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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e6822
댓글 10건 조회 5,074회 작성일 14-08-0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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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는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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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Kim님의 댓글

SamuelKim 작성일

창조주 하나님이 계십니다. 성경에는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보이는 모든 세계가 저절로 생겨났겠습니까? 당신의 눈 앞에 있는 컴퓨터가 <만든이>없이 저절로 존재합니까? 이 작은 물건 하나도 만든이 없이는 존재할 수없는 것입니다.
하물며 어마무시한 <우주>가 저절로 생겨났겠습니까? 과학자들은 <빅뱅>이론 같은 것으로 설명하려 하지만,
"없는 것을 있는 것같이 부른신 이"(하나님)로 말미암아 우주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특히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자기형상을 따라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영적인 존재로, 그리고 영원한 존재로 만드시고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도록 섭리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이시고 사랑입니다.
그 하나님이 반드시 계시다는 것과 그 하나님이 당신에게 나아오는 자에게 천국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인줄을 믿는 것이 믿음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

제가 블로그에 올린 <히브리서 강해설교>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pilgrim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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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l님의 댓글

Katel 작성일

시대정신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보시면 신이 허상이라는걸 알수있습니다
별자리를 의인화 햇듯이 태양도 의인화 하여 신으로 섬겼습니다
성경은 그리스신화를 모방하였고 예수또한 그리스,이집트,페르시아 각국에서 예수와 같은 사람이 있었고
(물위를걷고 죽었다 살아나고 처녀자리수태) 인간이 만들어낸 허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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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댕이님의 댓글

무댕이 작성일

신은 존재한다. 내 안에 .... 물질을 쫒는자는 결국 물질로 남아 없어질것이요.. 무형의 것을 쫏는자는 결국 무형으로 남아 없어질것이므로 없어도 없어지는것이 아는 것 그것이 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은 내안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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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이 문제에 대한 100% 확실한 정답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도 없고, 아직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우주론적인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죠.
하지만 기독교에서 흔히 얘기하는 야훼라는 인격신은 없다라고 봐야죠.
이미 성경에서 말하는 것들은 유대 신화로써의 가치를 제외하고는
모든것들이 과학적으로 거짓으로 밝혀졌죠.
창조론도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은 말도 안되는 허구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개신교의 힘이 막강하기에(특히 미국) 창조과학회 측에서
말도 안돼는 이론을 꾸준히 제시하지만 망신만 당하고 있죠.
진화론은 이미 지동설처럼 정설로 굳어버린 이론으로 수많은 증거와 자료를 제시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게 지금의 현실이죠.
 

신앙은 교정의 가능성에 대한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 인간 무지의 한 형태이다 - 샘 해리스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 리처드 도킨스
 

다음으로, 신 존재 주장에 대해서는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은(특히 야훼) 존재한다고 얘기하는 측에서 증명을 해야되는 부분입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의 주장에 대해 무신론자들이 신이 어딨어? 라고 얘기하면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있다라고 하죠. 그래서 성경은 누가 썼는데? 이러면,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받은 인간이 쓴것이다. 라고 하죠. 그리고 이걸 신이 있다라는 증거가 된다라고 합니다. 이런걸 순환논리라고 하는데, 결론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꼴이죠. 결코 증거나 증명이 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반대로 신이 없다라는걸 무신론자에게 증명하라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없는걸 어떻게 증명합니까? 존재의 유무에 대해서는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하는게 당연하죠.
 
또, 설령 백보 양보해서 신이 만약 있다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신이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그 야훼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와 신화들이 있죠. 모두 자기네 신들이 진짜라고 말하죠. 신이 있는데, 그 신이 알라라면? 시바라면? 토르라면? 비슈누라면? 아니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FSM)이라면??
 
또, 어떤신이건간에 그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하찮은 인간이 하는 기도에 일일이 귀 기울이고 답변하려고 할까요? 자신이 만든 우주법칙을 어겨가면서 하찮은 기도에 일일이 기적을 일으켜 응답할까요? 그렇다면 그 신은 정말 별볼일 없는 신이겠죠. 자기가 만든걸 부정하고 또 고치고, 정말 변덕스러운 신이겠군요.
 

결론은 아직까지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밝혀진 그 어떤 증거나 증명도 없다~ 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무지와 공포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종교에서는 신이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돈벌이와 권력쟁취에 열심이죠.
 
음. 질문자께서는 무신론자라고는 말씀하시지만 아직 정확한 의미에서의 무신론자는 아닌것 같군요. 무신론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 보신다면, 제가 답변해 드린것보다 훨씬 더 많은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이 펼쳐질 겁니다. 항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판단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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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돌이님의 댓글

토돌이 작성일

종교는 다음의 효과와 무관하지 않다.
인간은 사후 세계에 대한 불안과 공포, 동경을 동시에 가진다.
과거에는 인간을 재물로 바치고 각종 종교가 판을 쳤지만,
세월이 지나면서 종교도 체계화 되었고, 단일 통합화 된 것이다.
이것이 종교의 진화다.

플라시보 효과 (placebo effect) = 위약효과.

플라시보 효과란 약효가 전혀 없는 거짓약을 진짜 약으로 가장,
환자에게 복용토록 했을 때 환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효과를 말한다.

 '플라시보'란 말은 '마음에 들도록 한다'는 뜻의 라틴어로, 가짜약을 의미한다.
만성질환이나 심리상태에 영향을 받기 쉬운 질환에서는
이 플라시보를 투여해도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플라시보 효과'라 한다.

따라서 어떤 약품을 개발했을 때 임상효과가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플라시보를 이용한 검사를 반드시 거치도록 하고 있다.
가짜 약을 투여한 군과 진짜 약을 투여한 군을 비교, 확실한 유효성이 드러나야 된다는 말이다.

