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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독교에대한 생각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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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emfid
댓글 7건 조회 5,412회 작성일 07-07-1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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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34.jpg이번 역시 기독교에 대한 여러가지 의문이 생겨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전 친구따라 교회도 가보고 할머니따라 절에도 가보았지만, 둘다 믿지도 않거니와, 같은 부류라고 생각고 있는데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서로 헐뜯는 기독교와 천주교보다는 불교가 낳다고 생각합니다.)
헐뜯을 때도 잘못된 소수를 헐뜯지 않고, 그 단체를 통째로 헐뜯더군요,제가 보아왔던 기독교는 모두 그랬습니다.
어떠한 입장에서 보시되, 답변을 하시려면 논리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주 오시는 여호와의 증인 이라는 단체에서 오늘도 전도사 아주머니가 오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말씀 하시길 우리는 성경만 따르고 성경을 따르지않는 타교회인들을 이단이라고 한다고 하셨다.
난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같은 Jesus라는 존재를 믿고 그의 어머니라는 존재를 믿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서로 헐뜯을 수가 있나?(그들중에서도 헐뜯고 왜곡된 정보가 많으므로 개인적인 생각을 적용시켰습니다.)

jesus(기독교,교회),그리고 그의 어머니 성모 마리아(천주교,성당)는교회의 종파라고 하는 분들이 있고
전혀 다른것이라고 하는 분들도 계시더군요.(역시 제가보기엔 한핏줄 중에 어느것을 믿든 속성은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 드렸듯이, 하나의 존재와 그의 어머니라는 존재를 믿으면서도 서로 이단이라고 헐뜯고
비판하는 것이 저로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아주머니의 또다른 말씀, 우주는 하느님이 창조하였으며, 과학적으로 볼경우 빅뱅에 의해 우주가 생성되었다고 하는데,
빅뱅이 일어나려고 하는경우 무언가 물리적인 작용이 필요하며 그 물리적인 작용이 스스로 일어날 확률은 없으며
누군가가 그 작용을 일으킨다면 가능하다, 그 작용을 일으킨것이 하나님이시다. 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되물었습니다, 그에대한 근거가 있습니까? 물론 근거는 없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일어날 수 없는일이
실현되었다면 그것은 하나님이 한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그리고 예를 드셨죠, 여기 앞에 물뿌리개가 있습니다.
이것은 저절로 생겼습니까? 누군가가 가져다 놓았습니까? 난 말했다, 누군가가 가져다 놓았다고,
그러자 아주머니께서, 그렇다. 누군가가 인위적으로 행하지 않는다면 존재할 수 있는것은 없다. 고로 우주역시
하느님의 힘으로 생긴것이다.(아주머니께서 찾아오신 손님이므로 더이상 밀어붙이진 못했다)
여기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과학과 기독교가 있다. 과학은 빅뱅이 일어났다는것을 알고있지만 그에 뒷밭침하는 과학적 근거는 없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다면 신의 능력 이외에 가능한가? 라고 밀어붙이며, 신의 행위가 그 문제의 식이며 답이다
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역시 신의 행위라고여러 말들은 많이 하지만, 상식적으로 믿을 수 없는것들이며,
일어나기 불가능 한 일들 뿐이다.아직 답이 찾기지 않은것에 대해 내가 맞다고 우긴다는것은 좀 순리에
어긋나지 않은가??물론 이 세상에서 과학으로 모든것의 증명이 가능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증명이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며 아직 증명하지 못한것들은 차차 발견해낼 가능성이 있다.

