씨가 뛰어난 여성은 정말이지 매우 많다고 봅니다. 또, 남성보다 전략전술이 뛰어난 여성도 매우 많다고 봅니다.

군대를 만약 여성도 가게 된다면, 남성의 군복무 기간은 산술적으로 따진다면, 반이 됩니다. 여성이 군대를 가지 않음으로써 국가는 막대한 인적 자원의 반을 손실하게 되며, 전쟁이 일어났을 경우에 인재가 반으로 줄게 되어 이길 확률이 낮아집니다. 또 남성은 개인의 소중한 청춘 1년을 자신의 의도가 아닌, 단지 사회적 차별 때문에 군대에서 보내게 됩니다.

이 얼마나 불합리한 차별이 아닌가 합니다. 양성평등을 주장하는 그 많은 페미니스트들은 왜 이런 막대한 국가적이고 개인적인 손실을 외면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에게 해가 된다면 평등하지 않아도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 의심마저 듭니다.

토론실에서 제 궁금증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까지 쓰게 됐네요.

저는 양성이 평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그 평등을 위해서 발벗고 나서는 인간도 아닙니다. 군대에 가야 하는 한 남성으로서,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는 사회 구조에 대해 고민하고 있을 뿐입니다.

사진, 파일첨부에 올리는 게 맞나요?;; 어떻게 올리는지 잘 모르겟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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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칸더님의 댓글

메칸더 작성일

지금도 여성들의 군복무의 기회는 열려있습니다. 여성 부사관과 같은 제도가 있죠. 하지만 군대의 기본적 생리가 군의 전투력에 중점이 맞춰진다는 사실과 더불어 과연 여성을 군에 보낸다고 해도 그것으로 양성의 평등성이 공감대를 얻느냐 하는 것입니다. 남성들은 전투병으로 일부 여성들은 행정 및 지휘직으로 복무하는 것 자체가 군이 가지고 있는 평등의 제약성을 벗어날 수는 없습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복무하는 영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여성의 군복무가 대체로 일반 병사로 복무하는 남성들이 볼 때에는 평등하지 않은 것이겠죠. 따라서 여성이 군복무를 한다고 해서 군대 내에서의 인식들과 기본적으로 남성위주의 폐쇄적 조직인 군이라는 특성에서 그러한 양성적 평등이 잘 이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군제도와 복지가 가장 발달한 미국에서도 여성의 군사적 활동은 제한되고 있습니다. 군이라는 조직의 특성상
그 속에서 양성의 평등을 추구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단지 의의를 두는 것으로 만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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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씀님의 댓글

한말씀 작성일

남자 여자 모두 군대에 가야 합니다.
다만, 남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모두 똑같으니, 총들고 똑같이 싸워라..라는 말은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습니다.
여성의 전투력은 남성의 전투력보다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즉, 같은 전투력을 발휘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돈이 더 많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국가 전체로서도 손실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이 다른 복무를 하게 하는 것입니다.
비전투분야에서 남성이 하고 있는 많은 일들은 여성이 하게끔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면, 더 많은 인원을 확보할 수 있고, 남성들의 군복무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복무기간이 줄어든다면 전문인력이 줄어든다는 단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만,
이러한 부분은 직업군인을 더 확대하여 보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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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사색님의 댓글

푸른사색 작성일

생각해보니 여성들은 왜 군대를 가야하지 말아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이유나 토론은 없었던 것 같네요. 그냥 당연한 현상처럼 받아들였던 것은 아마 유교문화적인 보수성에 어느정도 기인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또한 과거의 군대는 거의 백병전이었기 때문에 여자가 군대에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었겠지요. 하지만 시대가 바뀌고 있습니다. 군대에서 여자가 할 수 있는 부분이 늘어나고 있고, 실제로 여군들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남녀평등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남자만 청춘에서 2년이라는 소중한 시간을 무조건적으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 희행해야한다는 논리는 점차 그 정당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에서 남자는 군대가면 사람된다, 군대가야 정신차린다. 군대가면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진다 등등의 소리는 다 사회가 군대를 어쩔 수 없이 가야하는 청년들의 반감을 없애기 위한 일종의 속임수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 군대에 갔다왔지만 대대수의 젊은이들의 군대가서 위와 같이 정신을 차리거나 정신과 육체가 건강해지는 등 사회적인 선입견에 부합하는 것을 저는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그냥 그 때뿐입니다. 그렇게 정신차렸다면, 군대로 인해 인생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면 왜 예비군 가는 것을 그토록 싫어할까요. 마치 고등학교 때 억지로 매맞아가면서 했던 수학이 졸업해서도 수학을 싫어하게끔 만드는 것처럼...  군대도 그런 것 같습니다. 사회가 온갖 감언이설로 속여가며, 강제로 가장 폭력적인 집단으로 대한민국 젊은이들을 2년동안 몰아넣는 것에 대해 너무나 당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실질적으로 그에 대한 보상은 기껏해야 공무원 가산점 코딱지 만큼이지요. 그것조차 또 남녀차별이다 말이 많지요.

