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열풍, 해결책은 무엇인가 > 주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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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증시험 토플에 대한 수요는 증가한 반면, 시행기관인 미 교육평가원(ETS)의 응시자 수 제한으로 지난 4월 많은 사람이 시험을 보지 못하는 '토플 대란'이 벌어졌다. 접수를 위해 밤샘하는 '토플 폐인'이 생기는 증 문제가 적지 않다. '토플 대란'은 영어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우리 나라의 현실을 전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일 것이다. 다음 자료들을 참고로 하여 영어 교육의 현주소와 영어 열풍의 문제점, 대안 등을 생각해보자.

[생각해 볼 문제]
1. 본인과 주변의 경험에 비춘 영어 교육의 현실.
2. 이러한 영어 교육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3. 이러한 영어 교육의 해결책은 무엇인가?

영어 열풍, 내실있는 공교육이 해결책
http://find.joins.com/pdf/joinsdb_content_f.asp?id=DY01200705070137&keyword=&s_startyear=2007&s_startmonth=05&s_startday=07&s_endyear=&s_endmonth=&s_endday=&pagenum=1&s_year=2007&s_month=05&s_day=07&re_keyword=&re_search=&re_keyword2=&re_search2=&s_field=&list_type=2&sv=text

[理知논술/이슈&이슈]토플시험 대란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705010160

[지평선] '토플 대란'이 우습다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704/h2007042318385124440.htm

특목고 학원 “그래도 토플”
http://yulgok.egloos.com/196833

토플·토익 응시료 年 1000억원 ''해외로''
http://news.media.daum.net/society/others/200704/20/segye/v16454548.html

지금 캠퍼스에선 ‘토익萬事成’?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82905&section_id=102&menu_id=102

大入전형도 ‘토플 제외’ 움직임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421010301271500023

[시론]우리 슬픈 자화상 '토플 대란'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4171144000122

[사설] ‘토플 대란’ 주범은 획일주의 교육
http://www.kukinews.com/special/article/opinion_view.asp?page=1&gCode=opi&arcid=0920510963&cp=nv

"토플 대체하자는데… 과연?"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704/h2007041819214122020.htm

‘토플 과열’ 차단막 가능할까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419010309270970020

[사설] 입시·입사에도 꼭 토플이어야 하나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0414031012

[흐름과 소통] ‘토플 대란’으로 본 영어 열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704241724431&code=210000

이번만큼은 찬반토론이 아닌, 해결책을 찾는 토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