+ 성경에 대한 나의 생각,
성경은 세계 평화를 염원으로 하는 천재단체에 의해 계획적,의도적으로 만들어진 소설일지도 모른다.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라는 존재를 토대로,,, 세계평화를 염원하며,,
위에 말한 전도사 아주머니에게 성경의 내용을 차차 들어보니, 그에따라 행동하고 그에따라 실천한다면
만인이 한마음이 될 수 있으며, 모두가 한 존재를 믿게 되며, 전쟁이 없어지고, 평화롭고 긍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전도사 아주머니 역시 성경을 실천하고 있으며, 그 단체에 속한 여러 사람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인것 같다, 타 종파를 욕하는것을 빼곤,,,, 정말 세상의 만인이 평화롭게만
살아간다면 신이 있든 없든 어떠할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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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의 댓글

파랑새 작성일

한국 기독교에 문제 많습니다. 교회를 비즈니스처럼 생각하는 무리도 있고요.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헐뜯는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군요. 자신들의 이론 또는 신념에 대해 반대되는 것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반대적인 입장을 갖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독교에서 유일신을 믿으라니까 그것을 믿는다면 다른 모든 신들에게는 반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교리도 이단이라고 반대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불교가 다른 종교를 반대하지 않는다면 반대해야한다는 이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들도 기독교인들처럼 단순히 자신의 믿음을 따르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몇몇의 문제가 되는 교회를 제외하면 의도적으로 헐뜯는 표현보다는 이론적으로 반대될 수밖에 없다는 표현이 맞습니다.

 과학은 자연이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연구하는 학문입니다. 그러니까 과학은 자연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공부하지 자연이 왜 존재한다는 것에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물론 공식하나가 여러 현상들이 왜 일어나는지를 설명하지만 그보다 근본적으로 가장 기본되는 공식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접근불가능입니다. 예를 들어 과학은 양성자와 전자사이의 인력 또는 물체들 사이에 만유인력이 존재하는 것은 알지만 그것이 왜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접근불가능입니다. 물론 그것들이 또 세분화된다면 달라지겠지만 그 세분화된 것에서도 가장 근본적인 것에 대한 설명은 불가능 합니다.
 과학의 약점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증명하지 못한 것을 가지고 우기는 것이 아니라 이 과학의 약점에 역사적인 스핀을 넣은 것이 인간의 기원에 대한 기독교인들의 의견입니다. 예로 아직 탐험 또는 증명이 되지 않는 우주의 한 부분을 가지고 자신들의 믿음을 말하며 설명하려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죠.
 하지만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불가능하나 그런 시작이 되었던 존재(신)이 존재한다 하더라도 기독교에서 묘사하는 신과 같아야 하는 이유 또한 하나도 없습니다. 

 이단을 배제하지 않는 종교라... 이단의 정의에 따라 다르겠지만 절에서도 어떤 스님이 고기를 먹는다거나 교리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면 ㅤㅉㅗㅈ겨나죠. 그러니까 님이 말하시는 문제는 종교 자체와도 관계가 없지는 않지만 그 종교의 선교 또는 전도 방식에 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기독교의 전도 방식 분명히 문제 있습니다. 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은 한국 기독교에 한정되어 있는  문제 있는 교회 몇몇의 행위를 보고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말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입니다.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은 물론 이런 문제 있는 교회들과 접촉이 훨씬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접촉을 기반으로 기독교 전체를 싸잡아 헐뜯는 또는 욕하는 종교이다라고 하는 것은 일반화의 오류라는 것이죠. 종교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과 종교를 믿는 몇몇 사람들에게 문제가 있는 것을 제대로 구별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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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렘님의 댓글

일렘 작성일

어느날 사람들 앞에 하느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느님께 물었죠
"당신이 우주를 만드셨습니까?"
그러자 하느님이 대답합니다.
"그렇다"
사람들은 감탄하며 하느님을 에워쌉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겠습니다.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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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님의 댓글

노바 작성일

신은 인간을 만들고...인간은 신을 만들고
인간은 사회를 이루고
인간은 신의 이름하에
인간은 종교를 만들어
인간은 인간위에 군림하여
인간은 인간을 다스리고
인간은 인간 스스로 타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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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보세요님의 댓글