그렇게 사람만들어주는 좋은 군대갔다온 사람들 모두가 군인을 무시하고, 군대를 욕하며 다시 하기 싫은 경험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은 왜 일까요? 이러한 아픔을 사회는 알아주어야 합니다. 적절한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그 아픔을 나누려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특히나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국방 서비스를 당연하게 받고 있는 여자들이 특히 그 고통을 직접적이건 간접적이건 분담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국방의 의무가 산술적으로 반이 줄어들게 된다면, 그 여자분들이 낳은 자식들이 결국 군생활을 1년밖에 안하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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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드님의 댓글

사다드 작성일

본질적이고 이론적인 내용들을 모두 빼고 현실적으로 보자면, 여성들의 군입대를 위해 소모되는 경비가 여성들을 군입대 시킴으로서 얻는 이익보다 더 크기 때문입니다. 병영, 화장실, 군복, 식기... 등등 모든 군 부대시설을 두배는 아니더라도 그에 상응 할 정도로 늘려야 하고 그 이후에 드는 예산도 많이 늘어 납니다. 그에 비해 여성들이 군입대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은 남녀 평등의 진정한 실현이라는 사회적 안정과 남성들의 군 복무기간 단축 정도가 될 것입니다. 한마디로 국가적 손실이기 때문에 여성들의 군 복무는 부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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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공님의 댓글

야공 작성일

여자뭉치면 오합지졸일뿐. 평소에도 여자들끼리 편갈라 말다툼 하지 않는가? 남자는 잘뭉친다. 여자들보다 사회성이 뛰어나고 조직력이 강하다는말이다. 경제적 조건에있어서도 남자는 필요한게 별로 없지만 여자는 속옷부터해서 화장품 생리대 .. 장난아니다 신체적 조건에 있어서도 남자들보다 여자가 훨씬 약할뿐. 전쟁나면 총소리에 다도망갈께 뻔하다. 허나 남자는 다르다 동료를 지켜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있다......
더구나, 우리나라에 군인이넘쳐 죽여야할 이시기에 여자까지 도입한다구? 말도안되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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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디아님의 댓글

레인디아 작성일

아무리 신체조건이 가변적이라도, 현실적으로 남녀의 신체 조건은 엄연히 다릅니다. 남자보다 체력이 강한 여성도 물론 있을 수 있습니다만 소수의 얘기죠...실제로 여성을 복무시키기 위해 신체 검사를 한다면 합격할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 듯합니다.
이스라엘에서는 여성들도 군복무를 하는데, 총 들고 훈련도 하기는 하지만 대개는 간호 업무 등, 전투와 직접 관련되지 않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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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린님의 댓글

전태린 작성일

야공님 말씀은 좀 심하시네요. 오합지졸이라니요.. 성격이 안 맞으면 편이 갈리고, 또 시시비비가 붙어 말다툼을 하는 것은 남자나 여자나 같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남자들이라고 정말로 전쟁 상황에서 총소리에 놀라지않고 도망가지 않으면서 끝까지 책임의식을 가지고 있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으신가요?? 참.. 야공님이 가지신 성에 대한 편협한 시각에 씁쓸함만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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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평등이라니,,님의 댓글

남녀평등이라니,, 작성일

무식한얘기일지 모르겠지만 여자는 아이를 낳아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여자의 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생리적인 현상으로 인한 것들이지만 어찌보면 또한 차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남자는 군대로 여자는 육아로 인해 사회적인 휴식을 취합니다. 요즈음에 아이를 낳지않는 여자가 늘고있다고는 하지만 군대에 다녀옴으로인한 피해(?)를 보상받고자한다면 수십년동안 매달고생하는 여자들의 정신적 육체적피해도 고려해주어야 하는게 아닐까요?/
이런식으로 나간다면 아마 끝도없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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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님의 댓글의 댓글

정진 작성일

저도 여자이지만 여자도 군대를 가야 그게 평등이란 생각을 합니다. 물론 여자가 신체적으로 더 고통받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건 이미 정해져 있는 운명이라 바꿀 수 없습니다. 그러나 군복무 같은 경우는 나라 법이니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들을 조금 더 배려하며 같이 군복무를 의무화해야 합니다.
또한 여자는 육아, 남자는 군복무 라고 하시는데, 그건 현 사회에 맞지않는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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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님의 댓글

간지♡ 작성일

그래도.. 여자는 아니라고 생각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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