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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Re..두발자유!!! 하루빨리 학생의 자유를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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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38
옛날에 두발자유화 시대가 있었다.
음~ 그러니까 내가 중1년 부터 고3년 까지(6년간) 였으니까 1980년대군요.
그때 나는 두발자유만 한것이 아니라 교복 자유도 같이 누렸는데~
그 때 교복자율화 두발자율화가 실패로 돌아가 지금 이때까지 중.고등학생에게 이어져 오고 있다.
운이 좋아서인지 난 중.고등학교때 교복도 두발도 자유로웠다.
그 때 좀 이상한것이 있었다.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두발자유와 교복자유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들과 교육계에서는 실패라고 했다.
음~ 지금 생각하면
실패와 성공의 차이가 아니라 세대차이였다고 본다.(개인적으로)
해가 갈수록 청소년들의 범죄나 담배비우고 술 마시는 %는 늘어만간다.
그것이 두말이나 교복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사회가 점점 악해지니 청소년들도 물들어가는것이다.(해가 갈수록)
두말과 교복의 문제로 삼기 보다는 사회문제가 더 심각하다~
청소년들은 학교밖에 나오면 학생과 성인이 구별되지 않을정도의 복장과 머리(가발 쓰는 아이도있음)로 가고 싶은곳, 하고싶은일은 다 한다.
-06-19 09:42)
옛날에 두발자유화 시대가 있었다.
음~ 그러니까 내가 중1년 부터 고3년 까지(6년간) 였으니까 1980년대군요.
그때 나는 두발자유만 한것이 아니라 교복 자유도 같이 누렸는데~
그 때 교복자율화 두발자율화가 실패로 돌아가 지금 이때까지 중.고등학생에게 이어져 오고 있다.
운이 좋아서인지 난 중.고등학교때 교복도 두발도 자유로웠다.
그 때 좀 이상한것이 있었다.
학생들이 느끼기에는 두발자유와 교복자유가 성공적이었다고 생각했는데
선생님들과 교육계에서는 실패라고 했다.
음~ 지금 생각하면
실패와 성공의 차이가 아니라 세대차이였다고 본다.(개인적으로)
해가 갈수록 청소년들의 범죄나 담배비우고 술 마시는 %는 늘어만간다.
그것이 두말이나 교복과는 상관없는 일이다.
사회가 점점 악해지니 청소년들도 물들어가는것이다.(해가 갈수록)
두말과 교복의 문제로 삼기 보다는 사회문제가 더 심각하다~
청소년들은 학교밖에 나오면 학생과 성인이 구별되지 않을정도의 복장과 머리(가발 쓰는 아이도있음)로 가고 싶은곳, 하고싶은일은 다 한다.
-06-19 09:42)
두발자유 빨리 되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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