파랑새님보세요 작성일

파랑새님이 말씀하신게 문제인겁니다.
이단에 대해 공격적인 입장을 가르치는게 바로 문제입니다.
그냥 믿지 마세요가 아니라 저들은 사탄입니다. 악마입니다...
그들은 지옥 갈 사람이고 그로 인해 그들을 공격해서 구원해야 합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종교가 문제 있는겁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리고 불교는 개인이 부처가 될수 있다에 이론을 두고 있지 부처를 믿어야 해탈한다가 아닙니다.
그것이 차이입니다.
불교는 업보(기독의 근원죄와 비슷)를 풀기 위해서 불교를 강요하지 않고 개인의 희생과 봉사, 깨달음을 통한
구원을 전제로 하죠..하지만 기독교는 개인의 희생과 봉사, 깨달음보다는 유일신에 대한 믿음이 전제되어있죠..
묻겠습니다..
유일신에 대한 믿음이 아니면 잘못된거라고 말하는 사상이 올바른겁니까??
그들만의 세상에서만 올바른겁니다..
기독교의 그런 잘못된 사상은 공산주의 사상과도 일맥 상통하죠..어떤 의미에서는...
북한의 이념이 기독교의 이념과는 몇 가지 틀린점밖에 없다는 걸 알고 계시나요??
그게 무서운 점인겁니다...효율적인 세뇌.....
제발 배려라는걸 알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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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님의 댓글

sue. 작성일

그들만의 세상에서만 올바르다는 말을 맞는 것 같습니다. 세뇌적인 경행도 있지않을까 싶네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은 그들이 예수를 믿는 다는 자체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과 약간이라도 다른 믿음을 가지고 있다면 이단으로 몰아버리는 그런 태도를 기피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종교를 믿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
불교든 기족교든 천주교든 다 좋습니다.
그러나 어느쪽이든 태도의 문제점이 있다면 고쳐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는 모든 단체가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이런 인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고쳐야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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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학교정복V님의 댓글

V학교정복V 작성일

기독교 자체를 비판하기 보다는
소수의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그리고,
여기서 그렇게 기독교를 욕해봣자
기독교가 다른 종교를 욕하는 것과 똑같은 경우밖에 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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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님의 댓글

두부 작성일

시대의 문화가 상대주의가 대세 입니다. 이것도 옳고 저것도 옳고 ^ ^ 그런 흐름이지요
이러한 사상은 종교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진리를 주장하는 기독교가 사람들에 눈에는 가시와 같죠. 천국과 지옥 정말 무섭잔아요 ^^  아 참 그리고 종교는 원래 배타적인 요소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진짜가 아니면 믿을 필요가 없으니까요. 
중3때 빅뱅이론을 듣고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빅뱅에서는 우연을 많이 강죠하죠. 님도 아시다 시피 빅뱅이 일어날때 수소 원자가 있었고 여러가지 폭발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것은 어디로 부터 왔을까요?  과학은 답하고 있지 않죠.. ^ ^ 이건 알수가 없는거죠  원자는 왜 존재하는지??//
절대 변하지 않는 법칙인 질량 보존의 법칙 열 역학 2법칙등을 생각할때 저는 사람과 우주가 우연히 생길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의 허구성에 대해서는 생략하겠습니다.  진화론은 과학자들도 신뢰하지 않는 추세니까요. 
그리고...존재는 과학이 증명할 수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3차원공간도 시간도 상대적인 겁니다. 하나님은 이러한 시공을 넘어선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정말 어렵습니다. 정말..어렵죠. 학문의 한 과목도 이해하기 힘든 것이 사람한계입니다. 그런데 우주의 원리와 탄생을 한번의 고민으로 상식으로 이해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더욱이 하나님을 이해한다는 것도 어려운일이죠.
눈으로 볼 수 있다면 그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가보지 않은 곳이지만 믿음으로 보이지 않는 곳을 보고 그러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말이지만 성경에 있는 구절을 하나 소개해 보겠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한 것들의 증거니 (히브리서 1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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