종교의 믿음은 긍정적 효과를 유발해 행복과 안정(평화/구원/축복)을 찾아 준다.
거기에 신의 사랑은 인생을 보장해 주는 듯한 착각을 주게 된다.
죽음도 두렵지 않은 인생을 살게 하고, 죽음의 고통까지도 없앤다.
하지만, 잘 죽었는지는 누구도 답할 수 없다.

구원을 해 주고 외쳤던 유병언의 말로를 보고 그가 천국에 있다고 생각할 사람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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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속님의 댓글

겉과속 작성일

신은 존재합니다.
모든 만물은 발생지가 있고, 모든 물체 또 한 생산자에 의하여 만들어집니다.
이 모든 것을 시작한 창조주가 있기에 현재의 우리가 존재한다는 것을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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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님의 댓글

listen 작성일

결론부터 말하자면, 신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만물은 발생지가 있다고요? 스스로의 증언을 반박해주시는군요.
하느님(하나님)은 누가 만들었죠?
물론 빅뱅이 하루아침에 짠하고 나타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원인을 신에서 찾지말고 다른 과학적 원인으로 찾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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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웅동님의 댓글

웅동웅동 작성일

신은 존재하지않죠
개인의 의견이기때문에 비난은 삼가바랍니다
현재는아니지만 저희부모님세대의 북한사람들은 김일성이 모래를 쌀로만들었다고 믿고있습니다
현재의 종교들중에도 분명저러한 세뇌때문에 생긴종겨가있을것입니다
신이라는 개념은 옛날사람들이 의존할것이필요해 만들어낸것입니다
그 예로 브라만교가있습니다 하루아침에뚝닥하고 만들어버린종교아닙니까
신이 인간을 창조한것이아닌 우린 운좋게 살아남을수있는 공간에 태어난 운좋은 인간임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이 살아남을수있는공간을 누가 만들었냐고 물을수있는데 그럼 신은 누가만들었습니까?
예수의 아버지인 하느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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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igne님의 댓글

reenigne 작성일

존재 한다고 봅니다만 종교에서 말하는 신은 아니라고 봅니다. 왜냐하면 자연 이라는 것은 스스로 힘을 가지지는 못한다고 생각되고, 빅뱅이 일어날 수 있는 힘은 다른 존재에 의해서 생겼다고 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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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스파이어님의 댓글

아니스파이어 작성일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
이 문제에 대한 100% 확실한 정답은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적도 없고, 아직 우리가 풀어나가야 할 우주론적인 문제가 많은건 사실이죠.
하지만 기독교에서 흔히 얘기하는 야훼라는 인격신은 없다라고 봐야죠.
이미 성경에서 말하는 것들은 유대 신화로써의 가치를 제외하고는
모든것들이 과학적으로 거짓으로 밝혀졌죠.
창조론도 성경에 나와 있는 내용은 말도 안되는 허구이죠.
하지만 아직까지 개신교의 힘이 막강하기에(특히 미국) 창조과학회 측에서
말도 안돼는 이론을 꾸준히 제시하지만 망신만 당하고 있죠.
진화론은 이미 지동설처럼 정설로 굳어버린 이론으로 수많은 증거와 자료를 제시하지만,
기독교인들은 사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게 지금의 현실이죠.


신앙은 교정의 가능성에 대한 여지조차 남겨두지 않는 인간 무지의 한 형태이다 - 샘 해리스

신앙이란 증거가 없어도 -심지어는 반대의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맹목적으로 믿는 것을 말한다 - 리처드 도킨스


다음으로, 신 존재 주장에 대해서는

신이 존재한다는 주장은(특히 야훼) 존재한다고 얘기하는 측에서 증명을 해야되는 부분입니다.

보통 기독교인들의 주장에 대해 무신론자들이 신이 어딨어? 라고 얘기하면 기독교인들은 성경에 있다라고 하죠. 그래서 성경은 누가 썼는데? 이러면, 하나님의 성령에 감동받은 인간이 쓴것이다. 라고 하죠. 그리고 이걸 신이 있다라는 증거가 된다라고 합니다. 이런걸 순환논리라고 하는데, 결론으로 결론을 도출하는 꼴이죠. 결코 증거나 증명이 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논리입니다. 반대로 신이 없다라는걸 무신론자에게 증명하라는 사람들도 있죠. 하지만, 없는걸 어떻게 증명합니까? 존재의 유무에 대해서는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명하는게 당연하죠.

또, 설령 백보 양보해서 신이 만약 있다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그 신이 기독교에서 얘기하는 그 야훼가 아닐수도 있잖아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와 신화들이 있죠. 모두 자기네 신들이 진짜라고 말하죠. 신이 있는데, 그 신이 알라라면? 시바라면? 토르라면? 비슈누라면? 아니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FSM)이라면??

또, 어떤신이건간에 그 신이 우주를 창조했다면, 하찮은 인간이 하는 기도에 일일이 귀 기울이고 답변하려고 할까요? 자신이 만든 우주법칙을 어겨가면서 하찮은 기도에 일일이 기적을 일으켜 응답할까요? 그렇다면 그 신은 정말 별볼일 없는 신이겠죠. 자기가 만든걸 부정하고 또 고치고, 정말 변덕스러운 신이겠군요.


결론은 아직까지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밝혀진 그 어떤 증거나 증명도 없다~ 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무지와 공포로 인해 발생한 수많은 종교에서는 신이 있다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가지고 돈벌이와 권력쟁취에 열심이죠.

음. 질문자께서는 무신론자라고는 말씀하시지만 아직 정확한 의미에서의 무신론자는 아닌것 같군요. 무신론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해 보신다면, 제가 답변해 드린것보다 훨씬 더 많은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이 펼쳐질 겁니다. 항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사고판단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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